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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때 부모님 만나면 한국형 치매선별 질문 해보세요

    추석 때 부모님 만나면 한국형 치매선별 질문 해보세요

    추석 명절에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의 건강 상태 가운데 특히 대표적인 노인 질환인 치매의 가능성을 들여다 보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져보자. 치매는 노인에게 기억력과 아울러 다른 지적 능력의 감퇴가 오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기억감퇴와 더불어 치매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으나 의학이 발달하면서 치매는 정상적인 노화과정에서 오는 기억력 및 정신 기능의 감퇴와는 다른 특별한 질병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즉, 치매란 뇌의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하나의 증후군으로서 만성적·진행성이며 기억력 감퇴뿐만 아니라 사고능력, 이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판단력 등의 고도의 기능의 복합적 장애라 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흔한 알쯔하이머형 치매를 중심으로 환자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크게 신경인지기능의 장애,  정신증상의 출현, 말기의 신경증상 및 신체증상 등이 있다. 신경인지기능이라는 것은 뇌의 기능 중에서 고차원적인 기능, 즉 사람과 같은 진화된 동물에서 볼 수 있는 고위 기능을 말한다. 언어능력, 기억능력, 판단력, 이해능력 등을 의미한다. 기억장애, 지남력(指南力: 남쪽을 가리킬 수 있는, 즉 방향과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장애, 주의력 장애, 언어 장애, 시공간 파악 기능의 장애, 전두엽 수행능력 장애가 있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이차적으로 기분의 장애 (정동장애라고 칭함), 망상, 환각, 행동 및 성격의 변화 등이 흔히 발생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환자의 기억감퇴나 방향감각 상실보다는 이런 망상증, 과격한 행동, 성격의 변화 등이 더욱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자를 돌보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며 결국 환자를 집에서 돌보기 어렵고 치료기관이나 요양기관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치매는 노인병이고 노인병은 성인병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병은 젊어서부터 미리미리 챙겨야 발생을 막을 수 있듯이 치매도 일찍부터 성인병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균형적인 식사를 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잘 치료해야 한다. 흡연, 음주를 피하고 비만을 경계하며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30분씩만 걸어도 치매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다. 우울증이 있으면 치료를 받고 많이 웃고 밝게 사는 생활태도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노후에 심리적으로 위축돼 활동을 크게 줄일 것이 아니라 되도록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도록 권장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성인의 뇌에 ‘뇌줄기세포’라는 것이 있어서 하루에 수천 개씩 뇌신경세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노후에도 두뇌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뇌신경세포간의 연결이 계속 새로 이루어져 뇌 회로가 활성화되고 그 결과 뇌 기능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9/13 09:00
  • 젊음 유지하려면 4가지 습관 익혀야

    젊음 유지하려면 4가지 습관 익혀야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젊음도 마찬가지다. 흐르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지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수없이 많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노화 방지법을 알아본다. 1. 몸에 해로운 일을 피하라=노화를 늦추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다.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 제대로 지키면 자신의 최대 수명치에 가깝게 살 수 있다. 2. 바르게 먹어라=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바르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몸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흰 밀가루, 설탕, 식물성 쇼트닝과 마가린 등 트랜스 지방, 튀긴 음식, 청량음료, 정화하지 않은 수돗물, 굽거나 튀긴 빵과 감자, 인공방부제와 화학물질, 인공감미료,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수은을 다량 농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큰 생선(참치, 상어 등)은 피하고 콩, 가볍게 조리하거나 생으로 먹는 저녹말 채소(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꽃상추, 배추, 셀러리, 오이 등 일반적인 녹색 채소),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음식(견과류,아보카도 등), 정수한 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작은 생선(멸치, 정어리, 자연산 연어 등) 등을 기본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너무 과식하거나 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 3. 운동을 하라=꾸준히 운동하면 보기 좋고 탄력적인 몸매로 가꿀 수 있을 뿐 아니라,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영국 유전역학자 팀스펙터 박사는 일주일에 강도 높은 운동을 3시간 하는 사람이 15분 미만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9년 젊다. 또 일주일에 보통 강도의 운동을 1.5시간씩 하는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노화를 4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운동이 노화를 지연시키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이는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팀스펙터 박사는 추정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고 무리한 운동은 근골격계의 손상과 함께 심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서서히 시간과 강도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4. 지적 활동을 활발히 하라=몸의 노화뿐 아니라 정신의 노화도 관리하자. 활발한 지적 활동은 건강한 노년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교육 수준이 노후 건강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통합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앤드류 와일 박사도 노화 방지를 위해 두뇌 건강에 신경 쓰라고 조언한다. 운동을 할 때도 머리를 같이 쓰는 것이 좋은데, 걸으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집안에서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면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9/13 09:00
  • 배우 황정순 치매 악화로 입원…조기 치료 중요해

