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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가본 인도양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

    미리 가본 인도양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

    헬스조선이 11월 22~29일 '레위니옹 화산트레킹'을 진행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일상에 지친 삶에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정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인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도양의 섬 레위니옹은 유럽인에게는 해양스포츠, 트레킹의 천국으로 널리 알려진 고급 휴양지다. 제주도 면적의 1.35배 크기(2507㎢)인 레위니옹은 섬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6박8일의 여정을 따라 미리 레위니옹에 가본다.  
    여행글 - 홍헌표(헬스조선 편집장)2013/10/08 14:52
  • 계절성우울증 원인은 햇빛·기온…20분 산책으로 극복하자

    계절성우울증 원인은 햇빛·기온…20분 산책으로 극복하자

    ‘왠지 모르게 외롭다’ ‘고독하다’ ‘가을 탄다’ ‘기분이 처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가을이 되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원인이 밝혀져 있는 증상이다.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가을 겨울철에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이나 호르몬이 변하고, 결국 생체 리듬에 변화가 생겨 우울한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이 커지는 봄, 여름에 저절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때, 어떻게 하면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을까? 우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햇볕을 쬐는 것도 방법이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줄어드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치가 햇볕을 쬐면 올라가기 때문이다. 낮에 20-30분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된다. 우유ㆍ고등어ㆍ표고버섯 등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야채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가 몸속에 충분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4:45
  • [건강단신]위닉스 에어워셔 숨 출시

    [건강단신]위닉스 에어워셔 숨 출시

    위닉스가 에어워셔 브랜드 ‘위닉스 에어워셔 숨’을 론칭하고 2014년형 에어워셔 신제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위닉스 에어워셔 숨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살균제 사용의 원인인 물통을 제거한 ‘서랍형 항균 수조 설계’로, 세척이 쉽고 간편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 특히, 자연가습 방식으로 배출되는 수분입자가 미세해 세균이나 오염물질이 함께 배출되지 않는 무결점 가습을 표방했다. 항균력 99.9%의 블루디스크를 탑재해 수조 내의 오염 물질을 완벽히 흡착 및 제거 할 수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습도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문의 www.winixcorp.com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4:44
  •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설립

    차의과학대학교는 국내최초로 미술치료대학원을 설립하고 초대원장에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김선현 교수를 임명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2006년 차의과학대학교 임상미술치료전공으로 시작하여 2013년 미술치료대학원으로 독립하였다. 임상미술치료란 미술과 의술이 접목된 치료법으로써 미술활동을 통하여 환자의 심신(Mind-body) 상태를 평가, 진단하기도 하고 질병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을 도모하는 치료법이다.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임상현장에 필요한 미술치료 이론과 적용기법, 심리학, 의학을 중심으로 통합의학 안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임상미술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미국을 비롯한 17개국의 대학교 및 최고의 임상실습기관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8일 홈페이지(www.cha.ac.kr)를 오픈하고,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인터넷 접수(www.jinhak.com)를 통해 201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차의과학대학교 교학처 (031)725-8342~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3:37
  • "암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배웠어요"

    "암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배웠어요"

    지난 9월 청평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헬스조선 암극복 힐링캠프’에 다녀왔다. ’나를 찾는 명상‘에서 시작해 ’나를 넘어 우리를 사랑하는 명상‘으로 마무리된 프로그램은 알찼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통합의학’이 무엇인가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됐고, 개인 맞춤 1대 1 상담과 면역식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암이 고맙다’의 저자이자 암 선배인 홍헌표 편집장의 생생한 체험 특강은 감동적이었다. 여기에 다양한 명상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
    여행기획 - 정리 홍헌표(헬스조선 편집장)2013/10/08 13:02
  • [건강단신]한림대-핀란드오울루대, 정신건강의학 심포지움 개최

