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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 타기 전 준비운동, 보드와 스키 별 집중 할 부위 달라

    스키 타기 전 준비운동, 보드와 스키 별 집중 할 부위 달라

    포털사이트에 '스키 타기 전 준비운동'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이 글에 소개된 스키 타기 전 준비운동은, 서서 왼쪽 발을 편 채로 들어서 발목을 바깥쪽으로 뻗어 준 뒤 몸쪽으로 당기는 '발목 몸쪽으로 당기고 돌려주기', 무릎을 살짝 굽힌 뒤 왼쪽과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주는 '무릎 돌리기', 허리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천천히 서너 바퀴 돌려주는 '허리 돌리기', 손목을 바깥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주는 '손목 돌리기' 등이 있다.
    생활습관일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09:46
  • 성인 여드름, 유수분 밸런스 먼저 맞추세요

    성인 여드름, 유수분 밸런스 먼저 맞추세요

    피부가 탱탱하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반대로 피부가 손상되면 나이가 훨씬 더 들어 보인다. 피부에서 나이가 느껴지는 것만큼 서러운 일이 있을까? 피부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질환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기자2013/12/26 09:00
  •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만성탈수의 함정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만성탈수의 함정

    차나 커피의 이뇨 작용이 좋은 건 줄 알았다.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맑게 만들어 준다고 믿었다. 그런데 마실수록 목이 타고 하늘이 핑 돈다. 사실, 차와 커피는 버리는 물이다.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뿐 아니라 몸속 수분도 배출시킨다. 혹시, 물로 착각하고 마시고 있지 않은지?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만성탈수의 함정을 짚어 본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12/26 09:00
  • 무릎 관절 영양제 먹을 때 효과 높이려면?

    무릎 관절 영양제 먹을 때 효과 높이려면?

    무릎관절염 환자의 큰 불편은 통증이다. 심한 통증은 그 자체로 괴롭지만, 무시하고 방치해 관절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 무릎통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전문가에게 통증 생활요법에 대해 물었다. part 05 무릎건강 지켜 주는 영양제 섭취 요령 적절한 영양 성분 섭취는 관절의 노화현상을 늦출 수 있다. 관절 영양제에 관해 알아봤다.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12/26 09:00
  • 비뇨기과 검진 꺼리는 남편, 아내가 부추겨야 하는 이유

