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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먹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것 '식곤증'

    밥 먹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것 '식곤증'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됐다. 마냥 좋을 것만 같은 여름에도 공공의 적이 존재한다. 바로 더운 날씨 탓에 점심식사 후 더 나른해지는 몸과 참을 수 없이 쏟아지는 졸음을 부르는 식곤증이다. 흔히 잠은 보약이라고 하지만, 낮에도 몰려오는 졸음은 참을 수 없을 만큼 힘들다. 낮에 쏟아지는 식곤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식곤증으로 졸릴 때는 버티는 것 보다 10~15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때 수면을 취하기 좋은 시간은 오후 2시~4시 사이로 4시 이후 수면은 밤에 잠을 설치게 할 수도 있기에 좋지 않다고 한다. 수면 시간도 최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편히 누워 자는 게 가장 좋지만 직장에서는 하기 쉽지 않은 자세이기 때문에 등을 벽에 기대거나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묻고 쿠션 같은 것을 끌어안고 수면을 취해주면 좋다. 추가적으로 수면 후에 목과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좋은데, 근육이 이완돼 긴장을 풀 수 있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한편, 점심은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고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8 09:00
  • 제2의 심장 '발' 건강하게 관리하자!

    제2의 심장 '발' 건강하게 관리하자!

    발 건강이 전신 건강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루 종일 전신을 지탱하느라 피곤한 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발이 심하게 부었다면 발목과 무릎 뒤, 허벅지가 시작되는 지점의 림프절을 가볍게 주무르면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발의 부기가 완화된다. 또한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사용해 발을 씻고 발이 조이지 않도록 공간이 있는 신을 신는다. 규칙적으로 발을 마사지하며 부기를 해소한다. 발이 차갑다면 여름철 특히 발이 차갑다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 족욕으로 발의 발한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반복해서 발을 담근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말초혈관이 자극받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38~40℃의 따뜻한 물에서 5~10분 발을 담갔다가 15~18℃의 찬물에 1분 정도 담그는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차가운 물에서 족욕을 끝내는 것이 좋다. 심장이 약하거나 혈압에 이상이 있으면 피한다. 발이 후끈거리고 땀이 많이 난다면 맨발보다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은 가급적이면 가죽 같이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을 신는다. 통풍이 쉽도록 샌들을 신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무좀 환자는 운동화가 좋다. 무좀은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통풍이 잘 돼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쁘다. 발이 직접 외부에 노출돼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신발 사이즈는 발에 꽉 끼지 않도록 넉넉하게 신는다. 또한 3일마다 바꿔 신는 것이 좋다. 땀으로 눅눅해진 신발은 무좀을 일으킬 수 있다. 가급적 같은 신발은 3일 이상 신지 않고, 신었던 신발은 습기 제거를 위해 신문지를 구겨 넣어 보관한다. 발에서 냄새가 난다면 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작용이 있어서 발 냄새는 물론 무좀에도 효과적이다. 혹은, 소독효과가 강한 소금이나 모과 잎, 모과 뿌리를 달인 물로 씻어도 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붙여두면 도움이 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8 09:00
  • 노민우 유연성, 남자 몸매 이 정도라니!

    노민우 유연성, 남자 몸매 이 정도라니!

