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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 장관, "보호자·간병인이 없어도 되는 병원 만들겠다"

    진영 장관은 22일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간병문제에 대한 제도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진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간병비를 지원해 주던 과거 시범사업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간호인력 확충, 전인 간호를 위한 간호팀제 도입 등 보호자 상주가 필요없는 환자 중심의 병원 운영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입원서비스의 근본적 혁신 모델을 만드는 시범사업”이라고 말했다. 시범사업 병동 입원환자를 위문하면서 진 장관은 “의료비 부담 때문에 빈곤해 지는 일은 없도록 정부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며 “간병문제는 충분한 시범사업을 거쳐 구체적 실시방안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본 사업으로 전환하여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병원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은 인하대 병원을 비롯한 13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소 1년 이상의 시범사업 기간을 통해 보호자 상주가 필요 없는 입원서비스 제공 모델을 검증하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입원서비스 근본적 개편과 아울러 환자 및 보호자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과제”라며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검증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보편적 제도화가 가능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23 09:53
  • 부부 사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활용백서

    부부 사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활용백서

    뜨거운 여름이다. 남의 살 닿기도 싫다며 얼굴 찌푸리다간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십상. 이럴 때일수록 섹스에 관여하는 다양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활용해 보자. 의지가 아닌,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신비한 섹스의 밤이 펼쳐질 것이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라 알고 보면 섹스야말로 진정 과학인 셈. 성(性)전문가가 밝히는 과학적 섹스 생활을 공개한다.
    성의학취재 강미숙 기자2013/07/23 09:00
  • 할머니표 민간요법, 정말 효과 있을까?

    할머니표 민간요법, 정말 효과 있을까?

    몸이 평소 같지 않고 불편해지면 병원으로 달려가거나 약을 먹기 전 민간요법을 떠올린다. 소화가 안 돼 잠을 이루지 못하면 매실차 한 잔, 기침이 멈추지 않아 콜록거리면 도라지물, 변비엔 피마자기름…. 할머니의 비법은 진짜 효능이 있는 걸까? #1 소금은 만병통치약이다? 소금은 음식 맛을 내는 것뿐 아니라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여기저기 생활요법에도 많이 쓰였다.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살균·해독 기능이 있어 민간요법에 자주 활용된다. 소금을 이용한 민간요법, 과연 효과 있을까? 고기 먹고 체했을 때 소금을 먹으면 내려간다? × 《본초학서》, 《동의보감》 등에 소금이 위장장애에 좋다는 기록이 있고, 실제로 식체를 치료하는 데 소금을 써왔다. 하지만 고기를 먹고 체하면 위장관이 긴장하고 기능이 저하돼 소금을 먹어도 위장 장애가 개선되지 않는다. 이때는 소화 작용, 특히 육식을 소화시키는 데 효능 있는 산사육(아가위 열매)을 달여 마시는 게 좋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07/23 09:00
  • 밤에 라면 먹고 자도 몸무게 주는 사람‥ 해결책은?

    밤에 라면 먹고 자도 몸무게 주는 사람‥ 해결책은?

    취업준비생 홍모(여·26)씨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몸무게부터 확인한다. ‘몸무게가 줄었느냐’가 아닌 ‘몸무게가 늘었느냐’다. 어제 취침 전에 먹은 라면과 밥이 체중증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꾸역꾸역 삼켰지만 몸무게는 0.2kg 더 빠져 있었다. 홍씨는 “매일 기름진 음식으로 끼니를 챙기며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지만 42kg를 넘기기 힘들다”고 말한다. 몸과 얼굴에 살이 없어 빈약하고 불쌍하게 보이는 인상이 취업에도 불리할 것 같아 체중 불리기에 나섰지만 번번이 실패했다.세상이 ‘비만과의 전쟁’으로 바쁘지만 홍씨처럼 살이 찌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찌지 않을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한다.저체중이 위험한 이유저체중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 값이 18.5 미만이면 저체중이다. 실제로 저체중은 그 자체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서울대 의대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보다 저체중인 사람이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저체중은 골밀도 감소, 면역력 약화, 체력 저하 등을 유발한다. 빈혈 같은 어지러운 증상도 나타난다. 일종의 탈수 증상으로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어지러운 기립성 저혈압과 권태감, 주의력 산만 등도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3 09:00
  • 살 빼는 중이라면 '레드삼계탕' 먹어보세요

