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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보다 어려운 잠자리 대화, 실전 노하우 연습을

    외국어보다 어려운 잠자리 대화, 실전 노하우 연습을

    잠자리 대화? 외국어보다 어렵다. 전문가들은 성적 갈등이 있는 부부에게 대화로 먼저 문제에 다가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대화는 말다툼으로 끝나 버리거나, 아예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분명 한국어로 나누는 대화이거늘 무엇이 그리 어려운지. 건강한 부부관계와 만족감 넘치는 섹스를 위해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잠자리 대화법, 왕도는 있다.
    성의학취재 강미숙 기자2013/09/10 08:40
  • 아홉 가지만 알아도 치과 갈 일 없다!

    아홉 가지만 알아도 치과 갈 일 없다!

    건강은 자만하면 안 된다. 하루 세 번 꼬박꼬박 닦는다고 내 치아가 완벽하게 건강할 것이라는 착각 역시 금물이다. ‘3·3·3 치아송’ 캠페인을 펼치며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황병기 박사가 ‘건치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보내왔다.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구강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잇몸을 닦지 않거나 치약에 물을 묻혀 사용하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닦는다. 치과 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치과 가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몇 가지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건강정보기획 강미숙 기자2013/09/10 08:40
  • 깊은 잠 못 잘 때, 나는 어디에서 진료를?

    깊은 잠 못 잘 때, 나는 어디에서 진료를?

    몸이 아프면 해결책을 찾기 마련이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다. 조금 참다가 괜찮아지면 내버려두기 일쑤이고, 때로는 잘못된 방법으로 대처하다가 병을 키운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증상으로 뜻밖에 질병이라고 진단받기도 한다.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거나 무심히 넘기기 쉬운 증상과 질병의 관계를 알아보자. Part 1 싹이 노란 증상, 뿌리 내리기 전에 잡자 잇몸이 간질거리거나 아랫배가 묵직한 정도의 통증은 신경 쓰이지만 견딜 만하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피로하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다. 이렇게 넘겨짚은 증상이 알고 보니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때문이라면 어떨까?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증상과 질병을 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09/10 08:40
  • 암보다 무서운 자살‥ 자살도 예방할 수 있다

    직장인 45세 김씨는 이번 승진에서 탈락했다. 동료들은 물론이고 한참 후배들도 하나둘씩 승진해가며 내 자리를 넘어서고 있는데 김씨는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늘 자책을 하고 회사 내에서도 부끄럽고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우울하고 잠도 못자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 세상에는 나 혼자 뿐인 것 같았고 절망적이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더 이상 세상에서 버틸 자신이 없어 죽을 결심을 하고 옥상으로 올라간 적도 있다. 가정주부인 50세 박씨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늘 즐겁게 살아왔다. 가족들의 권유로 받아봤던 건강검진에서 청천벽력으로 유방암 판정을 받게 되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도 시작하였다. 늘 쾌활한 박씨였지만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점점 무기력해지고 건강했었던 과거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지금의 모습이 초라하고 우울해졌다. 가족들에게도 짐이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계속 떠나질 않는다. 그냥 죽는 게 나을 지 고민도 된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자살률 1위를 차지한다. 2011년을 기준으로 한해에 1만 5906명이 자살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만명 당 31.7명이 자살을 한 것으로 이는 하루 43.6명, 33분마다 1명이 자살하는 셈이다. 자살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들이 있지만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있다. 특히 요즘같이 경쟁이 많고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말이다. 직장인들의 자살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과도한 업무량이나 불규칙한 업무 스케줄, 혹은 성과 위주의 승진 등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우울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직장내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은 점점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움직임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또한 암환자나 만성질환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도 매우 크다. 장기적인 치료 과정, 생활 습관의 변화, 자신의 신체적 변화 등이 모두 스트레스와 함께 우울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그래서 치료 과정에서도 이 환자들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수적이다. 자살 예방과 함께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에 대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도 필요할 것이고 암환자나 만성질환자에 대한 정신건강관리서비스 체계도 지속되어야 한다. 병원에서의 역할도 중요할 것이다. 병원은 병에 걸린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장소이지만 이외에도 중요한 것은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관리를 유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신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 건강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일차적으로 병원 응급실로 오게 된다. 응급실에서의 적극적인 대처와 치료가 이루어지면 이후에는 자살 재시도를 막기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도 병원과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증진센터나 보건소 혹은 자살예방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다행히도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7월부터 보라매병원을 비롯하여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25개 기관을 응급실 기반 자살기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자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들이 실질적인 자살 시도 감소로 이어지도록 하여 우리나라가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 버리고 국민들이 보다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10 08:40
  • 바깥 활동하기 좋다고요? 가을이라 병 생기기 좋아요

