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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관상 “여자 따르고 돈 굴러 들어오는 얼굴”
최근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의 '올어바웃트렌드TM’ 촬영에서 전문 역술인이 장동건, 이수만 등 유명 연예인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장동건의 관상을 분석하던 역술인은 인기, 돈, 명예 거의 다 갖춘 좋은 관상이라며 “한마디로 짜증날 정도로 완벽하다”라는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형외과
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11:34
물 대신 콜라 마신 화성인, 치아 봤더니 '충격'
지난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6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신 ‘치아부식녀’가 출연했다. 이 여성은 콜라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해 치아가 검게 변하고 잇몸에 피가 자주 난다고 밝혔다. 콜라가 치아부식과 충치에는 영향을 끼치지만 잇몸출혈은 콜라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콜라 등 탄산음료 속 산성은 치아 부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치아 부식은 세균과 무관하게 화학적 작용으로 산에 의해 치아 표면이 녹는 것을 말한다. 이 여성은 치아부식뿐 아니라 충치도 많아 치아 건강 상태가 심각했다. 충치는 입 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이 분해되면서 발생한다. 콜라 속 당 성분이 세균이 돼 치아를 썩힌다. 또, 산 성분은 치아 표면의 미네랄을 없애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도 치아에 금이 가기 쉬워 충치가 잘 생긴다. 치아균열이 일이나면 깨진 틈 사이로 음식물이 들어가 치아를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방송에 출연한 여성의 잇몸 질환은 콜라와 큰 상관이 없다. 전문가들은 다만, 이 여성이 콜라를 마신 후 양치질을 소홀히 하는 등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잇몸까지 약해졌다고 했다. 치아부식이나 충치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탄산음료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부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치약에는 치아표면을 닦아내기 위한 연마제가 들어있다.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 양치하면 산 성분과 연마제가 부식효과를 증가시켜 치아 표면이 더 잘 녹게 된다. 산성음료를 마신 후 바로 칫솔질을 하기 보다는 물이나 양치액으로 입 안을 헹구고 30분 정도 후에 양치하는 편이 치아부식을 막을 수 있다.
치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0:20
[건강단신]안철우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수상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안철우 소장(내분비내과 교수)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에서 열린 ‘2013 의료관광 고객설명회’에서 2012년도 의료관광 발전 유공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안 소장은 평소 한국 의료관광 산업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의료관광 사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 소장은 2011년 2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관광공사 지소에 국내 첫 U-헬스케어 시스템을 개통시킨 이래 러시아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미국 애틀랜타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외국인 환자가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찾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설명회에 꾸준히 참석해 수준 높은 대한민국의 의료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0:19
박봄 아이라인 제거 화제! 어떤가 봤더니
걸그룹 2NE1 박봄의 아이라인 제거 사진이 화제다. 박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곧 나오는 3월호 ‘얼루어’ 화보를 찍었는데 처음으로 내 고집을 버리고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아서, 솔직히 너무 걱정되고 불안했어요. 어색해서! 근데 멤버들 다 새로운 걸 시도했다고. 너무 기대돼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0:17
눈물 많은 그, 감수성 때문이 아니라고?
중소기업 임원 홍모(54)씨는‘눈물 많은 남자’다. 수시로 눈물을 글썽일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릴 때도 있다. 기업 임원으로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하는 그는 이 때문에 민망하고 곤혹스러운 상황을 자주 겪었다. 안과에 갔더니 '눈물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눈물관협착증이란 눈물이 눈에서 빠져나가는 통로인 눈물관(비루관)이 어떤 원인에 의해 좁아지면서 눈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눈에 고여서 생기는 증상이다. 눈물은 코와 가까운 부위에 있는 눈물관을 통해 코 속으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눈물관의 염증, 외상, 부비동 수술 뒤 합병증, 선천적인 협착 등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이 기능에 이상이 생겨 눈물이 수시로 고이는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눈물관 협착증의 치료는 보통 눈물길이 좁아졌을 경우와 완전히 막힌 경우 두 가지로 나뉜다. 눈물길이 좁아졌을 경우 좁아진 눈물관으로 실리콘을 삽입해 눈물길을 넓힌다. 완전히 막힌 경우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물길을 뚫어 준다. 이 수술은 코 안쪽으로 수술하므로 흉터가 적으며, 부분마취를 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두 경우 외에 단순히 눈물관에 염증이 생긴 경우라면 염증을 줄이는 안약을 써서 해결할 수 있다.
