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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 & Life]  발뒤꿈치 관리

    [Beauty & Life] 발뒤꿈치 관리

    피지선이 없는 발뒤꿈치는 체중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각질층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쉽게 거칠어진다. 중년이 넘으면 젊은 사람보다 피부가 더 건조해서 증상이 심한 편이다. 발뒤꿈치가 갈라지면서 하얀 선이 보이는 것은 철저한 보습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다.발뒤꿈치의 각질을 없애려면 외출했다가 귀가한 뒤 발을 깨끗하게 씻고 불린 뒤, 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게 도움이 된다. 크림은 유레아· 프로필렌글리콜·바셀린·유산 성분이 든 제품이 좋다. 발뒤꿈치는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크림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따라서 5~10분 정도 계속 문질러야 성분이 어느 정도 흡수된다. 자기 전에 크림을 한 번 더 바르고, 비닐 랩이나 거즈 등으로 20~30분 정도 감싸두는 것도 좋다. 랩이나 거즈를 벗겨낸 뒤에 양말을 신고 자면 빠른 시간 안에 발뒤꿈치를 촉촉하게 만들 수 있다.물로 불린 각질을 돌이나 칼을 이용해 무리하게 벗겨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발의 각질은 부드러운 수건 등을 이용해 살짝 벗겨내야 한다"며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각질층이 한 겹씩 더 생겨 발뒤꿈치가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특히 굳은살이 박힌 경우라면, 함부로 각질을 벗겨내다가 자칫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건양대는 뇌종양… 경북대는 탈모치료

    건양대는 뇌종양… 경북대는 탈모치료

    대전에 사는 조모(74)씨는 최근 뇌종양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의 한 대형병원을 찾았다. 그 병원 관계자에게서 뇌종양 수술을 잘하는 명의가 대전 건양대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들은 조씨는 곧바로 건양대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했다. 조씨는 "우리 집 근처에도 뛰어난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서울까지 안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처럼 지방에 있지만, 전문화된 의료 기술·시스템을 갖추고 명의를 영입해 전국 환자의 발길을 붙잡는 지방 병원이 늘고 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건강단신] 줄넘기 하며 건강상담 받자 외

    줄넘기 하며 건강상담 받자대한가정의학회는 1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신나는 줄넘기로 건강점프, 행복점프' 축제를 연다.의학, 영양, 운동 전문가들이 대사증후군, 비만, 심혈관 위험에 대해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healthjump.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02) 3210-1537당뇨병· 만성콩팥병 앓을 땐고대구로병원은 16일 오후 2시 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당뇨병'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신장내과 고강지 교수가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을 경우 당뇨 치료는 일반 당뇨 치료와 어떻게 다른가' 에 대해 강의한다. 영양팀 이현희 영양사는 '당뇨와 만성콩팥병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한 식이조절법', 이현경 당뇨전문 간호사는 '당뇨발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02)2626-1070면역력을 올려주는 건강식품 유니베라가 면역력 증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알로엑스골드 맥스피를 출시했다. 알로에 속 면역 다당체를 다량 담았다. 1일 300㎎ 이상 면역 다당체를 섭취하면 백혈구 세포 생성·분화와 체내 방어 작용이 활발해져 면역력이 올라간다.이 제품의 1일 섭취량에 담긴 면역 다당체는 국내 알로에 제품 중 가장 많다. 면역력 증진 외에 피부 건강, 장 건강 효과도 볼 수 있다.세 가지 세트 상품이 있으며 각각 6만5000원, 12만원, 45만원이다. 문의 1588-1976  
    기타2013/05/08 08:00
  • 줄기세포도 없고 효과도 없는 '줄기세포 화장품'

    줄기세포도 없고 효과도 없는 '줄기세포 화장품'

    줄기세포가 들어갔다며 70만~100만원에 판매되는 화장품이 많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줄기세포 화장품' 안에는 줄기세포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법적으로 넣지 못하게 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체조직 및 세포를 화장품에 이용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울산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나도선 교수는 "줄기세포 화장품으로 팔리는 제품 안에는 줄기세포 배양액이 조금 함유돼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줄기세포 배양액이란 동물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배양 과정에서 생긴 물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아동 치아교정 무료 검진