    [건강단신]한림대-핀란드오울루대, 정신건강의학 심포지움 개최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0월 15일(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경기도 화성시 소재) 대강당에서 ‘한국과 핀란드의 정신의학 분야에서의 새로운 이슈’이라는 주제로 ‘제4회 한림-오울루 국제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핀란드 오울루대학은 기초의학과 실용화된 임상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림대의료원과 오울루대학 교수들이 모여 알코올 중독, 자살, 인터넷 중독, 학교 정신건강, 섬망 등 한국과 핀란드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건강 질환의 치료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의 (02)2629-1273
    단신2013/10/08 11:15
  • 세계보건기구에서 밝힌 10대 사망원인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전 세계 10대 사망원인(The top 10 causes of death)'을 발표했다. 1위는 심혈관 질환. 암, 당뇨, 만성 폐질환 등도 주요 사망원인이었다. 5세 미만 영유아의 주요 사망 원인은 설사질환, 폐렴, 조산, 출산 시 질식과 출생 시 외상 등이었다. 이중 설사질환은 매년 전 세계 76만명 정도의 아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들에게 설사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로타바이러스다. 심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5세 미만의 영유아의 95%가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급성 설사를 경험한다.  심한 경우에는 탈수 증상으로 이어져 사망에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매년 5세 미만의 영유아 1억 2500만 여 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그 중 60만 명의 영유아는 사망에 이른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는 페렴구균과 홍역에 이어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영유아 설사의 주 원인인 로타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든 국가의 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선택예방접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선택 백신’과 ‘필수 백신’의 구분으로 질환의 경중을 견주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감염되면 별다른 치료제가 없는 로타바이러스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주로 대변-경구로 전염되는 로타바이러스는 강한 전염성과 긴 생명력이 특징으로 아이들이 자주 물고 빠는 장난감과 핸드폰 등의 딱딱한 표면에서도 수 주간 살아남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누나 소독제로도 로타바이러스의 완벽한 차단은 어렵다.  특히, 최근에는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0~2세의 영유가 증가하고 있어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은 더욱 높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 출시된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2번 접종을 하는 GSK의 '로타릭스'와 3번 접종을 하는 '로타텍'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1:12
  • 10월 제철음식 이용해 '갈치호박국' 끓여보자

    10월 제철음식 이용해 '갈치호박국' 끓여보자

    ‘제철음식만 잘 챙겨먹어도 1년 내내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각 계절의 기운을 가득 품고 기후를 적극 반영하고 있어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좋기 때문이다. 10월의 대표적인 제철음식과 각 음식의 영양소를 알아본다. ◇채소 및 과일 무, 늙은 호박, 사과, 고구마, 귤, 배, 석류 등이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 성분과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가을철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 및 염증, 피부 노화에 따른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가 크다. 베타카로틴은 열에 강해 기름에 볶아도 영양 손실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요리하여 먹으면 좋다. 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과에는 사과산, 비타민, 당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가 투명하고 매끄럽게 되는데 도움을 준다. 사과 속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변비 때문에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데 사과만 한 음식도 없다. 사과는 껍질 부근 과육에 영양분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해산물 해삼, 꽁치, 게, 고등어, 홍합, 굴, 삼치, 전복, 갈치, 대하 등이 있다. 특히 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생선으로 단백질이 16~25%, 탄수화물인 글리코겐·로이신 등의 필수아미노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D, 비타민 B군 등이 들어 있다. 맛이 담백한데도 지방 함량이 10%나 되는데, 이는 불포화지방산으로 고혈압·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제철음식 요리, 어떤 게 있을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0:55
  • 셀프 감정 관리법, '욱'하는 것도 병일까?

    셀프 감정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셀프 감정 관리법'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욱'하는 성격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욱하는 것도 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욱하다’는 표현은 정신의학적으로 충동 조절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충분히 흥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욱하고 충동이 일어 사회적·법적·도덕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한다면 병이라고 할 수 없다. 문제는 상황에 맞지 않게 욱하고 그것을 부적절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여러 정신의학적 질환에 의해 이런 충동 조절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충동조절장애가 있으면 간헐성 폭발 장애, 병적 도벽, 병적 방화, 병적 도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자주 욱하는 사람이라면 욱하는 상황과 행동의 적절성 여부를 먼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감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정일기를 쓰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감정이 생겼을 때 감정일기를 쓰는 게 가장 좋지만 바로 기록하지 못하면 그날 감정을 되돌아보며 일기를 써도 된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해 둘 수 있고,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감정의 이력을 찾아낼 수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0:52
  • 2013노벨생리의학상 선정자 연구 내용 알아보니…