    노민우 헬스장 포착 사진이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친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노민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노민우는 검정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고난이도 포즈로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군살 없는 몸매와 9등신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노민우가 하고 있는 동작은 필라테스의 ‘캐딜락’과 ‘리포머’ 기구를 이용한 것으로 이 운동은 근력을 이용해 심부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파워하우스'를 단련시킬 수 있다.필라테스는 재활효과에도 좋다. 여기서 말하는 재활은 '후재활' 효과로 재활이후의 재활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골절이나 디스크를 겪은 후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처음 시작하는 운동으로 필라테스가 많다고 말한다. 이 운동은 근력운동이지만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스프링 등 가벼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적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강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트니스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7:31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플루리스템사와 라이센싱 계약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사와 중증 하지허혈 및 간헐성파행증 치료를 위한 태반 유래 세포치료제에 대한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루리스템이 개발한 태반 유래 세포치료제는 현재 미국과 독일에서 중증하지허혈증 환자와 간헐성파행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과 독일에서는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 한 바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플루리스템에서 개발한 하지허혈성 및 간헐성파행증 태반세포치료제를 한국 내 임상하는 것에 대한 독점 계약권을 갖게 됐다. 한국 내 임상에 대한 데이터는 아시아를 비롯한 타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임상이 끝난 후에는 양사 공동 조인트 벤처를 국내에 설립해 제품을 상용화 한다는 것도 한다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차바이오앤 주식과 나스닥 상장사 플루리스템사 주식 1천만불씩을 교환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17:29
  •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앓는 '강직성 척추염'은?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앓는 '강직성 척추염'은?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남편 조기영 시인의 희귀병에 대해 고백해 화제다. 고 아나운서는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 “남편과 연애 3년 차에 그가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일반인들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강직성척추염은 말 그대로 척추에 염증이 생겨 서서히 척추뼈가 서로 붙어 그대로 굳어버리는 질환이다. 움직임이 적은 밤 사이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아침에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 다른 허리질환과 달리 움직이면 오히려 통증이 줄어든다. 처음에는 경미한 허리 등의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채 방치될 경우 척추에 변형이 진행되어 일상생활에서 큰 지장을 준다. 둥글게 휘어져 굳어버린 척추는 마치 새우등 같아 보인다. 강직성척추염은 1,000명당 1~2명 정도 발생하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아직까지 원인조차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10대부터 시작해 주로 20~30대의 젊은 남성에게 나타나며, 건강한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2~3배 높다. 또 증상이 악화되어 관절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면 표면적으로 크게 드러나는 증상도 없기 때문에 고통을 혼자 참아내야 한다.한양대병원 류머티즘내과 김태환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은 아직까지 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 탓에 증세가 상당히 심한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며 “아침에 통증이 심한 질환의 특성 상 꾀병으로 오해 받아 기합을 받은 경험을 하는 환자들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3:32
  • 사랑 해나 긴급 수술‥ 어떤 이유 때문에?

    사랑 해나 긴급 수술‥ 어떤 이유 때문에?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편 감동의 주인공 해나가 긴급 뇌수술을 받았다. 지난달 6일 방송됐던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을 연출한 유해진 PD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해나의)뇌에 혈전이 생겨 결국 뇌수술을 열고 어제 혈전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뇌 속에 고인 피를 계속 빼내고 있지만 현재 해나의 숨을 연명해주는 에크모란 기계 때문에 계속해서 피가 다시 고이고 해나의 뇌를 압박하고 있다”며 “해나의 얼굴과 몸은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부어 있다”고 말했다.해나는 태어날 때부터 기도가 없는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으로 2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 아이는 보통 태어나자마자 사망하지만 해나는 다행히 식도 끝이 폐와 연결돼 있어 식도에 튜브를 꽂아 호흡할 수 있었다. 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병원 측의 예상과는 달리 해나는 기적적으로 32개월째 생존하고 있다. 하지만 기도가 없어 입에 끼고 있는 튜브 없이는 숨을 쉴 수 없으며, 소리를 낼 수도 없고, 물 한 모금조차 마실 수 없다. 음식물은 배에 구멍을 내 위장으로 넣어야 한다.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은 선천적으로 기도가 없이 태어나는 질환이다. 의학적으로 보고된 사례가 10건에 불과하고, 식도 일부를 떼어내 기도로 사용한 수술 사례가 있긴 하지만 생존율을 가늠할 수 없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1:24
  • 붉은 눈물 흘리는 여성, "희귀병에 치료법도 없어"

    붉은 눈물 흘리는 여성, "희귀병에 치료법도 없어"

    최근 붉은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이야기가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6일 칠레에 사는 20살 여성인 야리차 올리바의 사연이 보도되었다. 올리바는 대략 1달 전부터 붉은 눈물을 흘리면서 따끔거리는 통증을 겪었다. 올리바는 무의식적으로 하루에 몇 번씩 흐르는 붉은 눈물에 대해 어려운 생활고 탓에 치료조차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올리바가 붉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헤모라크리아(Haemolacria)'란 희귀병 때문이다. 헤모라크리아는 2009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사한 증상이 보고된 적이 있다. 2009년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15세 소년 킬비노 인만도 붉은 눈물을 흘려서 미국 CNN과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보도됐다. 이때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던 안과 전문의 렉스 해밀턴 박사는 "이 병은 의학 용어상 '피눈물(Bloody Tear)'이란 의미만을 가질 뿐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1:21
  • 땅콩 알레르기 없애는 패치 나와

