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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기 빙판길 부상, 요령있게 넘어지는 법

    이홍기 빙판길 부상, 요령있게 넘어지는 법

    그룹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드라마 촬영 후 귀가하던 길에 빙판길에서 넘어져 안면 골절과 어깨 탈골을 입은 것이다. 빙판길 낙상사고는 겨울철 흔히 발생하는 사고지만 잘못 넘어져 골절 뿐만 아니라 뇌진탕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다. 꾸준한 운동이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운동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근력을 키워 넘어지는 것을 막고, 같은 강도로 넘어졌을 때 덜 다치게 해준다. 골다공증이나 고령의 환자들인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은 물론 칼슘을 꾸준히 섭취해 노령으로 인한 칼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단, 결석이 있는 환자가 칼슘제를 지나치게 복용하면 결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서 복용하도록 한다. 넘어질 때 요령 있게 넘어지는 것도 낙상 사고 시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엉덩이 부분이 먼저 땅에 닿으면 뇌진탕과 꼬리뼈 척추의 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충격 흡수가 좋은 등부터 넘어지는 것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또, 손목 골절이 생길 수 있으니 팔을 뒤로 짚지 않도록 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10:07
  • 겨울이면 위험하다! 살이 찌는 6가지 이유

    겨울이면 위험하다! 살이 찌는 6가지 이유

    1. 수면부족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찌기 쉽다. 늦게 잠들게 되면 출출함을 느껴 밤에 무엇이든 먹을 가능성이 높아져 음식을 먹고 살로 연결된다. 또 잠을 늦게 자면 호르몬에 변화가 일어나 배고픔이 생겨 식욕이 증가하게 되는 이유도 있다. 2. 스트레스 과도한 긴장을 하게되면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하지만 코르티솔은 긴장할 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식욕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 행동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완벽한 조건이 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말 타면서 ADHD 치료한다

    말 타면서 ADHD 치료한다

    말과의 교감이 주의력결핍및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완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DHD는 소아청소년 100명 중 6명꼴로 앓고 있지만, 실제 치료율은 11%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팀(정신건강의학과)은 지난 1년간에 걸쳐 6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재활승마가 ADHD의 치료에 보탬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ADHD 어린이 20명은 주 2회 총 12주간 재활승마 치료를 받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09:00
  • 겨울에 짜증나고 무기력하다면…혹시?

    겨울에 짜증나고 무기력하다면…혹시?

    겨울이 되면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인 74.3%가 겨울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짜증과 잦은 심경변화' '무기력증' '소화불량' '불면증' '두통' '피부 트러블' '탈모' 순이었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비염 때문에 입으로 숨 쉬다간 면역력 더 떨어져?

    코감기나 비염 때문에 코가 부으면 저절로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그런데 이런 입호흡이 면역 체계를 깨뜨려서 각종 균에 감염될 위험을 높인다고 한다. 코는 바깥 공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차갑거나 더운 공기를 체온에 맞게 조절해 주고 건조하거나 습한 공기를 몸에 맞게 바꿔 안으로 들여 보낸다. 또 점막과 코털은 공기중의 먼지, 미생물을 걸러주며 코의 안 쪽에 있는 아데노이드는 공기 중에 떠도는 인플루엔자를 퇴치한다. 그런데 입에는 공기정화나 온도·습도 조절기능 등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쉴 경우 공기중의 각종 균과 이물질의 공격을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가장 먼저 나빠지는 것은 편도와 폐다. 건조한 공기에 노출돼 편도가 습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바짝 말라 힘을 잃게 된다. 게다가 입이 마르면서 면역물질이 함유 돼 있는 침이 감소해 입안의 방어체계가 무너진다. 그 결과 편도는 만성적인 감염을 일으켜 균의 보금자리가 된다. 또한 폐에서 가스교환을 맡는 폐포도 건조한 공기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건조한 공기가 계속 몸 속으로 들어갈 경우 심하면 천식이나 간질성 폐렴이 될 위험까지 있다. 입호흡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코 호흡이 줄면서 코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그 현상 중 하나가 언제나 촉촉해야 하는 콧속의 콧물이 말라버리는 것이다. 콧물을 더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콧물을 흘리는 것은 이물질이 배출되는 현상이다. 그런데 코로 호흡하지 않으면 콧물도 나오지 않고, 코의 점막을 엎고 있는 분비물이 딱딱해져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코에 있는 아데노이드도 외부에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움직임이 약해지다 활동을 멈춰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미균의 온상이 된다. 입으로 호흡해서 바깥 공기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에 비례해서 몸의 면역력도 약해지게 된다. 코에 문제가 있던 숨을 너무 많이 쉬어야 하는 운동을 하던 몇 시간이라도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금방 병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폐를 보호하는 방어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입호흡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는 이유로 필요하지 않는 숨을 의식적으로 크게 내쉬거나 몰아 쉬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코가 답답하고 입으로 숨을 많이 쉬게 될 경우 숨찬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콧물 등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하고,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체온에 맞게 따뜻하고 촉촉하게 조절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7 09:00
  • 유통기한 지난 우유…"최고 50일까지 안전"

