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군맥' 군대리아와 토마토는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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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류수영이 만든 군맥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병사들과 남한강에서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아침 식사로 햄버거와 토마토를 배급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수영은 청룡부대 군대리아만의 특별 아이템인 토마토를 이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빵 사이에 얇게 자른 토마토를 넣고 사이에 감자샐러드를 올린 새로운 형태의 음식을 고안했다. 이에 장혁은 "시중에서 파는 것과 똑같다. 군맥이라고 부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형식도 “이쑤시개를 꽂으면 시중에 파는 햄버거랑 똑같겠다"며 "5000원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군대리아는 햄버거 빵에 패티, 샐러드 등에 딸기잼이나 포도잼을 바르는 것으로 삶은 달걀, 치즈, 수프, 우유 등도 같이 제공된다. 그렇지만, 군대리아는 열량은 높은 데 비해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아 영양상으로 불균형한 식단이다.

이때 토마토를 군대리아와 같이 먹으면 좋다.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그리고 토마토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은 노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산화방지물질로 작용한다. 리코펜은 베타카로틴보다 노화방지 능력이 뛰어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