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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변비, 장 자극 체조·복근 강화 운동이 도움된다

    노인 변비, 장 자극 체조·복근 강화 운동이 도움된다

    60대 이상 노년 변비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2007년 17%에서 지난해 38%로, 5년 사이 두 배를 넘어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는 "고혈압·관절염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생활습관 변화, 그리고 복용하는 약 때문에 노년 변비 환자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대장·항문 기능 약화가 노년변비 유발노년층 변비의 80% 이상은 '이완성 변비'와 '직장형 변비'다. 스트레스, 운동부족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청장년층의 '경련성 변비' 증상과 다르다.
    노인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3/20 08:38
  • [糖의 공격] 단 음식 많이 먹는 아이, 시력 나빠진다

    [糖의 공격] 단 음식 많이 먹는 아이, 시력 나빠진다

    어린이들이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늘고 있다. 안구가 성장하는 만 13세 이전까지는 가급적 단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시력이 나빠지는 주된 이유로 책·모니터 등을 보는 습관이나 유전적 요인이 지목됐었다.◇혈당지수 높은 음식 피해야분당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는 "혈당치를 올리는 음식(빵·사탕 등)을 많이 먹으면 상대적으로 몸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부족하고 혈중 당·인슐린은 높은 상태가 된다"며 "이렇게 되면 눈의 흰자를 구성하는 콜라겐이 불안정해져 안구가 앞뒤로 길어지면서 멀리 있는 사물이 또렷하게 안 보이는 근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근시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충치가 더 많다'거나, '탄산음료·사탕 등을 많이 먹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근시가 될 위험이 높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송원경 교수는 "성장기에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안구가 길어지는 증상이 반복되면, 영구적으로 근시가 될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식원성 증후군'의 저자 오사와 히로시(영양심리학자)도 "당분을 대사하려면 비타민B1이 필요한데,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내 비타민B1이 부족해지면서 시력을 유지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며 "당분은 또 안구를 형성하는 공막(눈의 흰자·鞏膜)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칼슘 농도를 떨어뜨려 근시를 유발한다"고 말했다.따라서 간식거리로는 비교적 혈당지수가 낮은 카스테라·두유·고구마 등이 좋다. 또, 공막의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C가 들어 있는 멸치·호두·사과·당근도 자주 먹어야 한다.◇짜게 먹으면 녹내장 생길 수도짠 음식도 시력에 악영향을 끼친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 수분을 빼앗겨 안구의 세포가 건조해지고 혈관 수축·혈압 상승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신재호 교수는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녹내장 위험이 높아진다"며 "녹내장은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20 08:37
  • [糖의 공격] "당뇨병 환자, 골절 위험 일반인의 37배"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최대 37배나 높다. 따라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칼슘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당뇨병을 15년째 앓고 있는 주부 서모(48·서울 강남구)씨는 얼마 전 넘어져서 척추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아직 폐경 전이어서 골밀도가 낮은 것도 아닌데, 한 번 넘어진 것만으로 골절이 된 것이다.서씨 같은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과 골밀도가 비슷하지만 골절 위험은 1.5~2배로 높다. 칼슘 대사 과정의 문제로 골의 질(質)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칼슘이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골의 질이 떨어진다"며 "당뇨병으로 인해 체내 염증수치가 높아진 것도 골절의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최근 명지병원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140명 중 중등도 이상의 척추 골절을 겪은 22명의 혈중 esRAGE(당화생성물 변이수용체) 수치가 0.24ng/mL로 나머지 환자(0.33ng/mL)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당화생성물이란 당이 몸 속에서 분해되고 남은 찌꺼기인데, 뼈를 약하게 만든다. esRAGE는 당화생성물이 뼈를 약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것이다. esRAGE의 수치가 낮다는 것은 그 억제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당뇨병 환자의 연령대가 높거나 신장·신경 등에 합병증이 있으면 골절 위험은 37배로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칼슘이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때문에 운동·감각 기능이 저하돼 잘 넘어지고 ▷저혈당 쇼크로 인해 실신을 하다가 부딪히는 등의 이유로 골절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당뇨병 환자가 골절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혈당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당뇨 합병증도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안철우 교수는 "주기적으로 골의 질을 검사하면서 칼슘제와 비타민D제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20 08:35
  • 차병원그룹-토키와병원, 공동 연구 협력