    유통기한 지난 우유…"최고 50일까지 안전"

    유통기한은 상품 만들어지고 나서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한 해 평균 유통기한으로 생기는 식품업체의 반품 비용은 평균 6500억 원에 달하고, 가정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으로 버리는 양을 돈으로 환산하면 19조 원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먹지 못하므로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가정 내 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도 먹을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거미스마일' 웃을 때마다 입 가리는 슬픔 아나요?

    '거미스마일' 웃을 때마다 입 가리는 슬픔 아나요?

    이효리, 슈퍼쥬니어 은혁, 시크릿 전효성 이 세 명에게 공통점이 있다. 웃을 때 유독 잇몸이 많이 드러난다는 것. 이효리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 셋을 연예계 잇몸 계보를 잇는 사람들이라며 우스개 소리로 말한 적도 있다. 개구우먼 박지선도 잇몸 미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잇몸이 과하게 드러나는 것은 대다수에게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잇몸이 훤히 보이면 치아가 짧아 답답해 보일 뿐 아니라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마음껏 웃지 못하거나 웃더라도 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쉽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30분 온욕(溫浴) 자폐증 완화에 사회성까지 길러?

    따뜻한 물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 자폐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분 정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을 촉진시켰 뿐 아니라 같은 행위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자폐증의 대표적 증상을 감소시켰다. 자폐증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보통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 등으로 나타난다. 자폐아의 부모들은 보통 언어, 행동 치료와 그 밖의 방법들을 함께 섞어 증상 완화에 힘쓴다. 약물 치료는 공격적 성향과 과다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쓰이지만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하다. 영국의 의료진들이 조사해본 결과 39도의 물에 30분간 앉아있었던 아이는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됐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행위가 줄었다. 하지만 이보다 1~3도 정도 낮은 온도의 물에서는 동일한 효과가 없었다. 따라서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은 현재 물의 온도가 어떤식으로 건강에 작용하고 있는지 연구를 진행중인데 따뜻한 물이 과도하게 활동하는 면역체계를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 편,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10명의 자폐증 환자를 상대로 해 소규모로 진행됐기 때문에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7 09:00
  • [건강단신] 울금을 활용하여 만든 숙취해소 상품 국내에 본격 출시 외

    울금을 활용하여 만든 숙취해소 상품 국내에 본격 출시 최근 일본 최고의 식품제조사인 하우스웰니스푸드社가 만든 숙취해소 “우콘파워“를 (주)디알엑스플러스 에서 직수입, 국내에 본격 출시하였다. 하우스웰니스푸드社는 1957년 창업하여 전 세계 1위 카레(로우블록타입) 생산 및 공급업체로서 국내에는 바몬드카레로 잘 알려져 있는 회사이다. 이번에 (주)디알엑스플러스에서 본격 국내 시판에 나선 “우콘파워”는 일본 울금 숙취해소 시장의 90%를 차지, 독보적인 1위를 자랑하는 과립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카레의 원료로 잘 알려진 강황(우콘,울금)이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100% 인도산 울금을 활용하여 만든 울금 숙취해소의 원조격 제품이다. “우콘파워”는 카레의 주재료인 인도산 강황(울금,우콘)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커큐민(30mg)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비타민 B6, 비타민 C, 비타민 E, 이노시톤, 나이아신등이 함유되어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6 17:37
  • 국립공원 설경탐방지 갈 때 '초콜릿' 챙겨야 하는 이유

    국립공원 설경탐방지 갈 때 '초콜릿' 챙겨야 하는 이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16일) 전국 국립공원 중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 탐방지 40선을 추천했다. 산불조심기간을 이유로 어제까지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 대부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경 탐방지 즐기는 법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 추천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14:04
  • 술 취해서 양치질 안하고 자면 사망까지?