    원로배우 황정순(87)씨가 지병이 악화해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황정순씨 가족에 따르면 황씨는 2005년부터 앓아온 치매가 악화돼 지난 9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2010년에도 치매가 악화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적이 있는데, 최근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황씨는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으며 고령이고 치매 말기 단계에 접어들어 영양주사도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치매는 조기에 치료하면 치매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생활습관만 교정해도 치매 진행을 5년 정도 지연할 수 있다고 한다. 치매가 초기 단계일 때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시설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뇌 신경 세포를 활성화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약을 투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치매가 중기로 넘어가면 소용이 없다. 인지행동치료는 TV 시청보다는 라디오로, 독서보다 일기 쓰기로 생활습관을 바꿔서 치매 말기로 진행하는 시간을 5~6년 늦추는 것을 말한다. 걷기 등 가벼운 운동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설치료는 동네 보건소나 사설요양기관에 다님으로써 치매 진행을 늦추는 방법이다. 초기에는 환경 변화로 한때 치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지만, 치매 자체가 빠르게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한두 달 지나면 대부분 적응한다고 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7:47
  • 열량 폭탄 '추석 음식 한 끼' 칼로리코디로 낮추세요

    열량 폭탄 '추석 음식 한 끼' 칼로리코디로 낮추세요

    추석 차례 음식을 한 끼만 먹어도 하루 열량 권장량의 3분의 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쌀밥 한 공기와 동그랑땡, 화양적, 잡채, 고사리나물, 배추김치를 먹은 후 후식으로 깨송편과 단감을 먹는다면 전체 열량은 1천 286.9kcal로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2천 kcal의 약 64%에 해당한다. 이처럼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 과식하기 쉽고,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돼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 식약처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개인이 하루 섭취한 음식의 열량 등 영양정보와 신체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칼로리코디I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칼로리코디II'는 식사장애 자가진단, 식습관 평가, 비만예방 위한 만보계, 활동칼로리 계산기, 식생활지침 등이 추가된 애플리케이션이다. iOS(애플스토어), 안드로이드(T스토어, OZ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칼로리코디2'라고 검색한 뒤 다운로드를 하면 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5:20
  • 회식 음식 칼로리, 물만 잘 먹어도 극복된다

    회식 음식 칼로리, 물만 잘 먹어도 극복된다

    '회식 음식 칼로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식음식 칼로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직장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회식의 단골 메뉴인 삼겹살을 비롯해 돼지갈비, 쇠고기 등심 등 다양한 먹거리의 칼로리가 표기돼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3:44
  • 허리 통증에 좋은 체조…명절 척추 피로 해소에 좋아

