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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 더 많은 우리 아이의 '이것'

    아이들이 자주 쓰는 장난감이나 게임기가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더 많다고 5일 영국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서 보도했다. 영국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인 3명 중 1명은 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이 화장실이라고 생각하고, 5명 중 3명은 어린이가 학교나 병원이 집보다 세균 노출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정에 세균이 더 많다고 밝혔다. 영국의 한 변기·미생물 세척제 제조 회사 연구팀이 집안의 각종 장소에서 100㎠당 세균의 수의 수를 조사했더니 화장실 변기가 1천 6백 마리로 가장 적었고, 오히려 게임 컨트롤러(평균 7천 863마리)가 화장실 변기보다 5배 가량 더 많았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장난감에도 세균이 많았다. 태디 베어는 100㎠당 2천 549마리의 세균이, 자전거나 공에는 100㎠당 1만 4천 마리의 세균이 있고, 심지어 트램펄린에는 세균이 100㎠당 64만 마리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파에는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12배 이상 들었고, 냉장고 손잡이에는 100㎠당 7천 474마리가 있었다. 이에 영국 식품 전문가 리사 애컬리는 "손 씻기가 세균으로 인한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가정에 많이 있는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하루에 1시간 실내 환기를 하고, 가구 위나 방충망까지 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를 수시로 닦아내며, 쓰레기통의 쓰레기는 모아두지 말고 즉시 버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7:20
  • 도용 논란 소시지 파스타‥ 건강에는 어떤가 보니

    도용 논란 소시지 파스타‥ 건강에는 어떤가 보니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클라라는 '미용실 다녀왔어요'라는 이름의 소시지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파스타 면을 삶기 전 소시지에 면을 꽂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와 방울 토마토, 마늘을 넣고 볶은 요리다. 그렇지만, 해당 요리가 이미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자취생의 요리로 알려졌고, 2011년 KBS 2TV '스펀지'와 최근 tvn '세얼간이'에서도 소개된 바 있어 도용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건강에는 어떨까? 파스타는 식물성 음식으로 살이 덜 쪄 건강에 좋다. '지중해식 다이어트 음식'으로 불릴 만큼 영양적인 효율성도 자랑한다. 실제 파스타를 많이 먹는 이탈리아 사람 중 뚱뚱한 사람이 적은 것도 그런 이유다. 파스타엔 전분이 66% 정도 들어 있어 고탄수화물 음식 계열에 속하지만, 파스타의 전분은 글루텐으로 형성된 일종의 그물에 갇혀있는 형태라 천천히 분해돼 흡수되고 완전 연소가 됨에 따라 체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파스타에 들어간 소시지다. 소시지는 베이컨, 햄과 같은 육가공식품으로 소금 함량이 100g당 1~5g 이상인 짠 음식에 속하며, 발암물질로 알려진 니트로소아민(발색제인 아질산염이 육류와 반응하여 만들어진 것)이 들어있어 건강에 해롭다. 그리고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혈압을 높여 동맥경화성 합병증의 우려도 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6:04
  •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옷과 이불 세탁은 필수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옷과 이불 세탁은 필수

    최근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머릿니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머릿니는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데, 지난 2008년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어린이 100명 중 4명꼴로 머릿니에 감염됐다는 통계를 내놓은 적이 있다. 두피에 기생해 혈액으로부터 영양분을 빨아먹는 머릿니는 크기가 3~4mm로 작은데다가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며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 때문에 없애는 것이 어렵다. 머릿니가 생기면 두피가 가려워지고, 이 때문에 마구 긁다 보면 진물이 나고, 붉은 자국이 남고, 딱지가 지거나 발진, 티푸스 같은 염증이 생기고, 그 자리의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다. 머릿니는 경제적 차이나 가정환경의 청결도와 상관없이 주로 환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전문가들은 수영장, 찜질방,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 공동생활로 빗이나 수건, 베개 등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고, 특히 같이 잠을 잘 때 머릿니에 옮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머릿니가 발견되면 마른 머리에 약을 발라 죽인 뒤 헹궈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 머릿니의 알인 서캐는 약에도 죽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1주일 이상 참빗으로 꼼꼼하게 쓸어내려 서캐를 없애야 한다. 만약 초기 치료가 실패했거나 이차 감염 증상이 생기면 두피 피부염이 생기기 전 피부과를 찾아가 머릿니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머릿니를 없애기 위해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거실이나 놀이 공간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진공청소기로 제거하고, 머리빗도 끓는 물에 15분가량 살충제로 소독해야 한다. 그리고 의복과 침구는 깨끗이 세탁하고, 삶거나 다림질하거나 건조기로 고온 건조해야 한다. 플라스틱 가방과 옷은 2주 정도 햇빛에 노출한 후 밀폐시켜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1:24
  • 렛미인 털 많은 여자, 가슴과 배에도 털이 나는 이유는

