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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1등 화장실, 나도 이렇게 하면 수능만점?

    전교1등 화장실, 나도 이렇게 하면 수능만점?

    ‘전교 1등 화장실’이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교 1등의 화장실’이라는 게시물 속에는 화장실 문 안쪽에 유럽 지도가 상세히 그려져 있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순간에도 세계 지리를 공부하고자 하는 전교 1등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 일상에서도 자꾸 보고 머리를 써야 암기력이 늘겠지”라며 공감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뇌는 자꾸 사용할수록 개발된다며 평소 바둑 등 두뇌개발을 하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위 게시물처럼 일상에서 자꾸 기억을 상기시키는 훈련을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두뇌는 크게 뒤쪽 뇌와 앞쪽 뇌로 나뉜다. 뒤쪽 뇌는 감각을 받아들이고, 앞쪽 뇌는 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한다. 뒤쪽 뇌는 시각을 받아들이는 후두엽, 청각을 받아들이는 측두엽, 촉각을 받아들이는 두정엽을 통해 감각을 받아들이고 처리해 해마에 저장한다. 이를 종합해 분석하는 것은 앞쪽 뇌가 담당한다. 따라서 평소 앞쪽 뇌와 뒤쪽 뇌를 고루 발달시킬 있도록 TV를 보면서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전후 과정을 추론해보고 지리를 공부할 때는 직접 지도와 해당 지역 사진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억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다. 연어와 홍삼이 좋은데,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A도 풍부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홍삼에는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여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라민과 아세틸콜린이 들어있어서 두뇌 기능을 강화해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09:59
  • '진짜사나이' 김수로 어깨부상 "제일 견디기 힘든 건…"

    '진짜사나이' 김수로 어깨부상 "제일 견디기 힘든 건…"

    배우 김수로가 어깨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28일, 김수로는 트위터에 “회전근쪽 인대가 부상인데 4~6주 아무 짓도 하지 말아야 괜찮다는데,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으니 더 문제…”라며 “암튼 2주 동안 어깨도 휴식, ‘진짜 사나이’ 뜨거운 시청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수로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어깨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김수로가 부상당한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이며 과한 운동 등으로 어깨를 과하게 사용하면 손상되기 쉽다. 회전근개 손상은 팔을 등 뒤로 돌리기 어려운 등 특정 운동범위만 감소되어 있으며 운동 제한 정도가 심하지 않다. 팔을 위로 올릴 때 특정 운동 각도에서 통증이 있다가 완전히 들어 올리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회전근개 손상은 방치되기 쉬운데 약간이라도 어깨통증이 있으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치료를 위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충분한 휴식, 소염제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 운동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회전근개 힘줄 파열’의 경우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 후에는 대부분 3∼6개월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범위와 운동량을 잘 조절해야한다. 전문가들은 평소 스트레칭 등을 통해 회전근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회전근개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09:58
  • 중년 男, 코털 빨리 자라는 이유는?

    중년 男, 코털 빨리 자라는 이유는?

    50대에 접어들면 머리털은 점점 줄지만 코털이나 눈썹 등 체모는 점점 길어진다. 이유가 뭘까?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중년기의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젊은 나이에 머리털 외의 체모가 길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호르몬이나 유전자 때문일 것으로 본다.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의 길이보다 코털은 0.5~1㎝, 눈썹은 1~2㎝쯤 더 자란다. 하지만 코털이 보기 싫다고 해서 무턱대고 뽑아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세균 감염의 위험 때문이다. 코 속에는 손보다 더 많은 세균이 있다. 코털은 피부에 깊숙이 박혀 있으며 모공도 크다. 코털을 습관적으로 뽑으면 모공에 생긴 상처가 덧나 그 안으로 세균이 들어가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염증이 생기면 코와 주변이 부을 뿐 아니라 염증 물질이 뇌로 들어가면 뇌막염이나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09:00
  • 우유병 물려 재운 아이, 윗니 하얗게 되더니 '헉'

    우유병 물려 재운 아이, 윗니 하얗게 되더니 '헉'