    살 빼는 중이라면 '레드삼계탕' 먹어보세요

    삼계탕은 한국인들이 복날에 즐겨 먹는 보양식 중 하나다. 여름에 먹어 두면 더위를 이기고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닭고기는 소화를 돕고 기운을 나게 하는 음식이다. 삼계탕 조리 시 함께 들어가는 인삼은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한다. 삼계탕을 목적에 따라 색다르게 먹어볼 수도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삼계탕을 색깔별로 그린삼계탕, 레드삼계탕 등으로 구분해 그 효능과 요리법을 소개했다. ◇그린삼계탕일본인이 선호하는 녹두, 녹차를 첨가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를 돕는 초록색삼계탕 ▶재료와 분량맛 닭 1마리, 불린 통녹두 15g, 녹차가루 0.5g, 기본 육수 2ℓ, 기본 속재료 ※ 기본 속재료 : 불린 찹쌀 50g(찰밥 100g), 인삼 1뿌리, 대추 2개, 마늘 2쪽, 은행 2개, 밤 1개 ▶만드는 법1. 찹쌀과 녹두는 씻어 불려 놓는다. 2. 불린 찹쌀에 불린 통녹두와 녹차가루를 섞는다.3. 손질한 맛 닭 뱃속에 ②와 인삼, 대추, 마늘, 은행, 밤을 넣고 재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다리를 꼬아 고정시킨다. 4. 냄비에 ③의 맛 닭과 기본육수를 넣어 50분간 끓인다.5. 기호에 따라 다양한 삼계탕용 소스나 발효 햄 허브솔트를 곁들인다. Tip  · 불린 통녹두는 껍질째 사용해야 해독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녹차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레드삼계탕수분대사와 배변작용을 원활하게 해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삼계탕 ▶재료와 분량맛 닭 1마리, 팥 20g, 율무 20g, 오이 1/2개(100g), 다시마 10g, 무 120g, 복령 10g, 마 60g, 목이버섯 10g, 기본 육수 2ℓ, 기본 속재료 ※ 기본 속재료 : 불린 찹쌀 50g(찰밥 100g), 인삼 1뿌리, 대추 2개, 마늘 2쪽, 은행 2개, 밤 1개 ▶만드는 법1. 팥과 율무는 삶아놓고, 오이는 깨끗이 씻고 무는 1×1×1㎝ 크기로 썬다.2. 마는 껍질을 벗겨 1×1×1㎝ 크기로 썰고 목이버섯은 불려 손으로 찢는다.3. 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닦아 2×3㎝로 썰어 준비한다.4. 물 500㎖에 복령 10g을 넣어 200㎖가 되도록 졸여 기본육수에 섞는다.5. 손질한 맛 닭 속에 기본 속재료를 넣고 재료가 빠져 나오지 않도록 다리를 꼬아 고정시킨다.6. 기본육수 2ℓ에 준비한 ⑤의 맛 닭과 삶은 팥, 율무, 오이, 다시마, 무, 복령, 마, 목이버섯을 넣고 50분 동안 삶는다.7. 오이, 복령, 다시마는 건져내고 다시마는 채썰어 고명으로 올린다.8.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기호에 따라 다양한 삼계탕용 소스나 발효햄 허브솔트를 곁들인다Tip  · 팥은 적소두라고 하며 해독, 이뇨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율무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폐를 보호하고 열을 내린다.· 복령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마는 신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운다.◇맛닭냉삼계탕맛 닭 육수에 콩을 갈아 넣어 담백함을 더한 차갑게 만든 냉삼계탕 ▶ 재료와 분량맛 닭 1마리, 불린 흰콩 150g, 잣 10g, 호두 10g, 오이 120g, 달걀 1개, 인삼 1뿌리, 대추 1개, 은행 2개, 소금 20g, 참기름 약간, 기본육수 300㎖ ▶ 만드는 법 1. 맛 닭은 삶아서 살을 잘게 찢어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한다.2. 불린 흰콩은 삶아 식혀 잣, 호두를 기본육수와 함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체에 걸러 콩물을 만들어 소금으로 간한다.3. 인삼은 편으로 썰고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4. 오이와 대추는 돌려깎기 한 후 채 썰고, 오이는 소금에 절여 살짝 볶는다. 5. 그릇에 ①의 찢은 닭살을 담고 오이채, 황백지단, 대추채, 인삼편, 잣, 은행을 얹어 ②의 콩물을 부어 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7/23 09:00
  • 셀프뷰티, 저렴하지만 부작용 조심해야