    허리 통증에 좋은 체조…명절 척추 피로 해소에 좋아

    주부 김모(54·서울 성북구)씨는 며칠 남지 않은 명절이 걱정이다. 추석 전날 큰집에 모여 전을 부치고 튀김을 만들 생각에 정신이 아뜩했다. 작년 장시간 같은 자세로 쪼그려 앉아 음식을 준비하다가 요통으로 병원을 간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추석 연휴 대다수의 주부가 요통과 관절통에 시달린다. 특히 폐경기에 접어든 40~50대 주부들은 근육과 인대, 뼈가 약하기 때문에 쉽게 통증을 느끼게 되고, 명절 연휴의 요통이 디스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닥이 아닌 식탁에 앉아 음식준비를 하는 것이 좋고, 바닥에 앉을 경우 벽에 등을 기대고 앉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흔히 쓰는 허리보호대를 사용하거나 음식을 만드는 재료 근처에서 일하는 것도 허리 구부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일을 하는 도중 수시로 일어나거나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포털사이트 네이버 의학정보에서 '허리 통증에 좋은 체조'를 공개했다. 쉽고 간편한 이 체조를 통해 추석 명절 요통을 호소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체조 말고도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 동안 목, 허리 등을 뒤로 젖히거나 돌리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최소화하고 급성디스크 예방에 좋다고 말한다.
    정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3:43
  • 가을철 '결막염 예방법'… 충혈된 눈에 안대는 피해야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눈병 위험이 올라가고 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와 각종 꽃가루와 침구류 속 집먼지진드기 등으로 각종 결막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까닭이다. 가을철 각종 결막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유행성 결막염…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면역력이 약하고 계절 변화에 취약한 어린이는 유행성 결막염에 주의해야 한다. 유행성 결막염은 대개 여름철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개학 시기가 앞당겨 지기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직·간접적 접촉을 통해 전염이 빈번히 일어나는 까닭이다. 또 가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유행성 결막염이 확산되기 쉽다. 주로 다른 신체 접촉이나 사물 등을 통해서도 전염이 쉽게 이뤄지는 만큼 어린이가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한다. 또한, 충혈된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에도 눈을 손으로 비비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일주일에 1번 침구류 소독해야 집먼지진드기와 더불어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꽃가루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킨다.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여름 내 습한 날씨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침구나 카펫, 커튼 속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엇보다 침구류의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햇볕이 좋은 날에 틈틈이 일광 건조를 해야 한다. 진드기들은 35도 정도의 햇빛을 받으면 대부분 제거된다. 이불을 두드려 털면 더욱 효과적이다. 꽃가루는 바람에 날려 사람들의 눈에 닿는 경우에 안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만약 눈에 가려움, 충혈, 눈곱 등의 증상이 생기면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고 흐르는 물에 씻고, 심하면 얼음 등을 이용해 냉찜질해야 한다.
    안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3:22
  • 일본뇌염 환자 발생…긴 팔과 긴 바지 착용을

    일본뇌염 환자 발생…긴 팔과 긴 바지 착용을

    대구에서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11일 대구시는 “달서구에 사는 도모(49)씨가 지난달 29일 일본뇌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0:32
  • 이다희 몸무게 유지 비결 따라하기보다 근력운동을

    이다희 몸무게 유지 비결 따라하기보다 근력운동을

    이다희 몸무게 유지 비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오후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이다희는 자신의 몸무게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이다희는 "현재 176cm 키에 몸무게는 49kg"며 "비결로 50kg이 넘어가면 안 먹는다. 살이 찌면 얼굴부터 붓기 때문에 TV에 터질 것처럼 나온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다희는 "나는 관리할 때 아예 안 먹는 타입이다"며 "운동을 싫어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한다"고 말했다. 이다희가 한 굶기 다이어트는 여성들이 가장 쉽게 하는 다이어트 방법의 하나다. 굶기 다이어트를 하면 단기간에 급속하게 살이 빠지기는 한다. 굶기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절반 이하로 확 줄이거나 바나나·고구마 등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3개월 동안 3~9㎏ 정도 감량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3개월 동안 지속할 가능성은 10%도 안 된다. 또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90% 이상 살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이 나타난다. 굶기 다이어트를 장기간 계속하면 탈모, 생리불순, 지방간, 골밀도 감소 등 건강에도 해롭다. 전문가들은 세끼 밥을 반 공기씩 덜 먹고 군것질을 끊고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라고 조언한다. 근육의 비중이 높아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요요 현상이 덜 나타나고 장기간 동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0:07
  • 독성 위험 '은나노'…손 씻기가 최고의 항균 효과

    독성 위험 '은나노'…손 씻기가 최고의 항균 효과

    항균 작용으로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어린이 장난감, 옷 등에도 널리 사용되는 은나노 입자가 몸에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MBC는 물이나 공기 중으로 유출된 은나노 입자를 대량으로 흡입하면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호서대와 한국표준과학원 연구진이 다른 크기의 두 가지 은나노 입자를 쥐에 투여해 4개월간 추적 조사했더니 입자의 크기와 상관없이 뇌, 간, 신장 등 주요 장기에 비슷한 양의 은나노 입자가 축적됐다는 사실이 전파를 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2 10:06
  • 시니어가 조심해야 할 3大 망막질환

    시니어가 조심해야 할 3大 망막질환

    시니어라면 정기적으로 눈 건강을 체크하자.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분지 정맥폐쇄증 등 망막질환은 노화와 관련이 많다. 특히 한쪽 눈을 감았을 때 사물 중심이 흐릿하거나 왜곡되어 보인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자. Lesson 1 황반 기능 저하로 오는 ‘황반변성’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기자2013/09/12 09:00
  • 격렬히 움직인 뒤 식물 보면 스트레스 날아간다

    격렬히 움직인 뒤 식물 보면 스트레스 날아간다

    스트레스는 전 세계 공통 질환이다. 약물이나 상담을 통한 병원 진료를 받기도 하지만, 대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걸맞은 처방을 한다. 자신의 스트레스 처방이 단순히 술 마시기, 먹기, 노래방 가기로 끝나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건강전문가, 셀럽, 헬스조선 독자들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과감히 공개했다. 하루 한 가지씩 시도해도 족히 2개월, 일주일에 한 가지씩 하면 1년은 거뜬하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문은정·이태경 기자2013/09/12 09:00
  • 여기자 채식 체험기…한 달만에 소화제 굿바이!