    아동 치아교정 무료 검진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헬스조선이 주관하는 '2013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건강강좌가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리 아이의 생애 첫 교정검진'이 주제이며, 만 6~10세 어린이와 부모가 대상이다. 교정 전문 치과의사들이 무료 검진을 해주고, 교정이 필요한지 여부와 필요한 경우 몇살 때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연극을 보여줘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알려준다. 구강용 거울과 칫솔·양치컵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선착순 200명의 아동을 전화로 등록받는다. 접수 및 문의 (02)724-7666  
    치과2013/05/08 08:00
  • [100세까지 밝은 세상 ⑤·끝] 눈물흘림증

    [100세까지 밝은 세상 ⑤·끝] 눈물흘림증

    자녀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받은 노부모가 표정은 웃는데 눈물을 흘린다면 의심해볼 만한 안과 질환이 있다. 눈물흘림증이다. 보통 사람은 슬플 때나 너무 기쁠 때 눈물이 난다. 그런데, 눈물흘림증이 있는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눈물을 흘린다. 노부모가 "평소 눈곱이 많이 끼고 손수건이 젖을 정도로 눈물을 닦느라 힘들다"고 하면 눈물흘림증일 가능성이 크다. 대한안과학회 조사결과, 다양한 눈 질환으로 안과에 온 60대 환자의 50%, 70대 이상의 80%가 이 증상을 함께 호소했다.눈물은 눈물샘에서 만들어지며, 안구를 촉촉하게 적셔줌으로써 눈을 보호한다.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오고, 남은 눈물은 눈물 구멍을 통해 코와 연결된 눈물길로 빠져나간다. 이 때 통로인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눈물을 코로 짜 내보내지 못하면 눈물이 흘러내린다. 그러면 눈물이 고여서 시야가 흐려지고 자주 닦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가 짓무르거나 눈곱이 자주 끼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바람이 불어서 눈이 자극받거나, 지나치게 눈이 건조해지면 눈물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눈물을 자꾸 닦다가'누낭'이라고 하는 눈물주머니에 염증도 생길 수 있다.눈물흘림증이 생기면 막히거나 좁아진 눈물구멍을 넓혀 주거나 눈이 건조하지 않게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이렇게 해도 좋아지지 않고 눈물 흐름이 계속 심해지면 수술적 처치를 해야 한다. 눈물이 내려가는 길에 실리콘 튜브을 넣어서 눈물이 쉽게 빠져 내려가게 하는 수술이다. 증상이 아주 심해지면 눈물이 하루 종일 흘러내리면서 미끌미끌한 눈곱이 끼게 되는데, 이런 상태까지 가면 항생제로 염증을 치료한 후에 눈물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평소 눈물이 많이 흘러 불편한 노년층은 바람이 많이 불 때에 보안경을 착용하거나 모자를 써서 눈에 직접 자극이 덜 가게 하면 도움이 된다.여성은 눈 주변에 너무 짙은 화장을 자주 해서 눈물길이 막히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콘택트 렌즈를 끼는 젊은 사람도 간혹 눈물흘림증이 생기는데, 이는 렌즈 때문에 검은자에 염증이 생긴 경우이니 정확한 검사를 해서 각막염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 휴대폰·컴퓨터·TV를 장시간 접하면 눈이 말라서 증상이 심해진다. 이럴 때는 인공눈물을 넣거나 눈을 쉬게 해야 한다.  
    안과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2013/05/08 08:00
  • 게임하며 약시·난독증 치료한다

    게임하며 약시·난독증 치료한다

    게임이 약시·난독증을 고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왔다.◇테트리스, 약시교정에 효과테트리스 게임은 성인 약시 교정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약시는 양쪽 눈의 시력이 현격히 다른 것으로 인구의 3%가 가지고 있다. 캐나다 맥길대 헬스센터 안과 로버트 헤스 교수가 약시가 있는 성인 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2주 간 한 그룹은 고글을 쓰고 테트리스 게임을 했고, 다른 그룹은 고글을 쓰되 시력이 좋은 한쪽 눈은 가리고 게임을 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시력이 좋아졌다.특히 양쪽 눈을 모두 사용해 게임을 한 그룹의 시력이 더 좋아졌다. 일반적으로 약시는 몇 달 간 시력이 좋은 눈은 가리고 시력이 나쁜 눈만 사물을 보게 해서 치료를 한다. 연구팀은 "두 눈을 써서 입체적으로 보게 되면 뇌의 적응도가 높아져 시력 개선에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약시는 8세 이전에 치료를 해야 효과가 있고 성인은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구팀은 "테트리스 게임이 성인의 약시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집중력 높여 난독증 개선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는데 장애가 있는 난독증에는 위(wii)와 같은 액션 비디오 게임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파두아대학 안드레이 파세티 교수팀은 난독증이 있는 7~13세 어린이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80분간 9차례 액션 비디오 게임(wii 레이맨 엽기토끼)을 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액션이 없는 일반적인 게임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액션 비디오 게임을 한 아이들의 주의력과 읽기 속도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연구팀은 "액션 비디오 게임이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줘 글줄의 글자를 읽는 능력이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성인 야뇨증…잠자리에 소변 본 성인 뇌수막염 첫 신호일수도