    셀프뷰티, 저렴하지만 부작용 조심해야

    무엇이든 비용 절감을 위해 집에서 스스로 하는 '셀프족'이 인기인 가운데, '셀프뷰티족'도 늘어나고 있다. 셀프 속눈썹 연장 제품에서부터 셀프 제모, 셀프 네일 제품 등 종류도 여럿이다. 하지만 비용이 저렴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뒤에는 갖가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셀프 속눈썹 연장, 접촉성피부염 유발네일살롱이나 미용실 등 전문샵에서 시술할 경우 15~30만원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시술하는 셀프 속눈썹 연장 키트가 인기다. 하지만 속눈썹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눈 주위 피부와 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심하게는 자신의 속눈썹이 빠지는 속눈썹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번 붙인 속눈썹은 1~3개월 정도 유지되어 편리하지만 문제는 속눈썹 연장술에 사용되는 접착제이다. 인조 속눈썹을 붙일 때 사용하는 접착제에는 톨루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이 기준치보다 수십에서 수백배 이상 포함된 것들이 많아 피부 가려움증 및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시술이 서툰 경우 접착제에 눈꺼풀이 붙거나 눈에 심한 자극을 주기도 한다.또한 속눈썹 부위에 피부염이 생길 경우, 속눈썹의 모낭이 손상을 받아 속눈썹이 자라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각종 먼지나 세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없어 각종 안과질환에 눈이 노출돼는 2차적 위험도 주의해야한다.   ◇과도한 네일아트, 손톱 변형 및 세균 감염여름에 샌들 착용이 시작되면서 손톱 네일과 발톱 페디큐어가 패션의 기본 아이템이다. 하지만 1~2주일에 한번은 지속적으로 케어를 받아야 해 여성들에겐 적잖은 부담이 된다. 이 틈새를 파고든 것이 바로 셀프 네일케어다. 셀프 네일케어 제품은 네일 샵에서 한 두 차례 받는 비용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손톱을 잘못된 방식으로 관리하다보면 오히려 손톱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손톱이 변형돼 기형으로 변화되는 등 많은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네일이나 페디큐어를 하기 전 먼저 손톱과 발톱을 깔끔하게 깎고 손발톱 표면을 갈아내고 큐티클을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하지만 초보자가 혼자 메탈 도구를 사용하다 살점을 자르는 등 상처를 내기 쉽고, 더구나 큐티클 푸셔나 니퍼 등의 전문 도구가 아닌 면도칼이나 커터칼 등으로 다듬을 경우 세균감염의 위험성도 더 커진다. 또한 네일아트 숍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기구들이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 감염이 발생하며 손톱주위에 사마귀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이 경우 한 번 쓰고 버리는 1회용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3 09:00
  •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피해 학생들 받아야 할 치료는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피해 학생들 받아야 할 치료는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학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와 관련해, 공주대 사대부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가 시행된다.교육부 사고대책본부는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내에 심리전문가를 배치하고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밝혔다. 심리치료지원팀은 학생과 학부모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가능성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하고, 소아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나타나면 심리치료와 함께 적극적인 약물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번 사고와 같이 근거리에서 사고를 목격한 학생들은 사고 직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없다고 해도 1주일 후부터 악화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약물치료와 정신상담을 통해 치료한다. 약물치료로는 선택적 세로토닌제 흡수억제제가 주로 사용되는데 이 약물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다른 불안이나 우울 증상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정신상담은 특정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때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은 환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고 당시를 떠올리기 꺼리는 환자에게 억지로 기억해내도록 유도하거나 반복적으로 질문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방해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당분간 환자들에게 사고 소식을 접하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정신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3 09:00
  • 세균 증식 활발한 여름, 페트병 음료수 입대고 마셨다가…