    날씨가 화창해 지면서 바깥 활동 기회가 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하고 잘 넘어지는 아이들은 부모가 챙겨야 할 것이 그만큼 는다. 큰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기도 쉽고, 풀밭에서 벌레에 물릴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잔디밭 뛰어 노는 아이 쯔쯔가무시병 조심 쯔쯔가무시병은 들쥐나 야생동물의 몸에 있는 진드기가 사람의 피부를 물어서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철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주로 감염된다. 쯔쯔가무시병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열이 나고 두통, 피로감, 근육통이 생기며 심하면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헷갈릴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 대략 열흘 정도 이전에 밖에서 논 적이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쯔쯔가무시병은 전염성이 없어 환자를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 아직 백신이 없기 때문에 주의하는 수 밖에 없다. 아이를 밖에 내보낼 때에는 되도록 긴 소매 옷과 양말을 입혀주고 소매와 바지 끝은 잘 여민다. 풀밭에 앉을 때에는 넓은 돗자리의 안쪽에 앉고 썼던 돗자리는 씻어서 햇볕에 잘 말린다. 밖에서 돌아와서는 바로 샤워를 시켜 혹시 모를 진드기를 없애고 옷도 바로 세탁한다. ◇집먼지 진드기탓 콧물 늘고, 일교차 커 감기도 잘 걸려 감기처럼 열이 있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콧물, 코막힘, 기침, 재채기 등이 생겼다면 집먼지 진드기에 노출돼 생기는 알레르기 비염일 수 있다. 가을엔 집먼지 진드기의 분변과 알레르기 유발 항원이 많이 배출된다. 기침과 구별할 수 있는 점은 알레르기 비염은 열이 없고 같은 증상이 재발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감기는 2~3일 정도 콧물, 기침,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겪은 후 서서히 낫게 된다. 대부분은 큰 합병증 없이 저절로 좋아지지만, 천식∙만성폐질환∙선천성 심장질환이 있거나 영아인 경우 감기로도 중이염,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감기는 재채기나 기침에 의해 침이 튀거나 손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유아원이나 유치원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장소나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외출했다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청결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40
  • 소변 거품 날 때, 소변 검사해야 하는 이유