    성인 야뇨증…잠자리에 소변 본 성인 뇌수막염 첫 신호일수도

    성인 야뇨증 환자가 적지 않다. 1년에 두 번 이상 한밤중 잠자리에 소변을 보는 성인 야뇨증 환자의 비율이 2.6%에 달한다.(대한야뇨증학회 조사) 뇌·방광이 덜 성숙해 생기는 소아 야뇨증과 달리 성인 야뇨증은 우리 몸 어딘가의 문제로 생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창피하다고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원인을 밝혀 치료해야 한다.▷항이뇨호르몬 부족=깊은 잠을 잘 때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항이뇨 호르몬(소변 생성을 줄이는 호르몬)이 부족하면 수면 중 방광에 소변이 차오른다. 호르몬제 복용으로 치료한다.▷과민성 방광=성인 10% 이상이 앓는, 흔한 방광질환이 야뇨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보통 방광에 소변 300~500mL가 차면 뇨의를 느끼는데, 과민성 방광이 있으면 이보다 적은 소변량에도 뇨의를 느끼고 잠든 사이에 소변을 보는 것이다. 치매·뇌졸중도 과민성 방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면 의심해볼 수 있다. 방광 조절기능을 높이기 위해 골반 근육 강화운동을 하고, 비만일 경우 체중을 줄여야 한다. 방광을 자극하는 카페인, 올코올 음식도 삼간다. 약물 치료도 한다.▷무호흡성 코골이=잠을 잘 때 10초 이상 숨이 막히는 횟수가 1시간에 5회 이상인 코골이일 때도 야뇨증이 생길 수 있다. 항이뇨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고,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심장이 피가 몰리게 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데다, 코를 골 때의 과도한 호흡이 방광을 자극한다. 양압 호흡기 같은 코골이 치료를 한다.▷척추질환=배뇨 기능에 간여하는 뇌와 방광을 이어주는 척추 신경이 디스크·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으로 손상되면 야뇨증이 생길 수 있다. 허리나 다리가 아플 때 의심할 수 있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된다.▷뇌수막염=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바이러스·세균이 들어와 염증을 유발해도 야뇨증이 첫 증상으로 생길 수 있다. 열이 나고 몸살이 있으며 식욕까지 떨어질 때 의심해볼 수 있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만성질환 약물=우울증 치료제, 천식과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에 쓰는 기관지확장제, 고혈압약 중 칼슘채널차단제는 야뇨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는 약물 용량을 낮추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면 된다.▷이뇨 습관=더러운 화장실에선 소변을 절대 보지 않는 등의 습관도 원인일 수 있다. 방광이 차서 뇨의가 생기면 뇌는 방광 목을 열라는 신호를 보내고, 그 다음 방광을 수축하게 해서 소변을 배출한다. 하지만 소변을 억지로 참는 게 습관이 되면 뇌가 신호를 보내도 방광 목을 닫아 걸기 때문에 배뇨에 문제가 생긴다. 배뇨 훈련이 되는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한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기억장애·치매·조현병(정신분열증)… 줄기세포로 고칠 날 온다

    줄기세포 치료는 못 쓰게 된 조직을 대치한다는 점,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재생의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뇌척수장애, 망막질환, 심혈관질환, 치매 등 연구되고 있는 질병도 다양하다.최근 선천적으로 기도(氣道)가 없이 태어난 2세 아이에게 줄기세포로 만든 인공기도를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기도처럼 단순한 조직은 물론, 간이나 췌장 같이 특별한 기능이 있고 복잡한 장기도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들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기억장애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조현병(정신분열증) 같은 정신질환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연구에 이용되는 줄기세포의 종류도 성체 줄기세포, 배아 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등 다양하다. 유전자 조작이나 형질변환 등을 통해 줄기세포의 기능을 강화시키거나 체세포에서 원하는 조직세포로 직접 변화시키는 연구가 세계적인 추세다.줄기세포 연구결과가 언론을 통해 알려질 때마다 환자나 보호자들은 난치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지만 실제로 환자에게 쓰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가톨릭대 생명의과학부 오일환 교수는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있다고 발표되는 항암제가 1년에 20개 정도지만 사람에게 쓸 수 있는 항암제는 5~6년에 한 개"라며 "사람에게 직접 쓰는만큼 제대로 된 검증을 거쳐 해가 없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린다"고 말했다.현 시점의 줄기세포 연구는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도 아까운 수준이다. CHA의과학대 줄기세포치료연구소 정형민 소장은 "1950년대 DNA 이중나선구조가 밝혀진 후 인슐린이나 인터페론 같이 이를 이용한 단백질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20년 정도 걸렸다"며 "줄기세포는 21세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연구된 만큼 앞으로 3~5년 내에는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제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가슴 키우고 무릎연골 재생… 비용 비싸고 효과는 미미

