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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회 입술·턱 운동만 꾸준히 해도 잘 씹을 수 있다

    하루 3회 입술·턱 운동만 꾸준히 해도 잘 씹을 수 있다

    뇌혈관 질환·치매 등 질병의 후유증과 노화로 인한 삼킴장애로 고통 받는 노년층이 많다. 65세 이상 중 삼킴장애 환자가 30% 이상인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하고 있다. 삼킴장애는 음식물이 입에 들어갈 때부터 위장에 도달할 때까지의 과정에 장애가 있는 상태다. 즉 잘 씹지 못하거나 삼키지 못하고, 밥을 먹을 때 숨을 쉬기 힘든 증상 등을 통틀어 말한다.삼킴장애는 조금만 노력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곤 식사 직전에 5~30분 정도 운동만 해도 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 성바오로병원 재활의학팀 김보중 작업치료사의 조언을 받아 삼킴장애 완화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음식을 씹어 식도로 잘 보내기 위한 운동
    노인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27 08:30
  • "엽산, 임신 가능한 모든 여성이 챙겨 먹어야"

    "엽산, 임신 가능한 모든 여성이 챙겨 먹어야"

    "엽산은 임신부 뿐 아니라 임신이 가능한 모든 여성이 꼭 챙겨야 합니다."최근 국내 행사 참석 차 입국했던 일본의 기형아 수술 권위자인 오이 시지오(大井靜雄·사진) 동경자혜회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는 '엽산 전도사'다. 엽산은 체내 세포 분열이 잘 되도록 돕는 영양소로, 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신부가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엽산이 부족하면 1만 명당 6명의 기형아가 태어나는 반면, 엽산을 제대로 챙겨먹으면 기형아 출생을 70% 예방할 수 있다. 1일 권장량은 일반 여성 400㎍(100만분의 1g), 임신부 600㎍이다.그런데 최근에는 "임신 후 엽산을 챙겨 먹는 것은 이미 늦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오이 교수는 "보통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임신 7주 경부터 엽산을 챙겨 먹는데, 이렇게 되면 늦다"며 "임신 5~6주가 되면 뇌와 척추가 생기는데 엽산이 부족하면 피부가 뇌와 척추를 모두 덮지 못하면서 무뇌증, 이분척추증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입술이 제대로 안 만들어지면 구순구개열, 복막이 제대로 안 만들어지면 탈장이 생길 수 있다.1991년 란셋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이 비해 무뇌증, 이분척추증(척추기형) 발생이 72% 적었다. 미국과 캐나다 보건당국은 기형아 예방을 위해 시리얼, 파스타 등에 엽산을 첨가할 것을 의무화했다.엽산은 생후 아이의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지(JAMA) 논문에 따르면 임신 한 달 전부터 엽산을 섭취한 여성이 낳은 아이가 자폐성 장애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오이 교수는 "엄마가 엽산을 잘 먹으면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중추 신경계의 발달이 잘 된다"고 말했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27 08:30
  • 원인 못 찾는 통증 척추 바로 세워 잡는다

    허리 통증이 있어도 검사에서는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 시도할 수 있는 통합기능의학적 치료법 중 하나가 카이로프랙틱이다. 척추 등 관절 뼈의 위치를 맞춰 신경계와 림프계가 제 위치를 찾도록 해 주는 치료법이다.대한카이로프랙틱닥터협회 이민선 회장(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주임교수)은 "자세가 틀어져 뼈가 한쪽으로 밀리면 주변 신경이 눌리고 림프순환이 잘 안되며, 이와 연결된 장기의 기능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간, 쓸개, 전립선의 문제도 카이로프랙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통증 부위와 관련된 장기의 장간막 위치를 바로잡아 주면 통증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는 척추 등 관절뼈의 위치를 바로잡고, 근육·인대 마사지와 자세를 교정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카이로프랙틱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미국 외에도 호주·일본·캐나다 등 80여개국에서 정식 의료행위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의 경우 일부 한의원, 척추·통증 의료 기관이 통증 완화를 위한 보완요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27 08:30
  • '원인 모를' 요통, 바늘 찔러 고친다

