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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 자주 VS 한 번에 많이‥놀라운(?) 결과

    조금씩 자주 VS 한 번에 많이‥놀라운(?) 결과

    조금씩 자주 먹는 것과 한 번에 많이 먹는 것. 두 가지 방법을 놓고 어떤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인지 의견이 갈리곤 한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배고플 때 조금씩 먹는 것 보다 하루 3끼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은 8명의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식사 횟수와 트라이아실글리세롤 수치를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UPI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트라이아실글리세롤은 중성지방의 한 종류이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이틀간 12시간 단위로 3번에 걸쳐 500㎉씩을 섭취하게 했다. 이들이 섭취한 식사는 탄수화물이 65%, 단백질 14%, 지방이 21%였다. 이 후 12시간 동안은 2시간마다 250㎉씩 총 6번을 배고플 때마다 먹게 했다. 실험 중 매 30분 간격으로 대상자들의 혈액 속에서 트라이아실글리세롤을 측정했다. 실험결과, 3번씩 500㎉ 식사를 할 때 트라이아실글리세롤 수치가 6회씩 250㎉ 식사를 할 때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을 이끈 티모시 헤든(Timothy D. Heden)교수는 “연구결과 하루 3번 식사를 해주는 것이 혈액 속 지방수치가 더 낮았다”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같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감량과 심혈관질환 위험도 줄이는 데 좋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3 10:13
  • 헉! 따뜻하려고 레깅스 신었더니 '그곳'이‥

    예년에 비해 겨울이 빨리 찾아오면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겨울에 흔히 나타나는 콧물이나 재채기, 두통, 국소 부위의 가려움증의 경우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 예방이나 치료를 미루다가 오히려 큰 병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 흔하게 발병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대표 질환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통풍 안되는 레깅스, 질염 가능성 높여 혹한의 날씨를 견디기 위해 통풍이 안 되고 신체를 꽉 조이는 옷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질염과 같은 여성 질환이 발병하기 쉽다. 질염은 여성의 질 내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곰팡이균이 증식해 생기는 염증이다. 겨울철에 즐겨 신는 레깅스, 스타킹 등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착용할 경우, 질염 원인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질염이 발생하게 된다. 질염은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질 주위가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덩어리 형태의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생선 썩는 냄새가 난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평소에 자신의 질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색과 냄새에 변화가 느껴지면 질염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질염을 예방하려면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꽉 조이고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은 자제하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의 제품을 이용한다. 최근 유행하는 향기 위주의 세정제품보다 전문 여성세정제를 약국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예방 목적시에는 주 2회, 치료 목적으로는 하루 1~2회 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건조한 대기, 안구건조증 유발할 수 있어 눈 표면이 마르면서 충혈과 따가움, 자극감을 동반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흔히 안구건조증은 봄에 황사와 함께 찾아오는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기 환경이나 사무질의 근무환경 등에 따라 비교적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에 찾아오는 안구건조증의 경우 대부분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두통은 눈 뒤쪽이 당기듯 아프거나 눈이 뻑뻑하면서 머리가 아파오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이 장시간 찬바람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돼 각막궤양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 역시 조기에 예방 가능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시간이 많을 경우에는 근무하는 책상 근처에 가습기를 틀어 놓고 물을 자주 섭취하고 50분에 한번 정도는 눈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인공눈물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콧물과 재채기 지속되면 알레르기 비염일 수 있어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콧물을 훌쩍이거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감기의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종합감기약을 복용하거나 하룻밤 푹 자면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기약을 먹어도 1주일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이는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겨울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갑자기 콧속으로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코 내부의 점막이 붓고 혈관이 팽창된다. 보통은 일시적으로 팽창됐다 바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만, 비염이 있을 경우 약간의 추위에도 콧속에서 부은 부위가 원래대로 잘 회복되지 않고 이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콧물 분비샘이 기능을 못해 하염없이 콧물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겨울철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실내에서는 2~3시간에 한 번씩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적당한 실내온도는 20~22도로 습도는 50% 정도다. 또한 코 안을 생리 식염수로 세척하면 좋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2/12/13 10:12
  •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길라잡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철 면역력이 약한 건강취약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급·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정보 등이 수록된 홍보용 브로셔 및 CD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영양소 섭취 상태는 일부 불균형한 상태로서 특히 섬유소,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한 반면 나트륨 섭취는 많은 것이 지적되고 있다.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양소 섭취 부족 노인 비율은 20.7%로 노인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물창고인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알맞게 먹어야 하며, 조리 위생 상태를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식약청이 제시하는 노인을 위한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은 다음과 같다.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3 10:12
  • 겨울철 빙판길 운전법‥ 꼭 기억해야 할 것!