    렛미인 털 많은 여자, 가슴과 배에도 털이 나는 이유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에서는 '털 많은 여자' 김미영의 대변신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제3대 렛미인 '털 많은 여자' 김미영은 140일 만에 렛미인 무대에 올랐다. 몸에 난 수북한 체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던 의뢰인 김미영은 몰라보게 달라진 여성스러운 외모와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월경이 끊기고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남자 같은 외모는 물론 다리, 배, 가슴 등이 털로 가득 뒤덮여 있었다. 또한, 그녀는 렛미인 선정 당시 렛미인 닥터스로부터 치료기간만 최소 반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다. 그렇지만, 렛미인 닥터스가 총출동해 김미영의 메이크오버에 총력을 다했다. 결과는 성공으로 끝났고,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넨 김미영은 "호르몬 치료 후 목소리가 한 톤 높아졌다. 쑥스럽지만 가슴도 생겼다"며 "20kg 감량 후 S라인 몸매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김미영처럼 털이 많이 나는 것은 호르몬뿐만 아니라 유전이나 영양 등 워낙 많은 요소가 영향을 주고 있어서 털이 많다고 반드시 남성호르몬이 많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질병도 털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데,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털 과다증은 당뇨병이나 다른 대사 이상 질환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다모증이 진행되면 다른 내과 질환과의 연관성을 찾아 기저 질환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털 과다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구 제모를 하면 된다. 간혹 피부 색소침착, 화상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에 잘 따져봐야 한다. 한편, 제모의 성공 여부는 털의 굵기가 좌우한다. 예를 들어 겨드랑이와 다리 중에서는 단연 겨드랑이가 제모하기 수월하다. 털이 굵을수록 레이저를 더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대개 가슴과 겨드랑이의 제모가 팔다리보다는 쉽게 되는 편이다.
    성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0:26
  • 오종혁 체지방 2% 복근 공개‥ 운동은 이렇게 해야

    오종혁 체지방 2% 복근 공개‥ 운동은 이렇게 해야

    가수 오종혁이 자신의 체지방 2%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배우 클라라와 방송인 박은지, '해병대 라이벌' 오종혁과 이정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이 "오종혁이 해병대를 가기 전까지만 해도 작은 머리에 약간 야들야들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제대 후 몸이 돌덩이가 되어왔다"며 "실전에서 만들어진 복근 보여 달라"고 복근 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오종혁은 상의를 위로 올려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으며, 이를 본 출연진들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가 "체지방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오종혁은 "2%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종혁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집에서 습관적으로 운동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오종혁과 같은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운동방법과 심리적 안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복근을 만들겠다고 복근운동만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복근은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만 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제거, 허리 근육 강화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끼니를 건너뛰며 하루에 2~3시간씩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도 금해야 한다. 운동이 과하면 피로가 누적되고 대사기능이 회복되기 어렵다. 운동도 인체에 가해지는 일종의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근육통, 피로감, 각성효과, 공복감 등 각종 후유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은 일주일 내내 하는 것보다는 운동은 주당 최소 3회, 최대 6회 정도가 적당하다. 그렇다고 해서 3일 연속으로 하다가, 3일 연속 쉬는 것은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3일을 한다면 격일제로 하고 6일을 운동한다면 3일을 운동하고 하루 쉬고 3일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운동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하면 마지못해 하는 운동보다 4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고 성취감을 향한 즐거움으로 인식하는 것이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0:25
  • 오종혁 문라이트, 스프는 반만! 녹차가루 더하면‥