    여기자 채식 체험기…한 달만에 소화제 굿바이!

    ‘채식은 생리통과 복부비만, 여드름,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에 혹해서 채식을 체험하기로 결심한 기자의 채식 체험기. 해당 질병을 모두 앓던 기자, 짧지만 길었던 한 달 후 어떻게 됐을까?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09/12 09:00
  • 틱낫한 스님 건강법 '오일풀링' 효과 정말일까?

    틱낫한 스님 건강법 '오일풀링' 효과 정말일까?

    얼마 전 탤런트 전혜빈의 피부관리와 다이어트 비법이 '오일풀링'이라고 밝혀 화제다. 오일풀링은 틱낫한 스님이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졌는데, 이를 경험한 이들은 질병 치료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오일풀링 원리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09/12 09:00
  • 부부관계 소원해졌을 때 '이 것' 기억해야!

    부부관계 소원해졌을 때 '이 것' 기억해야!

    성생활이 부부의 행복을 결정짓는 모든 것은 아니지만 행복한 부부사이를 위해서라면 빠져서는 안 될 것이 원만한 성생활이다. 잠자리에 누워 먼 산만 바라보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오히려 일에 더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성욕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내리라는 보장을 하기는 어렵다. 과도한 업무, 금전적 문제, 가족부양 등의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은 성욕을 감퇴시킨다. 따라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상담해 줄 카운슬러나 의사를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3/09/12 09:00
  • 스트레칭, 무작정 따라하다 척추까지 망가진다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작업이 생활화된 24세 남성 김모(서울 마포구)씨. 오랫동안 고개를 푹 숙여 목이 앞으로 빠지는 자세가 습관화돼 결국 목이 일자로 변형되고 말았다. 목덜미가 뻣뻣해지고 어깨나 등에도 통증이 느껴져 불편하던 차에 인터넷에서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법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다. 벽에 몸을 기대고 목을 움직이는 동작을 하는데 허리에 뜨끔하는 통증이 느껴졌다. 목 동작만 신경 쓰다가 허리에 무리가 간 것. 바로 병원을 찾았더니 허리디스크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32세 여성 이모(서울 금천구)씨는 유명한 헬스 강사의 스트레칭을 따라하다 탈이 났다. 평소 허리가 약했던 탓에 자주 허리를 삐끗하던 이씨는 허리에 좋다는 척추강화운동에 솔깃해 그대로 따라했던 것. 하지만 그 스트레칭은 근육량이 충분하고 평소 운동이 익숙한 몸짱에게는 효과가 좋은 운동이었지만 허리가 약한 이 씨에게는 맞지 않았다. 결국 허리디스크가 탈출돼 병원 신세를 지고 말았다. 최근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릭 몇 번으로 굽은 목이나 허리를 펴주고 척추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스트레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동작을 숙지하고 따라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무분별한 스트레칭은 척추 건강을 해칠 우려가 크다. 평소 허리나 목이 약한 사람이 무리하게 동작을 따라하면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해 자신에게 맞는 강도의 운동법을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 변형됐다면 전문의 진단 뒤 교정치료를 요즘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탓에 목뼈 구조가 변형된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 것은 물론 두통이나 손저림 증상까지 호소할 수 있고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탈출되거나 파열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선 변형된 목 구조를 교정해야 한다. 최근에는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통해 일자목을 교정할 수 있다는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를 잘못 따라하다간 오히려 큰 부상을 부를 수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척추가 약한 사람이 자세 교정이나 척추강화를 위한 스트레칭을 무리하게 따라하면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동작을 시행하면 갑자기 척추에 부담이 증가해 디스크가 탈출되거나 파열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만약 목이 뻐근하고 거북목처럼 변형되었다면 전문의를 찾아 엑스레이 검사 등을 통해 일자목 정도를 정확히 진단받은 후 그에 맞는 교정치료와 함께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평소 허리가 약해 자주 허리를 삐끗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거의 없어 근력이 약한 경우라면 더욱 탈이 나기 쉽기 때문에 척추를 강화시킨다거나 변형된 척추를 교정시킨다는 스트레칭을 무분별하게 따라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드로인 운동, 척추심부근육 강화 효과 허리나 목이 약하거나 척추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걷기나 수영 같은 척추에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척추를 지지해주는 허리 주변 근육을 서서히 강화시킨 뒤 근력강화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면 좋다. 하루에 30~50분 정도씩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드로인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드로인(draw in) 운동은 배를 집어넣는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그 상태를 약 30초간 유지하면 된다. 고도일 병원장은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복근에 힘이 생긴다”며 “드로인 운동은 척추 주변에서 척추를 지탱해주는 척추심부근육을 강화시켜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정확한 자세와 운동법을 숙지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해 보이지만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 의외로 어려울 수 있다. 우선 등을 곧게 펴고 어깨 힘을 빼야 한다. 등이 굽어 있으면 배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근육이 뭉쳐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세를 유지하면서 배에 힘을 줘야 하는데 이때 숨은 멈추지 않고 얕고 부드럽게 계속 호흡을 하면서 운동을 지속하되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12 09:00
  • 뇌를 웃게하는 4가지 습관, 지금 바로 해보세요