    차병원그룹은 일본의 가족 제대혈 보관으로 유명한 오사카 토키와병원 원장이 직접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를 찾아 공동 연구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차병원그룹의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지켜 봐 오던 나카가와 원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방문기간 동안 차병원 국제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분당)를 비롯해 차움의 줄기세포 보관 탱크 등을 둘러 보았다. 나카가와 원장은 특히 올 초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스템셀즈에 게재된 분당차병원 김민영 교수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성마비 치료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키와 병원의 나카가와 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차병원그룹과의 줄기세포 공동 연구 협력 요청 및 현재 일본에서 보관 중인 제대혈에 대한 차병원 그룹 내 위탁 보관, 일본 내 제대혈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현재 차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상 연구(뇌성마비와 파킨슨 병 등)를 통해 치료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나카가와 원장은 “일본 역시 제대혈은행이 활성화되어 있고 많은 수의 이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10년 이상 장기간 보관을 하는 제대혈 보관 상품의 특성상 지진,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 등에서 자유로운 한국에서 제대혈을 보관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고 판단했다”며 “그 중에서도 차병원 제대혈은행이 계속적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등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 차병원과의 협력을 원했다” 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방문이 결실을 맺어 제대혈과 줄기세포의 보관을 비롯한 줄기세포 이식 등 차병원과의 연구 협력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차병원 제대혈은행 강명서 교수는 “일본은 연 1천 건의 제대혈 이식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 내 11개의 제대혈은행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관리되는 등 제반 여건이 좋은 편이다. 아울러 제대혈 이식과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의료수준을 갖추고 있다”며 “그런 일본에서 위탁 제안이 있었다는 것은 차병원그룹의 높은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19 17:50
  • 20일, 대전 튼튼병원 제 2회 관절질환 원내건강강좌

    20일, 대전 튼튼병원 제 2회 관절질환 원내건강강좌

    대전 튼튼병원은 퇴행성관절염, 반월상 연골파열, 십자인대파열, 슬개골 연골연화증 등 한국인에게서 발병 위험이 높은 4대 무릎관절 질환의 올바른 정보전달 및 질환 인식 확대를 위해 ‘무릎통증의 치료 및 예방법’을 주제로 오는 20일 원내 3층 대회의실서 오후 3시부터 강좌를 진행한다.두 번째 열리는 이번 원내건강강좌는 대전 튼튼병원 관절센터 강지호 부병원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대전 튼튼병원 강지호 부병원장은 “봄철 무릎관절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겨울철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관절 주변 근육을 준비운동 없이 사용한 탓도 있지만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운동 전 관절과 근육의 이용범위를 넓히고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5월에는 ‘3S(스트레칭->운동->스트레칭)’순서로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14:44
  • 오나미 같은 'S라인 반전몸매' 만드는 방법

    오나미 같은 'S라인 반전몸매' 만드는 방법

    개그우먼 오나미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현대레알사전'에서는 오나미가 민소매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은 채 등장해 건강하고 매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오나미 같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전형적인 다이어트법인 ‘덜 먹고 운동하기’는 영양 불균형과 요요현상을 초래한다. 따라서 적정 열량 안에서 체지방은 줄이고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혼자서 이같은 다이어트 식단을 지키기 힘들다면,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 다이어트밀’같은 단백질보충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틴 다이어트밀'은 콩이 원료인 분리대두 성분과 동물성 단백질인 분리유청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또, 복부 체지방 감소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와 비타민 B, C, 8종의 아미노산도 들어 있다. 1회분에 90㎉로 우유나 두유와 함께 식사 대신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끼니를 걸러 영양이 불균형 상태라면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또,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 탄탄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웨이트트레이닝) 비율을 8대 2 정도로 하되, 마른 사람은 유산소운동 대신 무산소운동을, 과체중 이상은 무산소운동 대신 유산소운동을 한 세트 정도 더 안배한다. 80분간 운동한다면, 팔벌려 뛰기 같은 움직임이 많은 스트레칭 5분→웨이트트레이닝 40분(총 8~10가지 운동을 부위 별로 선택해 1세트 당 12~15회씩 2세트 반복)→유산소운동 30분→움직임이 없는 정적 스트레칭 5분이 이상적이다. 1시간 정도 운동하는 경우에는 걷기·스트레칭 각 5분→웨이트트레이닝 20분→유산소운동 30분→스트레칭 5분 순서로 한다. 유산소 운동은 최대심박수의 60~70%로 유지해야 지방이 가장 잘 타므로. 트레드밀 속도를 높이기보다 시간을 늘리거나 경사를 올린다. 운동은 수중운동이 좋다. 수중운동은 열량 소모도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물에서 상체와 하체를 움직이는 운동을 실시하면 한 시간당 400~500㎉가 소모되는데 이는 1.6㎞를 10~11분 안에 달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13:35
  • 가수 전영록, 대장암 투병 사실 고백