    오종혁 문라이트, 스프는 반만! 녹차가루 더하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오종혁의 '문라이트'가 야간매점 50호 메뉴에 등극했다. 문라이트는 문어 다리와 라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봉투에 넣은 후 스프를 골고루 뿌린 요리다. 오종혁의 '문라이트'를 맛본 출연자들은 "맥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격이다",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자꾸 손이 간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문라이트를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문라이트에 들어있는 라면은 튀긴 밀가루 음식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그리고 문어도 오징어, 새우 등과 같이 대표적인 고콜레스테롤 음식에 속한다. 또한, 문라이트에 들어가는 라면 스프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이 우려된다. 따라서 문라이트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라면 스프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입맛에 따라 고춧가루 등을 넣어 매운맛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프와 함께 녹차 가루를 넣는 것도 좋다. 녹차 가루의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지방질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09:51
  • 고가 화장품의 진실‥ "할리우드 여배우 모델비"

    고가 화장품의 진실‥ "할리우드 여배우 모델비"

    고가 화장품, “성분은 찔끔, 모델료는 듬뿍” 안티에이징 기능을 강화해 노화 징후를 사전에 막아준다는 세럼, 피부 주름을 펴준다는 줄기세포 화장품, 흉터를 말끔하게 없애준다는 달팽이 크림…. 단가가 십여만원에서 수십만원대에 이르는 고가 화장품이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을 유혹하고 있다. 이런 고가 화장품은 비싼 값을 얼마나 할까? 피부과 전문의들의 견해는 “화장품으로 실질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화장품으로 피부 주름 등을 되돌릴 수는 없고, 조금 더 강화된 ‘보습 효과’ 정도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가 화장품은 함유된 성분 자체가 고가여서 가격이 올라간다기보다, 화려한 용기에 담거나,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쓰거나, 높은 마케팅 비용 때문에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연예인은 물론, 외국 톱스타를 모델로 쓴 경우도 생겼다. 아모레퍼시픽은 헐리우드 스타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를 ABC세럼의 광고 모델로 썼다. 톱 연예인에게 지불하는 거액의 모델료는, 해당 제품의 품질과는 상관없이 제품 가격을 높이는 데 반영된다. 세럼 중에는 ‘녹차의 레티놀’, ‘그린’, ‘미라클’, ‘퍼펙트’, ‘인텐시브’ 등 소비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용어를 쓰면서 스트레스에서 피부를 보호해 주거나 안티에이징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강조하는 제품들이 여럿 나와 있지만, 상당수는 마케팅 전략이다. 달팽이 크림은 점액 성분인 ‘뮤신’이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상처 등을 치유ㆍ복원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달팽이 크림에는 달팽이 점액 성분 극소량만 들어있다. 어떤 제품은 점액의 느낌을 내려고 화학 성분을 사용하기도 한다. 줄기세포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의 S피부과 K 원장은 “비싼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해도 줄기세포 자체는 없고 줄기세포 배양액만 조금 들어있을 뿐”이라며 “배양액 안에 있는 성장인자가 세포 재생을 촉진해 주름 등을 예방한다고 하지만 피부는 아주 촘촘해서 이를 뚫고 피부 속으로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줄기세포 화장품의 물과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효과만 있다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는 좋은 제품을 골라 쓸 필요가 있으나, 나머지 기능성 화장품은 굳이 고가 제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주로 세럼에 많이 쓰는데, 레티놀을 피부에 바르면 흡수돼서 레틴A로 바뀌고, 레틴A가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화장품에 들어있는 레티놀 성분은 매우 소량이며, 그나마 피부에 발라도 혈중에 흡수되는 분량이 미미해서 실제로 의미있는 효과를 내지는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녹차에는 레티놀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녹차처럼 레티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고가의 세럼을 구입해서 바르는 것보다, 가루녹차나 녹차티백으로 얼굴 팩을 하는 것이 비용은 적게 들면서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은 가격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며 “중저가 화장품도 자신의 피부에 맞으면 좋은 화장품이 되고, 고가 화장품도 피부에 맞지 않으면 나쁜 화장품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21
  • 마늘 먹고 나는 입냄새, '이것' 한 잔 마시면 싹~