    유치(젖니)는 평생 치아건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관리에 소홀했다간 앞으로 나올 영구치뿐 아니라 성장발육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 부모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어려울 것 같지만 다음 세 가지, ‘우유우식증 조심-치발기는 깨끗하게-치과검진은 3개월마다’를 기억하면 생각보다 쉽다. 특히 최근 육아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치발기는 디자인이나 유명세보다는 단계별로 적절한 것으로 골라 수시로 소독하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09:00
  • 한 번 삐끗한 발목…방치했다 관절염까지

    4월엔 산으로 들로 다니는 사람이 많다보니 발이나 무릎 등 다양한 질환을 얻을 위험마저 올라간다. 특히, 빠르게 걷거나 계단을 내려올 때 발을 접질리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골절되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는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고 직접 집에서 찜질 하거나 파스로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고 참고 치료를 하다 보면 발목에 무리가 가는 발목 불안정증을 겪을 수 있다. 발목 불안정증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발생 비율이 높을 정도로 쉽게 나타나는 질환이기에 더욱더 주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 발목 불안정증은 한번 접질리게 된 발목의 약해진 인대가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발목 부위의 뼈가 정상과는 다르게 기울어져 반복적으로 발목이 삐고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발목 불안정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걸을 때 절뚝거린다든지, 걷는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발목 움직임 시 소리가 나거나 발가락을 올리면 통증이 생기거나 피멍이 나타날 때 발목불안정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증상을 내버려둘 경우 연골의 과도한 손상 탓에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곳에서의 운동으로 발목이 접질리는 경우도 주의기 필요하다. 특히 여성의 다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필수아이템인 하이힐은 균형을 잡기가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고 발을 잘못 디뎠을 경우나 부주위로 인해 발목을 삐끗해 발목 불안정을 불러올 수도 있다. 치료 방법은 초기에는 냉찜질을 통해서 발목의 붓기를 가라앉히고 인대에 안정을 주는 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 발목염좌를 막기 위해서 보조기나 깁스를 하는 때도 있으며, 발목불안정증이 만성적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도 호전되지 않으면 발목인대 재건술 등의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인천모두병원 이동주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발목이 삐끗하거나 접질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초기 대응이 중요하기에 안일한 생각으로 지속적인 발목의 손상이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적인 주의도 필요하지만,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의 경우 발목까지 감쌀 수 있는 기능성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거나 편한 신발의 선택을 통해 미리 질환 방지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09:00
  • 요통과 다리 저림? 이상근 증후군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PC를 사용해 업무를 하다 보면 허리와 엉덩이에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의자에 앉을 때 양반다리를 한다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있다 보면 뻐근함을 넘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때때로 다리가 저린 느낌까지 든다. 이런 통증이 느껴지면 많은 사람들이 허리디스크를 의심하는데 의외로 통증의 원인이 디스크가 아닌 근육에 있는 경우도 많다. 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고관절 깊숙한 곳 엉덩이 부근에 있는 조그만 근육인 이상근 때문에 발생하는 이상근 증후군을 허리디스크로 오해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골반과 엉덩이 안쪽 및 사타구니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뒤쪽과 종아리 뒤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면 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근은 엉덩이 뒤쪽에서 천추와 대퇴골에 걸쳐 분포하는 근육으로 엉덩이 관절을 외회전시키거나 엉덩이 관절을 구부린 상태에서 다리를 안쪽으로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양반다리를 오래 하면 이상근이 과도하게 경직되거나 비대해지고 이 근육의 밑으로 지나가는 둔근신경과 좌골신경을 압박해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상근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이상근 증후군이 발생하면 엉덩이 부위를 손으로 누를 때 통증이 느껴지며, 고관절의 움직임이 바깥쪽으로만 가능하고 안쪽으로는 움직이기가 어렵다. 하지만 신경근이 압박되어 발가락에 힘이 빠지거나 반사기능이 떨어지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허리디스크와 차이가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X선 검사와 MRI, 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해 골반의 부정정렬 유무, 양측 이상근의 차이 등을 살펴봐야 한다.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닌 신경 이상이 원인으로 판명되고 이것이 고착화된 상태라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인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특수바늘을 이용해 치료하는 복합적 주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해 시행할 수 있다.차기용 원장은 “복합적 주사 치료는 신경성형술, 인대강화술 등의 기존 비수술적 치료법들을 모아 병증에 따라 대응하는 치료법으로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2주 간격을 두고 2~3회 정도 시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통증을 완화하고 이상근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상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 위에 올린다. 이 자세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서 들어 오른쪽 엉덩이 근육이 펴지고 고관절 외회전 각도가 커질 수 있도록 한다. 스트레칭은 약 10초간 실시하며, 너무 강하거나 빠르게 진행하면 손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다리를 꼬고 앉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습관,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습관은 이상근과 둔근의 긴장을 유발하고 골반을 틀어지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09:00
  • 중년층 어깨 통증의 3분의2가 '이것' 때문