    '원인 모를' 요통, 바늘 찔러 고친다

    10여 년 전부터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달고 산 임모(52·서울 중구)씨는 처음 증상이 생겼을 때 척추CT(컴퓨터단층촬영) 등으로 검사받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통증이 부쩍 심해지자 다시 검사받은 그는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임씨는 척추관협착증 발병 전에도 통증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봤다. 이번에는 "척추관이 좁아진 것보다 혈류와 척추신경 손상이 문제이니, 혈류와 신경을 되살리는 시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척추관에 들러붙어 있는 신경을 떼어내는 시술을 2회 받자, 임씨의 통증은 누그러졌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27 08:30
  •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고, 비타민E·승마 복용을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고, 비타민E·승마 복용을

    4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은 강모(53·경기 수원시)씨는 지난해 폐경이 오면서 안면홍조증과 불면증을 겪었다. 보통 폐경 증상이 있으면 호르몬(에스트로겐) 치료를 받지만, 강씨는 유방암 재발을 걱정해 그 방법을 쓰지 못했다. 폐경 증상이 점점 심해지자 강씨는 주치의 처방을 받아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인지 한 달 여 만에 안면홍조증과 불면증이 많이 개선됐다.장기간의 호르몬 치료는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유방암 환자는 함부로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물론 유방암 수술을 받았더라도 조직검사에서 여성호르몬 수용체가 음성으로 나오면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아직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아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유방암에 걸렸다고 해서 폐경 증상을 완화하는 대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정용식 교수는 "유방암 환자도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을 쓰면 폐경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면홍조증·불면증·우울감 등이 심하다면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면 된다. 관절통이 있을 때는 소염진통제나 칼슘·비타민D 제제를 먹고, 질건조증을 겪는다면 국소용 에스트로겐 연고나 윤활제를 쓰면 된다. 국소용 에스트로겐 연고는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어 유방암 재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유방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27 08:30
  • "담석증·담낭용종, 대학병원 가신다구요?"

    "담석증·담낭용종, 대학병원 가신다구요?"

