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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 토로한 태연…몸과 마음 건강 챙기려면?

    외로움 토로한 태연…몸과 마음 건강 챙기려면?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방송 중 태연은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며 최근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외로움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이지만 장기간 지속되거나 스스로 그 강도가 심하다고 느낄 경우에는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신체적으로도 쇠약해질 우려가 있다. 실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의 스티븐 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질병 퇴치 역할을 맡고 있는 백혈구 유전자들의 발현 패턴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숙면을 취하는 횟수가 낮아 못해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릴 확률도 높다는 미국 시카고대학 리앤 커리나 교수의 연구 결과도 있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면 잠자리에 들기 전 상대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면서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 또 자다가 깨는 분절수면 횟수가 많으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외로움이나 우울감이 심해져 조금이라도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저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지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삶의 활력소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일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여가와 여행, 사교적 모임, 운동 같은 삶에 활력을 높이는 일을 해야 외로움이 줄어든다.
    정신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10:05
  • 20개 건강한 치아 80세까지 가져가려면?

    겨울방학이 되면 치과는 아이들로 붐빈다. 방학에는 아이들이 불규칙하게 간식을 먹어서 치아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별다른 이상이 없어도 방학을 이용해 검진을 받는 아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겨울방학 아이들의 구강 관리의 필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아본다. ◇충치, 썩기 전에 미리 예방하자 취학 전에는 치아가 빠지고 나는 과정이 되풀이 된다. 따라서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새로 나는 영구치가 자리를 잘 잡고 있는지,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스케일링이 필요한지, 불소 도포나 치아 홈 메우기가 필요한지 등을 확인하려면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아 홈 메우기란 치아의 씹는 면에 있는 불규칙한 깊은 골을 메워주는 것으로, 유치나 영구치에서 모두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6세구치’라 부르는 제1대구치(어금니)에 치아 홈 메우기 예방치료를 하면 충치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7세 아이들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유치는 없어지는 치아로 간주여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씹는 기능이나 영구치 발육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미리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충치 예방법으로는 산의 공격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충치 원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불소를 정기적으로 발라 주는 방법이 있으며, 불소용액, 불소젤, 불소 바니쉬 요법 등이 있다. 특히 새로 나오는 영구치의 겉표면(법랑질)은 튼튼한 상태가 아니므로 이 기간에 불소를 바름으로써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치아 홈 메우기 치료 이후 주기적으로 불소 도포를 하는 것이다. ◇치아교정, 방학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아이의 치아가 부정교합을 보인다면 방학을 이용해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치아 교정은 삐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히 한다. 또한 치아 골격의 부조화를 바로 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구강조직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치열 교정에 따라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칫솔질할 수 있어 충치 발생 빈도도 줄여준다. 교정치료는 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치료 전 진단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가능하면 방학 시작 전 미리 치과를 방문해 진찰 받는 것이 좋다. 교정치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치료다. 따라서 방학기간 교정치료를 시작하면 진단과 교정, 장치 부착 과정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개인마다 교정치료 최적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방학에 미리 검진을 받아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1 10:02
  • 피어싱 했는데 가글이면 충분? "큰일 날 소리"

    피어싱 했는데 가글이면 충분? "큰일 날 소리"

    “가그린이면 충분해요. 정 아프면 약국에서 소염진통제를 사 먹으세요.” "살을 뚫었으니 당연히 곪죠. 병원에 안 가도 됩니다." 혀를 뚫고난 뒤 피가 계속 난다는 한 피어싱족의 하소연에 다른 사람이 댓글로 달아준 ‘처방’이다. 온라인상에 피어싱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들과 이에 대한 비전문가의 조언이 난무한다. 이에 대해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민걸 교수는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결핵균 감염 등 다른 병을 의심해야 하므로 섣부른 자가처방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피어싱으로 인한 대표적인 부작용은 가려움증, 부어오름, 진물 등이다. 그런데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염증이 더 심해져서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간혹 피어싱을 한 부위를 중심으로 올록볼록 기형적인 덩어리들이 생겨나고 붉게 덧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켈로이드 체질로 인한 피부 진피 내 콜라겐 섬유의 과다증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네오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피어싱 부위는 중요한 혈관이나 신경이 지나가지 않아 뚫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뚫고 난 뒤 감염관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원장은 “귀나 코 등의 연골은 염증이 생기면 연골 괴사(썩어 없어지는 것) 등 부작용이 심하다”며 "가급적 살만 뚫도록 하고, 연골을 뚫는다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고 덧붙였다.
    피부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09:15
  • 자궁에 생긴 혹 더 커지지 않게 하려면?