    가슴 키우고 무릎연골 재생… 비용 비싸고 효과는 미미

    10년 전만 해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 치료는 추상적이고 까마득한 미래의 일로 받아들였다. 지금은 여러 분야에서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몇몇 치료법은 이미 상용화됐다. 하지만 일부 의료기관에서 홍보하는 것만큼 드라마틱한 결과는 아직 없다. 줄기세포 치료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을 알아본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Food Talk] 고기엔 생강, 김밥엔 깻잎 넣으면 효과

    [Food Talk] 고기엔 생강, 김밥엔 깻잎 넣으면 효과

    식중독은 5월부터 크게 늘어난다. 기온이 올라가 음식이 상하기 쉬운데 국민들은 식품 위생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02년~2012년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24%, 발생 환자의 35%가 5~6월에 발생했다. 조리 시 식중독을 예방하는 식품을 넣거나, 간단한 조리 팁만 알아도 식중독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

    헬스조선은 6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을 진행한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와 알프스 산맥의 동쪽에 자리잡은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山群)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해발 1300~2748m의 트레킹 코스를 걷게 되며, 이 교수가 명상 프로그램과 함께 상담을 진행한다. 돌로미테에서는 야생화가 카페트처럼 펼쳐진 푸른 고원, 위엄 넘치는 암봉,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해맑은 눈망울을 닮은 호수를 즐길 수 있다. 에미레이트항공 A380편을 이용한다. 현지 7박 중 5박은 4성급 호텔(2인 1실 기준), 2박은 다인실 산장(6~10인실)에서 묵는다. 참가 비용은 1인당 375만원(Tax 및 유류할증료, 가이드팁 불포함)이다. 헬스조선 VIP 회원은 5% 할인. 신청전화 1544- 1984(헬스조선 힐링사업부)
    기타2013/05/08 08:00
  • 몸에 안 맞는 자전거 무릎·허리 망가뜨려

    몸에 안 맞는 자전거 무릎·허리 망가뜨려

    직장인 윤모(29)씨는 얼마 전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전거를 구입했다. 디자인만 보고 샀는데, 손잡이가 너무 아래에 있어 몸을 많이 숙여야 했다. 불편을 참고 3시간 동안 자전거를 탔는데, 이튿날 허리와 등에 통증이 왔다.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X-레이를 찍었더니 척추가 오른쪽으로 휘어 있었다. 의사는 "몸에 안 맞는 자전거를 타서 일시적으로 척추가 휜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고지방 식사 하면 유해균 늘고 유익균은 줄어

    고지방 식사 하면 유해균 늘고 유익균은 줄어

    태아일 때는 장내세균이 없다. 태어날 때 산도(産道)에 있는 젖산균(유산균, 유익균의 일종)이나, 주위에 있던 균들이 입을 통해 뱃속에 들어가면서 장내세균이 정착하기 시작한다. 그 이후에는 나이가 들면서 균의 수나 종류 등이 계속 변한다.이왕림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외래교수는 장내세균의 상태가 변하는 이유에 대해 "장내세균은 종류별로 좋아하는 먹이가 다르다"며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분비되는 물질이 달라지면 잘 자라는 장내세균도 바뀐다"고 말했다.장내세균이 사는 공간과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양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유익균과 유해균은 '제로섬(zero-sum·한쪽이 늘면 다른 쪽은 줄어듬)' 관계에 있다. 식습관에 따라 유익균이 늘 수도, 유해균이 늘 수도 있는 것이다. 유익균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유해균은 단백질과 지방을 먹이로 삼는다.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유익균이 많아지면서 저절로 유해균이 줄지만, 육류 위주의 고단백·고지방식을 많이 하면 반대로 유해균이 늘어난다. 유해균은 인체에 해로운 독소와 노폐물을 만드는데, 이런 물질은 다시 유해균을 잘 증식하게 해 악순환이 반복된다.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장내세균 비율이 변한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이는 소화관의 운동과 소화액의 분비를 억제해 장내 환경이 유해균이 증식하기 좋게 만든다.항생제 복용도 주의해야 한다.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대한장연구학회가 참여한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 항생제가 원인인 장염의 발생률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는 "모든 항생제는 유익균을 파괴하고, 유해균을 잘 증식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며 "이 때문에 장 기능이 약해져 장염 발생률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2013/05/08 08:00
  • '한국인 건강 멘토' 이시형 박사와 힐링캠프 떠나자