    기업체 임원 박모(52)씨는 건강검진에서 “담낭용종이 있으니 추적 관찰하라”는 판정을 받았다. 다들 별 거 아니라고 하지만, 3년째 같은 판정을 받다보니 혹시 암이 아닐까 싶어 찜찜했다. 그래서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아직 괜찮고, 지속적으로 상태를 보자”라고 말했다. 막상 별 이상 없다니 안심인데 검사와 결과 확인 등을 하느라 열흘 넘는 기간 동안 서너 번씩 병원을 오간 노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치질수술을 받기 위해 대학병원을 고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관절 수술 역시 마찬가지다. 접근성이 좋고 치료가 빠른 대장항문 및 관절 전문병원의 치료에 많은 환자들이 만족하기 때문이다. 김정윤 원장(담소유외과)은 담석증과 담낭용종 등 담낭질환 수술 전문병원을 꿈꾸고 있다. 그냥 보면 좀 규모가 큰 외과의원이지만 담소유외과는 수술장과 회복실에 30명에 가까운 간호사가 있는 담낭질환만 수술하는 외과다. 김정윤 원장은 “대학병원에 가면 검사를 받고 진료를 받기까지 절차도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 환자로선 불편하기 짝이 없다”며 “치질이나 관절 질환처럼 담낭질환도 검사-진단-치료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전문 치료 시스템의 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증가하는 담낭용종, 없앨까 말까 건강검진 결과 ‘담낭용종’ 진단이 나오는 40대 이상 남성들이 늘고 있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 따르면, 40대 이상 남성의 20%정도에서 담낭용종이 발견되고 있고,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인 담즙을 저장하는 주머니인데, 담낭용종은 이 담낭에 혹이 생긴 것이다. 물론 담낭용종의 약 95%는 떼 낼 필요가 없는 양성이다. 하지만 3~8%는 암이고, 양성종양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 암이 될 수도 있다. 김정윤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담낭용종 진단 후 한번쯤 검사와 상담을 받고 싶어도 대학병원에서 이를 확인하려면 과정이 복잡하고 오래 걸리다보니 ‘설마 암은 아니겠지’라는 위안을 하면서 찜찜함을 안고 산다”며 “하지만 암 일수도 있고, 암이 아니더라도 담낭을 절제해야 할 경우도 있으므로 꼭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담낭절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용종의 크기가 10㎜ 이상이면 담낭을 절제한다. 하지만, 10㎜ 미만이더라도 담석이 있거나 담낭염 및 복통 등이 있으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응급실 가면 사라지는 복통, 담석증 또 다른 담낭 질환인 담석증 역시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새 30%나 환자가 늘었다. 담석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 때문에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된 것이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에서 저장된 후, 십이지장으로 나오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 통로에 담석이 생겨 통로를 막으면 담낭에서 짜낸 담즙이 잘 배출되지 못하면서 담낭 내 압력이 높아져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보통 밤중에 자다가 통증을 느끼는데, 통증이 시작된 후 3시간 정도가 지나면 담낭 내 저장됐던 담즙이 모두 배출돼 통증이 사라진다. 밤에 심한 복통 때문에 쩔쩔매다가 응급실에 실려가 수속을 하고, 검사를 받으려는 순간이면 이미 통증은 사라지거나 약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상당수의 환자가 몇 개월간 서너 차례 응급실에서 진통제만 타먹다가 정작 담석증 진단은 외래에서 정밀검사를 통해 받는다. 김 원장은 “담석증 때문에 복통이 생겼다면 무엇보다 빨리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아야 급성 담낭염 등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응급실에 복통 때문에 갔다가 괜찮아져서 그냥 돌아온 경험이 있다면 빨리 인근 병원을 찾아 복부초음파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빠른 진단과 수술, 단일복강경 담낭절제술 담소유외과 웹사이트 상담게시판에는 건강검진에서 담낭용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여러 질문이 올라와 있다. 김 원장은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을 달아주고, 병원에 올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좀 더 두고 보라고 권유한다. 김 원장은 “환자 대부분이 이렇게 상담을 먼저 한 후 병원에 오기 때문에, 일단 병원에 온 환자는 대부분 담낭을 떼어 내야 하는 환자고, 진단과 수술에서 회복까지 1박 2일이면 끝난다”라고 말했다. 수술인데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은 단일통로복강경 수술 덕분이다. 김 원장은 고대안암병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4000례 이상 이 수술을 집도했다. 배꼽을 통해 복강경을 넣어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인데, 구멍을 따로 뚫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회복이 빠르다. 3~4개의 구멍을 뚫고 수술하던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회복 기간이 3~4배 단축된다. 담낭절제술 뿐 아니라 충수(맹장)염, 성인탈장, 소아탈장 등은 복강경을 통해 개복 및 흉터가 거의 남지 않게 수술할 수 있다.
    외과취재 김현정 기자2013/11/26 18:01
  • 따뜻한 겨울나기 비결 '생강차' 만들기

    따뜻한 겨울나기 비결 '생강차' 만들기

    생강차 만드는 법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추운 날씨 탓에 감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강차는 바로 그 걱정을 덜게하는 대표 음료이기 때문.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도 몸을 따뜻이 하기 위해 매 식사마다 반드시 챙겨먹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의 냉증을 없애고 열 발생까지 돕는 효자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생강은 몸의 냉증 완화 외에도 소화 불량과 구토 증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감기 예방에 좋은 까닭은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몰고 따뜻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침, 감기 몸살의 증상이 보일 때 생강차를 먹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생강차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다. 생강을 얇게 저며 썰어 물을 넣고 끓인 뒤, 밭쳐 먹으면 된다. 마늘, 대추, 배 등을 넣고 함께 끓여도 좋고 먹기 전에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먹으면 생강의 쓴 맛을 잡을 수도 있다. 홍차와 어울려 먹었을 때 생강 고유의 향과 홍차 향이 잘 조화되기 때문에 '생강홍차'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생강홍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생강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그리고 소금물에 데쳐 매운맛을 없앤다. 데친 후에는 생강의 물기를 없애고 햇빛에서 바짝 말린다. 마지막으로 홍차와 말린 생강을 같이 병에 담아 보관하면서 한 찻숟가락씩 물에 우려마시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3/11/26 16:53
  • 달걀 흰자 팩 만들기…피부 상태 별 팩 만드는 법 알아두세요

