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42kg감량 "급하게 뺀 줄 아는데 사실은…"

개그맨이자 탤런트인 최승경이 42kg 감량사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최승경은 3년간 다이어트를 통해 4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승경은 “(사람들이) 급격히 체중을 감량한 줄 아는데 3년간 노력해서 42kg 감량을 한 것”이라며 최승경은 다이어트 비법이 꾸준한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승경은 “내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라 덧붙였다.

최승경의 말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현상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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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전문가들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웨이트트레이닝)을 8:2 비율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80분간 운동한다면, 움직임이 많은 스트레칭(팔 벌려 뛰기 등) 5분→웨이트트레이닝 40분(총 8~10가지 운동을 부위 별로 선택해 1세트 당 12~15회씩 2세트 반복)→유산소운동 30분→움직임 없는 정적 스트레칭 5분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줄넘기도 도움이 된다. 줄넘기는 걷기, 달리기 등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시간당 운동량이 많다. 칼로리 소모량(10분 기준)이 걷기가 53kcal, 가볍게 달리는 조깅은 88kcal인데 줄넘기는 110~130kcal가 소모된다. 다이어트를 위한 줄넘기는 1주일에 3일 이상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1분에 120회 한 후 2분 휴식하는 것을 1세트로 3~5세트 반복한다. 운동시간은 15분 이상 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