    자궁근종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중에서도 특히 40대가 자궁근종 환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또 20대 젊은 여성의 자궁근종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가임기 여성이든, 아니든 자궁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폐경 이후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유지돼야 하는 기관이다. 이에 연령대별 자궁근종의 발생 추이를 바탕으로 자궁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근종은 암 등과 비교했을 때 형성과정이 비교적 느린 편”이라며 “작은 덩어리에서부터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자라나 40대쯤 되면 초음파 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자궁근종이 생겼더라도 근종이 통증 등 문제를 일으키고 초음파 상으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연령대가 바로 40대라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50대가 되면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근종의 크기가 그대로이거나, 작아져 자궁근종의 발병률이 낮아지게 된다. 자궁근종은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20대 여성의 자궁근종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표적인 이유로 서구화된 식습관 변화로 인한 비만률 증가, 늦은 결혼 연령과 출산 연령 등을 꼽는다.  조선화 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자궁 건강 검진률이 높아지면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 자궁질환의 초기 진단률이 높아진 것도 이유로 꼽힌다”고 말했다. 특히 임신을 앞둔 20대 여성들에게 자궁근종은 유산률을 높이고, 분만 후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출산을 마치고 폐경이 다가오는 나이라고 하더라도, 자궁근종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궁적출을 하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자궁근종을 얼마든지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혹의 진행과 악화를 막고 수축을 도모함으로서 임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내복약, 뜸, 침, 한방좌훈요법, 한방좌약 등도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1 09:15
  • 갈라지고 부서지는 손톱, '이것'만 지키면 OK

    갈라지고 부서지는 손톱, '이것'만 지키면 OK

    춥고 건조한 겨울이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긴다. 특히, 실내 난방으로 직장이나 집 모두가 건조한 환경이다 보니, 피부는 건조할 대로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거나 심하게 당기기 마련이다. 손톱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손톱은 스스로 관리하기가 힘들고 전문샵의 관리를 자주 받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지 못한 손톱을 방치하기도 한다. 겨울철 간단하게 건강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뷰티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09:15
  • 핫팩 애용하는 사람, 피부가 화끈 거린다면‥

    핫팩 애용하는 사람, 피부가 화끈 거린다면‥

    남들보다 심하게 추위를 타는 직장인 김모(24)씨는 겨울이면 항상 핫팩을 들고 다닌다. 가끔 뜨겁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어느날 무심코 핫팩을 맨팔에 장시간 붙이고 있었더니 그 주위가 붉어지고 붓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저온화상 진단을 받았다.  
    피부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1 09:14
  • [스타와 다이어트③] 국민 첫사랑의 다이어트는 저녁 굶기?

    [스타와 다이어트③] 국민 첫사랑의 다이어트는 저녁 굶기?

    지난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진행자로 혹은 수상자로 여기 저기 화면에 비춰지기 바빴던 국민 첫사랑 수지. 필자 개인적으로도 수지를 보면 아련하게 첫사랑이 떠오를 정도이니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는 청순한 그녀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예쁘고 청순한 모습으로 비춰지기 위해서는 그녀 스스로의 무던한 노력이 있을 터. 필자도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던 중 한 인터뷰를 통해 그 비법을 공개했는데, 다름 아닌 바로 저녁을 굶는 것이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20 09:04
  • 두 줄기로 나오는 소변‥ 설마 '그곳'의 문제?