    비뇨기과 검진 꺼리는 남편, 아내가 부추겨야 하는 이유

    건강과 즐거운 부부관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아내가 조금 더 현명해지자. 각종 남성 질환을 조기 진단·치료하는 데 비뇨기과 정기검진만한 것이 없다. Q 30~50대 남성에게 흔한 비뇨기과 질환은 무엇인가요? 20~30대는 요로결석이나 성전파성 질환, 성기능 장애, 정계정맥류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40대 중반부터는 전립선비대증 초기 증상과 발기부전, 남성 갱년기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50대는 전립선비대증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Q 남성 건강에서 비뇨기과 정기검진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우리나라 남성은 성기능이나 전립선 질환 등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비뇨기과 가는 걸 부끄러워한다. 젊은 나이에 생긴 발기부전은 심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며, 50대 이상에서 나타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나오는 현미경적 혈뇨는 유일한 방광암의 초기 신호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비뇨기과 검진을 받으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남편이 비뇨기과 방문을 꺼리면, 아내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설득하자. Q 비뇨기과 정기검진은 언제 시작해,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미국 비뇨기과학회는 20세 이상이 되면 비뇨기과 정기검진을 받으라고 권한다. 요즘에는 결혼 3개월 전 '비뇨기과 웨딩검진'을 계기로 비뇨기과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남성이 많다. 발기부전·조루 등 성기능 장애 치료는 물론, 고환에 생겨 불임을 일으키는 정계정맥류도 미리 수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비교기과 정기검진은 30대는 3년, 40대는 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적당하며 50대는 매해 받는 것이 좋다. 성 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남성 역시 주기적으로 검진받을 필요가 있다. Q 정기검진 중 연령별로 꼭 받아야 할 검사가 있나요? 20~30대에는 배뇨 증상과 성기능 등의 이상을 알아보기 위해 문진과 신체검사, 일반뇨검사 등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40대는 앞서 소개한 기본 검사 외에 혈당과 혈중콜레스테롤검사, 전립선암검사, 비만도검사 등을 더 받는 것이 좋으며, 남성 갱년기 증상이 의심되면 남성호르몬검사를 받아야 한다. 50대 이상은 전립선암검사, 소변검사, 대사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Q 정기검진을 꼭 받아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음주와 흡연, 비만 등은 비뇨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다. 특히 담배는 전립선암이나 방광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알려졌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하거나 많이 뚱뚱한 사람은 비뇨기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으면 40대부터 해마다 전립선암검사를 받아야 한다. Q 비뇨기과 정기검진으로 성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그렇다. 일단 자세한 문진과 신체검사를 하며, 남성 갱년기 증상이 의심되면 남성호르몬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한다. 이 과정에서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등 성기능 문제의 원인 질환을 발견하기도 한다. 검사 결과 발기부전이면 발기부전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되고, 조루·남성호르몬 저하 등 다른 성기능 문제 역시 조기에 적절하게 치료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 Q 정기검진 외에 비뇨기과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눈으로 직접 혈뇨를 보았거나,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발견됐을 때, 자신이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 성기능 장애가 있는 것 같을 때는 비뇨기과를 방문해 정확히 진단받자. 성전파성 질환이 의심되거나 배뇨 장애를 느낄 때도 비뇨기과를 찾는 게 좋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 , 도움말 윤동희(타워비뇨기과 종로점 원장)2013/12/26 09:00
  • 무릎 관절염 환자 70%는 디스크·협착증도 앓는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 중 70%는 척추질환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척추 관절 병원 고도일병원이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내원한 환자 216명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 73.6%인 159명이 척추질환도 함께 앓고 있었으며 이들 중 2개 이상의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도 59명(37.1%)이나 됐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허리디스크가 118명(7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척추관협착증(73명, 45.9%), 목디스크(19명, 11.9%), 기타(10명, 6.3%) 질환 순이었다(질환 중복). 무릎 퇴행성관절염과 척추질환의 관계에 대해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무릎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고 체중 부하가 비정상적으로 가해진다”며 “이러한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골반이 비틀어지고 척추도 함께 휘어지면서 사소한 충격에도 디스크 탈출이 일어나거나 척추의 퇴행이 빨리 진행되는 등 척추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 2개 이상의 척추 질환을 앓는 환자도 많았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목부터 허리로 이르는 척추뼈가 모두 연결돼 있어 어느 한 군데에 이상이 생기면 척추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4050세대 중 척추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비율은 66.7%로 나타났는데, 척추질환 유병률이 크게 상승하는 60대 이상에서도 75.9%로 조사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고도일 병원장은 “일반적으로 척추질환의 경우 60대 이상부터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는데 연령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볼 때, 퇴행성관절염과 척추질환 발병에 연관성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6 09:00
  • 키 작은 것도 억울한데, '이 병' 위험도 높다?

    키 작은 것도 억울한데, '이 병' 위험도 높다?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재단 미쉘 미에데마 박사팀은 CT(컴퓨터단층촬영)을 찍어서 2703명의 심장 동맥에 플라크(동맥 내벽에 지방이 축적돼 생기는 딱지)를 쌓이게 하는 물질이 있는지 조사하고 키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지 살폈는데, 키가 가장 큰 상위 25%가 하위 25%보다 플라크가 생길 위험이 30% 낮았다. 미쉘 미에데마 박사는 "키와 심장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많이 발표됐지만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하게 규명하지 못했다"며 "이번 연구에서 플라크의 형성을 통해 둘의 관계를 밝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11일 미국심장학회지인 '혈액순환'(circulation)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09:00
  • 추워도 운동은 나가서? 2가지 주의점 알아둬야