    2013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7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3명이며 제임스 로스먼 미국 예일대 교수, 랜디 셰크먼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토마스 쥐트호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다. 이들은 세포 내 유통에 대한 내용을 연구했다. 음식을 먹거나 숨을 쉬는 등의 활동을 하면 몸속 세포에서 단백질 등 생명 활동에 필요한 물질들이 합성된다. 이렇게 합성된 물질들은 세포 내에 있는 소기관으로 이동해서, 복잡한 융합과 분열 과정을 거치면서 각 물질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한다. 이것이 세포 내 유통이다. 물질들이 제대로 유통되지 않으면 당뇨병, 신경질환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제임스 로스먼 교수를 비롯한 3명의 교수는 각 물질들이 세포 내 적절한 장소로 이동 및 도착하는 매커니즘을 밝혔으며, 이들의 연구는 세포 내 유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생길 수 있는 질병들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노벨생리의학상 상금은 총 800만 크로네(한화 약 14억3000만)이며, 수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0:51
  • 파랑새증후군…취업난 등이 부른 각종 정신과 증후군은?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꿈'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파랑새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파랑새 증후군은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 막연하게 행복만을 몽상하면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정열을 느끼지 못하는 현상이다.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는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취업한 20대 직장인들의 상당수는 취업 후 자신의 주변이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다가 뚜렷한 현실적 대안 없이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대표적인 파랑새증후군이다"고 말했다. 갈 곳을 정하고 그만두는 것이야 문제가 없지만, 실제로는 막연히 꿈만 꾸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들은 꿈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초조해지기도 한다. 파랑새증후군 외에 다른 정신과적 증후군을 앓는 사람도 많다. 원만하지 않은 인간관계 때문에 생기는 증후군은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샌드위치 증후군 등이 있다.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은 취직이나 출세를 위해 직장 동료·선후배 등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생긴다. 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무조건 웃는다. 중간 관리자들에게 많이 생기는 샌드위치 증후군은 상사와 능력 있는 하급자 사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말한다. 램프 증후군과 아도니스 증후군은 경쟁이 주요 원인이다. 램프 증후군은 입시·취업·승진 등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사는 것을 말한다. 크게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데 불안함을 느끼는 범불안장애 증세와 비슷하다. 아도니스 증후군은 고대 그리스 신화 속 미남의 상징인 '아도니스'에서 유래한 말로, 주로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풍조에서 비롯된 증상이다. 면접시험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감수하는 등 외모에 집착한다. 이런 정신과적 증후군을 놔두면 실제 질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시상하부가 영향을 받아 우울증으로 이어지며, 심하면 자살 충동까지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증후군이 있다면 상담치료·인지행동 치료·항우울제 복용 등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만 배워도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0:19
  • 인공관절 수술 전, 이것만은 알고 병원 가자

    인공관절 수술 전, 이것만은 알고 병원 가자

    가을 수확이 끝나고 농한기가 시작되면 병원마다 관절염 검사와 치료를 받으려는 어르신들로 붐빈다. 시간 여유가 생긴 농촌 어르신들의 상경 치료가 시작되고, 추석을 지내며 고향에서 부모님을 만난 자식들의 도움으로 치료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골관절염이 심해 인공관절 수술을 상담 받는 노인 환자들이 많은데, 이 때 인공관절 수술 시 고려할 점에 대해 먼저 알아두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살을 째고 마취를 해야 하는‘수술’이기 때문에, 내과 질환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심장 판막을 수술 했거나 부정맥 환자, 혈전 약을 오래 복용한 환자는 피가 멎지 않을 수 있어 수술이 어렵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수술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협진이 필요하며, 혈전 약을 복용중인 어르신은 약 처방을 한 전문의와 상의해 투약을 중단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에 나설 때 양측 수술이 필요할 경우 이를 동시에 할 것인지 아니면 따로 할 것인지도 판단해야 한다. 양측 수술이 필요할 경우 과거에는 관례적으로 한쪽 무릎 씩 따로 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가능하면 양측무릎을 한 번에 수술 받는 추세다. 수술 후 전문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 재활, 간병도 유리하다. 양측을 한 번에 수술할 경우 총 입원일수가 7일 정도 짧아지고 그만큼 수술비 부담도 준다. 입원 기간이 줄면 지병이나 합병증 위험도 낮아진다.  가족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수술 후 재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이 95%를 결정하기 때문에 퇴원 후 별다른 재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다. 수술만 해 놓으면 나머지 5%는 환자 본인이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면서 회복하고 환자 본인이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좋아진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09:22
  • 등 쑤시고 아프다면, '날개죽지 익상' 의심해야