안과
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09:39
초등학생 자녀 둔 부모라면 꼭 챙겨야 하는 것들
3월은 새 학기가 시작돼 부모들이 자녀에게 큰 관심을 갖는 시기이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기대와 걱정 때문에 노심초사 하는 경우가 잦다. 초등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적응하기 위해 정신적·신체적으로 살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정신건강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부터 알아본다. ◇왕따 걱정되면 등하교 같이 할 또래 친구 만들어줘야… 최근 학교폭력 등이 이슈가 되면서 아이가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폭력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초등학생이라면 또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같이 놀고 싶어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과 놀고 싶어 하지 않거나 따돌림을 걱정하고 있다면 아이가 정신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때는 아이에게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다는 막연한 안심을 주기보다는 같이 등하교 할 수 있는 한 두 명의 친구를 찾아줘 관계 형성을 돕는다. 무엇이든 잘 하길 바라는 부모 욕심 때문에 아이에게 과도한 학습 자극을 주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아이의 정서 발달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관심 갖는 것이 있다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노력하는 과정에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를 의심해 볼 수 있다. ADHD는 집중력 장애, 과잉행동 및 충동성 같은 특징이 7세 이전에 나타나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 학업능력이 떨어지고 행동문제나 사회적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적대적 반항장애나 우울장애 같은 동반질환이 찾아 올 수도 있다. ADHD라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및 약물 그리고 사회성 훈련 등의 방식으로 치료를 돕는다. ◇새 환경으로 발생하는 질병 방치했다간 심각해져…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 때문에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두통, 복통, 소화불량을 겪는 일이 적지 않다. ‘괜찮겠지’하고 넘겼다가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에 개선이 없다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환경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아토피,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도 있다. 알레르기에 민감한 아이라면 책을 새로 구입한 뒤 며칠 동안은 바람이 잘 드는 곳에 책을 펴두거나, 읽을 때 책과 눈의 거리를 최소 30cm 이상 유지하는 편이 좋다. 냄새를 직접 맡지 않게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아 비만, 여아의 조기 유방 발달, 남아의 고환이 커지는 등 성조숙증 환자의 증가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성조숙증은 당장 키는 정상이더라도 성장이 빨리 끝나 결국에는 성인이 된 최종 키가 작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아 전문가들은 “영양을 골고루 갖춘 식단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일찍 잠에 드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또래 아이와 다른 정신적·신체적 특징을 보인다면 전문의를 찾아 검사와 상담을 받아 볼 것”을 권고했다.
종합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09:39
어그부츠, 냄새만큼 신경써야 할 것은‥
우수(雨水)가 지났지만 평년 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때 사랑 받는 아이템이 바로 어그부츠이다. 직장인 이윤선(26)씨 또한 또래의 여느 여자들처럼 어그부츠를 즐겨 신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발에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상한 냄새와 가려움 때문에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을 수도 없었고, 갈수록 심해지는 발바닥 통증에 이제는 밖을 나서는 것도 두렵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09:39
페로몬으로 이성을 유혹‥ 실제로 가능할까?
이성을 유혹할 때 '페로몬을 이용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정말 페로몬에 이성을 유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일까. 여성의 경우 가임기에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페로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리 5일 전부터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올라가는데, 생리일이 다가올수록 몸과 입에서 특이한 체취가 난다. 생리대에 탈취 성분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민감한 남자는 이 체취에 반응한다. 남자의 경우엔 땀이 페로몬의 역할을 한다. 땀을 흘리면 표피의 각질을 분해하면서 특이한 땀 냄새가 만들어지는데, 한 실험에서 여성들이 특정 기간 동안 이 땀 냄새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페로몬의 존재는 확실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페로몬은 인간이 아닌 곤충의 호르몬 연구로 존재가 입증된 것”이라며 “페로몬의 존재 여부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확실히 확인된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명 ‘사랑의 향수’인 페로몬 향수도 의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09:38
위밴드수술 효과 제대로 보려면‥
고도비만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더욱 주목 받게 된 위밴드수술은 이미 30년 넘게 시행되어 오면서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 체중조절이 안 되는 고도비만환자 치료에서 그 효과를 입증해왔다. 그리고 요즘은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고통 받던 이들도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 위밴드수술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수술은 위우회술, 위절제술처럼 음식의 흐름을 바꾸거나 장기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하고 회복이 빠르며 개개인에 따라서 맞춤 조절이 가능한 수술로 국제비만대사수술학회(IFSO)와 미국비만대사수술학회(ASMBS)에서는 위밴드수술과 위우회술 만을 표준수술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 30년 이상 시행되어 오면서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위우회술은 과거에는 많이 이용되었지만, 평생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의 영양보충제를 먹어야 하고 수술 받은 분들의 약 3분의 1에서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서 최근에는 수술 시행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위절제술은 아직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위우회술과 같이 영양보충제를 평생 먹어야 하며 이론적으로는 다시 위가 늘어나서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미진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현재 위밴드수술을 많이 찾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밴드수술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위밴드수술이라고 다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수술을 잘못하면 수술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또 밴드조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에 따라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다. 박윤찬 원장은 “합병증이 생기지 않고 평생 걱정 없이 밴드생활을 하려면 합병증 예방이 가능한 수술법에 따라 완성도 있게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후 관리는 개개인의 몸 상태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일대 일 맞춤관리가 이루어져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09:38