    가수 전영록, 대장암 투병 사실 고백

    가수 전영록이 TV조선의 '속사정'에 출연해 암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전영록은 “3년 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됐다”며 “친구 이홍렬의 응원 덕에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홍렬은 암 판정을 받고도 흡연을 계속해 온 전영록에게 “금연 하지 않으면 내가 흡연자가 되겠다”고 해서 전영록의 금연을 성공시켰던 일화가 공개됐다. 대장암은 유전인자보다 환경인자의 영향이 큰 질병으로 탄수화물, 육류, 지방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흡연도 대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흡연은 암 발생 원인의 30%를 차지한다고 의료계는 본다. 따라서 대장암이 생긴 사람은 식습관을 개선하고 금연과 절주를 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부르며 통칭해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증상으로는 혈변이 나타나며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를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만으로는 치질과 같은 타 질환과 구별하기 어렵기에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은 내시경으로 암을 떼어내는 치료를 비롯해 수술치료,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로 없앤다. 암이 초기에 발견될 경우, 내시경적점막절제술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암 발견이 늦어지면 폐, 간, 림프절, 복막 등과 같은 절제하기 어려운 곳으로 전이돼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같이 한다.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9 13:29
  • 황사철, 입안에 세균 득실…세균 죽이려면?

    황사의 계절 봄이 왔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 바람이 아니라, 중국 공업지역의 오염된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납, 알루미늄, 다이옥신 등 일부 중금속을 담고 있다. 세균도 평상시 보다 7배까지 증가한다. 최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발표에 따르면, 황사는 식중독이나 폐렴, 비염을 유발하는 세균까지 들어있다. 황사철에는 평 경희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 박용덕 교수(대한예방치과학회 부회장)는 "황사철에는 비강을 통해 이와 연결된 구강내에도 각종 유해세균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입 속 전체의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외출후, 노출된 피부세정과 황사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과 함께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균억제 효과가 입증된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입 속 전체의 유해균을 살균하는 ‘구강세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칫솔질만 하면 입 속 세균 75% 놓쳐"침 1cc에는 약 1억 마리의 세균이 있으며,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유해균은 대부분 치아와 잇몸 사이에 형성되는 세균막인 ‘프라그’에 존재한다. 이 세균들은 음식물 찌꺼기로 적절한 영양을 공급받으며 그 세력을 더 키운다. 황사철에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세균 농도가 훨씬 증가하므로 입 속 전체를 청결히 관리하도록 더욱 힘써야 한다. 흔히 칫솔질만 규칙적으로 하면 구강청결이 유지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칫솔이 닿는 치아 면적은 입안의 25%뿐. 나머지 75%의 입 안 면적은 세정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각종 세균들도 세척되지 못하고 구강 내 남아있게 된다. ◆항균 스펙트럼이 넓은 구강청결제 사용하면 좋아입 속으로 유입된 미세먼지나 잇몸 경계, 혀 뒤쪽, 볼 안쪽 등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의 유해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입 안 전체를 씻어내는 것이 좋다. 황사철 유해세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만큼이나 입 속 유해균을 제거하는 ‘입 씻기’도 중요한 것. 구강청결제는 세균억제 효과 없이 향료제품만 들어있거나, 살균효과가 미미한 제품보다는 항균력을 입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소 세균억제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구강세정을 생활화하면 치은염 감소 및 잇몸 건강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병은 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황사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구강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해외에서는 이미 구강 관리 시 입 속 전체의 유해균을 살균하는 개념인‘구강세정(whole-mouth)’ 개념이 잘 정착돼 구강청결제 및 치실의 사용이 일상화 돼있다. ◆ 외출 시 마스크 사용하고, 물 많이 마셔야 황사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외출을 하게 되면 황사 마스크나 손수건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또, 많은 전문의들은 황사철 건강을 유지하려면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한다. 물을 많이 마셔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보다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황사 속 독성 물질은 피부를 통해서도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는 만큼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 목, 코 안의 점막은 더욱 취약하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13:24
  • 이것 때문에 생긴 치루, 줄기세포로 치료