    마늘 먹고 나는 입냄새, '이것' 한 잔 마시면 싹~

    이를 닦아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마늘 입 냄새’ 때문에 아무리 몸에 좋은 마늘이지만 먹는 것이 꺼려진다면, 우유 한잔으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유를 마시면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마늘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보다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같이 곁들여 먹는 것이 입 냄새를 완화시키는데 더 좋다. 또 일반 우유가 저지방 우유나 맹물보다 더 효과적이다. 마늘의 알릴 메틸 황화물이나 AMS 성분은 소화를 하는 동안에 파괴되지 않고 몸에 퍼져 호흡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을 먹고 나면 불쾌한 입 냄새와 체취가 몇 시간, 며칠 동안 머무는 것. 우유에 들어 있는 물과 지방 성분이 마늘의 유황성분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마늘 입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말 정력에 좋을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남성들의 정력에 대한 관심은 끊이질 않고 계속되고 있다. 그 중,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력에 좋다"는 말도 있다. 과연 사실일까? 한의학에서는 ‘정(精)’이라는 물질을 사람의 생명력과 생식 능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사정을 하지 않으면서 정을 아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정액이 적절하게 방출되어야 더욱더 활발하게 생성되고 새로운 정자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정액을 방출하지 않으면 전립선에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정을 지나치게 억제하는 것은 오히려 정력에 좋지 않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등산·트레킹, 척추관절에 ‘득’일까 ‘독’일까?

    걷기 문화의 확산으로 지리산 둘레길이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북한산 둘레길 등을 걷는 사람들이 매년 조금씩 늘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의 경우 2008년 불과 1만여명에 불과했던 방문자가 2011년 34만여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36만명에 다다랐다. 이처럼 등산에만 국한돼 있던 산행이 이제는 등산과 트레킹이라는 운동으로 점점 더 확산되어 가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는 산이 많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인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국민들이 등산을 즐긴다.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도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등산과 트레킹은 심신 단련에도 그만이다. 하지만 등산과 트레킹이 좋은 운동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척추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방법에 따라 등산과 트레킹이 ‘득’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등산과 트레킹은 기본적으로 ‘오래 걷는’ 운동이다. 오래 걷는 것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허리의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또, 중력을 이기며 산을 걸어가는 운동이기 때문에 하체가 튼튼해진다. 하체가 튼실하면 무릎과 발목은 물론이고 척추주변 근육도 힘을 받아 덩달아 건강해진다. 구로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가 지속적으로 앞뒤로 신전운동을 해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단련된다”며 “이를 통해 근육이 튼튼해지고 신경말단까지 골고루 혈액순환이 돼 등산은 만성 척추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고르지 않은 산길을 오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중심을 잡으려 몸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 때 비뚤어진 척추가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척추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이나 휜 다리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이나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준비 없이 등산을 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특별한 준비운동 없이 산에 오른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가파른 산길을 장시간 오르면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이 등산을 무리하게 할 경우 근육과 인대가 긴장해 부상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주용 원장은 “척추관절 환자들은 산에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며 "하산시 본인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무게가 무릎과 허리에 쏠리기 때문에 척추와 관절이 충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 원장은 "내리막길을 걸을 때에는 허리에 힘이 실려 근육이 긴장하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스크 환자의 경우 산행으로 인해 허리에 많은 하중이 가해지면 돌출된 디스크에 의해 신경이 더 눌리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무릎이 아픈 사람의 경우에는 무릎을 구부렸다 펼때 무릎 주위 근육이나 힘줄에 무리가 가고 관절내 압력이 증가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등산은 미끄러짐과 낙상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운동이다. 등산 중 나무뿌리, 돌 등에 걸려 넘어지거나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 발목이나 무릎이 꺾일 수 있다. 낙상 사고가 발생하면 찰과상이나 타박상 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강도와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 허리와 관절에 부상을 입기 쉽다. 특히 척추 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은 작은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시에는 배낭을 최대한 가볍게 하며 안전장비를 갖추고, 산행중 통증이 오거나 부상을 당하면 산행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등산 후에는 냉찜질과 온찜질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근육통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찰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천식은 생명과 직결된 중증질환일까?