    세균 증식 활발한 여름, 페트병 음료수 입대고 마셨다가…

    여름철 페트병 입구에 입을 대고 물이나 음료수를 직접 마시는 경우가 많다. 별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이지만, 위생 상 좋지 않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보존료 첨가하지 않은 보리차(500mL)와 당분이 들어간 스포츠음료(500mL)를 각각 한 그룹은 직접 입을 대서 마시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컵으로 따라 마시게 했다. 2시간 간격으로 총 5회, 10시간 후까지 30~50ml 씩 마시도록 했고, 식사 도중에 1번, 간식은 여러 번 섭취하고 양치질은 하지 않도록 했다. 음료수는 계속 실내온도 27도, 습도 85%인 방에 두었다.2시간 마다 일반 세균수를 검사한 결과, 직접 입을 대고 먹은 쪽 모두 세균이 증식했고, 보존료 무첨가 보리차가 스포츠음료보다 세균이 더 많이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시간이 지나자 1ml 당 3만 3천CFU(CFU=세균양의 단위)가 됐다.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세균수의 기준은 1g 당 100만 이상으로, 식중독을 일으킬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입을 댄 페트병 음료수를 장시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식중독 등의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페트병 속 음료수는 컵에 따라서 마시는 편이 안전하다”며 “입을 대고 마셔야 한다면 4,5시간을 기준으로 다 마셔버리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마실 수 있는 가급적 작은 사이즈의 음료수를 선택하는 쪽이 좋다. 세균의 대부분은 기온 30도 전후가 되는 여름철에 활발히 증식하며, 폭염 속에서는 세균의 증식도 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23 09:00
  • 전신지방흡입술, 경험 많은 의사가 한 번에 끝내야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서 보다 빠르고 쉽게 살을 빼려는 사람들이 많다. 1일 1식, 간헐적 단식과 같은 다양한 다이어트 비법이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건강을 해치거나 요요현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성들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복부, 허벅지, 팔뚝과 같은 특정 부위에 지방이 쉽게 쌓이고 잘 빠지지 않는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원하는 부위의 살이 빠지지 않고 얼굴 살만 빠져 다이어트 후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고, 무조건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관절이나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비만의 정도가 심하다면 굶는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현상으로 더욱 심각한 비만 체형으로 바뀔 수 있고, 운동 시 받는 하중이 커서 근·골격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이렇게 특정 부위의 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전체적으로 체지방율이 높은 비만 체형의 경우에는 ‘지방흡입’과 같은 시술로 먼저 사이즈를 줄인 이후,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병행해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단, 지방흡입술은 미적인 균형은 물론이고 환자의 몸 상태를 고려해 마취와 수술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 지방흡입, 지방세포의 수 줄여 몸매 관리 수월 몸매 관리는 미용적인 면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므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몸매 관리가 점점 힘들어진다. 또한 지방세포의 수는 사춘기 무렵이면 이미 결정이 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살이 찐 체형이라면 다른 사람에 비해 더욱 많은 지방세포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 효과적인 것이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은 지방세포수 자체를 줄여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지방흡입은 대부분의 경우 효과가 있지만 특히 복부, 허벅지, 팔뚝처럼 부분적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를 개선하거나 거듭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요요현상을 겪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 상·하체의 체형 불균형이 심한 경우 실시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중증 비만이라면 신체의 모든 부위의 지방을 적절한 비율로 고루 제거하는 ‘전신지방흡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지방흡입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은 흉터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흡입을 할 때는 무릎 뒤와 같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을 미세하게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또한 흡입 후 벨로디 레이저와 같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시술을 병행하면 사이즈 감소와 함께 해당 부위의 탄력 증가와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운동을 병행하면 보다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 대용량 지방흡입 시 마취시스템 잘 살펴야 지방흡입술은 시술 방법에 따라 피부 안쪽으로 미세한 관을 삽입해 지방을 빼내는 시술과 피부 바깥에서 레이저를 조사해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시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흡입량에 따라 부분적인 지방흡입술과 대용량 지방흡입술로 나누는데 시술의 종류와 흡입량은 환자의 상태나 체형을 고려해 결정한다. 그 중 전신에 걸쳐 실시하는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복부·허벅지·팔뚝·엉덩이·종아리 등 전신의 지방을 한꺼번에 흡입하는 것으로 한번에 8000~10000cc 정도의 지방을 제거한다. 이러한 대용량 지방흡입은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인 만큼 고도의 기술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면 체내의 전해질이나 혈액 등 여러 요소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능숙한 대처가 필수이며, 수술할 때 가능한 출혈은 줄이면서 많은 양의 지방을 효과적으로 빼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병원의 규모뿐만 아니라 수술하는 의사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대용량 전신지방흡입은 환자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 전신마취 후 되도록 한번에 시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을 여러 번 할수록 환자의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고 흉터와 붓기가 생기며 수술에 따른 위험도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간혹 전문적인 마취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거나 의료진의 경험 부족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기 힘들어 전신지방흡입을 여러 차례에 나눠서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붓기가 미처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차 흡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두 번째 수술부터는 그만큼 전체적인 체형의 균형을 맞추기도 힘들고 환자의 통증도 심해지며 회복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여러 부위에서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고 싶다면 병원을 선택하는데 있어 더욱 신중해야 한다. 대용량 전신지방흡입을 고려하는 환자라면 안전한 마취시스템을 갖춘 병원인지, 한번에 수술 가능한 병원인지 미리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 후 관리를 위해 병원 안에 운동 치료실을 갖추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23 09:00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⑨]건강한 바디라인을 살리는 안심