    최근 영국의 한 연구팀이 땅콩 알레르기를 완화해주는 패치에 대한 임상실험에 성공해 화제다. 연구팀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5~17세 유아 및 청소년 200명에게 10펜스짜리 크기의 패치를 붙이게 했다. 처방 전에는 땅콩 하나만 먹어도 쇼크까지 일으키던 아이들이 1년 뒤에 땅콩을 간식으로 먹을 정도로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약해졌다. 연구팀은 "패치를 팔이나 등에 붙이면 수분 내로 피부 표면을 뚫고 땅콩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와 연결을 함으로써 알레르기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영국에는 50명 중 1명꼴로 땅콩 알레르기가 있으며, 생후 14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아동이 처음으로 땅콩 알레르기에 반응한다. 그리고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가 땅콩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30퍼센트 더 많다. 땅콩은 소량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심각한 경우가 있는데, 초콜릿 등 과자류에 들어있는 것을 모르고 먹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2011년 영국 위럴에 사는 17살의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치킨이나 칩에 들어있는 땅콩 단백질로 사망하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 파리의 네커병원의 크리스토프 듀퐁 교수는 "앞으로 땅콩 시장은 땅콩 알레르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고 전망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0:06
  • 차 한잔이 주는 몸과 마음의 휴식

    차 한잔이 주는 몸과 마음의 휴식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지만, 잠깐 짬을 내 기분이나 컨디션에 어울리는 차를 마시면서 여유를 가져 보자. 차는 바쁜 일상 사이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대표적인 ‘힐링푸드’다. 차에는 폴리페놀·아미노산·카페인·당류·비타민 등 건강 물질이 들어 있다. 이런 물질이 해독, 스트레스 해소, 세포 활성화,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를 준다. 차 종류에 따른 효과뿐 아니라 차 마시는 시간을 갖는 것 자체도 치유 효과가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6/27 09:00
  • 참 쉽고 간단한 글쓰기 힐링법