    천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때문에 증상이 좋아지기보다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상식을 얻고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천식에 관한 잘못된 오해들을 알아본다. 1. 조깅․등산 등 폐활량을 늘리는 운동이 좋다? 천식환자는 일상생활과 운동 중 숨이 차는 증상을 겪는다. 일부 환자는 증상의 원인을 폐활량 부족으로 생각해 심폐기능을 향상을 위해 등산, 자전거타기, 조깅 등의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른 새벽시간에 조깅이나 등산을 무리하게 하면 찬 공기가 기관지를 더욱 자극해 오히려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천식으로 숨이 차는 급성악화기에는 폐활량이 줄어드는데, 급성악화기에서 완전히 회복된 후에는 폐활량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따라서 폐활량을 늘리기 위한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활동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천식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은 수영이다. 주변 공기가 건조한 것보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 기도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 수영 후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흡연은 나쁘지만 술은 상관없다? 담배는 천식을 악화시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 반면, 술은 천식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알코올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천식환자에게 금연․ 금주는 필수적이다. 와인과 같은 주류 속에는 아황산염 성분이 들어있는데, 일부 천식환자는 이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기관지가 수축하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아황산염은 말린 과일, 과즙, 맥주, 감자, 새우 등에 음직보존제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환자는 이러한 음식과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천식은 나이가 들면 잘 안 생긴다? 천식은 소아․청소년 시기에 생기는 병이므로 중장년층에게는 잘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천식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20~40대에는 천식 발병률이 감소하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다시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의 천식 환자 중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유병률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소아천식 환자의 절반가량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어릴 때 천식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에 환가 있는 경우, 계속되는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폐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인은 폐와 기관지가 노화되면서 천식에 더욱 취약해진다. 노인의 만성적인 기침을 방치할 경우 정상적인 폐기능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지염증으로 발전하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4.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있어 안 쓰는 것이 좋다? 천식은 좁아진 기관지를 빠른 시간에 완화시키는 기관지확장제와 기관지 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혈당․ 혈압 상승, 체중증가, 골다공증, 위궤양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천식환자들은 뼈가 약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스테로이드 처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천식 발작증상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흡입제 형태의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흡입제 사용 후 목이 쉬거나 입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입 안을 헹궈야 한다. 또한 먹는 스테로이드 제제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정도로 오래 쓰는 경우가 드물다. 스테로이드를 쓰면 인체에 내성이 생겨 치료 효과가 점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거의 없다. 스테로이드 제제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은 난치성 천식 환자가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한다. 5. 천식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천식환자들은 환절기에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고 심하게 앓는 경우가 많다. 감기에 걸리면 기관지에 바이러스 감염이 생겨 천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 예방과 치료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그런데 일부 환자 중에는 감기약과 천식약을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감기치료를 받을 때 임의로 천식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히려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감기 치료 시에도 기존의 천식치료를 지속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성인 기관지천식 환자의 5~10% 정도는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러한 아스피린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 안전하다. 6. 천식은 생명과 관련된 중증질환은 아니다? 천식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불리며 관리만 잘 하면 사망할 염려가 없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기침을 동반한 천식발작은 가벼운 수준에서 중증 단계까지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심각한 발작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정도로 호흡기관과 생명에 치명적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에 매우 끈끈한 점액의 양이 늘어나는데, 이로 인해 기도가 막힐 가능성이 있다. 또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벽에 부종이 생기거나 기관지 과민으로 기도 내의 공간이 좁아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심각한 발작이 일어나면 질식과 같은 상태가 된다. 즉, 기도폐쇄로 인한 저산소․무산소증에 빠져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꿀벅지가 관절 건강에 미치는 영향