    직장인 박모(31)씨는 최근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의 어깨를 주무르는 일이 잦다. 노년에 접어들면서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선택한 박씨의 어머니는 날로 실력이 일취월장해, 최근에는 동 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탁구에 열정을 쏟았다. 그런 어머니가 얼마 전부터 “어깨에 힘이 없다”며 이상을 호소한 것이다. 최근에는 팔을 위로 올릴 수도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하다가 가라앉기도 해 박씨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병원을 찾은 박씨의 어머니에게 내려진 진단은 바로 ‘회전근개파열’. 무리한 탁구 연습과 걸레질 등 주부의 사소한 일상이 회전근개파열의 원인이었다. 어깨는 운동 범위가 넓은 관절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관절이다. 운동 범위가 큰 만큼 부상이 잦은 관절인데, 운동하기에 좋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급증한다.  ◇회전근개 손상, 방치하면 파열로 이어져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는 힘줄 4개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 부분이 손상되면 힘줄, 또는 점액낭과 활액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어깨 근력이 약화돼 힘이 없어지게 된다. 회전근개 손상의 내적 원인은 노화에 의한 회전근개의 퇴행이 대표적이고 외적 원인으로는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외상에 의한 것이 잦다. 특히 통증이 심하다가 완화되기도 해, 단순히 ‘오십견’이라고 생각해서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연세사랑병원 장지훈 부원장은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의 경우, 육안으로는 구별이 힘들고 운동 장애를 보이는 점이 동일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며 “회전근개 손상은 방치하면 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전근개 손상은 초기에는 팔을 위로 들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하다가 점점 나아진다. 팔을 올릴 때 통증이 생기다 팔을 완전히 올리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하는데, 어깨에서 가끔씩 마찰음이 들리고 뒷짐지는 자세를 취하기 힘들어지기도 한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오랜 기간 방치하면 어깨 뒤 쪽이 꺼져 보인다. ◇수술 보다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 시작 회전근개 손상이 염려될 경우에는 우선 전문의의 진찰로 회전근개가 어느 정도 파열됐는지 파악한다. 초음파와 MRI로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초기단계에는 약물치료, 온열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특수레이저치료 등 보존적 방법을 쓴다. 연세사랑병원 장지훈 부원장은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된 조직을 자극해 치료하는 것으로,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1주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관절내시경 수술을 시행하는데, 손상된 곳을 직접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경과가 좋다. 또한 최소절개 방식으로 시술해 흉터가 덜 남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9 09:00
  • 겨드랑이 밑에 '부유방'… 방치하다 유방암까지?