    날씨와 상관 없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부상 위험이 올라간다. 더구나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간이나 가벼운 옷을 입고 갑작스럽게 과한 동작을 하면 뼈와 관절, 인대, 혈관에 무리를 줘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겨울철 운동할 때 주의해야 할 2가지 주의점을 소개한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더 길게겨울에는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더 길게, 철저히 해야 한다. 준비운동은 신체를 안정 상태에서 운동에 적합한 상태로 서서히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준비운동으로 체내의 온도가 올라가면 근육 및 관절부위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당연히 운동에 대한 적응력도 높아진다. 또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한 뒤엔 정리운동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리운동은 운동 중에 높아진 혈압, 심박수 등을 운동 전 수준으로 낮추는 과정이다. 천천히 걷거나 간단한 체조 등을 하면 된다. ◆야외 운동할 때는 보온이 필수겨울철 이른 새벽에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으로 조깅을 하고자 밖으로 나섰는데 갑자기 현기증을 느끼고 넘어지거나 의식을 잃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원인으로는 뇌졸중이 꼽힌다. 우리 몸은 체온이 떨어지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열 발생량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심장박동을 촉진하며, 피부의 모세혈관을 수축해 체온 방출을 줄이는 등의 활동으로 체온을 올린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혈압이 상승한다. 평소 고혈압 증세가 심하거나 뇌졸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갑작스런 겨울철 운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겨울철 운동은 칼로리 소모가 매우 높아 체중관리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이 차가울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면 근육이 가늘게 떨리면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고 몸이 열을 발산하는 과정을 거쳐 몸의 온도가 정상을 유지하게 된다. 날이 추워지면 이 같은 현상으로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10% 남짓 증가한다. 특히 열을 발산하기 위해 근육을 수축하는 과정에서 지방 에너지가 연소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운동 효과를 크게 보고자 무리해서 옷을 가볍게 입고 나가는 것은 금물이다. 찬바람을 맞으며 몸을 떨다가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더위를 경험하는 것을 반복하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우리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 겨울철 운동의 기본은 무엇보다 보온에 있다. 그냥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가볍고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다. 또 목도리나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스타일도 살리고 보온성도 높이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6 09:00
  • 땀 내면 좋은 사람, 해로운 사람 따로 있어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면서 땀을  배출하는 것이 모든 이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통념과 달리  땀을 내면 오히려 해로운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땀을 내면 해로운 사람은 사상체질로 나누면 소음인과 태양인이다. 목욕만 하면 몸에 기운이 없어지고 나른해지는 사람이라면 소음인일 가능성이 높은데, 소음인은 선천적으로 기운이 약해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 이 때문에 땀을 흘리면 기운이 빠져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들은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한숨을 자주 쉬기도 한다. 따라서 소음인은 땀을 가급적이면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추위를 쉽게 타는 편이지만 한겨울에도  땀을 빼기 위해 사우나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태양인은 몸에 열이 많아 기운이 위로 상승하기 쉬운 체질로, 뜨거운 곳에 오래 있으면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땀을 흘리는 것이 좋지 않으므로 사우나는 가급적 피한다. 냉수욕이 좋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 마무리는 냉수마찰로 땀구멍을 닫아준다. 땀을 내는 게 건강에 좋은 사람도 있다. 바로 태음인과 소양인이다. 태음인은 피부가 건조해서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땀을 흘릴수록 개운함을 느낀다. 더위를 잘 타서 냉수욕을 즐겨하는데 냉수욕보다는 온수욕이나 냉온수 교차욕 등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소양인은 뜨거운 환경에 있으면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져 몸이 가벼워지는 체질로, 온수욕으로 땀을 내주고 가급적이면 냉수 마찰이나 냉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6 09:00
  • 감기 초기같은 '크룹증후군'… 내버려두면 천식 될 수도