    최근 잇따른 눈으로 인해 직장인들은 빙판길에 대한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럴 때에는 지하철과 같이 안전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을 시에는 다음과 같은 운동수칙에 따라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좋다. >>단주행눈길에는 타이어가 마찰력을 잃기 쉽다. 따라서 급 출발시 타이어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헛돌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눈길에는 천천히 출발하고 2단으로 주행하는 것이 좋다. >>엔진브레이크 활용눈길 운전 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브레이크이다. 눈길 운전할때는 무조건 부드럽게 밟아야 한다. 언덕을 오를 때에도 미리 탄력을 받아 그 힘으로 올라가야 하고 언덕 중간쯤에서 엑셀러레이터를 급격하게 밟으면 차량이 방향을 잃을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내리막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줄여야 한다. >>스노우체인 장착눈길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스노우체인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스노우체인을 장착할 때는 전륜구동차량은 앞바퀴에 후동구동차량은 뒷바퀴에 장착하는 것이 좋다.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시속 40km 이상으로 주행했을 경우 체인이 끊어질 수도 있으므로 눈길 안전운전에 주의를 해야한다. 이 밖에도 겨울철 빙판 운전시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 피치 못할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3 10:12
  • 허리통증, '이것' 하면 줄어든다

    허리통증, '이것' 하면 줄어든다

    금연을 하면 허리통증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정형외과 글렌 렉틴 교수팀은 척수장애로 인해 허리 통증이나 다리 통증을 갖고 있는 환자 5333명을 대상으로 8개월 간 통증과 흡연 경력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해당 환자들은 수술 또는 비수술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 결과, 흡연한 적이 없는 사람과 금연자는 현재 흡연을 하고 있거나 치료를 시작함과 동시에 금연한 사람에 비해 눈에 띄게 요통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은 시각적 애나로그 척도(무통증을 0점으로, 개인이 겪었던 통증 중 가장 심한 통증을 10점으로 놓고 측정 시점의 통증을 평가하는 척도)와 요통기능장애척도(Oswestry Disability Index)를 통해 측정했다. 렉틴 박사는 “니코틴이 통증을 악화시킨다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라며 “치료하는 동안 금연을 한다면 상태가 나아질 것이고, 흡연을 계속한다면 통증 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미국골관절외과학회지(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실렸으며 미국 언론 ‘사이언스 데일리’에 보도됐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3 10:12
  • 모커리한방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청‘임상시험 실시기관’지정

    모커리한방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청‘임상시험 실시기관’지정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전문 모커리한방병원(김기옥 병원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청(식의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개원 이후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에 대한 연구 및 논문발표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최근에 향후 전개될 임상시험의 윤리적, 과학적, 의학적 측면을 자체적으로 검토 및 평가하기 위해 원내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설치하였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모커리한방병원이 의약품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원내 시설 및 행정적 인프라, 의료·연구진의 기술 수준 등 식의약청에서 지정한 필요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평가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2/12 17:04
  • 글 잘 못 읽는 우리 아이, '이 지방' 먹이면 걱정 끝!

    글 잘 못 읽는 우리 아이, '이 지방' 먹이면 걱정 끝!

    과도한 지방섭취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인식이 많은 사람에게 박혀있다. 하지만 지방을 무조건 적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면 학습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2/12/12 14:47
  • 암 예방하는 과일은 어떤 것? 색깔에 답이 있다!

    암 예방하는 과일은 어떤 것? 색깔에 답이 있다!