    만성 콩팥병은 국내 35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대한신장학회 자료) 혈액 내 노폐물을 콩팥(신장)에서 걸러내지 못하는 병으로, 단백질·피 등이 소변을 통해 나온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은 치료를 제대로 받거나 병에 대해 정확히 아는 환자가 적은 대표적 질환이다. 그 이유는 투석이 필요할 정도로 콩팥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들도 병을 소홀히 생각한다. 이 병을 앓아도 만성 콩팥병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20명 중 1명가량에 불과하다. 콩팥 기능이 70% 이상 남아 있으면 자각 증상이 전혀 없다. 콩팥 기능이 30~70%가량이면 몸이 피로하고 손발이 약간 부어오르고, 15~30% 남아 있어도 무기력하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정도이며,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15% 아래로 떨어져야 손·발·얼굴 등이 심하게 붓고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그래서 만성 콩팥병 초기에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많이 없고 열 명 중 한 명은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상태가 돼서야 병원에 처음 온다고 한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은 빨리 치료해야 병의 악화를 막아서 심혈관질환 같은 합병증 위험이 낮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김순배 교수팀이 신장 기능이 30~60% 남은 환자 347명을 '45~60% 그룹'과 '30~45% 그룹'으로 나눈 뒤 10년간 병이 악화된 비율을 살펴봤는데, 45~60% 그룹은 36%, 30~45% 그룹은 73%였다. 신장 기능이 60% 이상 남아 있을 때 치료·관리를 시작하면 대부분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콩팥 기능이 75~90%이면서 미세단백뇨가 있는 환자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정상인의 2배, 15%인 환자는 6배라고 한다. 단백질이 소변으로 더 많이 나오는 단백뇨 환자는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최대 8배라고 한다. 신장병은 간단하게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병은 초기부터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거품뇨가 생긴다. 피가 섞여서 검붉은 소변을 보기도 한다. 연속 세 번 이상 거품뇨나 검붉은 소변이 나오면 집에서 소변 스틱검사를 한다. 특히 당뇨병·고혈압·사구체신염·심혈관 질환(가족력 포함), 비만, 만성 요로감염 등이 있을 때 만성 콩팥병이 잘 생기므로, 이런 사람은 40세 이후 매년 한 번씩 병원에서 컵에다 소변을 받아서 하는 미세 단백뇨검사와 피검사를 받는 게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10 08:40
  • 지중해에 장수 음식 '올리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지중해에 장수 음식 '올리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지중해 연안에서는 올리브, 채소, 과일, 포도주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장수 요인이지만,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생선, 콩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장수 요인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어떤음식을 많이 먹을 때 장수할까? 제주한라대학 김성혁 교수가 100세 노인이 인구 1만 명당 8.7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주도에서 100세 이상 노인의 식습관을 연구했더니, 데친 나물과 콩에 그 답이 있었다고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10 08:40
  • 혈관 건강 위해선 3가지 생활관리 필수

    혈관 건강 위해선 3가지 생활관리 필수

    나이가 들면 혈관 건강에 저절로 관심이 간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만큼 혈관도 노쇠해져서 각종 건강문제를 초래하는 까닭이다. 그런데 혈관 기능 개선에 따라서 노화를 억제하는 생활습관 관리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혈액 순환 원활:유산소운동 전 마사지를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관 노화 방지에 도움된다. 자전거나 달리기를 매일 30~45분 하면, 동맥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돼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내려간다. 특히 운동 전, 손가락으로 머리 눌러주는 동작을 10~15분 정도 하면 머리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난다. 달리기 대신 앞으로 걷기와 뒤로 걷기를 번갈아 해도 된다. 번갈아 걸으면 땅을 디딜 때 발 전체 근육을 쓰게 돼 혈액 순환이 더 좋아진다. ◇흐르는 피 깨끗이:닭가슴살·호두 드세요쇠고기·돼지고기 등 붉은색 육류를 멀리하고, 포화지방산이 적은 닭가슴살을 먹는다. 닭고기는 포화지방산이 돼지고기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이는 주범이다.고등어·정어리·연어·삼치·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두 토막 정도 먹는다. 등푸른 생선에 많은 DHA·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지방을 줄인다.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해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혈액 정화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호두 2~3개, 땅콩 한 줌을 먹으면 된다. 치아가 약한 사람은 견과류를 갈아서 밥 한 숟가락 정도 먹는다. 포도주도 하루 한두 잔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지기 때문에, 혈액 정화에 좋다. ◇혈관 튼튼:매주 3회 까치발하는 게 도움 돼혈관을 자극하는 근력 운동을 하면 혈류량이 증가해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혈관이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터지거나 막히지 않게 된다. 누워서 발 끝을 몸 쪽으로 최대한 당긴 후 위로 천천히 올려 5~10초 정지한다. 10~15회 반복한다. 똑바로 일어선 상태에서 까치발을 딛고 10~15초 정지한다. 30회 반복한다. 힘들면 벽에 기대서 한다. 다리 대퇴근과 정강이 근육이 강화돼 내부 혈관의 탄력이 좋아진다. 또, 팔을 옆으로 뻗어 90도로 올리는 동작을 10회 이상 시간날 때마다 해준다. 어깨 근육이 키워지면서 혈관의 탄성이 길러진다. 이외에 손목을 천천히 바깥쪽으로 90도 구부리는 동작도 수시로 한다.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들어야 혈관이 튼튼해진다. 매주 세 번 이상 6개월~1년간 해야 효과가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9/10 08:40
  •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시간을 갖자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시간을 갖자