    겨드랑이 밑에 불룩하게 존재하는 ‘부유방’을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로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방치하면 반복된 월경통으로 고통 받거나 심하면 유방암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유방(副乳房)이란, 말 그대로 원래의 유방과 함께 덤으로 존재하는 유방을 말하는 것으로, 다유방증(多乳房症), 액세서리 유방(Accessory Breast)이라고도 한다. 유방은 보통 태아 때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여러 쌍이 존재하는데 태아가 자라나면서 점차 유방 조직이 사라져 출생 때는 가슴에만 유방을 가진 채 태어나게 된다. 부유방은 이렇게 가슴 외 다른 부위에 존재하던 유방이 미처 사라지지 못한 것이다. 부유방과 유사한 것으로, 유두만 존재하며 유방의 형성이 두드러지지 않은 것은 다유두증이라 하는데 이 경우 자칫 못 알아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유방은 겨드랑이 밑으로 살이 불룩하게 돌출되거나 처지기 때문에 본인이 모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부유방이 있으면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을 가기 꺼려지고 민소매처럼 노출이 되는 옷을 입기에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평소에는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이고 치료법을 잘 몰라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은 편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부유방도 유선조직이 존재하는 유방이므로 월경 전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생기는 등 월경증후군이 생길 수 있고 드문 경우 유방암도 생길 수 있다”며,  “건강이나 미용적인 면은 물론이고 환자의 자신감이나 심리적인 면을 고려해서라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월경증후군, 유방암도 생길 수 있어 부유방은 겨드랑이 부위에 마치 혹이 달린 모양으로 자리잡는데 청소년기에 유방이 발달하면서 점점 눈에 띄기 시작한다. 양쪽 부유방은 모양이나 크기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으며 유두가 존재할 수도 있다. 부유방에 생긴 유두를 ‘부유두’라고 하는데 이러한 부유방과 부유두는 대부분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며 전체 여성의 1~5%에서 생긴다. 대부분 건강상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정상적인 유방과 같이 유선 조직을 가지고 있어 생리 전이나 임신 중 크기가 커지거나 딱딱해지는 월경전증후군이 나타난다. 부유방의 종류는 유선조직이 발달한 ‘유선형’과 지방세포가 많은 ‘지방형’으로 나뉘는데, 특히 유선형은 생리나 임신 중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거나 ‘유방통’ 같은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생리 주기마다 반복되어 환자가 큰 불편을 겪는다. 지방형은 몸에 살이 찌면 더 커지고 아래로 처지기도 한다. - 작으면 지방흡입, 크기가 크면 피부 속에서 절개해서 치료  부유방은 본인이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거나 치료법을 잘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방과 마찬가지로 부유방의 유선조직에도 암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제거하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에 불룩하게 돌출되는 살이 있다면 일단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경우 유방촬영 및 초음파검사를 통해 부유방, 겨드랑이의 임파선, 종양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단, 임신 중에 갑자기 커진 부유방이라면 출산 뒤 작아질 수도 있으므로 기다려 보는 것이 좋다. 부유방은 크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크기가 큰 경우 일반적인 치료법은 절개를 해서 피하의 유선조직, 유두, 유륜까지 모두 제거하는 것인데, 제거 시 미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기가 작으면 겨드랑이 안쪽 주름을 통해 초음파를 이용한 지방흡입술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 부분마취상태에서 시행되므로 간편하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후 회복기간은 보통 3~5일 정도인데, 약 일주일이 지나면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 지방흡입술로 치료했다면 회복 기간은 더 짧아진다. 그러나 절개가 필요한 수술은 물론이고 지방흡입술도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아야 흉터는 최소화 하면서도 안전하게 유선 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9 09:00
  • 임용고시 준비생, 마음은 급한데 자꾸 설사가 왜?

    임용고시 준비생, 마음은 급한데 자꾸 설사가 왜?

    교원 임용시험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은 R모씨(27세)는 최근 화장실을 자주 간다. 평소 장이 튼튼하다고 자부했던 R씨는 하루 몇 번씩 설사를 반복하자 시험 준비까지 방해되고 고민이 심했다. 특별히 음식을 잘못 먹은 기억이 없는 R씨는 병원을 찾았고 ‘과민성 장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내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09:00
  • 30대 직장女, 퇴근하려 일어서는데 무릎이 딱!

    30대 직장女, 퇴근하려 일어서는데 무릎이 딱!

    회사원 A모양(34세)은 업무 특성 상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한다. 때문에 퇴근할 때 일어서면 무릎이 뻐근한 경우가 많다. 참을 만 했던 무릎 통증이 최근 더 심해졌다고 느낀 A양은 병원을 찾았고 ‘슬개골연골연화증’ 진단을 받았다. 
    척추·관절질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9 09:00
  • 자글자글한 목 주름, 어떻게 방지하나?

    자글자글한 목 주름, 어떻게 방지하나?