    매년 그렇듯 요즘 같은 여름철엔 몸짱 열풍이 대세다. 일요일 저녁 인기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만 보더라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으니 말이다. 뚱뚱함으로 웃기던 개그맨들이 근육질의 몸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열풍을 실감한다. 어떻게 하면 근육질의 몸짱을 만들 수 있을까? 식단조절과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해답이다. 이는 다이어트가 단순히 굶는 단식이 아닌 식단조절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을 관리하는 방법임을 말해주고 있다. 무조건 저열량 식사를 하거나 굶는 것은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체중이 빠지더라도 쉽게 다시 살이 찌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때문에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을 늘리는 것에 목표를 두고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실 말이 좋아 식단조절과 운동이지 이 두 가지를 병행한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다. 운동은 몸의 체지방과 근육량을 관리하기 위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솔직히 힘이 든다. 식단 조절은 어떤가? 아침, 점심, 저녁 방울토마토와 양배추 거기에 퍽퍽한 닭가슴살을 계속 먹는다는 것, 그 자체가 스트레스이다. 고기 전문가인 필자의 전공을 살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그래서 질리지 않는 식단을 위해 닭 가슴살을 대체할 만한 돼지고기 부위를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들인 등심, 안심, 뒷다리살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비만의 원인으로 육류를 꼽는다. 특히 돼지고기이다. 삼겹살 같이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가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대중매체는 이를 확대 해석하여 돼지고기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보도함으로써 돼지고기에 대한 일반인들의 기피 현상을 보고 고기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이다. 사람들은 돼지고기라고 하면 삼겹살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삼겹살은 110kg 돼지 한 마리에서 대략 11kg 정도에 불과하다. 오히려 앞뒷다리 살이 25kg으로 상당량을 차지한다. 또한 돼지고기 중에서도 안심, 등심, 뒷다리살은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부위로 지방함량이 1~3%로 매우 적어 비만인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식단의 메뉴이다. 그 중 고기 전문가들만이 아는 특별한 부위인 안심에 대해 알아보자. 안심은 단백질이 약 23%, 지방이 1~2% 내외이고 나머지는 수분과 무기질로 100g 당 104kcal 정도의 저열량 식품이다. 다이어트에 즐겨먹는 닭 가슴살과 비슷한 영양소 함량과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안심은 돼지의 허리뼈 안쪽의 복강 쪽에 붙어 있는 단일근육 부위로 연하며 결이 고운 것이 특징이다. 성인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물론 치아가 약한 노인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좋다. 특히 단백질뿐 아니라 셀레늄, 칼륨, 인, 아연 등의 각종 무기물과 비타민 B1, B3, B6 등이 풍부해 운동으로 지친 몸이나 기력을 회복 시키는 데 훌륭한 고기이다. 안심 부위의 특성을 알면 요리할 때 더 맛있는 고기를 만들 수 있다. 안심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량이 많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온도로 요리하면 퍽퍽해지고 질겨지기 쉽다. 또한 너무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삶으면 퍽퍽해진다. 따라서 중간 정도의 불 온도에서 과하게 익히지 않도록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양파, 마늘, 생강이 있으며, 표고버섯과 함께 요리해서 먹으면 더욱 좋다. 안심으로 할 수 있는 요리로는 안심 샐러드가 있다. 중간 불에 안심을 삶은 뒤 살짝 칼집을 낸 후 결 방향으로 찢어서 원하는 야채 위에 얹은 뒤 기호에 따라 드레싱을 뿌려 먹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자르고 나서 후라이팬에 구워 야채에 얹어 먹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닭 가슴살과 같이 삶았을 때 느껴지는 맛에 거부감이 있다면 구워서 샐러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심 돈까스가 있다. 안심을 반으로 갈라 편 후 그 위에 돈까스 옷을 입혀 튀겨내면 되는데, 반을 가른 면에 후추와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 한 뒤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시키고 돈까스를 만들면 조금 더 맛있는 안심 돈까스가 만들어지게 된다. 세 번째로 안심 장조림이 있는데, 결이 곱고 크기와 방향이 일정해 장조림을 만들어 놓으면 모양이 곱게 나온다. 장마와 함께 찌는 듯한 더위로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7월이다. 지치기 쉽고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 계곡으로 바다로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에겐 아랫배가 부담스러운 여름, 건강을 생각하고 몸짱을 준비해야 한다면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은 돼지고기 안심 요리를 밥상에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23 09:00
  • 물놀이하다 삐끗‥ 막으려면 아쿠아슈즈를!