    등 쑤시고 아프다면, '날개죽지 익상' 의심해야

    이유 없이 등이 쑤시고 아프다면 날개죽지(견갑골) 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날개죽지’는 어깨 옆 등 쪽에 역삼각형 모양으로 툭 튀어나온 뼈 부위로 몸통과 팔을 연결하며 어깨의 기초를 구성하는 9~10cm 길이의 작은 뼈를 말하는데, 쇄골의 안정과 어깨운동의 조정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체의 운동에너지를 상체로 전달하는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부위다.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가 아픈지 딱 짚어서 얘기하기도 애매할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를 움직이는데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날개죽지 통증은 날개죽지가 툭 불거졌을 때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데, 새가 날개를 펼친 모양(익상)과 닮았다고 해서 ‘날개죽지 익상 증후군(이하 익상견갑골)’으로 불린다. 과거에는 역도선수에게 주로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IT기기사용으로 인해 라운드 숄더(둥근 어깨)를 가진 이들이 늘면서 일반인에게도 증가하는 추세다. 주로 ‘능형근’의 문제를 통해 익상견갑골이 발생한다. ‘능형근’이란 어깻죽지에서 등 쪽으로 이어진 마름모꼴의 근육군을 말하는데, 보통 키보드나 마우스를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높아져 근육의 미세손상과 경결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날개죽지가 익상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실제로 ‘익상견갑골’은 스스로 어깨를 120도 이상 굴곡시키는 것이 힘들고 가만있어도 통증이 심하다. 장기화될 경우 근육의 단축현상이 발생해 앞쪽 가슴근육이 짧아질 수 있으며 상완골(위팔뼈)의 충돌증후군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익상견갑골 치료는 운동치료나 카이로프랙틱 같은 교정치료를 통해 대부분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효과가 없거나 신경학적 병증이 관찰된다면 외과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부천하이병원 관절센터 최진우 과장은 “익상견갑골 치료는 절개를 통해 신경압박이 나타난 원인을 제거하는 한편 짧아진 근육을 신전시키는 교정술이나 아예 근육의 건이나 인대를 이동시키는 ‘건 이동술’ 같은 수술적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진우 과장은 또한 “또한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견갑골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을 통해 주변 근육의 협응력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규칙적으로 양손을 뒤로 맞잡고 견갑골이 안쪽으로 모이도록 가슴을 펴는 동작이나 팔굽혀펴기, 양팔을 이용한 캐치볼 같은 운동은 견갑골을 강화하는 한편 양견갑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09:00
  • 툭하면 불같이 화내는 당신이 갖고 있는 '장애'는?

    툭하면 불같이 화내는 당신이 갖고 있는 '장애'는?

    의료전문직에 종사하는 J씨는 주변 동료들로부터 일명 ‘폭주계륵’으로 불린다.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등,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동료들과 부하직원들에게 큰 소리로 불평불만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벌려놓은 일은 많지만 제대로 마무리하는 일은 드물어서 동료들로부터 질타를 받는다.우리 주변에서도 한 가지 일에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며, 더불어 조그만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진득하게 매달리지 못해 성과가 없다. 이런 식으로 가정이든 직장이든 산만하고, 화를 삭이지 못하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성인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의 도움말로 성인 ADHD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09:00
  • 흡연자가 찬바람 불 때 뇌졸중 조심해야 하는 이유