    여행의 매력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쉼, 힐링, 탈(脫)스트레스 같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린다. 헬스조선의 힐링 프로그램 성격도 똑같다. 헬스조선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 ▷규슈올레 걷기 등 매달 한두차례씩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헬스조선 인터넷 홈페이지(http://health.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신청 전화 1544-1984>> 아시아·인도양 힐링 여행▷중국 차마고도·샹그릴라 힐링 트레킹(10월 20~25일)=실크로드보다 먼저 생긴 차마고도 중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호도협을 걷고,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지상낙원 샹그릴라 등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광대한 자연 속에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박승철 교수가 동행한다. 199만원(tax,유류할증료, 팁 별도).▷레위니옹 활화산 트레킹(11월 22~29일)=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은 한국인에게는 미지의 땅이다.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열대 원시림같은 3대 협곡을 지나, 세계 5대 활화산에 꼽히는 푸르네즈봉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온천이 흐르는 고원 마을에서, 여행객들만을 위해 생산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연세대 의대 강희철 교수(가정의학과)가 동행한다. 409만원(tax,유류할증료, 팁 별도).
    여행2013/09/10 08:30
  • 항산화효소로 환절기 혈관 지키세요

    항산화효소로 환절기 혈관 지키세요

    주부 박모(32·충북 청주시)씨는 지난주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내려갔다.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가 계속 손을 주무르는 것이 박씨의 눈에 띄었다. 박씨의 어머니는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도 봄·가을만 되면 이상하게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진다"고 말했다. 서울로 돌아와 지인에게 어머니 얘기를 하던 박씨는 "환절기가 돼서 기온차가 커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된 탓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과산화물제거효소, 혈관 건강에 도움일교차 등으로 갑작스레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저리며, 고혈압·뇌졸중 등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항산화 효소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 산화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며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서 환절기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될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비타민 듬뿍… 면역력 회복하고 피로는 안녕~

    비타민 듬뿍… 면역력 회복하고 피로는 안녕~

    주부 정모(56·서울 은평구)씨는 지난해 여름 무더위 속에 만성피로로 고생했던 남편을 위해 올해는 초여름에 영양제를 구입해 줬다. 중장년 남성에게 좋다는 여러 영양제를 알아본 정씨는 술자리가 많은 남편 직업을 고려해 면역력 회복 및 간 건강 유지에 특화된 영양제를 골랐다. 정씨는 "남편이 올 여름은 큰 피로를 느끼지 않고 넘겼다"고 말했다.유독 길었던 장마와 이어진 폭염 때문에 기력이 떨어진 가족에게 신체 활력을 되찾아주는 영양제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그 중에서도 비타민B군이 듬뿍 든 영양제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초가을 환절기를 건강하게 넘기도록 도와준다.◇에너지 생성하는 비타민B군JW중외제약의 '뉴먼트'는 마늘의 주성분인 마늘엑스와 '피로 해소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원래 생마늘에도 비타민B군이 많다. 비타민B는 면역력을 높이는 항체를 만드는데, 몸속에서 저절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마늘과 같은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주중 과식으로 붙은 살, 주말 이틀에 뺀다