    물놀이하다 삐끗‥ 막으려면 아쿠아슈즈를!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이나 계곡, 워터파크를 찾는다. 그만큼 물놀이를 하다가 미끄러져서 발목이 다치는 경우도 많다. 발목염좌를 조심해야 할 때이다.발목염좌는 발목을 삐끗했을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복숭아뼈 주위 3개의 인대 중 하나가 늘어나거나 파열되었을 때 통증과 함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인대가 늘어나 있는 상태가 지속되어 상습적으로 발목을 삐끗하게 되는 '발목불안정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발목 인대가 손상된 상태에서 계속 충격이 가해지면 인대가 약해져 발목의 연골까지 손상되는 발목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발목을 삔 후 발가락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고 복숭아뼈 주위가 붓는다면 발목염좌일 가능성이 크다. 보통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파스만 붙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다른 발목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물놀이 중 발목이 삐었다면 일단 발목을 냉찜질해 붓는 것을 최소화하고 부목으로 발목을 고정해 인대의 추가적인 손상을 막은 후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발목염좌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 압박 붕대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연골 손상이 있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자기 연골을 보존해 회복이 빠르면서도 최소 부위만 절개하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선호한다. 관절내시경술은 가느다란 관절내시경으로 관절 속을 8배 이상 확대하면서 퇴행된 부분과 염증을 제거하고 다듬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발목염좌를 예방하려면,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해서 발목 관절의 긴장을 풀고, 맨발로 다니기보다는 미끄럼 방지 고무재질로 된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이 좋다. 아쿠아 슈즈는 발을 보호하고 충격을 완화하며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어 물 속에서 중심을 쉽게 잡도록 도와준다. 신발을 신고 물에 들어가면 부력 때문에 신발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사이즈가 꼭 맞는 것을 고른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14:03
  • 강지영 과자 셀카… 과자를 먹는다면 이렇게!

    강지영 과자 셀카… 과자를 먹는다면 이렇게!

    걸그룹 가수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과자 셀카를 올려 화제다. 지난 2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쟈가리코(과자이름)씨 어쩜 이리 맛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자과자를 이마에 맞댄 채 두 눈을 감고 과자 맛에 감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과자는 적당량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지만 대부분의 과자에는 맛있는 맛을 내고 장기간 유통을 위해 소르빈산 칼륨, 벤조산나트륨과 같은 ‘방부제’와 사카린, 나트륨과 같은 ‘감미료’와 MSG(글루타민산나트륨)과 같은 화학조미료를 일정량 첨가하기 때문에 과하게 먹을 시에는 위염, 피부점막자극 등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특히, 기름에 튀겨서 만든 과자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원흉인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다. 제품 고를 때 지방 함량을 비교해 보면 스낵류보다 비스킷류가 조금 적은 편이다. 간혹 쿠키가 더 좋은 것으로 아는 이들이 많은데, 쿠키는 비스킷보다 설탕과 지방, 식품첨가물을 많이 넣으므로 비스킷보다 절대 안전하지 않다. 따라서 과자를 고를 때에는 당류와 나트륨이 덜 들어간 비스킷류를 고르는 것이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11:40
  • [건강단신]KMI 한국의학연구소, 2013년도 연구목적사업 협약식 개최

    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3년도 KMI (재)한국의학연구소 연구목적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KMI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추천과제 3건과 자체 인터넷 공모를 통한 4건의 연구과제를 선정, 총 7건의 연구과제에 대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의학분야 학술연구를 위한 연구목적사업을 수행한다.보건복지부의 추천과제는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현황과 과제 ▲다문화가정의 건강정보이해능력 제고를 위한 기초연구 ▲노인 건강운동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 등 3건이 선정됐고, 자체 인터넷 공모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Health Risk Appraisal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검진에 관한 연구 ▲국내 카바페넴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분포 및 특성 연구 ▲혈장 내 microRNA-33 발현과 노화와의 연관성 연구 ▲이용자 특성 기반의 건보 및 민간검진 연계를 위한 검진정책 연구 등 4건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KMI는 ‘평생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학분야의 조사연구 사업,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의학분야의 연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학연에 연구비를 지원하여 공중보건산업 및 질병예방과 관련된 학술연구를 협력하였고, 2008년에는 2억 7천만 원을 연구비로 지원, 이후 2012년까지 총 14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며 연구목적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22 11:11
  • 류수영 '군맥' 군대리아와 토마토는 환상의 짝꿍?

    류수영 '군맥' 군대리아와 토마토는 환상의 짝꿍?