    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허벅지 살을 빼려고 하지만 실은 적당한 근육과 볼륨을 가진 허벅지가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허벅지는 관절염과도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건강한 허벅지와 관절염, 어떤 관계가 있을까? 허벅지 근육이 무릎 관절 보호, 관절염 예방 관절은 2개 또는 그 이상의 뼈가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맞닿아 있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관절이 소모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40세 이후 관절연골이 마모되기 시작하면서 70세쯤 되면 관절 주위 뼈들이 변형을 일으킨다.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마치 자동차 타이어처럼 관절도 쓰면 쓸수록 소모되기 때문에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관절을 쓰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살 수는 없는 법. 때문에 젊은 시절부터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체중조절과 바른 자세 유지 등을 통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이와 함께 대퇴사두근인 허벅지 근육을 튼튼히 만들면 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이 무릎관절 주변을 둘러싼 상태로 각종 압력이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이 근육이 약할 경우 무릎 관절에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손상이 쉽게 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무릎 관절염이 2배 정도 많은 것도 여성이 상대적으로 다리 근육량이 적고 운동량도 부족해서다. 일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설경환 부병원장은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무릎관절에 손상을 입기가 더욱 쉽다"며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벅지 근육강화 운동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관절 손상 심하면 인공관절 수술 불가피 관절이 심하게 손상됐을 때는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대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관절이 심하게 손상됐을 때는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대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관절이 심하게 손상됐을 때는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대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어떤 질환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초기에 치료할수록 쉽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다. 무릎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만으로도 간단하게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질환을 오래 방치해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통해 관절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변형을 일으키고 있는 연골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의료용 인공관절을 삽입해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법을 말한다. 과거에는 절개부위도 크고 인공관절의 수명도 짧아 부담이 많은 시술법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절개부위도 작아지고 인공관절의 수명도 25~30년 이상으로 늘어났다. 맞춤형 인공관절의 등장으로 본인에게 맞는 인공관절을 선택해 수술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한쪽 무릎을 수술 하는데 1시간 안팎이 소요되며 수술 후에는 약 3개월 가량 재활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재활훈련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회복이 빠르다. 건강한 꿀벅지, 이렇게 만들자 걷기= 다리근육의 신전과 굴곡이 반복되면서 하체와 허리가 강화되고 혈액순환과 물질대사를 촉진해 관절염 예방에 좋다. 허벅지 근육을 좀 더 키우려면 무릎을 위로 힘차게 올리며 걸으면 된다. 요통환자나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충격을 줄이기 위해 천천히 오래 걷는 것이 좋고, 걷기 전용 운동화를 신고 아스팔트보다는 흙 위를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중 운동= 물 속에서 하는 수중운동은 부력을 받기 때문에 무릎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한 환자라도 무리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중운동은 몸 전체를 조화적으로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전신운동일 뿐 아니라 물의 저항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이기도 하다. 자전거 타기= 시간과 장소의 큰 제한 없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으며 관절 통증이 심해 걷기운동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통증이 심하다면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수시로 반복해서 타는 것도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명절 스트레스가 부르는 또 하나의 병 '변비'

    40대 주부 김씨는 추석에 고향인 시골에 갈 생각으로 걱정이 많다. 산더미 같은 집안일과 장시간 차를 타고 가는 일도 걱정이지만 그보다 더 큰 고민거리는 바로 배변 문제이다. 명절 때만 되면화장실을 제때 가기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평소에 없던 변비 증상으로 고생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명절 스트레스에 화장실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주부 김씨를 괴롭힌다. 명절 스트레스 급성변비 불러명절이면 갑작스럽게 생기는 변비는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 장시간 여행을 통한 생활환경 변화, 그리고 음식 때문에 생기는 급성 변비이다. 급성변비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일과성 단순변비와 무언가 원인이 된 질병이 있어 생긴 질병성(기질성) 변비로 나뉜다. 여성에게 많은 일과성 단순변비는 다이어트, 운동부족,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변비가 많이 생긴다. 특히 추석처럼 생활환경이 바뀐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급성 변비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질병성(기질성) 변비는 대장암(장유착 등)으로 장이 막힌 경우 등이다. 보통 심한 복통과 구토가 있으며 배가 부풀어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명절 증후군의 주인공 중년 여성이다. 착한 며느리로, 착한 아내로 인내해야 하는 중년 여성은 명절 급성 변비에 걸리기 쉬운 대상이다. 변비를 유발하는주된 원인은 음식이다. 변비 유발자, 기름진 명절음식명절 음식은 기름진데다 육류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정상적인 변의 70%는 수분인데 이보다 수분이 적으면 변이 굳어져 배변하기 힘들어진다. 기름진 음식과 육류는 섬유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변을 딱딱하게 만든다. 바뀐 생활환경 또한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대장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이 생기면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대장운동이 흐트러져 변비가 생긴다. 급성변비는 대부분 명절이 끝나고 생활패턴이 평소대로 돌아오면 나아지게 마련이지만 심할 경우에는 치열이 생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치열은 항문이 찢어져 궤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며 찢어진 곳은 항문에서 가장 심하게 아픔을 느끼는 항문상피 부분이다. 변비 때문에 단단해진 변을 무리하게 배출하여 항문이 찢어져 발생한다. 치열이 생기면 배변 시 항문의 내괄약근이 경련을 일으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심한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명절변비 해결 방법은?명절변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비약보다는 음식조절만으로도 쉽게 좋아질 수 있다. 첫번째는 식이섬유소 적극 섭취이다. 명절이지만 식단 구성을 바꾸는 주부의 센스를 발휘한다면 항문 건강도 문제없다. 미리 준비해 둔 나물로 비빔밥을 만든다든지, 과일, 야채로 신선한 샐러드를 만든다든지, 전과 각종 야채를 풍부하게 넣어 전골을 만든다면 명절 음식에 지친 가족의 입맛과 대장의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특히 전골은 채소를 익혀서 먹게 되므로 생채소로 먹는 경우보다 많은 양의 채소를 먹을 수 있다. 두번째는 충분한 수분 섭취이다. 식이섬유만 섭취하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하루에 1.5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세번째는 아침식사를 꼭 하도록 한다. 명절에는 밤늦게 잠들고 아침엔 늦잠을 자게 된다. 식사도 하루에 2끼만 하는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 쉽다. 하지만 배변의 황금시간은 아침식사 직후이다. 되도록 아침에 일찍 일어나 평소와 다름 없이 아침식사 후 화장실을 간다. 마지막으로는 복부 마사지이다. 배를 우측 하복부에서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문질러 준다. 상복부, 중복부, 하복부 각 5분 정도씩 마사지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는 물을 한컵 마시고 마사지한다. 복부 마사지는 장 운동을 도와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장항문전문 양병원의 신현근 의료부장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주로 섭취하기 때문에 변비가 걸리기 쉽다”며 “이때 변비약을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자율적인 장운동을 방해하게 되어 변비가 악화되기 쉬우므로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우선적으로 변비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장질환 2013/09/06 09:00
  • 나에게 맞는 효소식품 고르는 법은?