    두 줄기로 나오는 소변‥ 설마 '그곳'의 문제?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한 줄기로 쭉 뻗어 나온다. 그런데 간혹 소변이 두 줄기로 나와서 불안해하는 남성들이 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요도 관련 질병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변을 두 줄기로 나오게 하는 질병들을 알아봤다.◇요도염  요도에 염증이 생겨 안이 좁아지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두 갈래로 나온다. 요도염증이나 골반 쪽 외상 경력, 내시경 시술 등의 요도를 통한 조작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요도 협착일 가능성이 높다. 요도협착은, 소변이 나오는 길이 좁아진 것인데 요도협착의 초기 증상이 바로 소변이 두 줄기로 나오는 것이다. ◇전립선 질환 소변이 두 갈래로 갈라지면서 피가 섞여있거나, 소변 본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진다면 만성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50대 이후에 생기는 전립선비대증은 일종의 노화 증세로 볼 수 있는데,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좁히면서 소변이 두 갈래로 나오게 만든다. ◇선천적 기형 요도하열일 수도 있다. 소변 배출구인 외요도구가 정상적인 위치 보다 뒤쪽에 있는 선천적인 기형 증세다. 특히 남자에게 많은데, 출생 남아의 300~500명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 요도하열은 교정수술을 해야 치료가 가능하다. ◇잔류 정액에 의한 현상 발기된 상태로 소변을 보거나 요도 내에 잔류 정액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소변이 두 줄기도 나올 수 있다. 발기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을 보면 요도가 붙어있어 일시적으로 소변 줄기가 두 갈래가 될 수 있는데, 질병은 아니므로 크게 염려할 사항은 아니다. 또 사정한 후 요도에 남아 있던 정액이 건조되면서 요도구 점막에 달라붙어도 소변이 두 줄기도 나온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0 09:03
  • 설연휴 온가족 건강온천…지방 줄이고 예쁜 피부도

    설연휴 온가족 건강온천…지방 줄이고 예쁜 피부도

    설연휴 피로를 풀고 추운 날씨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해 가족 단위 온천여행객이 늘고 있다. 온천수의 물과 증기에는 다양한 효능의 광물질이 녹아 있어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온가족이 온천욕을 즐길 때, 볼 수 있는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이들 아토피피부염과 호흡기 질환에 좋아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이 30분간 식염천에서 온천욕을 하면 피부 각질과 수분 손실이 줄어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 온천의 온도는 32~40℃가 적당하다.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은 온천욕을 통해 따뜻한 증기를 흡입하게 되므로, 몸에 들어오는 먼지 같은 불순물을 걸러내는 점막 기능이 원활해진다. 또한 기도 점막의 염증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높아져 감기 예방에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8:32
  • ‘오페라의 유령’ 팬텀, 목소리 관리 비법은?

    ‘오페라의 유령’ 팬텀, 목소리 관리 비법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주인공 팬텀으로 분한 배우 브래드 리틀씨의 목소리 관리 비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뮤지컬이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의 사랑을 다룬 만큼, 풍부한 음색과 폭발적 성량이 눈에 띄는 작품인 까닭이다. 실제 오페라의 유령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도 배우들의 풍부한 성량이 비결로 꼽히고 있다. 특히 원 캐스팅으로 일주일에 8~9차례 공연을 하면서도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흐트러짐 없는 성량으로 사랑과 집착, 광기와 애절함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브래드 리틀씨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관객과 언론에 매회 극찬을 받고 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작은 성대결절도 용납할 수 없다’는 브래드 리틀씨의 목소리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8 17:47
  • 김병만 후배에 뺨 맞아 고막 파열 ‘충격’

    김병만 후배에 뺨 맞아 고막 파열 ‘충격’

    개그맨 김병만이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 중에 후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파열됐다. 이날 녹화에서 김병만은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 속 한 장면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였던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한 차례 뺨을 맞았는데, 매트 위로 바로 쓰러졌다. 김병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귀를 만져보고 소리를 내서 들어보기도 했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촬영에 매진했다. 하지만 녹화 후 방문한 병원에서 김병만은 고막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병만의 경우처럼 귀에 충격이 가해지면 고막이 파열될 수 있다. 강한 충격이 있은 후 귀에서 피가 나거나 장시간 동안 청력이 원래대로 복귀되지 않으면 고막 파열의 가능성이 높으니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싸고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필요하다.
    이비인후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18 16:47
  •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 개최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 개최

    강남을지병원이 중독브레인센터 개설을 기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2013년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며, 국내 청소년과 대학생(휴학생, 예비 대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인터넷·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을 5분 내의 분량으로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여 신청서와 함께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silence33@eulji.ac.kr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성, 창의성 및 작품의 완성도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여성가족부 장관상 1명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상장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상 2명에게 상금 각 50만원과 상장, 우수상 3명에게 상금 각 30만원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최종발표는 2013년 4월 19일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됨과 동시에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강남을지병원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이 하나 되어 우리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인터넷 중독을 치유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돕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강남을지병원은 중독브레인센터, 정신건강센터, 마인드바디 건강증진센터 등 세 개의 센터를 개설하고 모든 중독성 질환 치료에 대해 뇌과학에 근거한 특화된 전문 치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4:28
  •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건강-맛 모두 충족?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건강-맛 모두 충족?