    목은 눈가와 마찬가지로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라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화장품을 바를 때 목에도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자외선은 피부노화 원인 중 80% 이상을 차지하므로 평소 목까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준다. 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 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6 18:00
  • '남편이 미울 때' 해볼만 한 자가진단표

    '남편이 미울 때' 해볼만 한 자가진단표

    주부 김모씨는 최근 우울증으로 고생중이다. 졸업 후부터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이를 낳고 집에만 있다 보니 갇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괜히 아이 때문 같아서 아이가 싫어졌다. 남편한테 우울하다고 얘기해도 집에서 편히 쉬는데 뭐가 힘드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에 고립감도 느껴졌다. 봄이 되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김씨처럼 직장생활을 하다가 출산 등 때문에 집에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더하다. 특정 이유나 환경이 없더라도, 봄이 되면 우울감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활기찬 주변 환경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우울한 자신의 기분을 비관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이 있으면 불면과 식욕 저하, 집중력의 저하, 인지기능의 변화와 더불어 소화불량이나 두통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울증은 재발 위험이 높고, 심리상태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 쉽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우울증은 항우울제같은 약물치료와, 상담 등의 정신과적 치료를 받으면 완화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명훈 교수는 “우울증 치료약은 일반적으로 내성이나 습관성이 없으며, 우울증 치료는 올바른 이해와 함께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우울감이 꾸준히 있다면, 자가진단표 항목을 체크해봤을 때 5개 이상에 해당되면 정신과 등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6 18:00
  • 암세포 하나만 잡는 캡슐 개발! 원리는?

    암세포를 만났을 때만 항암제를 쏟아내는 나노캡슐 신소재가 개발됐다. 지난 2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부산대학교 연구팀(김일 교수, 강대환 교수, 렌지스 존슨-박사과정) 이 같은 연구 성과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 소재는 폴리펩타이드(산도가 낮아지면 팽창)와 합성고분자(온도가 체온과 비슷할 때 팽창)를 결합해 만들었기에 암세포에게만 약물을 쏟아 낸다. 연구팀은 “이 소재로 만든 캡슐에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넣어 결장암, 간암, 간담도암 세포에 시험한 결과 암세포 60%가 제거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이 소재의 개발로 환자들은 1번의 약 복용으로 많은 약물을 투여한 효과를 볼 수 있고, (다른 장기에 해가되는)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 고분자분야 학술지 ‘생체거대분자(Biomacromolecules)’에 게재됐다.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4/26 17:31
  • 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 변화'음성치료'로 극복

    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 변화'음성치료'로 극복

    암 진단환자 10명 중 2명이 갑상선암을 진단 받고 있다. 그런데 수술 환자의 상당수가 수술 후 일시적 또는 지속적인 음성 장애를 겪는다고 한다. 음성언어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갑상선암 수술 후의 음성변화는 비교적 흔한 편이며, 대개 자연스레 좋아지지만 만약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성대신경이나 발성근육 손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6 16:26
  • ‘밥 먹을 때 물 마시면 살찐다’ 정말일까?

    ‘밥 먹을 때 물 마시면 살찐다’ 정말일까?

    물과 다이어트에 대해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다. 특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다이어트를 경험해본 여성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속설 중 하나가 ‘밥 먹을 때 물마시면 살찐다’라는 이야기다. 때문에 식사 도중에 목이 말라도 꾹 참으며 식후 한 두 시간 후 견뎌 물을 섭취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와 비슷한 속설로 ‘식사 전 혹은 식사 직후 바로 물을 마셔도 살이 찐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혈당’ 때문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는 자연적으로 혈당치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 이 올라간 혈당치를 내리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당을 지방으로 바꾸어 버리는데 여기서 식사 중 마신 물이 급격히 혈당치를 상승하게 만든다는 것. 결국 이는 지방합성을 촉진 시켜 체내 지방으로 전환됨으로써 ‘식사 중 물 마시면 살찐다’는 속설이 비롯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속설에 대해 의학적인 근거가 없거나 부족하다고 입을 모은다. 식사 중 물을 마시지 않더라도 섭취한 식사량만큼은 혈당상승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렇게 상승된 혈당은 사람의 몸에서 실제 지방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낮은 걸로 보고된 바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식사할 때 얼마나 많은 당을 섭취하느냐가 관건이지, 식사 중 물을 먹는 시간이나 섭취하는 물의 양은 살을 찌게 하는데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식사 전이나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인체의 대사를 촉진하고 공복감을 줄이게 해 체중증가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은 필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남은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비만은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질병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섭취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도록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 중 일부에서는 드물게 소화에 지장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 후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26 16:26
  • 최승경 42kg감량 "급하게 뺀 줄 아는데 사실은…"