증가하는 크론병‥ 방치하면 암 된다
유명 연예인이 앓고 있다고 해서 알려진 크론병은 흔히 희귀병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병이었지만, 최근 생활양식이 급격하게 서구화됨에 따라 대장 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이와 함께 염증성 장 질환 역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크론병 환자 수는 약 1만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환자의 80%가 20~30대의 젊은 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이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고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크론병은 방치할 경우,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대장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 필요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어느 부위에서든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복통이나 설사, 혈변 등을 유발시키는 병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론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설사, 체중 감소 등으로, 복통과 함께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크론병은 재발 경향이 매우 높은 병으로,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꾸준한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거나 사라졌다 해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어 완치라는 말 대신 관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이 꾸준한 약물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다. 뿐만 아니라 재발 시에는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루, 대장암 합병증 주의 크론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치질의 일종인 치루로, 크론병 환자의 약 50%에서 치루 증상이 나타난다. 크론병에서는 터널처럼 길게 구멍이 뚫리는 누공이 흔하게 발생하는데, 소화관 끝자락인 항문 주변에 크론병이 생기면 항문에 또 다른 구멍을 만드는 치루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크론병 환자의 1/3은 크론병 진단 이전에 치루를 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0대의 젊은 층에서 치루가 발병한다면 크론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크론병이 원인이 되어 치루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치루는 일부 환자에게서 반복되는 재발과 수술로 항문협착, 변실금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대장암의 발병 빈도가 2.5~4.5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꾸준히 치료하고 미리미리 검사를 통해 관리하면 대장암이나 치루 등의 합병증은 예방할 수 있다. 크론병은 대장 뿐 아니라 소장, 위, 항문 등 소화관 어느 부위에든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은 물론, 소장조영술(혹은 캡슐내시경), 위내시경, 항문 검사 등을 다각도로 진행해야 한다. 크론병은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울송도병원 권혁진 과장은 “평소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정확한 검사와 전문의 진단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크론병이 진단되면, 반드시 금연해야 하며 식생활 개선과 꾸준한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09:38
'30대 명품 몸매' 오윤아의 비결은 바로‥
배우 오윤아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무래도 주위에서 관심을 많이 보여주시니까 자연스럽게 몸매 관리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리 비법이 따로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체중을 항상 측정하고 운동은 꼭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09:38
"음악 가르친다고 학업 성적 좋아지지 않아"
음악을 배우면 성적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자녀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최근 음악을 배우는 것과 성적향상이 관계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글렌 슐렌버그 교수팀은 16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레슨을 받는 어린이들과 학교성적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피아노와 바이올린 레슨을 받는 어린이들의 학업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좋았다. 하지만 음악을 배우고 학업성적이 더 좋았던 아이들은 대부분 교육수준과 IQ가 높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부모 슬하에 있었다. 이후 교수팀이 어린이들의 사회적 배경을 통제하고 다시 연구한 결과, 음악교육과 학교 성적에 관련이 없음을 알아냈다. 슐렌버그는 “음악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학습 성적이 높은 것이 아니라, 학습 성적이 높은 아이들이 음악 교육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콘퍼런스에서 소개됐으며, 18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09:38
볼록 나온 똥배, 지방 아니라 '이것' 때문일 수도
흔히 똥배처럼 튀어나온 뱃살은 복부 지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없어지지 않거나 다른 신체 부위는 말랐는데 유독 뱃살이 있다면 단순한 복부 지방이 아닐 수 있다. 튀어나온 배를 눌렀을 때 아픈 경우, 혈관이나 신경이 파괴되면서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어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소화와 배설이 잘되지 않는 담적병을 의심할 수 있다. 담적병이란 위장 외벽이 음식으로 인한 독소 때문에 딱딱하게 굳어지고 붓는 병이다. 위내시경을 해도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위장 장애를 일으켜 위암과 혼동할 수 있고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평소 급하게 먹거나 과식할 경우 음식물은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노폐물로 남는다. 노폐물은 독소를 만들어 위와 장의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장 근육을 굳게 해 배를 만졌을 때 단단하게 부은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통증이 나타난다. 위장이 굳어지면 운동력이 저하돼 음식물 소화에 문제가 생긴다. 이 경우 몸이 붓고 배설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변비 증상도 나타난다. 여성은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통이 심할 수 있다. 담적병의 치료는 위벽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관장을 시행하거나 침 요법, 뜸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위장 내부 점막의 손상이 심하다면 양방 치료도 함께 받아야 한다. 담적병을 예방하려면 폭식이나 과식은 피하고 소식하는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식사 시간을 20~30분 정도로 정해 천천히 먹는다. 꼭꼭 씹어 소화가 잘되게 하면 담적병을 예방할 수 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유기농 식품이나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채소·과일 같은 음식이 좋다. 빵, 과자 같은 밀가루 음식은 피한다. 튀긴 음식이나 가공음식도 좋지 않다.