    노화는 No! 질병도 No!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질수록, 주변 곳곳에는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각종 정보들과 생활수칙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 눈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뇌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1. 손으로 메모하고 외워라=우리 뇌의 단기기억(전화번호, 그날 할 일 목록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기억세포가 줄어드는 중년 이후부터는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자. 메모지, 수첩 어디든 좋다. 사소한 기억은 메모를 통해 기억하도록 하자. 편지나 일기 등 글을 쓰는 활동은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줘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독서는 뇌 활동을 자극하는 좋은 수단이므로 소설, 잡지, 신문 등 관심분야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두뇌 훈련을 하자. 한 가지 분야의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휴대전화 메모장에 저장하기보다는 가급적 외우는 것이 기억력 유지의 기본이다. 2. 운동은 뇌에 긍정적 자극을 준다=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데에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벼운 걷기나 체조, 줄넘기, 테니스, 수영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지면서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늘어 뇌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1시간 가량 꾸준히 운동을 하면 건망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손을 이용한 운동을 즐기자. 손은 두뇌의 약 30% 이상의 운동을 시행한다. 평소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손가락 체조를 하는 사람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손가락 체조를 하는 사람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손가락을 자극하면 대뇌피질에 영향을 끼친다. 수시로 주무르거나 두드려주는 것이 좋다. 손 끝에 마주쳐 두드려주거나 손가락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손가락을 두드리면 뇌간이 자극돼 집중력이 좋아진다. 3. 긍정은 나의 힘, 뇌 건강의 힘=자주 웃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뇌가 건강하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자신이 평소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자. 낯선 단어를 접하거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등 정보를 얻는 것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는 새로운 사고회로를 만들어 생각을 유연하게 하고 감정을 풍부하게 한다.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응력, 대처능력도 높아진다. 바둑, 장기나 비디오 게임, 퍼즐, 보드 게임 등을 즐겨보자. 행동이나 마음에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봉사나 취미활동 등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한 뇌를 위해선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없애야 한다. 업무에 대한 지나친 걱정, 나쁜 인간관계 등의 스트레스는 뇌 건강을 악화시킨다. 4. 골고루 먹고 숙면을 취한다=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색채소 등에는 천연 항산·항염 성분이 풍부해 산화나 염증으로 인한 뇌손상을 줄일 수 있다. 염분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과음은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피해야 한다. 특정 음식과 영양소를 골라 먹기보다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균형 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섭취하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서 뇌의 기능을 좋게 하는 가장 중요한 길이다. 또한 숙면은 뇌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9/12 09:00
  • 올 추석 착한 '한돈 레시피'로 맛과 건강 잡는다!