    참 쉽고 간단한 글쓰기 힐링법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노력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써야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힐링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힐링,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된다 글쓰기는 여러 모로 손쉬운 힐링법이다. 특별한 장소, 특별한 준비물, 특별한 시간은 필요 없다.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된다. 누구에게 보이려고 쓰는 글이 아니니 맞춤법이나 내용을 염려할 필요도 없다. 그저 백지를 마주하고 머릿속 의식의 흐름을 대면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글쓰기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황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친구다. 나 자신의 상태를 알려주는 동시에 그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게 해준다. 스스로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일상의 작은 변화를 갖고 싶다면 다음에서 제안하는 글쓰기를 해보자. 써보자 1 아침을 여는 모닝 페이지 모닝 페이지는 아침에 일어나 본격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쓴다. 내용은 오로지 의식의 흐름을 따라 쓰는 것이다. 자신의 머릿속에 드는 생각, 그 생각의 꼬리를 물고 드는 생각, 그다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두서 없이, 번호 매김 없이 적으면 된다.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의 저자 줄리아 카메론은 30분 정도 시간을 내 되도록 많은 생각의 흐름을 써보라고 권유한다. 오늘 아침에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었네 / 아침에 나오면서 옆집 사람을 만났는데 인사는 하지 못했네 / 강아지 사료 사는 걸 깜빡했네 / 내일은 사촌에게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야지 / 어제 회의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아… 등 어떤 내용이든, 일의 시간적 순서나 사건 중요도는 상관 없다. 우리는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내적 변화를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내가 모르던 감정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때가 그 예다. '모닝 페이지'는 자기 자신의 목격자가 돼 내 머릿속을 확인하는 일이다. 머리와 가슴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을 비우는 동시에 생각지 못한 해답으로 이끌기도 한다. 그 결과 더 나은 하루로 만든다. 써보자 2 행복 목록 만들기 여유 있는 시간을 마련해 자신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향초를 피우고 욕조 목욕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거다. 그렇게 몸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머릿속으로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또는 최근에 나를 행복하게 만든 일들을 떠올려본다. 1부터 숫자를 매겨 가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나를 행복하게 만든 특정 상황을 목록으로 만들어 본다. 1 저녁 노을, 2 아이의 웃음소리, 3 남편과의 데이트, 4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5 어머니의 김치찌개 ,6 아침 운동, 7 새로 산 구두, 8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서 이틀 전에 연락 온 일, 9 아이의 성적이 오른 것 등등 시간이 허락하는 한 목록을 길게 써보자. 최소 10~20가지 목록을, 길면 50까지 숫자를 매기고 써보자. 행복 목록을 작성하면 새삼 행복이 얼마나 단순한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깨닫는다. 행복 목록은 우울감이 찾아올 때 우울한 기분을 차단해 주는 효과도 있다. 행복한 일을 나열하는 단순한 행동으로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긍정적인 기분을 불러낸다. 써보자 3 하루를 마감하는 이브닝 노트 매일 밤 자기 직전 10분 동안 써보자. 펜으로 간단한 문장 몇 개를 쓰면서 그날 하루를 되돌아본다. 포인트는 후회나 불만 섞인 어투를 쓰지 않고, 애정 어린 말투로 쓰는 것이다. 오늘은 일하기가 힘들었지만 나름 성과가 있었어 / 그와 전화 통화할 때 마찰이 생길 뻔했지만 어쨌든 잘 대처했어 / 오늘까지 연락 준다던 친구의 연락을 못 받았네… 질문 형식으로 쓰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그와의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처럼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해답을 구한다. 단, 답변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자. 잠들기 직전 어떤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져 숙면에 방해받는다. 해답은 다음날 아침 모닝 페이지를 쓸 때 떠오를지도 모르니, 잠들기 직전에는 질문만 던져 놓자. 자신의 하루를 세세하게 묘사하면 그 삶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동시에 지나칠 뻔한 소소한 행복을 소중하게 돌아볼 수 있다. 써보자 4 소망 목록 만들기 가끔 삶의 중심에서 벗어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내가 요즘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내 삶의 방향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런 기분이 들 때 갈피를 잡아주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펜을 들고 종이에 1~25까지 숫자를 쓴다. 그런 다음 '나는 ~ 하기 바란다' 또는 '~하면 좋겠다'는 형식의 문장 25개를 완성한다. 먼 미래에 이루어지기 원하는 일보다는 목록을 쓰고 있는 그 시점에 자신이 바라는 일을 적는다. 소망은 저녁에 먹고 싶은 음식에서 그보다 큰 것까지 다양할수록 좋다. 1 나는 매일 저녁 운동할 짬이 생겼으면 좋겠다. 2 이번 달엔 지출이 좀 줄면 좋겠다. 3 이번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 좋겠다. 4 내년에 이사를 가면 좋겠다. 5 새로운 립스틱 컬러를 구입하고 싶다. 6 집안 대청소를 하면 좋겠다… 시간을 길게 잡고 쓰면 오히려 신중해져서 25개를 채우기 버겁다. 되도록 빠른 속도로 생각나는 대로 25개 문장을 쓰자. 소망 목록을 적고 그것을 눈으로 보는 것은 생각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소망 목록을 눈으로 보며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 확인하자. 그러고 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이루려고 그것을 향해 행동하게 만든다. 소망 목록에 날짜를 함께 써놓고 보관했다가 다음 소망 목록을 쓸 때 확인하면 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것. 소망 목록은 한 달에 한 번 또는 삶의 방향 감각이 떨어졌다 싶을 때마다 써보자.
    특집기사취재 이태경 기자2013/06/27 09:00
  • 콜라 많이 마시면 부정맥 위험 높아져