    술 취해서 양치질 안하고 자면 사망까지?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양치질을 안 하고 그대로 잠드는 사람이 많다. '피곤한데 하루쯤이야'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음주 후 양치질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이에 낀 음식물들은 밤사이 1mg당 약 1억 마리의 세균이 있는 치태로 변하는데, 이 치태와 치태가 굳어서 된 치석이 잇몸에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잇속 세균들은 이 균열을 통해 우리 몸에 침투하여 음주로 인해 빨라진 혈액을 타고 관절, 콩팥, 심장으로 움직이며 염증을 일으킨다. 실제 미국 로체스터대 연구진의 연구를 보면 '뮤탄스균'이라는 박테리아는 잇몸 상처를 통해 혈관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으며, 심장에 도달하여 심내막염 등 심장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잇몸이 나쁜 임산부가 잇몸을 통한 세균침투로 조산아,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잇몸이 건강한 임산부보다 7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술에 취해 과도한 힘을 주어 양치질을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무리하게 양치질을 하면 치아와 잇몸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치아뿌리 부분이 마모돼 이가 시린 치경부마모증이 나타날 수 있다. 양치질 후에 남아있는 이물질들은 치실과 치간칫솔 등을 사용해서 제거해줘야 한다. 치아 사이의 틈이 넓으면 치간칫솔을, 좁으면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취 상태에서 양치질이 힘들 때는 최소한 우유로 입을 헹궈주면 도움이 된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소아치과학과 연구팀은 성인 20명에게 각각 시리얼 20g을 물·사과주스·우유에 타 먹게 한 후 치아의 산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사과주스에 타 먹은 그룹은 pH 5.83, 물에 타 먹은 그룹은 pH 6.02, 우유에 타 먹은 그룹은 pH 6.48로 우유가 입안에서 박테리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14:03
  • [Talk, Talk! 건강상식]미용실서 머리 감을 때 목 아프면 목디스크 의심

    직장인 정모(38)씨는 최근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미용실에 들렀다. 미용사는 머리카락을 자르기 전에 머리를 한 번 감는 게 좋겠다며 누워서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라고 말했다. 미용사의 말대로 누워서 머리를 젖히려던 정씨는 목에 강한 통증을 느꼈고, 결국 머리를 감을 수 없었다. 정씨처럼 목을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느껴지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머리를 감기 위해 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이 병원에서 진단을 위해 환자에게 취하게 하는 검사 자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환자가 머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뒤로 젖힌 상태에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였을 때 움직인 방향의 어깨와 팔에 통증이 느껴지면 목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같은 정밀 검사가 필요하지만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을 때 취하는 동작이 이런 검사 자세와 유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측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16 11:28
  • 세계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은 '폐암', 그 다음은?

    세계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은 '폐암', 그 다음은?

    지난 1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암 연구기관인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암 관련 자료를 조사한 GLOBACAN 2012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184개국에서 28가지유형의 암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해 발표한 자료로서 지구촌 사람들의 암 발병 현황 및 예측을 도와준다.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10:38
  • 송종국 고소공포증, 투명 엘리베이터 이용해 극복?

    송종국 고소공포증, 투명 엘리베이터 이용해 극복?

    15일 MBC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에서 축구 선수 송종국이 고소공포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자녀 지아, 지욱이와 함께 리프트에 탄 송종국은 아이들은 태연한 데 비해 혼자 겁을 먹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이 조금만 움직이려 해도 "움직이지 마. 말하지 마"라며 겁을 먹은 어투로 다그쳤을 뿐 아니라 긴장해서 딱딱하게 굳어있는 몸으로 입만 움직여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다. 인구의 3~5%가 앓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과거 높은 곳에서 추락했거나 이와 유사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고소공포증에 앓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높은 곳에 오르거나 올라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땀이 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대외활동이 소극적으로 되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심하면 술, 약물중독에 빠질 수도 있다. 고소공포증은 탈감작 치료와 같은 행동치료로 해결될 수 있다. 탈감작 치료는 몇 달에 걸쳐 매주 이완 운동을 해 환자가 두려워하는 물체나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환자는 제일 두렵지 않은 상황으로 치료를 시작해 상황의 공포 레벨을 늘려감으로써 이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치료해나간다. 전문가에 따르면 고소공포증 환자에게는 가상현실 속에서 높은 투명 엘리베이터 안에 있도록 하는 방법이 적용된다. 보통 매주 두 번씩 5주일간 총 10회 진행하며 한 번에 1시간 30분 정도 실시한다. 가상현실 치료 뒤 75층 옥상까지 거뜬히 올라간 환자도 있었다고 하니 본인이 고소공포증에 고통을 겪고 있다해도 낙담하지만은 말자.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10:37
  • 백반증 치료제 '우백환', 천연물 생약 특허획득