    올 추석 착한 '한돈 레시피'로 맛과 건강 잡는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 이웃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마음을 담은 선물로 가족에게 사랑을 전해 보자. 명절 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돼지고기는 실속파 주부는 물론 어머니, 며느리 모두가 첫손에 꼽는 추석선물이다. 맛과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가격까지 착한 우리돼지 한돈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도 뿐 아니라 주는 사람까지도 기분 좋게 한다. 착한 한돈선물세트 ‘한돈드림’과 영양만점 돼지고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구성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3/09/11 17:24
  • [건강단신]‘오감동행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 개최

    [건강단신]‘오감동행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 개최

    국가 치매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국립중앙치매센터가 ‘제6회 치매극복의 날: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인식개선, 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로 제6회 치매극복의 날에는 오감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치매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며, 인터파크, 조선일보사, 헬스조선, KBS가 후원하는 행사로 9월 16일(월) 10:00부터 17:00까지 서울 코엑스 2층 컨퍼런스룸 북편에서 개최된다. 전국민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의 세부 프로그램은 오감을 통한 치매인식개선 존인 도서관(시각), 사진전(시각), 영상관(청각), 실버합창대회(청각), 음식관(미각), 아로마관(후각), 어플관(촉각), 기억올림픽관(촉각)을 비롯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헬스조선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음식관을 운영한다. 다양한 브레인푸드를 소개하고, 두뇌 건강에 좋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체크해 주며, 간단하게 즐기는 브렌푸드 시식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헬스조선 음식관 하이라이트는 하루 5회 진행되는 건강강좌다.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이자 한국임상영양학회 이사로 활동중인 김형미 팀장, 약선요리연구가 최지 선생이 각각 ‘뇌 건강을 위한 건강식생활의 모든 것’과 ‘동의보감에서 찾은 브레인푸드’라는 주제로 오전 10시󈸛시, 오후 1시𔅫시𔅬시 하루 5회 30분씩 강연한다. ‘제6회 치매극복의 날: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 참가신청은 오는 9월 13일(금)까지 국립중앙치매센터 웹페이지(http://www.nid.or.kr)에서 하면 되고, 정원을 초과하면 마감일 보다 먼저 종료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는 국립중앙치매센터(1666-0921). ▶ 일시: 9월 16일(월) 10:00~17:00 ▶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북편) ▶ 신청: 국립중앙치매센터 웹페이지(▶ http://www.nid.or.kr) 치매극복캠페인 메뉴 ▶ 문의: 국립중앙치매센터 1666-0921
    단신헬스조선 편집부 2013/09/11 17:20
  • 영화 ‘관상’으로 본 福 부르는 관상, 정말 따로 있을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관상’이 11일 개봉했다.  영화 ‘관상’은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들어있다고 굳게 믿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이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 속에 칩거하다가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관상은 얼굴에서의 이목구비나 얼굴형 등 생김새를 따져 사람의 운명이나 재수를 판단하고 미래에 닥쳐올 길흉을 점치는 일이다. 관상이 우리나라에 전해들어온 것은 신라 선덕여왕 때로 알려져 있다.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상술(相術)과 상법(相法)이라는 이름의 관상학이 학문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으며, 특히 조선시대에 활발히 유행했다고 전한다. 오늘 날에 이르러서도 관상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초에 길흉화복을 점쳐 안 좋은 일에 대해 미리 대비하거나 취업이나 이직을 앞두고 관상을 보기도 한다. 좋지 않은 상이라면 호감 가는 인상이나 재물운이나 취업운, 애정운 등 관상에 적합한 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법으로 성형수술을 하기도 한다. 이를 흔히 ‘관상성형’ 이라고 한다. 과거 관상성형은 주로 50대 이후 말년 운을 개척하려는 중장년층에서 성행되었지만 최근에는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 혹은 승진을 계획하는 2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관상성형에서 있어서 관상을 좌우하는 눈, 코, 광대뼈, 턱, 이마 등을 중심으로 성형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직업이나 명예운에 관여하는 이마를 넓고 도톰하게 개선하기 위해 밋밋하고 꺼진 부위의 이마에 볼륨감을 주는 ‘자가지방이식’이나 보형물을 이용한 ‘이마성형술’을 받기도 한다. 또 전반적인 사회운을 좋게 만들고자 작은 눈을 크게 만들고자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 뒤트임 등의 ‘눈매교정술’을 받기도 하며 더불어, 재물복을 위해 콧대가 낮은 코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코성형’과 콧망울을 개선하는 ‘코끝성형’ 등을 통해 개선한다. 그랜드성형외과 허우진 원장은 “관상성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라고 할 수 있다. 한 부위만 발달해서 균형을 깨는 것은 결코 좋은 상이라고 할 수 없다. 이목구비와 전얼굴형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본인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콤플렉스를 보완하며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은 관상과 이미지를 위한 관상성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원장은 “성형을 통해서 반드시 관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맹신하는 자세는 지양해야 하며, 성형뿐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태도 및 자세의 변화만으로도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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