    달걀 흰자 팩 만들기…피부 상태 별 팩 만드는 법 알아두세요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 돼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달걀 흰자 팩 만들기가 화제다. 달걀 흰자는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좋은 팩 재료다. 달걀 1개에 밀가루 2큰술, 우유 1큰술만 있으면 돼, 큰 준비가 필요 없다. 달걀 흰자를 거품기를 활용해 곱게 풀고 거기에 밀가루와 우유를 넣어 걸쭉하게 만들면 된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팩은 이밖에도 다양하다. 나한테 꼭 맞는 재료를 이용한다면 피부에도 좋고, 큰 돈 들일 필요도 없으니 일석이조. 다양한 팩을 손수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6:41
  • 임신 5개월 차 소유진, 그녀의 몸에선 어떤 변화가?

    배우 소유진이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내년 4월에 출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신한지 5개월이 된 그녀의 몸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임신 5개월은 임신 중기(5~7개월)에 해당한다.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 초기와 조산의 위험이 있는 말기보다 중기는 비교적 산모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기다. 하지만 산부의 몸에서는 계속 변화가 일어난다.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은 임신 5개월부터 평소보다 10배 이상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커지는 자궁을 골반에서 지탱하고 분만을 도와줄 수 있게 해 준다. 골반을 넓히고 질과 자궁의 하부를 넓히기 때문에 허리와 골반 부위에 인대를 느슨하게 해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미지근한 정도의 수건으로 허리를 찜질해주는 것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임신성 고혈압도 조심해야 한다.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 중 혈압이 높아지는 증상을 말한다. 임신 중에 고혈압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개 임신 5개월이 지난 산부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 말기(8개월 이후)에 임신성 고혈압이 발생하면 분만을 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8개월 이전의 산모인 경우에는 입원해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수시로 점검받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시기부터는 태아가 왕성하게 자란다. 따라서 산모의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도 늘기 시작한다.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태아에게 가는 영양소가 남아 산모에게 축적되어 산모의 체중이 과다하게 증가할 수 있다. 매일 체중을 측정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임신 기간 내 체중은 11.3kg~15.8kg 정도로 증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5:01
  • 건강하게 즐기는 홈메이드 & 시판 어묵

    건강하게 즐기는 홈메이드 & 시판 어묵

    날이 추울수록 따끈한 어묵요리가 간절하지만, 가족 건강을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어묵은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요즘 시판 어묵은 좋은 생선을 쓰고,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품이 많다.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면 직접 만들어 먹어도 좋다.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를 위해 어묵 만드는 법과 건강을 더한 시판 어묵을 소개한다.
    푸드진행 김민정 기자 , 사진 김다운(St.HELLo), 요리 & 스타일링 유진아2013/11/26 13:23
  • 이다희 김장…김치의 건강 효과 알아두세요

    이다희 김장…김치의 건강 효과 알아두세요

    지난 23일 배우 이다희(28)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장 인증' 사진을 올린 것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다희는 새벽부터 일어나 언니와 함께 할머니댁으로 김장을 담그러 간다며 사진을 남겼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3/11/26 11:40
  • 한달 평균 라면 빈도 4.4개, 나트륨과 기름 덜어내야