    주중 과식으로 붙은 살, 주말 이틀에 뺀다

    직장인 이모(30·서울 양천구)씨는 지난달 여름 휴가 기간을, 남편과 함께 집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면서 보냈다. 잘 움직이지 않고 군것질을 많이 하다 보니 체중이 2㎏ 정도 늘었는데, 다가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살이 더 찔까봐 걱정이 컸다. 그러다가 친구로부터 "주말 동안에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꽤 빠진다"며 "주말 다이어트를 돕는 다이어트 대용식이 나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씨는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말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주말 이틀만 식단 조절하는 다이어트이씨처럼 휴가 후 체중이 늘어 고민인 사람이 하면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투데이(2-day)다이어트다. 주말 이틀만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닷새는 음식량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투데이 다이어트는 영국 영양학자 미셸 하비와 유방암 전문의 토니 하웰이 개발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12년간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 체지방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임이 증명됐다. 1주일간 계속 저칼로리식을 하는 다이어트에 비해 체지방 감량 속도가 1.5배로 빠르고, 다이어트 성공률이 1.6배로 높으며, 체지방 감소량도 2배로 많다고 한다.전문가들은 투데이 다이어트에 대해, "다이어트를 할 때 받는 심리적 부담이 다이어트의 주요 실패 요인인데, 이틀씩만 다이어트를 하면 부담이 많이 줄어든다"고 말한다. 매일 식단 조절을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져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폭식을 하기 쉬운데, 투데이 다이어트는 이틀만 참으면 나머지 닷새 동안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폭식 할 가능성이 적어진다는 것이다.◇영양식이 다이어트 성공 도와하지만 칼로리 섭취량만 무조건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몸 안에 있는 근육이 함께 빠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해 근육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뉴트리포뮬러의 다이어트 대용식인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먹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단백질, 비타민·미네랄(15종), 아미노산(9종)이 함유돼 있어서 매 끼니마다 식사 대신 먹으면 좋다. 다이어트 효과가 크도록 가르시니이캄보지아추출물·효소·유산균·식이섬유 등을 첨가했다. 주부 고희정(43)씨는 두 달 전부터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먹기 시작해, 현재 7㎏을 감량한 상태다. 고씨는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을 줄이려고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포기하기 일쑤였는데, 1주일에 이틀만 식이조절을 하면 되고,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를 따로 챙길 필요도 없어서 부담이 적었다"고 말했다.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주말 동안 여섯 끼를 먹을 수 있도록 1박스에 6팩씩 포장돼 있다. 한 팩에 든 칼로리는 110㎉ 정도다. 한 팩씩 우유나 두유 200~250mL에 섞어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똑같은 맛에 질려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도록 아침·점심·저녁용 맛(현미 누룽지맛, 녹차라떼맛, 체리맛)을 다르게 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엄마 얼굴 '세월의 흔적' 말끔히~ 효녀되기 어렵지 않네요

    엄마 얼굴 '세월의 흔적' 말끔히~ 효녀되기 어렵지 않네요

    추석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도 좋지만 추석을 온 가족 건강을 살펴 보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떨까.자식들에게 짐 될까 '괜찮다'가 인사말인 부모님, 사는 게 바빠 건강 챙기기 어려운 형제자매, 이제 걸음마 시작한 조카까지 아는 만큼 보이고 챙길 수 있는 게 건강이다.중장년층은 당뇨병의 위험이 높고 정도만 다를 뿐 잇몸질환은 누구나 있다. 얼굴에 주름이 많으면 더 늙어 보인다. 사회생활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만든다. 이럴 때 약의 도움을 적절히 받을 수 있다. 예방 백신으로 병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도 있고, 만성질환은 꾸준히 약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이 없다면 자신에 맞는 영양제로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다. 약을 함부로 먹어서도 안되겠지만 무작정 멀리할 필요도 없다. 필요하다면 적절히 쓰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지난 5월 예비 사돈과 상견례를 한 주부 신모(55)씨는 고민이 생겼다. 자신보다 7살이나 더 많은 예비 안사돈이 신씨보다 더 젊어 보였기 때문이다. "큰 주름만 없어도 훨씬 젊어 보이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친구의 말을 들은 신씨는 지난 주에 피부과에서 필러 시술을 받았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젊어 보이는데 비결이 뭐냐"고 묻기만 할 뿐,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말하기 전에는 아무도 몰랐다.◇필러로 편 주름 1년 이상 지속주름은 실제보다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결정적인 원흉이다. 주름은 피부에서 콜라겐과 수분이 줄어들어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기기 시작한다. 20~30대에는 눈가·입주변·미간 등의 잔주름으로 끝나지만, 40대에는 피지선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눈밑·이마에 깊은 주름이 잡히고, 50대에는 눈밑·볼·턱 등의 피부도 처진다.어지간한 주름은 보툴리눔톡신이나 필러를 이용한 '쁘띠 성형'으로 펼 수 있다. 수술처럼 피부를 직접 절개하지 않으며, 시술 시간도 짧게는 2분에서 10분이면 된다. 직장인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이용해 시술받기도 한다.보툴리눔톡신은 미세 주름이나 웃거나 울 때 생기는 표정주름에 주로 효과가 있다. 효과 지속기간은 4~6개월 정도이다. 필러는 피부 속을 채워주는 물질을 뜻한다. 히알루론산을 가장 많이 쓴다. 히알루론산은 관절·연골·피부 등에 있는 성분으로, 수분과 결합해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팔자주름이나 눈밑 깊은 주름에 주사하면 주름살이 펴지며 이마, 코, 볼, 턱 등에 주사하면 윤곽선이 바뀐다. 최근에 나온 필러는 1년에서 1년 반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예전에는 파라핀, 지방조직, 실리콘 등을 이용한 필러를 쓰기도 했지만, 부작용이 생기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현재는 쓰지 않는다.◇효과·안전성 입증된 국산 제품 속속 선봬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천연 생약성분으로 입안 세균·염증 없애… 상처 회복 도와