    최승경 42kg감량 "급하게 뺀 줄 아는데 사실은…"

    개그맨이자 탤런트인 최승경이 42kg 감량사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최승경은 3년간 다이어트를 통해 4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승경은 “(사람들이) 급격히 체중을 감량한 줄 아는데 3년간 노력해서 42kg 감량을 한 것”이라며 최승경은 다이어트 비법이 꾸준한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승경은 “내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라 덧붙였다. 최승경의 말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현상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6 13:38
  •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김선현 교수, '심리본색' 출시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김선현 교수, '심리본색' 출시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김선현 교수팀은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컬러를 찾아주고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심리본색-당신의 본능컬러’(이하, 심리본색)를 출시했다. 김선현 교수가 개발한 어플 ‘심리본색’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색을 채우는 기존 컬러테라피 어플들과는 달리 사용자에게 맞는 컬러를 찾아 색과 자연의 소리를 통해 셀프 힐링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 독어, 영어권 국가에서도 동시 출시됐다. ‘심리본색’은 색채 분석자료와 자동 타이머 컬러감상 기능 등 모든 컨텐츠를 제공하는 유료버전과 컬러선택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판 형식의 무료버전 등 두 가지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마켓과 티스토어, 네이버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26 10:01
  • 곱창버거, 그냥 햄버거보다 더 맛있는 이유는

    곱창버거, 그냥 햄버거보다 더 맛있는 이유는

    개그맨 김준현의 ‘곱창버거’가 야간매점 33호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김준현은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먹방특집’에서 곱창, 햄버거 빵, 부추로 만든 ‘곱창버거’를 선보였다. 이를 맛 본 출연진은 “의외로 맛있다. 매콤한 맛이 있어서 그냥 햄버거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김준현의 곱창버거는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33호 메뉴에 등극했다. 곱창은 쫄깃쫄깃하고 고소해 술안주로 인기가 높으며 영양분도 많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곱창은 정력, 기운을 돋게 해주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주며 어지럼증을 다스린다고 한다. 또한 체내 독성해소, 피로회복, 골다공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곱창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므로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6 10:00
  • 김신영, 마른 박수진보다 몸무게 덜나가는 비법은

    김신영, 마른 박수진보다 몸무게 덜나가는 비법은

    김신영이 늘씬해진 몸매로 방송에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신영은 예전 통통한 모습이 아닌 늘씬해진 팔다리를 자랑해 출연진들이 “너무 달라졌다”며 놀라워했다. 함께 출연한 김성은, 박수진은 “우리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며 본인들이 50kg대인데 김신영은 40kg대 라고 밝혔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6 09:59
  • 김준현 고기론 "삼겹살 먹다 여자친구와 싸운 이유는"

    김준현 고기론 "삼겹살 먹다 여자친구와 싸운 이유는"

    김준현이 삼겹살을 먹다 여자 친구와 다툰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준현은 “여자 친구와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젓가락을 놓고 ‘왜 말이 없냐. 내게 화난 것이 있냐’고 묻더라”며 “당시 화가 난 것이 아니라 고기 굽기에 집중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돼지고기는 계속 굽고 뒤집어야 한다”며 본인만의 고기론을 펼쳤다. 김준현의 말처럼 돼지고기는 충분히 구워줘야 하는데 그 이유는 날 돼지고기 속 기생충 때문 이다.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Trichinella spiralis)라는 이 기생충은 고기를 날로 먹게 되면 알이 사람의 장내에서 부화해 선충이 되고 이 선충이 장기에 기생하게 된다. 만일 이 기생충이 근육 속으로 들어오면 설사, 발열, 근육통, 호흡장애 증상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에 충분히 고기를 익혀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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