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4 10:47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10:28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10:27
치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10:26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10:20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10:1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09:00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09:00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09:00
우리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70%가 시각을 통해 얻어지는데, 눈은 비비거나 넥타이를 꽉 메는 생활습관 별로 다른 안질환이 잘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대전성모병원 안과 강승범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한 눈을 해치는 대표적인 안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잦은 눈비빔, 원추형 각막 발생 시켜
계속 눈을 비비면 각막에 작은 충격을 주어 각막이 점차 얇아지게 돼 원추형으로 변하는 원추형 각막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런 눈비빔은 정신지체환자뿐만 아니라 아토피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는데, 그 발생빈도가 정상인에 비해 월등히 높게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눈비빔은 원추각막뿐만 아니라 날파리증이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망막박리의 한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특히 아토피 환자에서 이런 망막박리의 빈도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꽉 조여 맨 넥타이, 녹내장 손상 유발시켜
흔히 백태라고 말하는 군날개는 여자보다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자외선, 모래, 먼지, 비, 바람등과 같은 만성적인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막자극이 생길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녹내장 환자에게서는 흡연이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시신경의 허혈성손상을 더 유발시켜 녹내장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넥타이를 너무 꽉 조이게 맬 경우에도 목정맥압을 높여 방수의 유출을 방해하고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흡연, 백내장 발생빈도 증가시켜
백내장의 위험인자로서 연령, 성별, 근시 등이 알려져 있지만 흡연도 백내장의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흡연이 백내장을 발생시키는 기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수정체 내의 산화작용이 증가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주로 피질백내장보다는 핵백내장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흡연으로 인한 백내장 발생의 위험도는 약 3배로 알려져 있고 흡연량이 증가하면 할수록 백내장 발생이 증가한다는 발표도 있다. 1990년도 초에 시드니근교에서 고염분섭취와 백내장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가 있었는데, 이 연구에서는 소금 섭취가 후낭하백내장 발병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성격일수록 중심성 장액맥락망막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흡연은 이 같은 질환뿐만 아니라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요인이다. 특히 삼출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흡연자에게서 발생할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또한 자외선 등과 같은 광독성은 황반변성을 더 심하게 할 수 있다.
장시간 컴퓨터사용, 안구건조증 심하게 만들어
장시간 컴퓨터 업무를 하면 한 곳을 오랫동안 집중하여 보게 되는데 이 때 눈깜박임 횟수가 감소하여 안구표면이 건조하게 돼 안구건조증이 있는 환자들은 그 증상이 더 심하게 된다. 따라서 과도하게 눈을 사용하는 작업을 한다면 자주 눈을 쉬게 해주거나 눈을 자주 깜빡여 각막에 눈물을 적셔주고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춰주는 것도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콘택트렌즈 사용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1시간에 10분 정도는 쉬어주고 가벼운 눈 운동을 해주면 좋다. 또 컴퓨터 화면의 높이를 낮춰주면 눈이 노출되는 면적을 줄일 수 있고 중간중간 먼 곳을 바라보면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 눈에 들어갔던 조절이 풀려 눈이 편안하게 되므로 안구건조증 예방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 가성 근시 발생시켜
최근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혹사당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근거리 주시를 장시간 하는 경우, 근거리 사물만 잘 보도록 조절된 눈을 풀지 못해 일시적인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다. 가성근시는 눈앞의 사물이 한동안 흐릿하게 보이는 것으로 만약 이 상태가 계속되면 영구적으로 근시가 진행될 수 있다. 이때 가성근시가 생긴 상태에서 함부로 근시안경을 착용하면 눈이 더욱 충혈되고 피로와 두통까지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눈의 조절을 푸는 것이 더 어려워져 공부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가성근시는 생활습관을 바꾸고 정밀 굴절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면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09:00
비뇨기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09:00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 섭취를 해야겠지만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 봄철 챙겨 먹으면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알아봤다. 이들 품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정한 것으로, 시중에서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 피부 건조엔 '히알루론산'환절기 피부건조로 고통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봄철 피부건조는 겨울과 달리 얼굴이나 손 등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많이 나타난다. 충분한 수면과 함께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물론 피부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몸 크기의 2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 저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건조한 겨울날씨에도 피부 속 촉촉한 수분을 유지시켜 주어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미 그 효능은 널리 알려져 있어 뷰티 산업에서도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피부보습과 각질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에너지 보충은 '마그네슘''나이아신' 봄은 겨울 내내 움츠렸던 생활에서 벗어나 야외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시기다. 하지만 갑작스레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면 되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 맨손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부터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는 게 좋다. 아울러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나이아신을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근육의 피로를 유발시켜 다리에 쥐가 나는 등 근육경직 현상을 초래하므로 미리미리 보충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엔 '홍삼''인삼''알로에겔'밤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감기, 몸살 등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 증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홍삼, 인삼, 알로에겔은 면역능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약자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이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삼이 체질에 맞지 않다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클로렐라나 피로 회복에 좋은 매실추출물을 추천한다.
#. 춘곤증 예방엔 '종합비타민'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춘곤증 때문에 곤란한 경험이 있을 듯하다.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식욕부진, 소화불량, 무기력증 등을 동반하는 춘곤증은 영양소 섭취에 조금만 신경 써도 극복이 가능하다. 시금치, 브로콜리, 쑥, 냉이, 두릅 등은 비타민, 무기질,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음식이다. 이를 챙겨먹기 힘든 직장인이나 나홀로족들은 항산화 기능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황사엔 '프로폴리스'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황사는 중국과 몽고의 사막지대에서 불어오는 먼지바람으로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로 인해 후두염, 기관지염, 감기, 천식, 피부트러블, 비염, 결막염 등을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고, 손발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프로폴리스가 구강의 항균 작용 기능을 인정받았다.
#. 체지방관리엔 'CLA' 'HCA'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3,4월은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성분 및 영양균형을 생각한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다이어트의 한결 같은 정석이지만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병행한다면 더 효과적이다. 체지방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CLA(공액리놀레산)와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추출물)가 대표적이다. 식약청으로부터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 그린마떼추출물, 녹차추출물, 히비스커스 등 복합추출물 등도 체지방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