    콜라 많이 마시면 부정맥 위험 높아져

    콜라처럼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는 부정맥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지난 6월 23~26일 아테네에서 열린 2013 EHRA Europace에서 모나코 그레이스 병원의 의사 나이마 자르콴과 나디르 사우디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팀은 과도한 콜라섭취로 인한 포타슘 저하가 부정맥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콜라 내 다량의 당이 삼투압에 의한 장내 수분흡수감소와 설사를 일으키고, 콜라 내 카페인이 신장 내 재흡수되는 포타슘의 양을 줄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혈중 포타슘의 양이 줄어들면 심실 재분극을 지연시켜 부정맥으로 유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혼수상태로 입원한 해당 병원의 31살 여성의 사례를 들었다. 15살부터 콜라를 물 대신 마셨다는 이 여성은 혈중 포타슘 농도가 2.4mmol/L로 정상 수치(3.5~5.1 mmol/L)보다 낮았으나, 콜라섭취를 중단하자 1주 만에 4.1mmol/L, 1달 만에 4.2 mmol/L로 돌아왔다.   연구팀은 다른 환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과도한 콜라섭취가 부정맥과 함께 골격근 섬유에 악영향을 주는 회문근융해증, 심실빈맥의 일종인 다형성 심실빈맥 등도 유발할 수 있음을 밝혔다.   EHRA Europace에서 SPC(Scientific Programme Committee) 의장을 맡은 안드레센 괴테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명확하게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웠던 부정맥 환자의 세부적인 진료기록과 식사기록을 자세히 조사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열 받은 토마토가 건강에 더 좋다

    열 받은 토마토가 건강에 더 좋다

    대표적인 건강식품, 토마토의 계절이 찾아왔다. 토마토의 영양은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또한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하고 올리브 기름을 첨가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일본 도쿄 가고메 식품종합연구소에서는 생토마토와 가열한 토마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 추출물을 각각 분리해 주요 항암성분인 ‘리코펜’의 함유량을 알아봤다. 그 결과, 가열한 토마토가 생 토마토보다 리코펜 함유량이 두 배였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는 네 배나 높았다. 그 이유는 섬유질에 있었다.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토마토의 단단한 섬유질 조직 안에 분포해 있다. 단단한 토마토의 섬유질에 열을 가하면 토마토가 물러지고 올리브기름이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리코펜은 기름에 녹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하면 리코펜이 쉽게 녹는다. 또한 토마토를 으깨서 날 것으로 먹으면 인체에서의 흡수율이 세 배 높아진다. 여기에 기름까지 더하면 다시 흡수율이 세 배 높아진다. 즉, 생 토마토에 비해 가열해서 으깨고 거기에 기름을 넣어주면 영양이 아홉 배 우리 몸에 잘 흡수돼 노화 방지를 돕는 것이다. 한편, 토마토의 라코펜은 중년남성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한 몫 한다. 미국 암학회는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푸드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통증 있을 때 고추 먹으면 낫는다던데‥ 진짜?

    통증 있을 때 고추 먹으면 낫는다던데‥ 진짜?

    우리가 먹는 식품은 때론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아플 때 도움되는 식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두자. 증상에 따른 힐링푸드 11가지를 소개한다 참깨, 고혈압이 있을 때 참깨는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본 선토리사와 오사카대학 약학부가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참깨에 들어 있는 리그난 물질 중 하나인 세사민이 혈관을 이완시키고 고혈압을 완화했다. 세사민은 지질강화, 항산화 효과, 면역조절 효과가 이미 증명된 바 있다. Tip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3분의 2와 심장질환 절반이 높은 혈압에서 비롯된다.
    푸드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하루만에 변신하게 해주는 '스피드 시술'