    다양한 색을 가진 과일과 채소들은 우리의 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더 먹음직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색감을 부여하기도 하며 건강한 영양소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등의 아름다운 색을 가진 과일과 채소는 유방암의 발병율도 낮춰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가암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개제되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9:48
  • 시크릿 교통사고, 다친 부위가‥'헉'

    시크릿 교통사고, 다친 부위가‥'헉'

    가수 시크릿이 탄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한 명은 부상을 당하고 나머지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시크릿을 태운 승합차가 11일 새벽 2시경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남단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전복됐다”고 밝혔다. 멤버 중 징거는 갈비뼈가 골절되고 폐에서 멍이 발견돼 입원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경미한 타박상으로 조치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징거가 부상당한 갈비뼈는 교통사고 외에도 격투기 등에서 외상을 입기 쉽다. 우선 갈비뼈에 금이 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손가락으로 갈비뼈를 하나씩 눌러본다. 어느 한 부위에서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뼈에 금이 갔을 확률이 높다. 물론 타박상으로 인한 근육의 뭉침 때문에 아플 수도 있다. 단순 타박상인 경우엔 아픈 부위를 잘 마사지만 해줘도 며칠 내에 통증이 사라진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12 09:44
  • 센 남성 만드는 굴, 맛 있게 먹는 노하우

    센 남성 만드는 굴, 맛 있게 먹는 노하우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이 제철을 맞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작황도 좋아 작년보다 10%이상 가격이 내려 굴을 찾는 소비자들의 부담도 한층 줄었다. 굴은 예부터 남성 정력에 좋다고 알려졌다. 일반 남성은 한 번 사정할 때 5㎎의 아연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이 아연이 부족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들고 정자의 수 역시 감소한다. 하지만, 굴 100g에는 아연이 약 90㎎들어있어 남성 생식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푸드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9:42
  • 시험관 아기는 자라서 천식 위험 높다

    시험관 시술과 같은 체외수정으로 출생한 아이는 커서 천식을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에섹스 대학 공동 연구팀은 2000~2002년에 출생한 아이 1만8천818명의 자료를 분석, 이 같은 결과를 밝혀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연구팀의 클레어 카슨 박사는 “조사 대상자의 15%가 5살 때 천식을 앓고 있었다”며 “그러나 체외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는 24%가 5살 때 천식을 앓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유전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결과로 체외수정이 천식을 유발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천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기관지가 좁아져서 기침, 천명(쌕쌕거리는 숨소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반복하여서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이며, 소아 청소년 시기의 주요 3대 만성질환중의 하나이다. 천식의 발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요인이 모두 관여하며 성인에 비하여 소아에서는 알레르기가 원인이 되는 천식이 흔하다. 그러나 자녀가 알레르기성 소아천식이라고 하여도, 급성천식 증상이 유발되거나 천식이 자주 악화되는 것이 매번 알레르겐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표와 같은 다양한 이유들에 의하여 천식 증상이 나타나고 악화되는데, 특히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봄철과 가을철에 증상의 악화가 흔하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2 09:42
  • 폭식하면 마약과 약물 중독에 취약

    폭식하면 마약과 약물 중독에 취약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몸이 피곤하다는 푸념에 지인이 피로회복제라고 건넨 의문의 드링크제를 먹었고, 먹을 때마다 효능이 너무 좋아서 매일 그 피로회복제를 구입해 마셨다. 하지만 한달정도 섭취 후 착시현상이 느껴지는 등의 몸에 이상이 와서 사태를 파악했을 때 자신이 필로폰이 든 드링크제를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필로폰의 중독성으로 인하여 한잔에 1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계속 구매해 마시게 되었고 결국 마약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잡히게 되었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2 09:41
  • 겨울 산행에 가벼운 등산화는 금물!

    겨울 산행에 가벼운 등산화는 금물!