    소녀시대의 윤아와 효연이 만든 아이카레보이가 해피투게더3-야간매점 메뉴로 등록됐다. 아이카레보이는 김밥에 카레를 얹은 음식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해준다. 소녀시대가 만든 아이카레보이는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그 위에 김밥을 잘게 썰어서 넣고 다시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카레가루를 뿌려주면 완성된다.아이카레보이에 마지막을 장식한 카레가루는 커큐민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 커큐민은 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간암 등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증상을 완화시키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노화를 억제한다. 카레가루는 카레라이스 외에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카레는 여러 향신료가 섞여 있어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을 낼 수 있다. 평소 맛이 없거나, 특유의 향이 싫어 먹지 않던 식재료에 카레가루를 넣어 요리하면 좀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0:28
  • 다비치 강민경 음이탈, 겨울에 성대 관리 잘하려면?

    다비치 강민경 음이탈, 겨울에 성대 관리 잘하려면?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나온 가수 다비치 강민경의 음이탈 사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성대가 잘 말라 다른 계절보다 음이탈 사고가 나기 쉬워 평상시 성대 관리가 중요하다. 건조한 겨울, 언제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한 성대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0:07
  • 섹시한 복근, 윗몸일으키기로 만들 수 있을까?

    섹시한 복근, 윗몸일으키기로 만들 수 있을까?

    연초에 세운 다이어트 계획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꾸준히 헬스장을 찾는 대학생 배모(25·경기 남양주시)씨. 배씨는 학기 중 불은 뱃살을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 등의 복근운동만 열심히 한다. 과연 복근운동만 하는 뱃살빼기 효과가 있을까.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09:53
  • 뇌 활동에 좋은 음식, 나이마다 다르다?

    뇌 활동에 좋은 음식, 나이마다 다르다?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음식은 나이대와 상관 없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이 변한다. 노년기에는 치매를 예방해야 하고, 유아기에는 뇌세포와 두뇌를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연령대별로 필요한 뇌 활동이 다르다. 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을 연령대별로 소개한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9:22
  • 추운 겨울철 마사지 잘못하면 어떤 일 생기나