    매일 쏟아지는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감기나 충치 같은 간단한 치료조차 받기 힘든 것이 현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여름 휴가를 이용해 미뤄뒀던 치료나 성형, 시력교정수술 등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치료부터 회복까지 빠른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스피드 시술이 있어 여름 휴가 등의 여유 시간에 필요했던 치료는 물론 외모 변신까지 할 수 있는 것. 올 여름 변신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시술을 알아본다. ■ 원데이 라식으로 하루 만에 시력 회복과 외모 변신을 동시에! 여름 휴가를 이용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수술 중의 하나가 바로 라식이다. 대체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면 수술을 받고 어느 정도 회복까지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시간도 여의치 않거나 검사와 수술 날짜를 맞추기가 어려워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원데이 라식 수술이 적합하다. 기존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의 경우 검사에 하루, 수술에 하루로 적어도 이틀이 소요되지만 원데이 라식의 경우, 오전에 DNA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받은 후 이상 소견을 없을 시 당일 오후에 수술이 가능하다. 원데이 라식 수술의 경우 시술 후 곧바로 시력이 회복되지만, 수술 후 일정기간 동안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금요일 수술을 받았다면 주말 동안 회복 기간을 가진 후 월요일에 정상 출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회복 기간이 짧아졌다고 해서 관리에 소홀하면 눈의 퇴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술 후 2개월 내에는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위생에 신경 써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이나 예상치 못한 외상에 대비해야 한다. 평소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렌즈는 수술 전 1주일, 하드렌즈는 2주부터 착용하지 않아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의 여성이라면 출산 2~3개월 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원데이 라식은 하루 동안 검사와 수술을 모두 진행하는 만큼 수십여 항목에 이르는 사전 정밀검사단계를 거친 후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며 "불편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에 시력을 회복하고 이미지를 변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못생긴 이빨 고민, 라미네이트로 교정과 미백까지 가능해이빨은 단순히 음식을 씹는 역할 외에도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근사한 외모를 가졌더라도 치열이 불규칙하고 누런 이빨을 보인다면 안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는 것.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일명 연예인 치아 성형이라 불리는 라미네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교정이나 미백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간단한 시술만으로 치아를 깨끗하게 변신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라미네이트는 웃을 때 보이는 치아의 앞면을 성형하는 시술로, 겉 표면을 삭제한 후 그 위에 특수 세라믹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교정과 달리 단 시간에 치아 교정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원래 평균 열흘 정도가 소요되는 시술이지만 최근 치과 내 자체 가공소가 생겨 하루 만에 시술이 가능해져 바쁜 직장인들이 단 시간 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만 주 목적이 치료가 아닌 미용이기 때문에 완벽한 치아 대체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치아 성형 후 장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고 치아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아에 자극을 주는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치아 앞면에 부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 떨어지거나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점심시간만 투자해도 볼륨감 있는 동안 얼굴로 변신할 수 있어흔히 성형 수술은 회복 기간까지 적어도 3개월 이상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시술만으로 성형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명 ‘쁘띠 성형’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특별히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부기도 적어 티 나지 않게 동안 얼굴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시술시간도 짧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잘 알려진 시술로는 필러와 보톡스가 대표적이다.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을 만들어 주는 필러는 인체성분과 동일한 성분을 주입해 함몰된 부분을 채워 볼륨감을 주거나 주름을 개선해 준다. 사용되는 부위 또한 이마, 앞광대, 볼, 입술, 눈밑 애교, 턱, 콧대 등 다양하다. 시술 절차가 간단한 만큼 불법적 시술이 많아 시술 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필러의 종류와 부위를 결정해야 한다. 보톡스는 잔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턱이 갸름해 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효과는 대략 4~6개월 정도 유지된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마비되었던 근육이 본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과도한 양을 맞으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지고 항체가 생겨 효과가 악해질 수 있어 적정량을 간격을 두고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쁘띠성형은 시술은 간단하지만 시술 전후 관리가 필수이다. 먼저 시술 전에는 정품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는데, 부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술부위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고, 딱딱한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시술 부위를 차갑게 냉 찜질 해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탈모 있을 때 약과 가발 중 현명한 해결책은?

    탈모 있을 때 약과 가발 중 현명한 해결책은?