    '한국인 건강 멘토' 이시형 박사와 힐링캠프 떠나자

    6월15일∼18일에는 일본 아오모리에서 이시형 박사 강의도 듣고 트레킹이나 골프를 즐기는 '아오모리 힐링캠프'를 연다.일본온천협회가 최고의 음이온 온천으로 선정한 츠타온천, 도와다 호수, 일본 국립공원인 청정 원시림 오이라세 계류, 일본사진작가협회가 가장 경치가 좋은 곳 중 하나로 꼽은 츠타누마, 그리고 하코다산에서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코다산 트레킹 대신 하코다뷰CC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운동습관, 마음습관 등을 주제로 한 이시형 박사의 강의도 있다. 참가비용은 1인 169만원(2인1실 기준, Tax 및 유류할증료 포함). 헬스조선 VIP 회원은 5% 할인. 신청전화 1544-1984(헬스조선 힐링사업부)
    기타2013/05/08 08:00
  • [H story | 장내세균의 이중성] 長壽 돕는 유익균, 질병 부르는 유해균

    [H story | 장내세균의 이중성] 長壽 돕는 유익균, 질병 부르는 유해균

    사람의 장 점막에는 100조 마리가 넘는 장내세균이 살고 있다. 종류만 400~500가지이며, 세균의 무게를 모두 합하면 1~1.5㎏ 정도 된다고 한다. 종류에 따라 원기둥·공·스프링 모양을 띠고 있고, 크기는 0.5~5㎛(100만분의 1m)다. 머리카락 굵기의 120분의 1~12분의 1밖에 안 된다. 장내세균은 음식물과 장의 분비액·점액 등을 영양소로 활용해 각종 대사물질을 만들어낸다.이왕림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외래교수는 "장내세균은 내재면역 기능을 돕는 존재"라고 말한다. 내재면역이란 몸속에 침입한 물질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선천적인 면역 반응이다. 장내세균이 장 점막으로 들어오는 외부 물질에 대응하기 위해 면역계를 항상 자극하고 있는 덕분에 내재면역력이 길러진다.'뇌는 바보, 장은 똑똑'이라는 책을 쓴 후지타 코이치로 박사는 "장내세균이 없으면 행복물질인 세로토닌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장내세균이 하는 일은 많다. 장내세균은 장으로 들어온 음식을 분해하고, 영양분이 혈액으로 흡수되도록 돕는다. 그 덕분에 몸속에서 비타민·호르몬·효소 등이 생산되고, 대사가 잘 이뤄지며, 세포들이 활성화된다. 대표적인 장내세균으로 알려진 젖산균은 젖산을 생성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장수하는 사람의 장에는 락토바실러스·락토코커스 등의 장내세균이 보통 사람의 2~5배 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 결과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젖산균 많이 든 요거트 좋고 프락토올리고당 섭취해야

    젖산균 많이 든 요거트 좋고 프락토올리고당 섭취해야

    유익균의 수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유익균 증식은 돕고 유해균 증식은 막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다.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는 뜻이다.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인다. 플레인 요거트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는 "요거트에 든 젖산균은 위산에 의해 빨리 죽어버리므로,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사중이나 식후에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요거트를 냉장 보관하면 젖산균의 70% 정도가 죽는다는 의견도 있어 냉장 보관하지 않은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젖산균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김치·된장·청국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김치의 젖산균은 김치를 담근 후 8일 정도 지났을 때 가장 많고, 된장·청국장 찌개는 10분 이내로 끓여야 바실러스균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을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라 한다. 가장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는 난소화성(難消化性) 탄수화물, 즉 프락토올리고당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이 잘 증식한다. 당근·콩·버섯에 많이 들어 있다. 설탕 대신 요리에 쓸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 제품도 있다. 섬유질도 프리바이오틱스다. 셀러리·양배추·고구마·미역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다.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도 나왔다. 젖산균 음료에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한 것이다. 이왕림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외래교수는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일부에서는 "발효 한약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김동현 교수는 "젖산균을 이용해 한약을 발효했을 경우에만 유익균 증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젖산균이 아닌 홍국균(곰팡이균)이나 효모를 이용한 발효 한약은 그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좌우 뇌 불균형 발달, 자폐·틱장애·ADHD 유발"