    날씨가 추우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인류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질환으로서는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뇌졸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데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올라가 뇌혈관이 압력을 더 받는다. 이때 고혈압이나 고령 등으로 굳어지고 탄력성이 떨어진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출혈이 생기게 된다. 또 기온이 떨어지면 감기나 폐렴 등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각종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혈증)이나 흡연, 고령, 심장병 등이 있는 사람들은 뇌동맥에 혈전(피떡)이 생기면서 막혀 뇌경색이 생기기가 쉽다.          팔 다리 마비되고 몸 가라앉으면 뇌졸중 의심 뇌졸중 후에 나타나는 증상은 뇌혈관의 어느 부위에서 문제가 생겼는가에 따라 다르다. 대체로 많은 환자들이 팔․다리의 근력이 떨어지고 감각이 둔해지며, 근육이 뻣뻣한 증세 등이 나타나 거동은 물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된다. 만일 언어중추가 있는 뇌의 좌측 편에 문제가 생기면 말을 하거나 이해하는데 장애가 나타나며, 반대로 뇌의 우측 편이 손상되면 공간인식과 지각에 문제가 생기고 자신도 모르게 왼쪽 시야를 무시하게 된다. 이밖에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의욕이 떨어지며 감정의 조절이 잘 안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갑자기 앞을 잘 보지 못하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거나 △한 쪽 귀가 들리지 않을 때 △의식을 잃었을 때 △몸이 가라앉고 졸려하며 깨워도 자꾸 자려고만 할 때 △말이 어둔해지고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 △한쪽 팔다리가 어둔해지고 마비가 올 때 △안면 마비로 입이 돌아가는 경우 △갑자기 한쪽 팔다리나 얼굴의 감각이 둔해지고 저릴 때 △비틀거리며 잘 못 걷고 넘어지는 경우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 있을 때 △갑자기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이는 경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이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의식 잃었을 때 구급 알약 먹이는 것은 금물 뇌졸중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약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면서 흡인성 폐렴이나 질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비상 구급약 등을 먹이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환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편하게 눕힌 다음 혁대나 넥타이 등을 풀어 몸을 편안하게 해주고 구토를 할 때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면서 시급히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치료는 혈관이 막혀서 생긴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혈전용해제를 투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여 피의 흐름을 되살리고, 경우에 따라 피가 엉기는 것을 막는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를 투여한다. 또 혈관이 파열돼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은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치료가 중요하며, 때로는 고인 피를 뽑아내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뇌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올랐다 터진 지주막하 출혈은 수술을 해야 한다. 어느 경우든 촌각을 다투어 빨리 치료를 받을수록 후유증도 그만큼 줄어들며, 가능한 한 서둘러 재활 치료를 시작해야 손상된 운동기능을 빨리 회복할 수 있다. 10명 중 2~4명 재발, 무엇보다 예방에 힘써야 뇌졸중이 재발하는 비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한번 뇌졸중을 앓은 후 1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은 10명에 한명(6~13%) 정도, 5년 후 재발하는 비율은 10명 중 2~4명(19~42%)에 이른다. 뇌졸중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항응고제나 항혈소판 제제 같은 예방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등이 있는 사람은 이를 적절히 치료해야 중풍 재발률을 줄일 수 있다. 운동과 식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빨리 걷기나 자전거타기 같은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 정도 약간 땀이 날 정도로 계속하고, 음식은 고지방식을 피하되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다. 특히 고령자들은 환절기 때 찬 기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해 혈압상승에 따른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뇌졸중의 위험 징후 *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 갑자기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지고 침침해진다. 혹은 시야의 한쪽 부분이 잘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두통이 생기거나, 평소와 다른 양상의 두통이 발생한다. * 갑자기 어지럽거나 한쪽으로 몸이 쏠린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09:00
  • 한번 생긴 대장용종, 제거 후에도 쉽게 재발한다?

    대장용종이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대장용종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의 표면에서 돌출된 융기물로 그 모양이 마치 피부에 생긴 사마귀나 조그만 혹 모양을 조직인데, 크게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암으로 변하는 용종과 변하지 않는 2가지 형태의 용종이 있는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 모든 대장용종이 대장암의 씨앗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으로 변하는 종양성 용종이기 이 경우에만 대장암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대전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철 교수의 도움말로 대장용종에 대해 알아본다. 용종 크기 따라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 달라 선종성 용종이 있었으면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대장용종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철 교수는 “용종의 크기가 1㎝보다 크거나 3개 이상의 선종성 용종 또는 조직분화도가 나쁜 고위험군에서 악성종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진행 선종의 누적발생률이 3년간 10% 이었다”며 “용종절제술 후 추적검사를 3년 이내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반면 1∼2개의 1㎝ 미만의 선종성 용종이 있는 저위험군에서는 진행선종의 5년 누적발생률이 2.4%로 정상군의 2.0%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2개의 작은 선종성 용종만이 있는 경우에는 5년 뒤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용종 크기에 비례해 암일 확률 올라간다 용종의 크기가 클수록 암 발생 가능성은 커진다. 선종에서 암으로 이행되는 위험성과 관련된 3가지의 조직 및 형태학적 소견으로 선종의 크기, 이형성의 정도, 선종에서의 유두성분의 정도 등이 지목되는데 선종의 크기가 클수록 이형성의 경향이 있으며 선종의 크기가 1cm 이하이면 암의 빈도가 6%이나, 1cm 이상인 경우에는 16.7%로 증가한다. 미국 메이오클리닉의 자료에 의하면 1cm보다 큰 용종에 있어서 8년 이상의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암에 대한 위험도를 측정한 결과, 10년에 8%, 20년에 24%였다고 한다. 또한 용종이 2cm 이상으로 큰 경우 이형성의 동반과 관계없이 침윤암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성종양도 악성종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주변조직에 침윤하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하지 않는다. 세포의 특성상 분화가 잘 되어 있고 성숙한 세포 형태를 보이며, 수술적 치료 후에는 재발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대장용종이 이에 해당되며, 전이되지 않고 제거도 쉽다. 예후 또한 대부분 좋은 편이다. 하지만 선종성 용종의 경우, 처음에는 양성종양으로 진단됐다 하더라도 5~10년 이내에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전암성 종양이다. 그래서 대장내시경을 3년마다 받는 것이 필요하다.
    대장암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09:00
  • 이철 연세의료원장 몽골국립의대 명예박사학위 수여

