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질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4 09:00
육아헬스조선 편집팀2013/11/14 09:00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13 15:05
13일 가네보코리아 측이 일본 가네보사 미백화장품을 사용한 후 백반증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에 소극적이다는 보도가 있었다. 가네보코리아는 일부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제공하되, 피해 사실을 숨길 것을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백반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백반증은 피부의 피부기능이 떨어지거나 아예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얼굴, 배, 팔 등 피부가 하얗게 되는 병을 말한다. 눈썹, 머리카락, 수염과 같은 체모나 손발톱에도 나타난다. 심지어 구강, 위벽, 항문, 성기 등 생식기와 점막부위에도 생길 수 있다.
백반증은 방치하면 환부가 커지거나 신체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다. 백반증이 정상 멜라닌세포를 이물질로 여겨 공격함으로써 나타나는 자가면역 질환인데, 이를 방치하면 면역계 기능이 더 나빠져 증상이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백반증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적게는 2~3개월에서부터 1년 이상 치료가 소요되는 난치성 질환이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피부질환은 절대 아니다. 현재 엑시머 레이저, 피부 이식술, 한약 등이 백반증의 대증요법으로 활용되고 있고 한·양방 협진 치료를 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3 14:38
수능 치른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그 동안 공부하느라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외모를 가꾸는 일이다. 대학 입학 전 주어지는 3~4개월의 자유시간은 그 동안 약해진 체력을 보충하고,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 생활한 수험생들은 신체 저항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보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외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2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해당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 수분 가득 피부 위해 … 히알루론산나트륨,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클로렐라
입시기간 경험한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은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키거나 피부재생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징 용품과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야 한다. 이와 함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히알루론산나트륨,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쌀겨추출물은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의 보유량 등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상태를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클로렐라, 알로에겔 등이 있다.
▶ 수험생들의 몸매변신 도와줄 … 공액리놀렌산, 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추출물, 녹차추출물, 그린마떼추출물
남녀를 불문하고 ‘수능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다이어트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공부에 열중하느라 약해진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매일 최소 20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S라인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식이조절과 함께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공액리놀렌산은 여분의 에너지를 지방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방해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 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추출물, 녹차추출물, 그린마떼추출물, 대두배아추출물 등 복합물 등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 불규칙한 장 운동 해결해줄 …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 전잎, 차전자피, 글루코만난
하루에 꼬박 10시간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던 것이 수험생들의 일상이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 불규칙한 장 운동으로 인해 배는 더부룩하고, 쾌변을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기 일쑤였다. 본격적으로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는 몸 속에 쌓여있던 노폐물 배출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일 몸 속 휴지통을 비운다는 마음으로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요가 등의 운동을 시작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 전잎, 차전자피, 글루코만난 등의 섭취를 통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13 09:00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13 09:00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13 09:00
'(복분자가) 남자에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한때 화제가 됐던 광고 문구처럼, 복분자는 '남자 과일'이고 석류는 '여자 과일'이라고 흔히 여긴다. 복분자는 배뇨를 돕고, 석류는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차움 가정의학과 서은경 교수는 "실제로는 복분자는 여성에게, 석류는 남성에게 좋은 기능도 많다"고 말했다.복분자는 여성의 골다공증과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좋다. 복분자에 무기질·칼슘·인·철·엽산·아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서은경 교수는 "이런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몸속에 부족해지기 쉬운 철분을 보충해준다"고 말했다. 복분자의 안토시아닌 등이 몸속 항산화효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돕고, 유리지방산 수치를 낮춰서 비만을 억제한다. 폐경기 이후 부족해지는 체내 여성호르몬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복분자에 들어 있는 피토에스트로겐이라는 식물성 여성호르몬 덕분인데, 이것이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난포 등을 자극해서 성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돕는다. 실제로 쥐에게 복분자 과즙을 일정 기간 투여했더니, 몸속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5배 이상 늘어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석류는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전립선암 환자가 석류 원액을 꾸준히 먹었더니 전립선암 수치가 높아지는 기간이 일반 환자에 비해 4배 정도 길어졌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가 있다. 발기부전도 어느 정도 완화한다. 의학지 '국제발기부전'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석류즙을 6개월간 매일 마신 남성들은 발기부전 증상이 절반 정도 완화됐다. 석류는 탈모 예방에도 기여한다. 서은경 교수는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미네랄이 많은데 이는 두피 혈액 공급과 모근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해 준다"며 "이렇게 되면 두피가 잘 떨어져 나가지 않아서 탈모가 다소 예방된다"고 말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13 08:30
뷰티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13 08:30
예상하지 않은 일이 갑자기 생기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면 흥분하거나 불안하게 된다. 정상적이라면 잠시 흥분상태를 보이다 마음이 가라앉게 되지만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수도 있다.이럴 때 많이 찾는 약이 우황청심원이다. 여러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우황청심원은 조선시대부터 뇌졸중, 비정상적인 심장박동, 의식불명, 불안 등의 치료제로 쓰였다. 이 약은 과도하게 활성화된 교감신경을 누그러뜨려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맞추고 혈류량을 늘리며 긴장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증상이 생겼을 때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일 뿐이며, 예방 차원에서 증상이 없는데도 미리 먹으면 효과가 없다.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가슴이 떨리거나 긴장하기도 전에, 혹시 그런 일이 생길까봐 먹어 봐야 소용이 없는 것이다.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너무 불안해 정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바리움(로슈), 아티반(일동제약), 자낙스(화이자) 같은 신경안정제가 도움이 된다. 의사가 여러 가지 검사로 약이 필요하다고 진단한 후에 쓰는 전문의약품이다. 이런 약은 교감신경을 누그러뜨리거나 세로토닌, 에피네프린 같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조절해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등 몸을 이완시킨다. 뇌에 직접 작용하다보니 졸음이 오거나 판단력이 일시적으로 흐려질 수 있다. 약을 먹은 후에는 절대로 운전을 하거나 복잡한 기계를 조작하면 안 된다. 또 오래 먹으면 의존성이 생길 수 있고 이 상태에서 갑자기 끊으면 흥분, 불안, 예민, 경련, 메스꺼움 같은 금단증상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나아지면 용량을 줄여야 한다.평소에도 불안한 사람은 녹차나 홍차를 자주 마시면 좋다. 차의 테아닌이 불안을 줄여준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1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