    백반증 치료제 '우백환', 천연물 생약 특허획득

    한약재 '백선피', '향부자', '당귀'를 주요 처방으로 하는 우보한의원의 백반증치료제 ‘우백환’이 최근 천연물 생약 특허(천연물 생약 처방을 이용한 백반증 치료제, 그리고 이의 제조방법)를 받았다. 이에 앞서 우보한의원은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과 함께 세포배양실험을 통해 '우백환추출물질(HR+OBE)'이 '멜라닌생성세포 자극호르몬(α-MSH)'의 작용을 촉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티로시나제(tyrosinase)', 'TRP1', 'TRP2' 등 멜라닌 합성효소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실험결과는 대한본초학회지에 게재됐으며, 지난 9월 산청에서 열린 국제행사인 '제8회 아시아전통의학대회'의 발표 논문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또한 우보한의원이 두 달간 우백환을 처방한 209명의 '백반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34%(70명)에서 호전반응을 보였다.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이번 특허등록을 통해 난치병으로 알려진 백반증의 치료 가능성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16 10:35
  • 미숫가루에 요거트까지? 미숫가루 팩 만드는 법

    미숫가루에 요거트까지? 미숫가루 팩 만드는 법

    미숫가루 팩이라는 천연팩 방법이 인터넷상에 등장했다. 미숫가루 3g과 플레인 요거트 30g을 섞어서 만든 팩인데,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건조한 겨울철에 간단하게 하기 좋은 천연팩이라고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10:00
  • 눈꺼풀, 가장 탄력 떨어지기 쉬운 부위라는데…

    눈꺼풀, 가장 탄력 떨어지기 쉬운 부위라는데…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은 노안을 부르는 주된 이유다. 눈꺼풀피부이완증이라도 불리는데, 의학적으로 눈꺼풀 처짐은 눈꺼풀이 충분히 떠지지 않아 눈이 원위치(정면을 바라볼 때)에 있을 때 눈의 중심과 윗눈꺼풀 가장자리 사이의 거리가 2mm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눈꺼풀은 신체 중 피부가 가장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1분에 10~15회씩 눈을 깜빡거려야 하는 일상 속에서 탄력이 쉽게 떨어지기 마련이다.  눈꺼풀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눈 바깥쪽 피부가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 틈새가 작아진다. 이는 피곤하고 우울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좁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봐야 하므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되기 때문이다. 처진 눈꺼풀을 들어올리기 위해 이마 근육을 반복적으로 들어올리는 과정 중 두통이 오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처진 눈꺼풀에 밀리 속눈썹이 안구를 자극해 시력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눈꺼풀 처짐에는 상안검성형술 치료가 보편적이다. 환자가 원하는 쌍꺼풀의 모양에 따라 절개 높낮이를 조절한 뒤 늘어진 부위를 잘라내는 방식이다. 쌍꺼풀을 원하지 않는 환자는 보톡스를 눈썹 밑에 주사해 주변 근육을 마비시켜 눈썹을 위로 끌어올리는 법을 택할 수 있는데 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그치며 효과가 3~4개월로 짧다. 눈썹하피부절개술도 쌍꺼풀 없이 처진 눈꺼풀을 제거하는 수술인데 눈썹 밑 피부를 절개해 늘어진 부위를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방식이다. 눈꺼풀 처짐과 안검하수를 구별하는 것도 관건이다.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 기능의 약화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선천적으로 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할 때도 나타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안검하수를 교정하지 않고 상안검성형술을 받으면 자칫 졸린 눈 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전 반드시 안검하수 여부부터 확인해 봐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09:49
  • 겨울철, 혈압상승으로 뇌혈관 질환 늘어나