    천연 생약성분으로 입안 세균·염증 없애… 상처 회복 도와

    직장여성 박모(41·서울 성북구)씨는 늦은 밤까지 일을 하거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났다. 지난해 말 1년 6개월만에 치과검진을 했는데, 치주염이었다. 치과 치료를 마친 박씨는 치약처럼 쓰는 잇몸질환 치료제 잇치(동화약품)를 집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잇치를 한 달 쓴 뒤부터 박씨는 야근이나 과음한 다음날에도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았고, 잇몸이 부어 들뜨는 느낌도 사라졌다.◇6명 중 1명 잇몸질환 앓아잇몸의 부드러운 조직에 염증이 생긴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염증이 생긴 치주염 같은 잇몸질환을 앓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 6명 중 1명에 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잇몸질환으로 2011년 치과를 찾은 사람이 800만명이었다. 2006년 563만명에 비해 5년간 환자가 42% 급증했다.잇몸과 치아는 딱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3㎜가 안 되는 작은 틈(치은열구)이 나 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는 "이 틈에 음식물이 끼고 여기에 세균이 잘 엉겨붙어서 치태(세균막)를 만들며, 딱딱하게 굳은 치석으로 발전한다"며 "치태·치석은 독소를 내품기 때문에 잇몸질환을 유발한다"고 말했다.더구나, 치은염을 앓았던 사람은 몰라도 치주염을 앓았던 사람은 치은열구가 벌어지게 된다. 잇몸질환을 유발한 세균도 3개월이 지나면 원래 틈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한 번 잇몸질환을 앓은 뒤엔 재발이 잘 된다. 홍정표 교수는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은 우선 치과치료를 받은 뒤에 잇몸질환 치료제를 써야 치료제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스트레스 많은 직장인, 비타민B로 활력 충전하세요

    스트레스 많은 직장인, 비타민B로 활력 충전하세요

    직장인 정모(42·인천 동구)씨는 최근 '몸이 망가졌다'고 느낀다. 잠을 푹 잤는데도 출근하자마자 졸리고, 점심밥을 먹고 나면 아무 일도 못할 만큼 몸이 축 처지기 때문이다. '무슨 병에 걸린 건 아닐까'하고 병원에서 검진도 받았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정씨는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인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라 답답하다"고 말했다.
    기타2013/09/10 08:30
  •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 "건선 치료, 당뇨병 다루듯 꾸준하게"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 "건선 치료, 당뇨병 다루듯 꾸준하게"

    "건선치료는 100m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평생 건선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더이상 진행되지 않게 가둬 둔다고 생각으로 꾸준히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사진)은 건선을 당뇨병에 비유했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 관리를 잘못하면 온갖 합병증이 생기듯 건선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질병을 함께 불러오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두 병 모두 완치되지 않는다.건선은 처음엔 피부에 좁쌀 크기의 빨간 반점 위에 각질세포가 덮인 모양으로 시작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크기가 동전만큼 커지고 한꺼번에 온 몸으로 번지기도 한다. 머리에 건선이 생기면 각질 때문에 비듬으로 착각하기 쉽고 붉게 변한 피부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피부염으로 오해하기도 한다.건선이 왜 생기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면역을 조절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염증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 피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할 뿐이다.이주흥 이사장은 "건선은 증상이 계속 나타나지 않고 악화와 호전이 반복된다"며 "호전기엔 약 없이도 1~2년 정도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건선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증상이 없다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날씨가 차고 건조해지면 순식간에 심해지기도 한다.이주흥 이사장은 "건선은 약을 쓴다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소홀하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며 "느긋하지만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야 원하는 만큼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학회는 건선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kspder.or.kr)를 개편했다. 질의응답 코너는 학회 임원들이 한 달씩 돌아가면서 맡는다. 이주흥 이사장은 "환자가 질문을 쓰면 24시간 이내에는 답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환자가 치료의지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피부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초기에 바르는 약 써야 증상 관리돼