    나에게 맞는 효소식품 고르는 법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 지면서 자칫 신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가벼운 운동과 재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효소식품 붐이 일면서 식사와 더불어 효소를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효소식품의 효과가 의문이라는 보도가 연일이어지지만 효소식품 판매는 줄지 않고 있다. 효소식품에서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대사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언급하는 것은 과장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효소식품에서 말하는 효소는 '소화효소'를 의미한다. 학교에서 생물시간에 어렵게 외운 ‘아밀라아제’는 녹말과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의 총칭이며 ‘프로티아제’는 고기같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결국 효소식품이란 프로티아제나 아밀라아제 같은 소화효소가 들어있는지가 관건이다. 효소는 일종의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에 '효소액'이라고 판매되는 액체류의 식품은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법적으로 효소식품은 그 기능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효소의 유무나 함량을 식품 표기 사항에 표시하도록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효소식품을 살 때는 이런 성분이 들어있는지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할 필요가 있다. 효소식품은 제조과정에서 효소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검사를 해서 검사성적서를 발부받는다. 이 성적서에 아밀라아제나 프로티아제 검출여부가 ‘양성’이라면 일단 소화효소가 들어있는 정상적인 효소식품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대장균검사나 영양성분검사 결과도 요구해서 꼼꼼히 살펴보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효소제품은 한번에 3g 정도씩 식후 바로 섭취하도록 낱개 포장되어 있다. 곡류를 발효시켜 만든 제품 외에 요즘은 과일이나 야채도 함께 발효시켜 만드는 제품이 인기다. 홍삼이나 유산균 성분을 넣어 차별화 하려는 제품도 있고 소화를 돕는데 착안해 효소 다이어트를 광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효소식품 자체가 아직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규정이 없고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식품이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의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효소식품 가운데 과립형 효소로 유명한 ‘효소력’이 있으며 하이모는 최근 홍삼과 현미를 혼합 발효한 ‘하이생 골드’를 출시했다. ‘3색발효효소’는 과일 6가지 야채 14가지, 곡류 8가지 등 총 28가지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진 효소식품으로 푸드테라피 센터장인 가정의학과 이기호교수가 설계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효소식품보다는 운동을 통해서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몸을 꾸준히 관리하고 식사할 때 음식물 분해가 잘 되도록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는 편이 더 좋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7:56
  • [건강단신]뇌·척추·신경 다루는 전세계 의사들 한자리에