    한국갤럽 조사결과, 우리나라 성인들이 일주일에 한 번꼴로 라면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달 평균 라면을 섭취하는 빈도가 4.4개로 나온 것.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도 있어 사랑받는 라면이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라면을 끊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두자. 라면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라면스프에 함유된 나트륨 때문이다. 라면수프 1개에는 1800~190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000mg에 육박하는 수치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 속 나트륨이 수분을 흡수해 혈관이 팽창하고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라면을 먹을 때, 나트륨을 줄이면서 먹는 것이 좋다. 잘 알려진 방법으로는 라면에 우유를 넣어 먹는 방법이 있다. 라면을 다 끊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염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밤중에 라면을 먹어도 얼굴을 덜 붓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라면 스프를 반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대신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보충하면 된다. 튀긴 면 대신 튀기지 않은 생라면을 사용하는 것도 라면의 독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면의 기름기를 뺀 라면은 일반 라면보다 열량을 100kcal 이상 낮츨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라면도 뜨거운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빼면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1:30
  • 자연에 놀라고, 온천에 반하다

    자연에 놀라고, 온천에 반하다

    대만하면 흔히 야시장과 온천을 떠올리지만, 대만의 진짜 매력은 ‘자연'이다.영화 첨밀밀에서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두 주인공이 우연히 레코드샵에서 만나며 설레이는  끝맺음을 하는 장면을 기억하는지. 그 장면에 흘러나오던 잔잔하고 달콤한 멜로디, 바로 대만의 국민 가수 등려군이 부른 "월량대표아적심"이다.“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라는 뜻의 이 곡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 바로 해와 달의 호수인 일월담(日月潭)이다.시시각각 변하는 일월담의 호수빛, 걷는 길목마다 유황온천의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양명산, 한겨울에도 풍성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삼림계 등 때론 웅장하고, 때론 아기자기하고, 그곳에 가 있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되는 숨겨진 대만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고품격 트레킹 프로그램(2014년 1월 20~24일)을 헬스조선이 마련했다.힐링만 있는 게 아니다. 국내 ‘정형외과 분야의 전설’ 로 불리는 유명철 전 경희의료원 원장의 알토란 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유명철 원장은 1975년 국내 최초로 절단 사지 재접합 수술, 1976년 세계 최초로 대퇴부 절단 접합 수술 등 골관절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으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명강의로도 유명하다. 중장년 이상의 관심사인 무릎•척추 관절, 디스크 문제 등에 대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르웨탄 (日月潭)  하늘이 내린 천혜의 비경르웨탄은 해발 870m 깊은 산중에 위치한 호수로, 둘레가 24km이고 면적이 900ha인 대만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유명하다. 호수를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북쪽은 해 모양을, 남쪽은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일월(日月)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다. 유람선에서 거대한 호수의 아름다움을 두루두루 감상하고, 호수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시간, 장소, 날씨에 따라 바뀌는 호수의 매력을 감상하자. 특히, 일몰의 르웨탄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아서 ‘하늘이 내린 천혜의 비경’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11/26 11:15
  • 좋은 넥타이의 의미와 달리 '넥타이' 건강엔 글쎄

    무사귀환을 뜻하는 넥타이의 의미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17세기에 발발했던 30년 전쟁 때 크로아티아 여인들이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크로아티아 병사들의 목에 둘러줬던 스카프에서 그 유래가 전해진다. 사랑하는 사람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로맨틱한 넥타이의 유래와는 달리 꽉 조여맨 넥타이는 건강에 해롭다. 목을 조이는 넥타이가 머리와 얼굴로 가는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을 유발 할 수 있다. 또한, 머릿속에 피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뇌에 이상이 생겨 여러 가지 행동장애를 유발하는 뇌졸중을 유발하기 쉽다. 뇌졸중의 위험 뿐 아니라 꽉 조여맨 넥타이는 눈의 압력을 높이기 때문에 녹내장 위험도 올린다. 녹내장은 안구의 안압이 높아져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으로 나중엔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 질환이다. 넥타이는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들의 필수품이지만, 출근하고 나서는 목 주위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사무실에서 작업을 할 때는 넥타이를 풀고 있다가 보고를 할 때나 회의 같은 공식 자리에 넥타이를 매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1:12
  • 난시의 정의, 이런 거였어?