    이철 연세의료원장 몽골국립의대 명예박사학위 수여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7일, 몽골 최고의 의학교육기관인 몽골국립의과학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이철 연세의료원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연세의료원이 몽골국립의과학대학과의 학술교류협정을 통한 지난 20년간 몽골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철 연세의료원장은 “1885년 에비슨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료기관으로 시작한 우리 세브란스가 129년이 흐른 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여 몽골 의료발전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단순히 양 기관 차원의 교류가 아닌 양국간 우호증진과 의학발전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1993년 3월, 처음 몽골국립의과학대학과 처음 협정을 맺고 의료진 파견 및 수련 활동 지원, 공동연구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1994년 7월 몽골 울란바타르에 연세친선병원을 개원하여 진료를 통한 1차 의료모델을 제시였다. 뿐만 아니라 현지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몽골국립의과대학과의 자매결연을 맺고 교수파견, 초청연수 등의 학술교류를 진행하여 총 85명의 몽골 의료진이 97회에 걸쳐 세브란스에서 교육을 받고 돌아갔으며, 그 중의 한명이 현재 바트바타르 총장이다.  2011년부터는 매년 특임교수를 몽골 현지에 파견하여 몽골의 의학 교육 발전 및 우수 의료진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1993년부터 매년 여름,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다르항 지역에서 총 800여 명의 세브란스 의료진이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료가 불가능한 환자의 경우 세브란스병원에 초청하여 무료로 치료를 해주기도 했다. 또한 올해 교류 20주년을 기념하여 연세의료원의 보건대학원과 치과대학이 긴밀히 협력하고, 몽골국립의과학대학의 공동학위 과정 개설도 논의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07 16:14
  • 정진운 교통사고, 외상에 대처하는 응급처치법

    정진운 교통사고, 외상에 대처하는 응급처치법

    가수 2AM 정진운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진운은 지난 6일 밤 11시 30분경 문경새재 터널 안에서 정진운이 탑승한 차량과 25톤 트럭이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정진운은 지방 스케줄을 소화한 뒤 서울로 복귀하던 중이었는데 사고를 당한 것. 이번 사고로 정진운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고, 10cm가량 열상(피부와 점막 사이가 찢어지는 것)을 입어 7일 응급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통사고가 목격하거나 당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최선이지만, 정진운의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골절이나 열상 등 외상을 당했을 때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07 14:57
  • 유니베라, 관절염 개선 신제품 출시

    유니베라, 관절염 개선 신제품 출시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는 '관절염'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신제품 리제니케어·A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니베라가 독자 개발한 성분MCX (상백피+강황 추출물, Morus alba 상백피/ Curcuma longa L 강황/ eXtract 추출물)의 항염/진통 작용으로 강하고 빠르게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천연 NAG (N-아세틸글루코사민)가 연골생성을 도와주는 관절제품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2013/10/07 14:56
  • 태풍 '다나스' 북상…실내서 긴 소매 옷으로 체온 유지해야

    태풍 '다나스' 북상…실내서 긴 소매 옷으로 체온 유지해야

    15년 만의 10월 태풍이 될 것으로 보이는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 및 남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7일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48m의 매우 강한 중형태풍으로 시간당 36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태풍은 8일 오전 9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320km 해상을 지나 오후 9시께 부산 남쪽 약 200km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8일 오후 5~7시 사이 서귀포시 성산읍 동남동 쪽 180~200km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와 가까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의 영향에 따라 소나기성 폭우와 번개·천둥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등산·골프·낚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만약 불가피하게 밖으로 나가야 할 때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준비하며, 태풍을 만나면 건물 안, 자동차 안,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태풍이 불면 일교차가 커지기 때문에 피부의 온도 적응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게 된다. 이때는 긴 팔이나 파자마를 입어 밤이나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내외 온도차를 5℃이상 넘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가정의학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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