    "좌우 뇌 불균형 발달, 자폐·틱장애·ADHD 유발"

    자폐증, 틱장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적인 문제, 양육방식의 문제, 임신 중 흡연·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최근 좌·우 뇌가 불균형하게 발달되면 이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따라서 좌우 뇌의 균형을 맞춰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한쪽 뇌만 발달, 감각·성장에 문제좌뇌는 언어를 사용한 의사소통, IQ(지능지수), 산수, 의식적인 행동, 논리적 사고, 충동적인 행동 등을 담당한다. 우뇌는 표정 등을 사용한 비언어적 의사소통, EQ(감성지수), 무의식적인 행동, '사랑' 같은 추상적인 개념의 이해, 주의깊고 안전한 행동 등을 주관한다.
    정신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8 08:00
  • [메디컬포커스] 대장암 스텐트

    [메디컬포커스] 대장암 스텐트

    경북 성주의 83세 할머니가 올 초 병원에 찾아와서 "소화가 안 되고 복통이 심하며 배가 빵빵하게 불러 온다"고 호소했다. 검사 결과 상당히 진행된 대장암이었고, 암덩어리가 장을 막아 배변이 제대로 안 되는 상태였다. 우선 막힌 대장을 스텐트로 뚫어 변을 볼 수 있게 한 뒤, 대장암은 복강경 수술로 제거했다.흔히 협심증 정도에만 쓰는 것으로 아는 스텐트가 대장암 환자에게도 적용된다. 대장암, 특히 S결장암으로 장이 막히면 정상적인 배변이 불가능해져 복부 팽만감과 오심, 구토, 소량의 잦은 설사, 항문출혈, 복통이 동반된다. 이전에는 대장이 막힌 경우 인공항문을 만드는 응급 수술부터 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 암을 제거하고 항문을 정상으로 복원하는 2단계 수술 과정을 거쳤다. 현재는 환자 상태에 따라 암덩어리로 막힌 부위에 스텐트를 삽입, 배변 통로를 넓혀서 인공 항문을 만들지 않는 방법도 나왔다. 외과적 수술은 암을 떼어낼 때 한 번만 하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은 1단계로 끝난다.암덩어리 때문에 대장이 협착·폐쇄되면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말기로 진행돼 대변이 장에 장기간 쌓여 있으면 대장이 막힐 뿐 아니라 길이도 많이 늘어난다. 이런 상태에선 수술로 암덩어리를 제거하고 남아 있는 대장을 이을 수 없다. 이럴 때 우선 스텐트로 장을 넓혀 배변을 돕고 대장을 안정시킨 뒤에 대장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이다. 삽입했던 스텐트는 암을 떼어내는 수술을 할 때 함께 제거한다.대장 스텐트라고 해서 초대형은 아니다. 보통 직경 22㎜, 길이 120㎜짜리를 사용한다. U자형으로 유연하게 구부러지기 때문에, 스텐트 삽입으로 대장의 다른 부위가 손상되는 일은 없다. 대장은 암덩어리의 크기와 상관없이 막힐 수 있다. 암덩어리 때문에 대장이 완전히 막힌 환자는 스텐트 시술시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대장이 부분적으로만 막혀도 환자가 복부팽만감과 통증을 호소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스텐트를 시술할 수는 있지만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대장 폐쇄·협착까지 생긴 말기 환자는 농촌 노인이 대부분이다. 고향의 노부모가 변비와 소량의 설사가 반복되면서 복통, 소화불량, 복부팽만이 있으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대장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둘러 병원에 모셔가 검사를 받도록 권하고 싶다.
    대장질환정진식 구병원 대장항문외과 부원장2013/05/08 08:00
  • 김혜수가 간식으로 쏜 토르티야…건강에도 좋아

    김혜수가 간식으로 쏜 토르티야…건강에도 좋아

    배우 김혜수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직장의 신’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를 위해 100인분의 토르티야를 손수 만들어 대접해 화제다. 토르티야는 밀가루나 옥수수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만든 빵에 닭고기,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고 먹는 멕시코 요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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