    난시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개시된 '난시의 정의'라는 글에는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으면 근시,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을 맺으면 원시"라며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같지 않아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면 난시"라고 말하고 있다. 난시는 각막이나 수정체 등의 굴절 이상으로 눈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나 원시가 거리에 따라 시력의 차이를 둔다면, 난시는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모두 똑똑히 보지 못한다. 또한, 눈이 피로하기 쉬우며,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고, 심하면 두통과 함께 심각한 시각 이상이 생긴다. 난시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가까운 안과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난시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난시는 변화된 눈의 굴절면을 교정해주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시력 교정이 가능하지만, 간혹 각막반흔, 원추각막, 백내장 초기일 때나 각막이식수술 후에 나타나는 부정난시는 안경으로는 불가능하기에 하드렌즈나 각막이식수술로 교정을 해야 하는 것처럼 교정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난시와 부정난시는 플라시도 각막계(Placido's disc)를 통해 간단하게 구별해낼 수 있으니 난시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가까운 안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1:12
  • 백색소음이 집중력 높이고 심리적 안정도 준다?

    흔히들 소음이라고 하면 시끄럽고 불쾌감을 느끼는 소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백색소음처럼 집중력이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되는 소음도 있다. 바로 백색소음이다. 백색소음이란 여러 가지 주파수의 소리(소음)를 골고루 섞어놓은 것을 말한다. 여러 가지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백색(白色)’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진공청소기나 사무실의 공기정화장치 등에 백색소음이 들리고 있으며, 자연의 바람 소리나 물소리, 빗소리, 폭포 소리 등도 여러 가지 주파수가 합쳐진 일종의 백색소음이다. 백색소음은 마음을 안정시켜 숙면을 이끌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인다고 한다. 실제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백색소음을 들려주었을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나눠 영어단어를 암기하게 했더니, 백색소음을 들려줬을 때 기억력이 35%나 향상됐다는 연구(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배명진 교수팀)도 있다. 특히 파도·비·시냇물소리 등은 성인에게, 자궁음·심장박동·자장가 등은 예민한 유아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백색소음을 들으면 뇌에서 알파파 배출량이 증가하고, 베타파가 감소한다. 알파파는 정신을 집중했을 때나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 베타파는 뇌가 불안할 때 나오는 주파수다. 전문가들이 태어난 뒤 분리불안을 느끼는 신생아들에게 자궁소리(자궁 안에서 태아가 느끼는 소리)를 들려줬더니 칭얼대던 신생아들이 이 소리를 듣고 안정을 찾는 경우도 다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신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1:11
  • 수지 신체 비밀 '휜 골반' 비딱한 자세 교정해야

    수지 신체 비밀 '휜 골반' 비딱한 자세 교정해야

    25일 방영된 KBS2 '안녕하세요' 3주년 특집에서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신체적 비밀을 토로했다. 골반이 휘어서 메이크업을 받을 때 삐딱하게 앉게돼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힘들어 한다는 것. 그녀는 평소에 비뚤게 앉는 것이 습관이 되어 오히려 그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삐딱하게 앉는 것 외에, 여성은 치마가 자꾸 돌아가는 것을 들 수 있다. 몸 전체의 대칭이 무너지면 옷 또한 중심을 못 잡고 한 방향으로 쏠리게 되는 까닭이다. 수지처럼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을 반복했을 때 이러한 골반 비대칭 현상이 나타나며 다리 꼬기, 여성들의 하이힐 착용은 골반 건강 최대의 적으로 불린다.   이미 익숙해졌다고 해서 골반 비대칭 현상을 쉽게 보고 넘어가는 것은 금물이다. 초반에는 인식하기 어렵지만 점차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체형 변화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 5명중 2명이 골반 비뚤어짐으로 인한 허리통증을 겪고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까지 무리가 가 허리통증을 유발시켜 허리디스크나 척추 질환의 악화 요소가 될 수 있다. 균형잡힌 골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이힐보다는 체중에 부담이 덜 가는 2~3cm굽의 신발을 신고, 다리 꼬는 자세를 피하는 등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에는 짝다리를 짚지 않으려 노력하고 양쪽 다리에 번갈아 가며 힘을 줘 힘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다리는 어깨넓이 이상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하며, 등받이에 허리를 곧게 세워 않는 연습도 필요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10:13
  • 추사랑, 인상파 표정 어른이 따라했다간 팍팍 늙는다?