    희귀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크론성 치루’를 완치할 신개념의 줄기세포 치료제가 국내에서 개발돼 전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론성 치루란 항문 옆에 염증으로 인한 누공(구멍)이 생기는 질환으로 소화관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크론병의 합병증이다. 크론병 환자의 약 50%에서 크론성 치루가 발생하며 국내에는 약 2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팀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크론성 치루 환자 33명에게 환자 자신의 배나 허벅지 지방을 이용해 만든 자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로 주입해 8주 후 27명(82%)의 환자에서 누공이 완벽하게 막히면서 치료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1년 동안 경과 관찰한 결과 88%에서 재발하지 않고 치료 효과가 지속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됐다. 크론성 치루가 생기면 누공(구멍)을 통해 고름과 배설물이 새어나와 누공부위에 배액관을 삽입한 채 생활하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수술해도 재발 위험이 높아 항문기능을 잃을 수도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전체 환자의 80%가 20~30대 젊은이들로 항문 근처에서 나오는 고름과 배설물 등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대인과의 관계에서도 자신감을 잃은 채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유창식 교수팀이 시행한 이 줄기세포 치료는 괄약근이나 주위 조직의 손상이 전혀 없고 배액관 관리와 같은 불편함이 없는 기존의 수술이나 대증적 치료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이다. 즉, 크론성 치루 환자의 배나 허벅지 부위에서 지방을 흡입하고 지방줄기세포를 분리한 후 배양해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하고 다시 환자의 누공 부위에 치료제를 주사한 후 치료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26세였으며 환자들에게 주입된 자가 지방줄기세포의 양은 평균 5.5cc로 1cc 당 약 3,000만 개의 지방세포가 포함돼 있다. 유창식 교수는 “줄기세포가 치루 주위 조직을 근육이나 연부조직 등으로 재생되도록 돕고 항염증 작용을 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보는 것” 이라며 “기존 치료제에서는 환자 중 50% 이상이 재발하는데 비해 새로운 자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는 80% 이상의 치료효과와 지속성, 재발률도 줄여주는 등 앞으로 크론성 치루 환자들에게 완치 가능성을 높여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창식 교수팀의 2상 임상시험 결과는 세포치료제와 줄기세포치료제 분야 최고 학술지로 꼽히는 ‘스템셀(Stem Cells, impact factor 7.9)' 최신호에 게재됐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11:20
  • 당뇨병 치료, 인종과 체형 따라 효과 달라

    인종과 체형에 따라 당뇨병 치료제의 치료 효과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의 치료 효과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 더 우수하다는 것이다. DPP4 억제제란 식사 후 위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인슐린 분비를 돕는 역할)을 분해하는 DPP4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인슐린 분비를 돕는 약이다.     서울대병원 내과 조영민 교수팀은 국제논문에 발표된 55개의 임상연구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 1만8328명을 재분석했다. 55개 임상연구 중 54개의 임상연구를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13개)와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41개)로 나눈 후, 각각 DPP4 억제제를 사용했을 때 당화혈색소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분석했다. 당화혈색소는 당뇨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연구 결과 서양인(비교군: 7639명/ 대조군: 6145명)에서는 DPP4 억제제를 투여 받은 비교군이 투여 받지 않는 대조군에 비해 최근 3개월 간의 평균 혈당 조절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가 평균 0.65% 떨어진 반면, 동양인(비교군: 2050명/ 대조군: 1357명)에서는 평균 0.92% 떨어져 동양인에서 당화혈색소를 0.27%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목표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7% 미만으로 조절하는 비율도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양인에서는 DPP4 억제제를 투여 받은 비교군이 투여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당화혈색소 수치 조절에 성공한 비율이 3.4배 높은 반면 서양인에서는 1.9배에 그쳤다.   연구팀은 동양인이 치료 효과가 더 우수한 것은 낮은 비만도와 관련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인종과 관계없이 당뇨병 환자의 비만도(BMI)가 낮을수록 DPP4 억제제 치료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잘 떨어지는데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비만도가 더 낮기 때문이다. 조영민 교수는 “한국 의사들이 DPP4 억제제를 사용하면서 서양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 결과보다 이 약제의 효과가 더 강력함을 피부로 느껴 왔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생각이 옮았음이 증명됐다” 며 “이번 결과들이 한국인에 특화된 당뇨병 맞춤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2년 대한당뇨병 학회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2명은 고위험군으로, 성인 10명 중 3명이 당뇨병으로부터 위협 받고 있다. 최근 당뇨병 치료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DPP4 억제제는 위장관에서 나오는 인크레틴의 효과를 증강시킴으로써 인슐린(혈당을 낮춤) 분비는 증가시키고 글루카곤(혈당을 올림) 분비는 감소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특히 이 약제는 저혈당의 위험이 낮고 치료에 따른 체중 증가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당뇨병학술지(Diabetologia) 4월호에 게재됐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10:18
  • 장재인 '말초신경손상'돼 몸 제대로 못 써, 왜?