    겨울철, 운동부족·혈압상승 등으로 뇌동맥류·뇌출혈 환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6년간(2007년~2012년) 뇌혈관질환(뇌동맥류·뇌출혈)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7년 8만 3천명에서 2012년 11만 8천명으로 늘어났으며, 연평균 7.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7.2%를 차지하여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60대 25.6%, 70대 22%, 40대 12% 순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양국희 교수는 “실제 뇌출혈은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음주, 심장병 등이 원인이 되므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한다”면서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고령의 남성이 뇌출혈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뇌동맥류에 의해 발생하는 뇌지주막하출혈의 경우 40~50대 고혈압이 있는 여성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뇌동맥류’와 ‘뇌출혈’의 차이점은 뇌동맥류는 대부분이 아주 작은 뇌혈관보다는 약간 굵은 뇌혈관에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뇌혈관은 뇌실질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뇌를 둘러싸는 지주막 아래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뇌출혈은 뇌실질내에서 작은 혈관의 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뇌혈관질환 중 뇌출혈 환자는 2007년 7만1,943명에서 2012년 8만493명으로 1.1배 증가한 반면 뇌동맥류 환자는 2007년 1만 2,446명이었던 것이 2012년에 3만 9,603명으로 3.2배 증가했다. 양 교수는 “뇌동맥류 환자가 늘어난 것은 질환 자체의 증가보다는 최근 들어 진단기술의 발달(MRI 등)로 기존에 진단하지 못했던 경우가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대개 뇌동맥류는 100명당 약 1명에서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고, 뇌동맥류를 가진 환자의 1~2%정도에서 출혈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뇌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환자 추이를 연도별로 분석한 결과 연중 기온이 가장 낮은 겨울철(12월~2월)에 진료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6년간 겨울철 평균 진료인원도 5만 8738명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많았다. 양 교수는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지므로 혈압이 오를 가능성이 높고 운동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지면서 발생빈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뇌혈관 질환의 증상은 뇌출혈의 경우 대개 의식장애,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뇌동맥류의 파열의 경우에는 뇌지주막하출혈(또는 거미막하 출혈)로 심한 두통 및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종양이나 혈관 기형, 약물 등에 의해 나타나는 뇌출혈로 이때는 병변의 위치 등에 의해 다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16 09:48
  • 몸 안에 독소 더 쌓이는 겨울, 디톡스 생활법 大공개