    탈모를 감추기에만 급급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탈모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는 '민머리 개그맨' 이원구가 탈모의 고충과 설움을 내비치며 웃음과 공감을 얻었으며,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2013 해돋이 특집'을 통해 탈모 연예인들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이승기, 아이유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젊은 연예인들조차도 예능 또는 새 앨범 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겼었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는다. 이렇듯 탈모는 더 이상 숨겨야 하는 질환이 아니다. 탈모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음지에 있던 가발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명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우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가발 전문 업체들이 늘어나는가 하면, 건물 안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던 가발매장들이 이제 1~2층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가발들이다. ‘웨이브 헤어’, ‘스포츠 헤어’ 등 다양한 스타일의 통가발과 ‘앞머리’, ‘정수리’, ‘구레나룻’ 등에 부분적으로 착용하는 부분가발 등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났다. 이는 가발 시장의 확대에도 영향을 미쳐 2004년 500억원 수준이던 국내 가발시장 규모는 2010년 7800억원으로 1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이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쉽게 변신하도록 해주는 가발은 이제 자신의 외모적 단점을 커버하고 당당히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 됐다. 근본적 치료 없이 탈모 가림용으로 가발 사용하면 증상 방치될 수 있어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 없이 탈모를 감추는 데만 급급해 가발을 사용하다 보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문범 교수는 “영구적인 탈모여서 치료가 안되거나 면접이나 직장생활, 모임 등 사회생활을 하는 탈모환자들에게 가발이 자신감을 주는 효과적인 수단임에는 분명하다”며,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 없이 무턱대고 가발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탈모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글거리는 태양 광선과 높은 온도로 인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에 가발을 착용할 경우 머리에 땀이 나거나 습기가 찰 수 있는데, 이는 모발의 생성이나 두피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가발을 고를 때는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인지를 꼭 확인하고, 사용자 스스로도 가발 세척과 두피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남성형 탈모치료법 – 두타스테리드 등의 먹는 약과 바르는 약, 모발이식술 가발이 탈모로 인해 자신 없는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 하지 않는다면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된다.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피관리나 식습관 개선 등 생활 관리와 함께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남성에게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남성형 탈모증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멈추고 모발수의 증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물로는 ‘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등의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는데, 먹는 약의 경우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남성형 탈모의 대표 원인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과도한 분비를 막아준다. 이 중 한국인을 대상으로 검증된 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 1,2형을 모두 억제하고, 정수리 탈모와 앞머리 탈모(M자형 탈모 포함)에 모두 효과가 있다. 탈모가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모발이식의 경우 펀치식모술, 미니식모술, 털집군식모술, 단일모식모술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식모기를 사용한 털집군식모술과 단일모식모술이 사용된다. 다만 모발이식의 경우에도 이식 후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약물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좋다. 김문범 교수는 “탈모는 신체 기능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이나 본인의 심리적인 부문에는 나이에 상관 없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탈모 치료는 더 이상 단순한 질병 치료가 아닌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일”이라고 조언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마른 장마, '칫솔 관리'는 이렇게 해야

    마른 장마, '칫솔 관리'는 이렇게 해야

    장맛비가 주춤하는 대신 당분간 마른 장마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습제를 장만하는 등 습도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습도가 높으면 세균 번식률도 높아지는 만큼 칫솔 관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칫솔은 입속의 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면 위생도구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른 장마철, 세균으로 범벅된 칫솔로 이를 닦고 싶지 않다면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자.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물놀이 할 때 신경 쓰이는 이마, 간단하게 해결!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철에는 바닷가, 계곡 등 물이 있는 곳에서 피서를 즐기는데  물에 젖어 이마가 상당부분 보이는 물놀이를 하는 휴가철이 되면 못생긴 헤어라인으로 남모를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올백 스타일을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이유는 넓거나 각진 이마의 노출 때문이다. 헤어라인이 불규칙하거나 높은 이마 때문에 이마를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여성들의 헤어라인 콤플렉스를 해결 하는 방법으로는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이 있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헤어라인의 모양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닌 얼굴의 비율을 고려하여 적당한 이마의 넓이와 높이를 측정한 후 둥근 헤어라인으로 자연스러운 얼굴의 비율을 찾아주는 미용 성형에 가깝다.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넓고 못생긴 이마를 교정하기 위해 헤어라인을 무조건 낮게 이식하는 것은 어색한 헤어라인 이 될 수 있다. 헤어라인교정 후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할 때 얼굴 비율에 맞추어 해야 하고 모발의 방향을 생각해야한다. 모제림성형외과 정지헌 원장은 “수술 전까지 2번 이상의 정교한 디자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식을 하게 되면 모발굵기와 모발선을 고려 해 이식해야만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 헤어라인은 여성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앞에서 보이는 라인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볼 때의 라인 또한 귀 옆머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여러 번의 디자인 과정을 거쳐 이식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일부러 가장 얇은 머리카락이 1개 있는 모낭을 채취하거나 목덜미 쪽의 모발을 비절개법으로 채취해 가장 앞부분에 잔머리처럼 단계적으로 이식해야 자연스럽다. 헤어라인은 얼굴 상부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얼굴형과 비율에 맞추어 디자인을 하고 수술을 집도 할 수 있는 숙련되고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술 마신 다음날 '해장 라면' 먹을까 말까?