    추운 겨울철 마사지 잘못하면 어떤 일 생기나

    춥고 건조한 겨울이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바싹 마른다. 특히, 실내 난방으로 직장이나 집 모두가 건조한 환경이다 보니, 피부는 건조할 대로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게 당기기 마련이다. 건성이나 악건성 피부타입인 사람들은 코나 입 주위의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잔주름, 가려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쯤되면 크림을 듬쁙 발라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를 것만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사지를 너무 자주 혹은 과도하게 할 경우 피부에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사지를 피부문제 해결사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마사지만 해준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마사지도 피부타입에 맞게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하며, 특히 잦은 마사지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잔주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과도한 마사지는 오히려 역효과 불러  손가락을 이용한 부드러운 마사지는 피부표면을 적당히 자극해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돕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면서 잔주름과 피부처짐 같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마사지 효과를 너무 과신해 너무 자주 과도하게 오래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마사지는 손가락과 피부 마찰이 필수적이라 자칫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손가락으로 얼굴을 자꾸 문지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피부 조직 아래에 있는 림프관이 파괴되어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거나 모세혈관의 출혈로 흐릿하게 피멍이 들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마사지 크림으로 과도하게 피부를 문지르다 보면 뾰루지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마사지를 할 때는 손의 힘을 빼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듯 해줘야 피부 탄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피부 마찰을 줄이고 손가락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기 위한 윤활유 역할로 마사지 전용 크림 혹은 영양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 촉촉한 피부를 위한 마사지 방법 마사지를 할 때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한다. 스팀 타올로 얼굴을 잠깐 감싸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열려 마사지 효과가 커진다. 또, 실내 온도도 서늘한 기분이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하면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진다. 마사지 크림은 동전 500원 크기만큼 덜어내 이마, 양볼, 턱 순서로 바른다. 얼굴에 골고루 흡수될 때까지 손바닥 전체로 3~4회 마사지한 후 양볼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튕기듯 잡아 당긴다. 이후 눈밑을 가볍게 눌러주고 얼굴 전체를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듯 두드린다. 그런 다음 목을 아래에서 위로 10회 정도 쓸어주고 양볼과 이마, 턱을 한번씩 손바닥으로 밀착시켜 감싸준다. 마지막으로 셋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10여 초간 눌러준 후 세안을 하지 않고 냉타월로 얼굴 크림을 가볍게 닦아낸다. 마사지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마사지 크림을 선택할 때는 건성피부의 경우는 유분이 풍부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보습크림을 사용하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일 경우에는 유분기 없는 산뜻한 젤 타입이나 영양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여러 번 마사지할 경우 피지 분비 작용이 촉진되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이 도는 피부라면 가급적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을 때,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졌거나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삼간다.  기미, 주근깨 피부라면 마사지 크림 대신 미백 크림을 이용해 마사지하면 효과적이다. 겨울 피부는 기초 보습관리에 더 중점둬야 피부 트러블 없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마사지에 공을 들이기 보다 기초 보습관리를 통해 피부 보습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먼저 비누보다는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안 전용 세안제로 미지근한 물에 꼼꼼히 얼굴을 씻는다.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피하고 마무리 할 때는 꼭 찬물을 이용해 모공을 수축해준다. 세안 후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으로 보습과 영양을 보강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꾸 가려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며 노화가 촉진되므로 적절한 에센스, 영양크림, 아이크림을 선택해 발라준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게 화장품을 적절하게 바르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조절하고 피부 저항력을 높여줄 수 있다. 얼굴 마사지는 기초 보습 외에 보조 관리로서 1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09:21
  • 모유 수유 오래 할수록 난소암 위험 낮아진다

    모유 수유 오래 할수록 난소암 위험 낮아진다

    모유 수유를 오래한 여성일수록 난소암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있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타원형 장기인 난소에 생기는 암이다.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생식기에서 생기는 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산부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8:58
  • 딸기와 블루베리를 여성이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딸기와 블루베리를 여성이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딸기와 블루베리가 여성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 팀은 25세~42세의 여성 9만3600명을 대상으로 여성 심장질환에 미치는 요소를 18년간 관찰했다. 그 결과, 딸기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거의 먹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았다. 연구팀은 “딸기와 블루베리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플라보노이드는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항균·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효과도 가진 식물영양소다. 과일뿐 아니라 김치에도 많이 들어 있다.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은 피부노화 방지 효과도 있다. 새로운 피부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진피를 이루는 주성분인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며, 생성을 촉진한다. 에릭림 박사는 “여성들이 딸기나 블루베리를 섭취하도록 식단을 조금만 바꿔도 질병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8:57
  • 혹한의 계절 보양식으로 제격인 대구탕

    혹한의 계절 보양식으로 제격인 대구탕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찾아왔다. 이럴 때는 몸을 녹여주는 따끈한 탕이 인기다. 그 중에서도 대구탕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제공해준다.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대구는 기운을 보하는데, 내장과 기름의 맛이 더욱 좋다’고 했다. 대구는 산란기인 12월부터 2월까지가 맛이 가장 좋다. 올 겨울에는 예년보다 어획량도 많아 가격도 떨어졌다.대구는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식품이다. 100g당 열량이 80㎉지만 단백질 함량은 17g이다. 이는 단백질의 보고라고 불리는 닭 가슴살(100g당 16g)보다도 많은 것이다. 반면, 지방은 0.5g(100g당)에 불과해 다이어트용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대구의 간에서 빼낸 간유는 비타민A와 비타민D가 풍부하다. 비타민D는 주로 햇빛에서 얻을 수 있지만, 햇빛을 보기 힘든 겨울철에는 대구 등 음식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대구탕은 술자리에서도 인기다. 대구탕 특유의 얼큰한 맛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대구에는 시스테인,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게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글루타티온이란 물질을 합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에서는 대구탕에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어 얼큰하게 먹지만, 대구 본산지인 경남 지역에서는 대구를 맑은 탕으로 즐긴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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