    장재인 '말초신경손상'돼 몸 제대로 못 써, 왜?

    가수 장재인이 트위터로 말초신경손상 투병 소식을 알렸다. 장재인은 18일 트위터에 “말초신경에 손상이 와서 저번 달부터 몸 감각이 이상해요. 몸 왼쪽은 좀 진행이 되서 내 것이 아닌 거 같아요”라고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장재인은 “집중치료 받고 후에 통원치료 하면서 연습 작업 조금씩 병행하려구요. 시간 걸리더라도 치료 열심히 받겠습니다. 꼭! 완치시켜버릴 거에요!”라며 병 극복의지를 드러냈다. 장재인이 앓고 있는 말초신경손상은 말초 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해 감각, 운동신경, 자율신경계가 이상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 증상으로는 특정 근육 경련, 감각 상실로 인한 무감각 등이 있다. 손에 장갑을 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혹은 극도의 예민함을 동반하기도 한다. 흔히 ‘손이 저린다’는 느낌이 있을 때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 쉬운데, 대부분 말초신경계 문제가 원인이다. 말초신경병증은 당뇨병, 요독증, 비타민결핍 등 전신 질환에 합병되는 경우가 많다. 당뇨합병증으로 오는 말초신경병증일 경우 주로 다리가 먼저 저리기 시작하다가 양팔까지 증상이 느껴진다. 말초신경병증의 증상은 질병 종류에 따라 다르고,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다. 따라서 신경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와 함께 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 같은 진단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9 09:25
  • 안재욱 같은 젊은 뇌출혈, 위험 경보 알아채는 방법

    올해 초 탤런트 안재욱(42)씨가 미국에서 뇌출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찾아오는 뇌출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지난 15일에는 독립영화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영화배우 이응재(38)씨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장년층의 뇌출혈 경보가 켜졌다. 보통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면 ‘뇌혈관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뇌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뇌출혈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뇌동맥 혈관의 벽이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로 혈관 내 압력이 높아져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는 평소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혈관이 부풀어만 있는 상태를 ‘비파열성 뇌동맥류’라 하며,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혈관이 터져버리는 경우를 지주막하출혈, 흔히 뇌출혈이라고 한다. 탤런트 ‘안재욱’씨의 경우도 뇌동맥류에 의한 뇌출혈이라고 알려졌다. 대개의 경우 뇌출혈이 발생하면 심각한 후유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빠른 치료나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뇌출혈로 인한 사망률이 20%, 만약 생존한다고 해도 영구적인 마비와 부분마비 등의 장애가 남는 경우가 20%로 알려져 있다. 지주막하출혈은 크게 자발성 출혈과 외상성 출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발성 출혈은 안재욱씨나 이응재씨처럼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뇌혈관에 꽈리 모양의 주머니를 형성하고 있는 선천적인 뇌동맥류, 기타 뇌혈관의 기형이 존재하고 있다가 우연히 터져서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외상성 출혈의 경우 자동차사고 등 외부의 충격에 의해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를 말한다. 지주막하출혈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뇌동맥류 파열에 따른 지주막하출혈이 가장 많다. 뇌출혈은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심한 두통과 구역질 등의 증상을 인지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실신까지 하는 등 그 증상과 형태가 다양하다. 무엇보다 가장 흔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증상은 갑자기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이다. 그 외에도 윗 눈꺼풀이 늘어지는 안검하수 현상이나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현상, 빛을 싫어하게 되는 광선공포증, 그리고 목이 뻣뻣해지는 현상 등이 나타나거나 경련과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신속하게 가까운 병원을 찾아 뇌혈관 촬영 등 검사와 진단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뇌동맥류에 의한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재출혈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두술을 해 동맥류 경부를 묶어주고 동맥류로 혈류가 공급되지 않게 완전히 분리시키는 동맥류 경부 직접 결찰술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 직접 결찰이 곤란한 경우에는 포착, 근위동맥 결찰, 포장, 우회술 등을 실시하거나 수술 없이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코일을 뇌혈관 조영술과 같은 방법으로 뇌동맥류로 접근시켜 뇌동맥류를 막는 방법도 시행할 수 있다. 온종합병원 뇌신경수술센터 조창원 소장은 “지주막하출혈 등 대부분의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만성질환,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울러 음주,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멀리해야 하고 특히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청장년층의 뇌출혈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적절한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창원 소장은 "또한 평소에 두통이 잦은 환자의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고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몸이 사전에 알려주는 경고를 잘 이해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09:21
  • 붉고 염증 생기면 다 여드름? '가짜 여드름' 일 수도