    술 마신 다음날 '해장 라면' 먹을까 말까?

    더운 여름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저녁마다 맥주를 마시는 회사원 이모(26, 서울 서초구)씨. 술 마신 다음날 라면국물로 해장하는 습관이 있다. 콩나물국 같은 맑은 국물 보다 라면이나 짬뽕 등의 얼큰한 국물이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음 후 먹는 맵고 뜨거운 국물음식은 의학적으로 ‘최악의 해장 음식’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어깨·팔 라인 만들기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어깨·팔 라인 만들기

    짧아진 봄만큼 노출의 계절도, 여름휴가도 일찍 시작된다. 휴가지에 가기 전 탄탄한 팔뚝살, 슬림한 어깨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을 매일 따라 하자. 힘들지만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수영복 입기 전까지 시간이 얼마 없다면 강도 높은 운동팔은 굵지만 손목은 가늘어서 그동안 눈속임이 가능했던 몸매라면,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일 것이다. 굵고 탄력 없는 팔뚝을 카디건으로 가리고 싶지만, 벌써부터 덥다. 최대한 짧은 기간에 떨리는 팔뚝살을 빼고 싶다면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수. 최소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매일 운동하자.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 동작을 매일 따라 하면 적어도 한 달 안에 팔뚝살이 줄어드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달 동안 꾸준히 반복해야 눈에 띄게 슬림해진 팔뚝 라인을 가질 수 있다.Check 1모든 동작을 15회 3세트씩 반복하자팔 운동을 순서대로 각각 15회씩 반복하고, 15회(1세트)를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다음 세트로 15회를 반복하자. 한 동작을 1회 할 때 보통 6초씩 한다. 예를 들어 팔로 덤벨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한다면 팔을 올리는 데 3초, 내리는 데 3초라고 생각하면 된다. 3세트를 끝낸 후 1분 정도 틈을 둬 근육을 쉬게 한다. 1분 후 그 다음 운동을 실시하자.Check 2더 빠르게 효과 보려면 도구를 사용하자다음 소개하는 운동은 맨손부터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동작으로 구성했다. 하지만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덤벨, 튜빙밴드 등 도구를 이용해 보자. 운동 강도가 높은 만큼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는 2~3kg가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이 적당하다. 덤벨이 없으면 작은 물병을 이용해도 된다. 튜빙밴드를 활용한 운동을 할 땐 밴드 대신 덤벨이나 물병을 손에 들고 같은 동작을 따라 해도 된다. 밴드를 당길 때 사용하는 근육과 같은 부위를 단련할 수 있다. 단, 양쪽에 같은 무게의 도구를 들고 해야 좌우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밸런스 보드를 이용해 팔굽혀펴기를 할 땐 몸무게를 공에 지탱한 채 균형을 잡아야 하니 팔에 더 힘을 주게 된다. 따라서 바닥에 손을 짚어깨뼈고 팔굽혀펴기할 때보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초보자는 바닥을 짚고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바닥에서 하는 팔굽혀펴기가 능숙해지면 밸런스보드에 도전해 보자. 워터볼은 농구공만 한 공 안에 물이 들어 있는 운동기구로, 물이 가득 담긴 1.5L 물병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6/26 15:59
  • 무서운 샴푸 광고‥ 찰랑찰랑한 머릿결 만드는 비법

    무서운 샴푸 광고‥ 찰랑찰랑한 머릿결 만드는 비법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서운 샴푸 광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샴푸 사용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길게 내려뜨린 여자귀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 공포영화 ‘링’에 나오는 ‘사다코’로, 샴푸를 사용하기 전 푸석푸석하던 머릿결이 샴푸를 사용한 후 비단 같은 모발을 유지하고 있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모발은 미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다. 머릿결 손상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모발을 되찾기 위한 샴푸 방법을 소개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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