한의학
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09:38
"물 마시기 두려워"‥ 광견병일 수도 '헉'
지난해와 올해 경기도에서만 광견병(공수병)이 9건 발생했다. 2007년 이후 경기도내에서 한 번도 없다가 최근 급증한 것이다. 공수병에 걸린 개나 야생 너구리에 물리면 사람도 그 병에 걸리게 돼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공수병은 남극 대륙을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의 포유동물이 걸리는 병이다. 여우, 너구리, 고양이, 늑대, 오소리, 박쥐 등이 많이 걸린다. 애완견의 경우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다. 우리나라에서 사람에게 전파를 일으키는 동물로 밝혀진 것은 아직 개와 너구리뿐이다.
기타
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09:38
빈지노 곶감대란 "일리 있는 말이네"‥ 왜?
최근 인터넷 상에서 곶감 이야기가 화제다. 가수 빈지노가 트위터에서 팬의 연애상담을 해주던 중,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곶감 좋아하니?’라고 문자를 보내라고 했다. 또 만약 곶감 싫어한다는 문자가 오면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갈래?’라 답하라”고 권한 것이다. 그런데 곶감은 실제로 좋아하는 이성에게 권할만 한 식품이다. 곶감의 효능을 알아본다. 곶감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틴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 함유량은 귤의 2배, 사과의 10배다.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카로틴과 비타민C의 상승효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늘려준다. 따라서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곶감 표면의 흰 가루는 포도당과 과당이 넘쳐 밖으로 나온 것으로 기관지와 폐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장 점막을 수축시키고 설사를 멎게 한다. 타닌은 변비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곶감의 타닌은 활성이 없어 변비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당분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맛있는 곶감을 고를 때에는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작게 붙어 있는 것이 좋다. 너무 무르거나 딱딱한 것은 피하고 표면에 흰 가루가 적당히 있는 것이 좋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0 16:27
앞머리는 왜 유독 느리게 자라는 걸까?
유독 앞머리를 기르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앞머리는 원래 느리게 자라는 것일까. 머리카락은 보통 10만 개 정도 되는데, 부위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 이마 부분과 정수리에 있는 모발은 자외선에 쉽게 노출돼 수분을 빼앗기고 건조해져서 잘 끊어진다. 그래서 정수리 아래부터 목 뒤까지 자라는 모발보다 10~20% 더디게 자라며, 자라더라도 잘 빠진다. 특히 성인 여성들은 파마나 드라이를 많이 하는데, 열은 대개 위쪽으로 향하고, 모발을 당기고 만지다보면 마찰 때문에 손상받기 쉽다. 또 머리에서 얼굴과 정수리 부위에는 열이 많기 때문에, 얼굴과 가까운 앞머리는 상대적으로 느리게 자랄 수밖에 없다. 귀와 목 뒤쪽은 비교적 서늘해서 모발의 손상이 적은 편이다. 앞머리를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앞머리를 많이 만지지 말아야 한다. 두부와 콩과 같이 여성호르몬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모발이 빨리 자라게 해준다. 머리카락은 다른 부위의 털과 달리 남성호르몬이 적어야 잘 자란다. 눈썹 밑의 털은 많으면서 머리숱이 적은 사람은 남성호르몬이 비교적 많이 분비된다고 볼 수 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0 14:24
흡수력 좋다는 생리대, 알고보니‥ 헉
여성은 일생의 8분의 1을 생리대와 함께 보낸다. 평생 약 500회의 생리를 하며 여성이 평생 동안 쓰는 생리대의 양은 1인당 약 1만2000여 개. 이런 생리대를 잘못 쓰면 몸을 망칠 수 있다. 생리대 광고에서는 생리대에 물을 붓고 얼마나 흡수가 잘 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런 광고를 보고 흡수율이 높은 생리대가 그만큼 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갖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흡수율을 좋게 하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조사들은 생리대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생리대 안쪽에 넣는 물질을 ‘고분자 흡수체’라고 선전한다. 말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화학물질의 복합체로 아크릴산 중합체나 폴리비닐 알코올 따위를 혼합해 만든 것이다. 이는 자기 부피의 수백 배에서 1000배의 물을 흡수하므로 생리대뿐 아니라 각종 공업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이 물질을 많이 포함한 것일수록 흡수력은 크지만 독성 물질은 더 많을 수 있다. 또한 생리대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리대 안 화학물질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양이 많아지는데, 이때 화학물질이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생리할 때는 평소와 달리 질에서 자궁으로 통하는 관 부분이 열려 있으므로 화학물질이 질 내부로 들어갈 가능성도 높다. 이런 화학성분이 질 속으로 들어가면 질 건조증이 생기기 쉽고 점막파열이 일어날 수 있다. 