    초기에 바르는 약 써야 증상 관리돼

    평소 머리에 비듬이 있는 걸로 생각했던 대학생 최모(25)씨는 이번 여름 감기를 앓고 난 뒤 귀와 목 주변에 빨간 반점이 여러 개 생겼다. 만지면 딱딱하면서 약간 솟아 있고 긁으면 각질도 일어났다. 병원을 찾은 최씨는 건선 진단을 받았다. 비듬인 줄 알았던 두피 각질이 실은 건선 때문에 생긴 것이다.◇치료받지 않는 환자가 대부분건선은 면역 세포의 과도한 활동으로 면역물질 분비가 늘어 피부 세포를 과도하게 증식시키는 '면역 질환'이다.정확한 국내 통계는 없지만, 의료계는 50만~100만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반면, 지난해 병원에서 건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16만명에 불과하다.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윤재일 박사는 "완치되는 병이 아니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많다"며 "재발을 막고 증상을 가벼운 상태로 만드는 것이 건선 치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바르는 약만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데 방치하다 증상이 심해져 자외선 치료까지 받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피부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심장병 위험 높이지 않는 안전한 당뇨약

    심장병 위험 높이지 않는 안전한 당뇨약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은 물론, 합병증으로 심혈관 질환이 생길 위험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당뇨병 환자의 75~80%는 이렇게 유발된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남자는 2~3배, 여자는 3~5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25개국 임상연구에서 확인돼현재 처방되는 당뇨병 치료제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 지난 2007년,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던 당뇨병 치료제가 심장발작 위험을 43%, 심장발작 사망 위험은 64%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학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발표되면서, 당뇨병 치료제의 안전성 논란이 전세계에서 일어났다. 이 사건 이후인 2008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새로 나오는 모든 당뇨병 약은 심혈관 위험 증가와 관련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즉 당뇨병 진행에 따라 자연히 늘어나는 심혈관 질환 위험도와 비교해서 약을 쓸 때 추가되는 위험도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지침에 맞춰 진행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9월 2일 유럽심장학회(ESC)에서 처음 발표됐다. 2010년 5월부터 최근까지 25개국에서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 1만6500명에게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DPP-4 효소를 억제하는 삭사글립틴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온글라이자'를 투여한 결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평생 써야 되는 당뇨병 약이 혈당 조절 기능만 충실히 하고, 다른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는 더 높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발병 이틀만에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질병… 예방이 최선

    발병 이틀만에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질병… 예방이 최선

    대학원생 윤모(29)씨는 중학교 때 앓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손상되고 손가락 일부를 잃었다. 그러나 주변 사람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의아해한다. 뇌수막염으로 이렇게 큰 후유증이 남느냐는 것이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는 "뇌수막염은 원인 바이러스·균에 따라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부터 사망에 이르는 경우까지 예후가 극단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10 08:30
  • 한독,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 개최

    여고시절의 피부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중년을 위한 ‘힐링캠프’가 열린다. 한독은 엄마와 아내 역할에서 벗어나 여고 시절의 추억과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기 위해 10월 26일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피부노화관리 특강’, ‘뒷담화 힐링토크’, ‘피부상식 퀴즈 퀸 선발대회’, ‘마술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제공은 물론 코너별 우승자와 우승팀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신청은 1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스컬트라 홈페이지(www.sculptrakorea.co.kr)에 여고 시절의 추억 이야기와 사진을 남기면 된다. 참가 자격은 35~49세(1965~1979년생) 여성으로, 여고동창 4~8명이 한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발한다.
    기타 2013/09/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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