    여름만큼이나 겨울에 하는 등산도 인기가 많다. 아름다운 겨울 산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철 등산은 다양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산에 오르기 전에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작은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따라서 산악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9:41
  • 한솔병원, 연말 맞아 공동생활가정 방문

    한솔병원, 연말 맞아 공동생활가정 방문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의 나눔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관내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하여,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나눔봉사단은 3차에 걸쳐 송파구 소재 6곳의 공동생활가정(사랑의 집, 해뜨는 집, 예성의 집, 소년예수의 집, 별빛내리는 마을, 신망이네 러브하우스)에 방문하여, 쌀, 과일, 간식,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였다. 또한, 아이들, 지도자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 병원 관계자는 매년 연말 ‘이웃과 함께 환우와 함께'라는 취지 아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더욱 활성화하여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2/12 09:33
  • [건강 단신] '비염·키성장'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외

    '비염·키성장'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영동한의원은 12~15일 척추측만증, 비염 알레르기, 작은 키 등 3가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임상연구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척추측만증이 있으면서 코 건강이 안 좋고 키가 평균보다 작은 어린이·학생이다. 참가자는 CT촬영, 사상체질 검사, 골밀도 검사, 성장호르몬 검사에 이어 키성장을 돕는 감압치료, 전자침 시술 등을 제공받는다. (02)542-9557퇴행성 관절염 제대로 알기중앙대병원은 12일 오후 2시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퇴행성 관절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법과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퇴행성 관절염 가이드북을 나눠준다. (02)6299-2130갑상선암 이렇게 치료해요을지병원은 12일 오후 2시 연구동 지하 2층 화상강의실에서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연다.갑상선암에 대한 접근방법, 수술치료에 대해 듣게 된다. 참석자는 강좌 후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970-8815만성질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차티스손해보험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평소에 만성질환을 잘 관리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가입이 결정된다. 명품치매보험에 가입한 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처음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아프거나 다쳐서 쓴 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 보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 등을 선택해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50~70세까지며, 9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입 문의 1644-9837어린이 치아 이상 건강강좌서울대치과병원은 13일 12시 지하 2강의실에서 '우리 아이 이가 이상하게 나와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의에서는 치아가 제 때 제 위치로 나오지 못하는 맹출장애, 치아 개수가 정상보다 많은 과잉치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072-3114
    단신2012/12/12 08:50
  • 유난히 추위 타고 살 찌면 '갑상선 이상' 의심하세요

    유난히 추위 타고 살 찌면 '갑상선 이상' 의심하세요

    건강하던 가정주부 이모씨(54)는 최근 숨 쉬기가 힘들어져 병원에 갔다. 검사를 했더니 심장에 물이 차 있었다. 갑상선호르몬이 정상치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게 원인이었다. 주치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생기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일 때 우리 몸에서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서 심장을 비롯한 전신에 점액질 같은 물이 잘 찬다"고 말했다.◇여성 100명 중 1~2명이 앓아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묵은 것을 빼내고 새로운 것을 들이는 일)를 담당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몸 기능이 떨어지는 병이다. 70~80%는 자가면역질환(면역계가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병)인 하시모토갑상선염 탓에 생긴다. 예전에 자신도 모르게 앓았던 갑상선염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건강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도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갑상선암 등으로 갑상선을 떼내도 생긴다.국내 여성의 1~2%, 남성의 0.1~0.3%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다고 의료계는 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 이 병으로 병원을 찾은 28만8149명 중 여성이 24만8387명, 남성이 3만9762명이었다.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는 "남성보다 근골격계가 약한 여성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면역계가 남성보다 활성화돼 있다"며 "그런 이유로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위험이 남성보다 5~10배 높아서 이 병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특히 이 병은 50대 여성에게 많다. 송영득 교수는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50대에 최고로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8:50
  • 아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하더니 '어린이용 토비콤' 비타민제와 비슷

