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사와 중증 하지허혈 및 간헐성파행증 치료를 위한 태반 유래 세포치료제에 대한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루리스템이 개발한 태반 유래 세포치료제는 현재 미국과 독일에서 중증하지허혈증 환자와 간헐성파행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과 독일에서는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 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플루리스템에서 개발한 하지허혈성 및 간헐성파행증 태반세포치료제를 한국 내 임상하는 것에 대한 독점 계약권을 갖게 됐다. 한국 내 임상에 대한 데이터는 아시아를 비롯한 타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임상이 끝난 후에는 양사 공동 조인트 벤처를 국내에 설립해 제품을 상용화 한다는 것도 한다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차바이오앤 주식과 나스닥 상장사 플루리스템사 주식 1천만불씩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