생리대를 만들 때 사용하는 형광증백제도 문제다. 생리대 선전에 자주 볼 수 있는 문구가 ‘깨끗하다’는 것. 새하얀 색이 왠지 깨끗하고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형광증백제라고 불리는 일종의 표백제를 생리대에 첨가해야만 생리대가 하얗게 된다.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은 상태의 생리대는 약간 누런색을 띤다. 형광증백제 성분 역시 생리대를 오래 쓸수록 피부에 묻는 양이 많아진다. 생리대를 착용한 부분의 피부가 따갑고 쉽게 짓무른다면 형광증백제가 빠진 생리대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포장지에는 형광증백제 표기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 헷갈리기 쉽다. 확인하고 싶다면 살균 소독기 같은 형광물질을 걸러내는 조명 아래 비추어 보면 된다. 형광색을 띠면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것이다. 최근엔 위와 같은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대안 생리대 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천으로 만들어진 면 생리대, 고무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진 키퍼(Keeper),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실크 스폰지 생리대인 해면(Sea Sponges) 등이 있다.
산부인과
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0 14:07
심장혈관 넓히는 약물방출 스텐트 효과 입증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일 때 좁아진 혈관을 넓히기 위해 쓰는 2세대 약물방출 스텐트(금속그물망)의 효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입증됐다. 1세대 약물방출 스텐트를 개선한 2세대 약물방출 스텐트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 대규모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서울대병원 내과 김효수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41개 병원에서 현재 가장 많이 쓰는 두 가지 2세대 약물방출스텐트(Xience V 스텐트<EES>와 Endeavor Resolute 스텐트<ZES-R>)를 넣은 5054명을 대상으로 스텐트 시술 후 가장 심각한 문제인 ‘스텐트 혈전증’의 비율과 죽거나 심근경색이 재발하거나 재시술 같은 문제가 생긴 비율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스텐트 혈전증 발생률이 EES 치료 그룹은 0.6%, ZES-R 치료 그룹은 0.4%로 나왔다. 죽거나 심근경색이 재발하거나 재시술 같은 문제가 생긴 비율이 시술 일 년 동안 EES 치료 그룹은 7.4%, ZES-R 치료 그룹은 7.7%였다. 연구팀은 “과거 1세대 스텐트의 성적을 감안하면, 2세대 스텐트 두 그룹 모두 우수한 예후를 보인 것”이라며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2세대 스텐트 두 가지 모두 치료 예후에 차이가 없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ES와 ZES-R 같은 2세대 약물방출스텐트는 1세대 약물방출스텐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금속망 두께를 얇게 만들고 약물을 함유하는 폴리머 코팅을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수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환자들에게 스텐트 치료 후 경과를 보다 확실하게 설명해 줄 수 있게 됐다”며 “치료 후 환자의 불안감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심혈관계 국제 최고 저널인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2013년 1월호에 게재됐다.
내과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02/20 11:32
지드래곤, 막대사탕보다 작은 얼굴 '소두 종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막대 사탕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캔디 캔디 캔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독특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막대사탕으로도 전부 가려지는 놀라운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0 11:19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 인증’을 획득한 전문조사위원에 의해 수행되는 의료기관인증 평가로, 다양한 서류평가와 철저한 현장실사를 통과한 의료 기관에 주어진다. 이로써 강남차병원은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관리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강남차병원은 이를 위해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경영의 전 부문에 걸쳐 총 308개 항목에 대한 평가 받았으며, 의료기관인증 획득 기준을 충족했다. 정창조 강남차병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강남차병원이 될 것”이라며,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의 질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성장해갈 것” 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인증유효기간(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광고효과를 통한 시장선점과 타 의료기관과 차별성 부각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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