    붉고 염증 생기면 다 여드름? '가짜 여드름' 일 수도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무언가 올라오면 보통은 여드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드름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들이 있고, 각 질환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부에 생기는 트러블을 단순히 여드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9 09:13
  • “공부, 하면 된다”는 믿음, 중고생이 더 커

    “공부, 하면 된다”는 믿음, 중고생이 더 커

    우리나라 청소년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열심히 노력하면 지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대 교육학과 안도희 교수팀은 서울시와 수도권에 있는 초·중·고교생 869명을 대상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들이 지적 능력의 향상에 대한 가능성을 어떻게 점치는지 조사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9 09:13
  • 추신수 결장케 한 ‘허리근육통’ 해결법은?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허리근육통으로 2차례 연속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신시내티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추신수가 허리 근육통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이틀 연속 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시내티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추신수가) 조금 아픈 정도지만 라인업에서 뺐다. 다음 경기에 내보낼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근육통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전해질(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칼륨)은 세포가 제대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인데 이 균형이 깨지면 근육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정 근육 혹은 여러 개의 근육에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근육통에는 찜질이 효과적이다. 냉찜질은 통증 완화와 소염작용을 한다. 온찜질은 피부 표면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10분 정도 찜질을 한 후 차가운 수건이나 냉습포로 3분 정도 냉찜질을 하루 4~5회 정도 반복해주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찜질과 함께 근육마사지,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허리근육통이 발생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 방법을 추천한다. 1. 의자에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배와 허리를 앞으로 내민다. 2. 척추를 곧추세우고 5초간 허리에 힘을 준다. 3. 허리가 쭉 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정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9 09:11
  • 같은 결핵 앓아도 이럴 때 사망 위험 올라가

    같은 결핵 앓아도 이럴 때 사망 위험 올라가

    당뇨병과 흡연이 결핵 환자를 죽음으로 모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다. 미국 매사추세츠의대 호흡기내과 하디 콘필드 교수와 국제결핵연구소 최홍조 연구의사 공동 연구팀은 국내 657명의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을 조사했다.
    내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9 09:11
  • 아토피피부염 이런 특징 맞춰 관리해야 효과