    감기 초기같은 '크룹증후군'… 내버려두면 천식 될 수도

    주부 강모(31·서울 노원구)씨는 17개월 난 아들이 기침·열·콧물 증세를 보이자, 동네 병원에 데려가 감기약을 처방받아 먹였다. 그러나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고, 개가 짖는 듯한 소리를 내며 기침을 했고, 밤에 숨을 쉴 때는 쌕쌕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했다. 강씨는 아들이 천식을 앓고 있다 생각해 큰 병원을 찾았다. 예상과 달리 강씨 아들은 크룹증후군 진단을 받았다.크룹증후군은 추운 겨울 3세 미만 영유아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상기도(후두)가 좁아지는 게 특징이다. 파라인플루엔자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생기는데, 상기도가 선천적으로 좁아 생기는 경우도 있다.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는 "초기에는 감기와 증세가 비슷해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크룹증후군에 걸리면 처음 하루 이틀 정도는 열이 나고 기침과 콧물을 흘린다. 하지만 점점 숨소리가 가빠지고, 기침을 할 때는 개가 짖는 듯한 소리를 낸다. 만약 이 정도로 병이 진행됐는데 치료를 안 받으면 호흡곤란을 겪거나 하기도에 문제가 생기는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증상은 밤에 더 심해지는데, 아이가 호흡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 응급실에 데려가면 그 사이에 증세가 저절로 호전되기도 한다. 김창근 교수는 "증세가 없어졌다고 해서 괜찮은 게 아니다"라며 "찬 공기를 쐬면 일시적으로 정상 상태가 되는 게 크룹증후군의 특징"이라고 말했다.치료는 후두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무기(煙霧機)를 이용해 찬 수증기를 흡입하게 하거나, 스테로이드·항생제 등을 쓴다. 이런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낫는다.
    천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25 08:46
  • 라식수술, 老眼(노안)에 영향 안준다

    라식수술, 老眼(노안)에 영향 안준다

    근시(近視)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안경을 썼던 직장인 윤모(40·서울 강동구)씨는 라식수술을 받고 싶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 중이다. 지인에게서 들은 부작용 중 가장 걱정되는 게 '노안(老眼)이 빨리 온다'는 것이다. 윤씨처럼 라식수술이 노안을 앞당긴다는 말 때문에 수술을 주저하는 사람이 실제로 적지 않다.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중년 이후 라식수술을 받고 먼 곳을 잘 볼 수 있게 되면, 가까운 게 잘 안 보이는 노안 증세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져 그런 오해가 생긴 것이다. 라식수술은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 눈의 굴절력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반면 노안은 각막보다 안쪽에 있는 수정체의 노화 때문에 생긴다.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져서 굴절력이 줄면 가깝게 있는 것이 잘 안 보인다.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라식수술은 각막과, 노안은 수정체와 각각 관련이 있다"며 "각막을 깎는다고 해서 수정체 굴절력에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라식수술을 한다고 노안이 빨리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25 08:45
  • 3주나 지나도 안없어지는 구내염… 흰색·붉은색 띄면 구강癌 가능성

    3주나 지나도 안없어지는 구내염… 흰색·붉은색 띄면 구강癌 가능성

    술자리가 잦은 연말이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면 구내염(입병)이 잘 생긴다. 입 안에는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사는데, 알코올·스트레스·피로가 항균 작용을 하는 침 분비를 줄여서 바이러스와 세균 번식을 돕기 때문이다.보통 2~3주 안에 낫는 구내염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단순 질환이다. 하지만 구내염이 심각한 병의 신호인 경우도 가끔 있다. 3주 이상 구내염이 지속되거나 흰색이나 붉은색 반점 형태일 때는 구강암일 수도 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25 08:45
  • 공놀이만 같이해도 내 아이 기관지·위장 튼튼해진다

