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지병원이 중독브레인센터 개설을 기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2013년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며, 국내 청소년과 대학생(휴학생, 예비 대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인터넷·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을 5분 내의 분량으로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여 신청서와 함께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silence33@eulji.ac.kr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성, 창의성 및 작품의 완성도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여성가족부 장관상 1명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상장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상 2명에게 상금 각 50만원과 상장, 우수상 3명에게 상금 각 30만원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최종발표는 2013년 4월 19일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됨과 동시에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강남을지병원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이 하나 되어 우리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인터넷 중독을 치유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돕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강남을지병원은 중독브레인센터, 정신건강센터, 마인드바디 건강증진센터 등 세 개의 센터를 개설하고 모든 중독성 질환 치료에 대해 뇌과학에 근거한 특화된 전문 치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