    아토피피부염을 앓아도 피부를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면 치료제 사용을 가능한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여름철에 아토피피부염이 잘 악화되는 환자는 햇빛을 피하고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하며, 흘린 땀은 목욕을 해서 즉시 제거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에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 환자는 보습제의 사용을 철저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전신의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게 느껴지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병으로, 특징적으로 얼굴과 오금, 팔오금, 목 같은 접히는 부위(땀 차는 부위)의 피부에 많이 생기는 습진병변이다. 유전과 관련돼 있으며,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 자극물질, 공해 등 주위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해 발생 혹은 악화된다. 그래서 목욕과 보습제로 피부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아침보다 저녁에 일을 마친 후 하루 1회 목욕을 해서 피부의 자극물질 혹은 알레르겐을 제거한다. 목욕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촉촉한 습기를 유지한다. 목욕은 10~20분 정도 짧게 미지근한 물로 하고 절대로 때를 밀면 안된다. 비누질도 기름때를 제거할 정도로 액상비누를 2~3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도록 한다. 보습제의 종류는 로숀형태의 묽은 제제로부터 바세린 같은 끈끈한 제제까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환자 피부의 건조한 정도(끈끈한 제제일수록 보습효과는 크지만 끈끈함 그 자체 때문에 오히려 가려울 수 있음)와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적절한 보습제를 선택하고, 하루 2~3회 이상 열심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일 때는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절한 실내 온도는 20~24도이고 습도는 50% 정도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위에는 부드러운 면옷을 입는다. 새옷은 반드시 세탁해 입고 세탁할 때 세제가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카페트 같은 환경을 피하고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도록 한다. 이런 관리만으로 피부염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병을 키우지 말고 빨리 치료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으로 염증과 소양증이 생겼을 때는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발라야 치료가 되기 때문이다. 바르는 스테로이드제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병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얼굴, 특히 눈 주위 같이 예민한 피부에 아토피피부염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가 아닌 소위 국소 칼시뉴린 길항제(프로토픽, 엘리델)를 사용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 이런 치료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면역억제제 같은 치료까지 필요하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9 09:11
  • 유이 몸무게 굴욕? 이유 알고보면 굴욕 아냐

    유이 몸무게 굴욕? 이유 알고보면 굴욕 아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몸무게 굴욕’을 당해 화제다. 유이는 지난 17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등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그 중 림보를 통과하는 미션을 위해 유재석이 유이를 안아 올렸지만,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가 생각했던 유이가 아니다”라며 유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3/18 15:24
  • 20~30대 젊은 여성 변비, 스마트 해결법

    20~30대 젊은 여성 변비, 스마트 해결법

    많이 먹어도 변비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울상이다. 이럴 땐 변비치료제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지난 여름, 워터파크 가려고 다이어트하던 중 변비에 걸렸다. 볼록한 뱃살이 더 도드라져 워터파크에서 노는 내내 구명조끼를 벗을 수 없었다. 이후 친구가 추천해 준변비에 좋다는 주스와 식이섬유 많은 음식을 먹어 봤지만, 여전히 배는 빵빵하고 속은 더부룩했다. 지긋지긋한 변비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by 다이어트하다가 변비에 걸린 20대 여대생 “첫아이 임신 때 생긴 변비가 계속 이어질 줄 몰랐다. 임신중에 한번쯤 경험하는 게 변비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했다가 큰코다쳤다. 호밀과 사과는 물론 안 먹던 채소까지 열심히 챙겨 먹어야 가까스로 변을 볼까 말까 한 지 10년이 다 돼 간다. 시원하게 화장실을 나섰던 처녀 시절이 그립다.” by 임신 때 생긴 변비가 만성화 된 40대 주부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는 오전 9시마다 정확하게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었다. 그런데 회사 여자 화장실은 항상 러시아워인 탓에 눈치만 보다 참고 또 참고를 반복했더니 아예 감감무소식이다. 옆자리 동료와 1년 넘게 먹고 있는 요구르트도 무용지물. 이제는 화장실 가기가 무서울 정도다.” by 러시아워 화장실 탓에 변비 생긴 30대 초반 직장인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8 13:13
  • 방송인 이상해 '위암' 수술 후 술·담배 끊은 이유

    방송인 이상해 '위암' 수술 후 술·담배 끊은 이유

    방송인 이상해가 위암 수술 이후 술과 담배를 끊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상해는 과거 치질을 앓았던 이야기부터 위암을 앓은 경험담까지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해는 “과거 난 치질로 유명했다. 모두 생활습관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젋었을 때는 잡식이었다. 전국적으로 공연을 다니다 보니 주는대로 먹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술, 담배를 많이 했다. 2년 전만 해도 한 달에 30일 정도 술을 마셨고 담배도 하루 2갑 이상 피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해는 "하지만 위암 수술 후 모두 끊었다. 특히 담배의 경우 끊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못 피운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끊었다고 생각하면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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