    아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하더니 '어린이용 토비콤' 비타민제와 비슷

    가정주부 최모씨(38·서울 강남구)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딸의 눈 건강을 위해 약국에서 어린이용 토비콤을 구입해 먹였다. 오랫동안 알고 있던 약이어서 안전하고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데 약을 먹이고 2주 정도 지난 뒤부터 아이가 자주 설사를 하고, 속도 울렁거린다고 얘기해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는 "비타민을 과잉섭취한 게 원인이니 비타민제 하나는 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눈에 좋다고 먹인 어린이용 토비콤이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먹여왔던 종합비타민제와 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소아청소년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8:50
  • [H story] 연말이면 매일 毒을 마신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이다.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고 하지만, 적당히 끝날 수 없는 것이 술자리다. 술의 긍정적인 기능보다는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따져봐야 할 시기다.지속적으로 과음을 하면 술은 정신과 육체에 독으로 작용한다. 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만들어진다. 이 독성 물질은 신체 대부분의 장기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고, 신경계를 자극해 두통·매스꺼움·속쓰림·안면홍조 등의 숙취를 유발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술을 장기간 마시거나 주기적으로 폭음을 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많이 만들어져서 위염·위궤양·간염·간경화 등이 생길 수 있다"며 "뇌 전전두엽의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알코올 자체가 심장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심근증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술은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구강암·설암·식도암·간암·대장암 등 여러 암의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 실제로 알코올을 매일 50g(소주 5잔·500㏄ 맥주 2잔·막걸리 한 병)씩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 발생률이 2~3배 높고, 1주일에 소주를 한 병 정도 마시는 사람이 비음주자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60%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럽에서는 성인 36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암 환자 10명 중 1명, 여성 암 환자 30명 중 1명이 술 때문에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음주자 중 1주일에 한 번 이상 폭음(소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7잔, 여성은 5잔 이상)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30%이다. 전세계 음주자의 주 1회 폭음 비율(11.5%)의 세 배에 가까운 수치이다.알코올은 혈액에 그대로 흡수돼 온몸을 흘러다니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실수록 혈중 알코올 농도는 점점 올라간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정도일 때는 사고력 및 자제력이 떨어지고, 0.10일 때는 언어 기능 저하, 0.20은 운동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0.30은 감각 기능이 저하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고, 0.40이 되면 감각 기능이 완전히 차단된다. 그러다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60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 및 심장 박동이 제대로 안 이뤄져 사망할 수 있다. 원장원 교수는 "한 번의 폭음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절주하는 습관을 들이고, 술을 마시더라도 몸에 해가 덜 가게 하는 음주 방법을 익혀둬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8:50
  • 술 자주 마셔도 주량 안 늘어… 뇌의 착각일 뿐

    술 자주 마셔도 주량 안 늘어… 뇌의 착각일 뿐

    술을 마시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빨개지기는 커녕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지는 사람은 건강한 것일까? 술을 잘 마시고 못 마시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술과 관련된 궁금증과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등을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남궁기 교수,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봤다.◇얼굴이 붉어지는 사람과 핏기가 사라지는 사람의 차이는?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신체 반응이다. 술을 마시면 온몸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된다. 얼굴에도 마찬가지로 혈액이 몰려 붉게 변한다. 반면 얼굴이 하얘지는 것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술을 마셨을 때 혈액이 전신에 잘 순환되지 않고 몸 아래쪽으로 몰리는 탓에 얼굴이 창백해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다리를 꼬고 앉거나 잠시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술이 약한 사람이 자주 마시면 술이 늘까?사람마다 몸 속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가 다른데, 이게 적으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빨리 취한다. 이를 술이 약하다고 한다. 술이 약해도 마시는 빈도가 늘어나면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 양이 20~30% 정도 늘기 때문에 주량이 한 두잔 정도는 늘어난다. 하지만 "주량이 한 병 늘었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 주량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뇌의 각성 활동이 증가한 것뿐이다. 몸은 알코올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는데, 뇌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8:50
  • 아침 해장술 경험있다면 '알코올 의존증' 가능성

    아침 해장술 경험있다면 '알코올 의존증' 가능성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를 '알코올 의존증'이라고 한다. 같은 양을 마셔도 이전처럼 취하지 않거나, 술을 안 마시면 금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도 이 단계에서 적절히 대처하면 중독까지는 안 갈 수 있다.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최삼욱 교수는 "알코올 의존성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진단표가 있다"며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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