    [건강단신]뇌·척추·신경 다루는 전세계 의사들 한자리에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서울 개최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가들의 올림픽으로 상징되는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가 사상 최대 규모로 오는 8~13일 강남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신경외과학회연맹이 195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하는 이 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4500여명의 신경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외 신경외과학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330세션에 3300여편의 연제가 발표된다. 뇌혈관 질환, 신경종양 및 두개저 수술, 척추 수술, 소아신경외과, 정위기능 및 뇌전증, 신경손상 및 말초신경 수술, 방사선 수술, 신경내분비학, 수두증, 신경조절, 신경재활 및 신경재건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뇌신경분야의 최신 수술로 꼽히는 각성수술, 뇌내시경수술, 혈관수술을 비롯해 파킨슨병 같은 병을 수술로 없애는 방법까지 소개된다. 특히,3차원 수술 영상(3D) 세션에서는 전 세계 대가들의 수술 장면을 LG전자의 84인치 3D TV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제15회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정희원 조직위원장 및 대회장(서울의대·사진)을 필두로 이규성 사무총장 (연세의대), 박춘근 학술위원장(가톨릭의대) 및 200여명의 국내 신경외과 주요 인사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지난 3년간 30여 차례 조직위원회, 27회 학술위원회, 20회의 실무회의를 개최한 결과다. 학회 관련 세부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wfns2013.org)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05 16:22
  •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교실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교실

    ‘치유의 섬’(힐링 아일랜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헬스조선의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 교실’이 10월27일(일)부터 10월31일(목)까지 4박5일동안 대한항공 후원으로 열린다.올레, 오름, 사려니숲, 비자림 등을 걷는 동적 명상과 이홍식 교수(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명상 클래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오전엔 걷기, 오후엔 명상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올레 코스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꼽히는 10코스, 곶자왈 도립공원,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비자림, 사려니숲,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거문오름과 한라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이홍식 교수의 명상 클래스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 첫날 주제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명상과 이완기법을 통해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3:27
  • 서울아산병원, 완쾌 환자 스토리 공유

    서울아산병원은 완쾌한 환자들이 기부한 투병기를 통해 현재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real story 희망을 나눕니다’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real story 희망을 나눕니다’에서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완쾌한 환자들이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치료․수술․완치에 이르는 감격의 순간, 다시 열어젖힌 인생 2막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10대 암, 심장질환, 선천성 질환 등 병마를 이겨내고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완치자들의 리얼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희망을 나누는 완치자들의 이야기는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3분 분량의 인터뷰 동영상, 완치자의 근황이 담긴 사진, 발병에서 완치까지의 이야기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완치자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기능도 추가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05 11:10
  • 낮잠도 기술이 있다 ‥ 10분간 상체를 들고 자야

    낮잠도 기술이 있다 ‥ 10분간 상체를 들고 자야

    대학생 김씨(26·서울 종로구)는 오후 수업을 듣고 졸려서 30분 정도 소파에 웅크리고 낮잠을 잤는데 자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았다. 반면 대학생 최씨(24?서울 강남구)는 수업 중간 쉬는 시간인 10분 정도 의자에 기대 눈을 붙였는데 이후 3시간 연속 강의도 졸지 않고 버텼다. 이처럼 같은 낮잠이라도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진다. 최근 허핑턴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낮잠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자야 제대로 자는지 ‘낮잠의 기술’에 대해서 소개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10:55
  •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벌 자극하는 행동은?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벌 자극하는 행동은?

    최근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는 외래 침입종인 '등검은말벌'이 늘고 있어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4일 SBS 보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50여 건의 말벌 벌집 제거 신고가 들어왔으며, 지난달 부산에서 1천 개 정도의 벌집이 제거됐다고 언급됐다. 이처럼 도심에 벌집이 많아진 것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말벌들이 열섬 현상으로 온도가 높아진 도심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등검은말벌은 맹독성이 있어 쏘일 때 노약자의 경우 쇼크 등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등검은말벌을 발견하면 몸을 과격하게 움직이지 말고 몸을 최대한 낮춘 후 벌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야외 활동을 할 때 진한 향수나 화장품,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10:54
  • 이봉원 얼굴 부상, 수심 확인·준비 운동 해야 하는데

    이봉원 얼굴 부상, 수심 확인·준비 운동 해야 하는데

    개그맨 이봉원이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봉원은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중 부상을 입고 일산의 한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 이봉원은 현재 안면 타박상에 망막까지 일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검사를 위해 다른 병원을 찾았으며 현재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이빙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이 다이빙 중 사고를 막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준비운동을 할 때는 제자리걸음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스트레칭은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 순으로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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