    추사랑, 인상파 표정 어른이 따라했다간 팍팍 늙는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앙증맞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주인공 추사랑이 인상파로 변신해 세간의 관심의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요구에 눈을 부릅뜨며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사랑이는 인상을 써도 사랑스럽다"며 귀여워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자칫 어른들이 이 표정을 따라했다간 피부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고 한다.  이마를 찡그리거나 미간을 좁히는 것은 습관적으로 하면 주름이 잘 생기는 탓이다. 인상을 쓰는 버릇은 눈 주변과 미간의 주름을 인위적으로 반복해 만드는 것과도 같다. 피부 탄력성이 높은 젊은층도 습관적으로 얼굴을 찡그리거나 특정 부위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주름이 생겨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는 결과를 낳는다. 이밖에도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일상 중에 주름을 부르는 행동을 하는 잘 한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턱을 괴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더군다나 눈 주위의 피부는 각질층이 얇아 손으로 계속 비비게 되면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턱을 자주 괴고 앉는 행위도 목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목의 주름을 만든다. 특히 목은 움직임이 많은 것에 비해 이를 잡아주는 근육량이 적어 주름이 쉽게 생기는 부위다. 반면 안면 군육운동으로 주름 발생을 최대한 늦추는 법도 있다. 근육을 탄력 있게 가꾸는 것이 중요한데,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듯이 얼굴 스트레칭으로 표정근의 탄력을 최대화시키면 주름이 잘 잡히지 않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3/11/26 09:47
  • 겨울철 피부 노화의 원인 ‘건조함’ 극복 솔루션

    겨울철 피부 노화의 원인 ‘건조함’ 극복 솔루션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유독 겨울이면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해져서 애를 태우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함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건조한 피부일수록 노화가 더 빨라져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겨울철에는 더욱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건조함을 잡는 것이다. 건조함을 잡으려면 먼저 피부 표면에 쌓여 있는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각질은 피부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쌓인 각질 때문에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주 1~2회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청결히 해주는 게 좋다. 하지만 지나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더 민감하게 만들 수도 있다. 새로 생성된 세포까지 제거해버리면 피부 보호막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각질 제거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겨울철에는 피지 분비가 줄기 때문에 수분뿐 아니라 적당한 유분도 필요하다.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주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겨울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의 사용도 중요하지만, 몸속 수분 관리도 중요하다. 하루에 2L 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 건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가 건조할 때는 가습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체온을 유지해 주는 것도 피부 관리 방법이 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09:45
  • 수면무호흡증의 원인, 비만?

    수면무호흡증의 원인, 비만?

    체중이 10% 증가할수록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이 6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수면 중 코를 골다가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증상이 1시간에 5번 이상 나타나거나 7시간 동안 30회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수면무호흡증이라 하는데, 체중의 증감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본래 수면무호흡증은 기도 내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변 조직이 늘어지거나 기도가 좁아질 때 잘 나타난다.  비만한 사람들은 기도 주변마저 살이 쪄서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에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 평소 코골이가 심하고 자주 피곤함을 느낀다면 수면무호흡증일 확률이 높다. 또한 코골이가 있으면서 고혈압 증상이 계속될 때도 마찬가지다. 코를 골지 않더라도 낮잠을 반드시 자야만 피로가 풀린다던지, 오전에 두통이 심하다던지 이유없이 어지럼증을 느낄 때는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수면 중에 압력이 높은 공기를 기도로 불어 넣어서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하는 지속적 상기도 양압치료다. 이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술을 절제하는 것은 기본이고,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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