    몸 안에 독소 더 쌓이는 겨울, 디톡스 생활법 大공개

    요즘처럼 추운 계절엔 활동량이 줄고 실내에 있는 날이 많아서 다른 계절보다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이 더 어렵다. 이런 날 하기 좋은 디톡스 생활법을 소개한다.1 숨 천천히, 깊게 쉬기 숨을 들이마실 때 신선한 공기로 폐를 채우고, 내쉴 때 오염된 공기와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천천히, 깊이 숨 쉬면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훨씬 많아진다. 숨을 내쉴 때 배 안쪽을 압박하면 위를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폐활량은 올바른 호흡법으로 연습해 늘릴 수 있다. 몸을 바로 세우고, 숨을 들이마실 때 가슴을 위와 바깥으로 늘리자. 숨으로 폐가 가득 차면 가슴은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보내자. 배 안쪽을 등 쪽으로 잡아당겨 마지막 숨까지 내보내는 것이 좋다. 2 몸 문지르기 마른 수건이나 보디 브러시로 온몸을 빗질하듯 문지르면, 피부 표면의 혈관과 림프절이 자극돼 노폐물 배설 기능이 좋아진다. 심장에서 먼 쪽에서 심장 쪽으로, 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피부가 따뜻해질 때까지 문지르자. 5분이면 충분하다. 3 물 많이 마시기 뽀얗게 앉은 먼지를 먼지떨이로 털어내면 먼지가 흩어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물걸레로 싹싹 닦아야 먼지가 말끔히 없어져 깨끗해진다. 우리 몸도 노폐물을 버릴 때는 물이 필요하다. 물이 노폐물을 운반하기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 안에 있는 수분을 잡아두고 배설하지 않으려 하므로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 한다. 우리 몸은 하루에 3L 정도의 수분을 배출한다. 호흡과 땀, 피부로 0.5L씩, 대변과 소변으로 1.5L 배출한다. 대사 반응으로 생기는 물과 음식으로 섭취되는 수분을 고려해도 하루에 1.5L 이상은 마셔야 함을 기억하자. 4 하루 10분이라도 햇볕 쬐기 바깥 활동이 줄어들수록 운동량이 줄어든다. 대장 운동도 둔해져 변비가 생긴다. 변비에 걸리면 아랫배에 가스가 차고 몸이 무겁다. 불쾌한 기분이 들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이는 기분과 수면을 조절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세로토닌 때문이다. 세로토닌의 80%가 장에 머물며 뇌와 정보를 교환하는데, 장내 독소가 많이 쌓이거나 염증이 생기면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기분도 영향을 미친다. 하루 10분이라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하면 부족한 활동량을 늘리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5 체온 높이는 목욕법으로 독소 내보내기 목욕은 효과적인 디톡스 방법이다.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 가며 몸을 담그는 냉온욕법이 대표적인데, 혈액과 림프 순환이 활발해져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집에서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3분 동안 목욕한 뒤, 차가운 물로 바꾸어 2분 정도 목욕하면 좋다. 3번 번갈아 가며 목욕한 뒤 수건으로 몸을 마사지하자. 도저히 찬물로 목욕할 수 없다면 뜨거운 물만 이용해도 된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체온이 올라가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6 잠에서 깨면 5분 동안 스트레칭하기 잠에서 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자. 혈액과 림프 순환으로 밤새 굳어 있던 근육이 풀어져 활력 있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서 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고 가볍게 흔들어 주는 모관운동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붕어가 꼬리를 흔들며 전진하듯 누워서 몸통을 S자로 움직이는 붕어운동은 장 연동운동을 자극해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돕는다. 7 자기 전 10분 동안 배 마사지하기 배를 어루만지는 복부 마사지는 배 속 장기에 물리적 자극을 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장기 안의 독소를 말끔하게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배 위에 양손을 겹쳐 얹고 손바닥에 힘을 주어 배를 위아래로 굴리며 풀어 주자. 배가 따뜻해지면서 부드러워진다. 배꼽을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듯 누르고, 양손 끝을 마주 대고 옆구리 쪽도 꾹꾹 누르자. 8 디톡스 차 마시기 차는 몸에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내보낸다. 녹차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지방 대사를 활성화시키며,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매실차는 장내 나쁜 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고 살균력을 높인다. 꿀차는 뇌의 에너지원인 당분을 공급해 세로토닌 생산을 촉진시킨다. 9 하루 30분 제자리걷기 운동은 혈액과 림프 순환을 좋게 하고, 체온을 올려 피부로 독소를 배출시킨다. 움직임에 따라 내장 기관이 자극돼 배설이 원활해진다. 하지만 추운 겨울 갑자기 찬 공기를 쐬면 혈관이 수축해 혈액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심장은 체온을 올리려고 빠르게 운동하는데, 이것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추운 날은 굳이 바깥에 나가서 걷지 말고 실내에서 운동하자. 바닥에 매트를 깔고 30분 정도 제자리에서 걸으면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할 수 있다. 10 명상으로 마음 디톡스하기 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마음뿐 아니라 몸도 상한다. 분노나 짜증 등 나쁜 감정으로 마음이 어지럽다면 잠시 눈을 감고 명상하자. 호흡에 집중하면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스트레스의 원인인 생각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신체 기능이 저절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12/13 18:29
  • 이적 엄마 박혜란이 풀어주는 맘 편한 육아이야기

    이적 엄마 박혜란이 풀어주는 맘 편한 육아이야기

    세 아들을 서울대에 보냈다. 큰아들은 건축가 겸 건축과 교수, 둘째는 가수 이적, 셋째는 MBC 드라마 PD로 각자의 분야에서 잘나간다. 이쯤 되니 수많은 사람이 삼형제 엄마에게 ‘아이 키우는 비결’을 묻느라 아우성이다. 여성학자이자 30년 차 자녀교육 강사인 박혜란이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단에서 내려올 수 없는 이유다. 박혜란이 말하는 행복한 육아 노하우는 쉽고도 어려웠다.
    특집기사취재 강미숙 기자2013/12/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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