    류수영이 만든 군맥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병사들과 남한강에서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아침 식사로 햄버거와 토마토를 배급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수영은 청룡부대 군대리아만의 특별 아이템인 토마토를 이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빵 사이에 얇게 자른 토마토를 넣고 사이에 감자샐러드를 올린 새로운 형태의 음식을 고안했다. 이에 장혁은 "시중에서 파는 것과 똑같다. 군맥이라고 부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형식도 “이쑤시개를 꽂으면 시중에 파는 햄버거랑 똑같겠다"며 "5000원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군대리아는 햄버거 빵에 패티, 샐러드 등에 딸기잼이나 포도잼을 바르는 것으로 삶은 달걀, 치즈, 수프, 우유 등도 같이 제공된다. 그렇지만, 군대리아는 열량은 높은 데 비해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아 영양상으로 불균형한 식단이다. 이때 토마토를 군대리아와 같이 먹으면 좋다.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그리고 토마토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은 노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산화방지물질로 작용한다. 리코펜은 베타카로틴보다 노화방지 능력이 뛰어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11:09
  • 장벽 늘어나는 게실병 환자 늘어… 대책은?

    장벽 늘어나는 게실병 환자 늘어… 대책은?

    장벽이 늘어나는 게실병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장 게실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가 2008년 2만5천명에서 2012년 4만명으로 5년 새 약 1만5천명이 증가(61.7%)하고, 연평균 증가율은 10.1%로 나타났다.게실병은 장의 벽이 바깥쪽에 동그랗게 꽈리(주머니)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것(게실증)과, 게실 안으로 오염 물질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것(게실염)을 통칭해서 말한다.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령, 식사습관, 변비 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장의 게실병은 고지방, 저섬유질 음식을 주로 섭취할 때 잘 생기는데,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장의 게실병이 증가하고 있다.  게실병은 그 자체로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게실에 염증(게실염)이 발생하면 통증, 발열, 구역, 배변습관의 변화 등을 호소한다. 그러다 합병증(천공, 출혈, 누공, 복막염 등)이 생기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증상은 없지만 대장내시경 등을 통해 발견된 게실병은 고섬유질 식사 등을 처방한다.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하루 20~30g의 섬유질 섭취가 필요하다.   염증이 있는 게실염을 치료할 때는 항생제 등을 사용하고 출혈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게실염은 치료를 해도 20~30%에서 재발되므로 평소에 섬유질 많은 식사를 계속 해야 한다. 게실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 및 육류의 과도한 섭취는 게실병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피해야 한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22 10:47
  • 살 찌는 사람 공감‥ 식습관 어떻길래?

    살 찌는 사람 공감‥ 식습관 어떻길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찌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찌는 사람의 식습관이 구체적으로 나열돼있다. 살찌는 사람의 특징으로는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 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다', '먹고 싶은 음식만 먹는다', '혼자 먹는다', '밤늦게 간식을 먹는다' 등이 적혀있다. 살찌는 사람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생활 속 식이요법을 알아봤다.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기=영양분은 거의 없고 몸에 바로 흡수돼 혈당을 올리는 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튀기거나 볶은 음식 보다는 굽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연식품이나 브로콜리, 다시마, 야채 쌈 같은 신선식품은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느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아침은 꼭, 저녁은 간단하게=오전에 섭취한 열량은 체중을 증가시키는데 거의 이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침은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간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로 한식이 어려운 경우, 우유와 과일을 이용하거나 삶은 계란과 샐러드를 먹는 것도 좋다. 5대 영양소 고루 섭취해야=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특히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등 '거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할 때도 이 원칙은 변함없다. 염분 섭취 줄이기=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나트륨은 혈관 속에서 수분을 끌어들이는 성분을 갖고 있어 필요 이상 섭취 시 혈관에 부담을 줘 이를 팽창시키고 자연스레 고혈압으로 연결된다. 또한 과잉섭취하면 칼슘의 배설량이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한 부종은 하체비만의 원인이 된다.#tip 잘못된 다이어트 통념! 밤참은 살찌는 원인이다=스웨덴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 여성들은 더 늦게 먹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많고, 먹는 시간이 길었다. 살찌는 것은 먹는 시간과 상관없고, 얼마나 많이 먹는가에 달려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10:42
  • 폭염 계속되자 한 달간 284명 걸려…'이 병' 예방법은?

    폭염 계속되자 한 달간 284명 걸려…'이 병' 예방법은?

