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22 11:11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11:09
장벽이 늘어나는 게실병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장 게실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가 2008년 2만5천명에서 2012년 4만명으로 5년 새 약 1만5천명이 증가(61.7%)하고, 연평균 증가율은 10.1%로 나타났다.게실병은 장의 벽이 바깥쪽에 동그랗게 꽈리(주머니)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것(게실증)과, 게실 안으로 오염 물질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것(게실염)을 통칭해서 말한다.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령, 식사습관, 변비 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장의 게실병은 고지방, 저섬유질 음식을 주로 섭취할 때 잘 생기는데,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장의 게실병이 증가하고 있다. 게실병은 그 자체로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게실에 염증(게실염)이 발생하면 통증, 발열, 구역, 배변습관의 변화 등을 호소한다. 그러다 합병증(천공, 출혈, 누공, 복막염 등)이 생기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증상은 없지만 대장내시경 등을 통해 발견된 게실병은 고섬유질 식사 등을 처방한다.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하루 20~30g의 섬유질 섭취가 필요하다. 염증이 있는 게실염을 치료할 때는 항생제 등을 사용하고 출혈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게실염은 치료를 해도 20~30%에서 재발되므로 평소에 섬유질 많은 식사를 계속 해야 한다. 게실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 및 육류의 과도한 섭취는 게실병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피해야 한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22 10:47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찌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찌는 사람의 식습관이 구체적으로 나열돼있다. 살찌는 사람의 특징으로는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 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다', '먹고 싶은 음식만 먹는다', '혼자 먹는다', '밤늦게 간식을 먹는다' 등이 적혀있다. 살찌는 사람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생활 속 식이요법을 알아봤다.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기=영양분은 거의 없고 몸에 바로 흡수돼 혈당을 올리는 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튀기거나 볶은 음식 보다는 굽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연식품이나 브로콜리, 다시마, 야채 쌈 같은 신선식품은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느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아침은 꼭, 저녁은 간단하게=오전에 섭취한 열량은 체중을 증가시키는데 거의 이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침은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간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로 한식이 어려운 경우, 우유와 과일을 이용하거나 삶은 계란과 샐러드를 먹는 것도 좋다. 5대 영양소 고루 섭취해야=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특히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등 '거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할 때도 이 원칙은 변함없다. 염분 섭취 줄이기=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나트륨은 혈관 속에서 수분을 끌어들이는 성분을 갖고 있어 필요 이상 섭취 시 혈관에 부담을 줘 이를 팽창시키고 자연스레 고혈압으로 연결된다. 또한 과잉섭취하면 칼슘의 배설량이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한 부종은 하체비만의 원인이 된다.#tip 잘못된 다이어트 통념! 밤참은 살찌는 원인이다=스웨덴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 여성들은 더 늦게 먹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많고, 먹는 시간이 길었다. 살찌는 것은 먹는 시간과 상관없고, 얼마나 많이 먹는가에 달려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10:42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53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00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00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