    최근 남부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늘고 있다.  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총 284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온열질환 환자 113명보다 2.5 정도다. 온열질환은 폭염에 오랜 시간 노출됐을 때 체온조절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병의 통칭이다.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열부종, 열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낮의 외출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이나 주스 등을 자주 마셔 수분섭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볍고 밝은색의 헐렁한 옷을 입고 두근거림,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53
  • 오늘은 유두날! 더위를 이기는 대표 음식

    오늘은 유두날! 더위를 이기는 대표 음식

    오늘(7월 22일)은 음력 6월 15일로 여름 복중(伏中)에 들어있는 유두날이다. 유두(流頭)란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준말로 맑은 시내나 폭포에 가서 몸을 씻고 햇과일과 유두면, 상화병, 수단, 건단 등을 먹으며 고된 농사일로 지친 몸을 풀고 다가올 본격적인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한 명절이다. 유두날을 맞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 햇밀가루로 만든 음식 : 유두면과 상화병유두날은 보리와 밀 수확이 끝나는 무렵이라 밀로 만든 요리인 유두면(流頭麵)과 상화병(霜花餠)을 만들어 먹는다. 유두면은 유둣날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햇밀가루를 반죽하여 구슬 모양으로 만들거나 닭고기를 넣어 만 국수로 오늘날의 칼국수와 유사하다. 그리고 상화병은 밀가루를 막걸리로 반죽하여 부풀게 하고 꿀팥소, 채소, 고기볶음 등의 소를 넣어 시루에 찐 떡이다. 이들 음식에 들어있는 밀에는 생기와 의욕을 북돋아 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인 트립토판이 쌀, 메밀, 보리 등에 비해 다량 함유되어있다. ◇ 오미자와 떡을 넣은 화채 : 떡수단과 보리수단유두날에는 오미자를 우린 물에 떡이나 햇보리를 넣은 화채요리인 수단도 만들어 먹는다. 떡수단은 쌀가루로 쪄서 구슬같이 빚거나 가래떡을 잘라서 오미자물에 담그고 꿀과 얼음을 넣어 먹는 음식이다. 보리수단은 떡수단과 달리 가래떡을 넣는 대신 녹두 전분을 묻힌 삶은 보리쌀을 다시 삶아서 만든 보리알을 넣은 것이다. 떡수단과 보리수단에 들어가는 오미자에는 지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시잔드린(schizandrin)을 비롯한 40여 종의 리그난(lignan)이 함유되어 있어 간세포를 보호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항산화 및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00
  • 간단하게 갈증 해소를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간단하게 갈증 해소를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장마와 무더위로 갈증을 느끼게 되는 여름, 시원한 음료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음료를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갈증을 없애주면서 건강도 챙기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00
  • '하이힐' 탓에 생기는 병, 깔창 깐 남성도 예외 없다?

    키가 작아서 칼창을 넣은 구두를 신는 직장인 정모씨. 얼마 전부터 갑자기 발가락이 저리고 아프기 시작했다. 통증이 심해서 운동화로 바꿔 신었지만, 발가락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걸을 때 발 가운데가 조이면서 끊어질듯한 통증이 나타났다. 병원에 간 정씨는 ‘족지간 신경종' 진단을 받았다. 큰 키가 남성의 매력을 드러낸다고 알려지면서 깔창을 사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남성은 하이힐을 오래 신는 여성에게서 생길 수 있는 질환과 비슷한 ‘족지간 신경종’에 걸릴 위험이 높아고 한다. 족지간 신경종이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 조직이 단단해져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고 두꺼워져 발가락이 저리는 증상을 말한다. 볼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바닥 쪽에 있는 지간 신경이 당기면서 양측으로 쪼여 발가락 신경과 주변 조직이 긴장하게 되고, 발 앞쪽이 몸무게 전체의 압박을 받게 된다. 그래서 족지간 신경종이 잘 생기게 되는 것이다. 구로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족지간 신경종의 가장 흔한 증세는 걸을 때 앞 발바닥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라며 “주로 통증이 발가락으로 뻗치면서 저리고 화끈거리고, 발바닥에 껌이 붙어 있는 것처럼 감각이 둔해지는 무감각증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족지간 신경종의 통증은 주로 굽 높고 볼 좁은 구두를 신었을 때 증세가 심해지고 신발을 벗고 마사지를 해주면 증세가 없어지기도 한다. 보통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도 걷거나 딱딱한 바닥에 닿으면 발바닥 앞쪽에 통증을 느낀다. 특히 체중의 압력을 가장 많이 받는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으로 연결되는 뼈 사이의 신경 부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다른 부위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황은천 원장은 “족지간 신경종은 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고 신발을 벗으면 통증이 곧잘 사라지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질병”이라며 “디스크나 혈관 장애 등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이며 손상된 신경의 치료가 수개월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족지간 신경종’ 치료를 위해서는 뒷굽이 낮고 발가락 공간이 넓은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중족골패드 등의 보조기를 착용하면 통증에서 한결 편해진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근육과 신경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고,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약 5~10분 정도 족욕을 하며 발목과 발가락을 마사지를 하는 것도 지간신경종 예방에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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