    공놀이만 같이해도 내 아이 기관지·위장 튼튼해진다

    아빠의 역할이 아이의 신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지 않으면 영아의 사망 위험이 1.8배 높아진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생후 3개월 이내에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지 않으면 아이의 인지·행동 발달이 더디고, 아빠가 비만이면 아이의 BMI 지수가 높다고 한다. 아빠와의 관계가 원만해야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알코올 중독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도 있다. 아빠의 육아 참여가 중요한 이유다.◇팔다리 많이 쓰는 신체 활동 필요아빠의 역할은 유아기 때 특히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병수 교수는 "아빠는 엄마에 비해 아이와 신체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인데, 자전거를 타거나 놀이터에서 기구를 타는 등 팔다리의 대근육을 많이 쓰면 우뇌 발달에 좋다"고 말했다. 우뇌는 8세 이전에 집중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아빠가 많이 놀아줘야 한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25 08:45
  • 마른 배불뚝 할아버지 안 되려면… 건어물·김 부지런히 드세요

    마른 배불뚝 할아버지 안 되려면… 건어물·김 부지런히 드세요

    국내 65세 이상 남성 16.7%, 여성 5.7%는 마른 비만(근감소성 비만) 상태다.(분당서울대병원 자료)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매년 1%씩 줄기 때문에 체중이 정상이라도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나오기 쉽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에 따르면, '칼로리 공장'인 근육이 적은 마른 비만은 비만보다 건강에 더 해롭고 사망 위험도 높다. 그래서 마른 비만 노인은 근력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꾸준히 근육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한남대 생활체육학과 윤진환 교수는 "단백질, 류신,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벽을 밀거나 탄력 밴드를 이용하는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근육이 잘 생기게 하고, 근육 파괴를 억제하는 식이요법 3가지를 소개한다.
    비만체형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25 08:44
  •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엔 미세 먼지 예방할 비법이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엔 미세 먼지 예방할 비법이

    '월간 헬스조선' 2014년 신년호가 나왔다. 30 ~40대 주부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로, 초미세 먼지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 프리 라이프' 특집을 실었다. 초미세 먼지를 잡아내는 황사마스크, 청소용 물걸레 등 건강제품과 몸속 초미세 먼지를 배출시키는 건강 레시피가 담겨 있다.정기구독을 신청하면 겨울철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웰리브 당 컨트롤' 1개월분(12만원 상당)을 선착순 20명에게 선물로 준다. 문의·신청 (02)724-7600
    책/문화2013/12/25 08:43
  • [건강 단신] 보라매병원 '술과 지방간' 강좌 외

    보라매병원 '술과 지방간' 강좌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술과 지방간'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가 강의를 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2)870-2893담석 예방·치료법 알아보세요건국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담석의 예방과 최신 치료' 강좌를 연다.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가 담석이 생기는 이유, 담석의 종류, 담석이 생겼을 때의 초기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30-7013
    단신2013/12/25 08:43
  • 나이 별 피부 변화에 맞춰 피부 관리법 달라야

    나이 별 피부 변화에 맞춰 피부 관리법 달라야

    피부가 탱탱하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반대로 피부가 손상되면 나이가 훨씬 더 들어 보인다. 피부에서 나이가 느껴지는 것만큼 서러운 일이 있을까? 피부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질환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기자2013/12/25 08:00
  • 축구 중 발목 접지른 37세 男, 결국 '이 수술'

    조기 축구 동호인 최모(37)씨는 지난 봄 경기 중 발목을 접지른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얼마 전 빙판에서 삐끗한 후부터는 계단을 내려갈 때 불안정한 느낌이 들고 조금만 오래 걸어도 쉽게 발목이 붓는 증상이 나타났다. 병원에서 갔더니 발목 외측인대 불안정증이었다. 발목 외측의 3개 인대 중 2개 인대에서 만성적 파열 소견이 있어서 ‘해부학적 인대재건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발목염좌는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발바닥을 안쪽으로 접질렀을 때 발목 바깥 인대가 손상돼 통증 및 부종이 생기는 질환이다. 발목 바깥쪽에는 발을 지탱해주는 3개의 인대가 있다. 발목 안쪽 인대는 매우 튼튼한 구조이기 때문에, 대부분 발목염좌는 바깥쪽에서 발생한다. 한번 발목을 삐끗하면 계속 삐끗하게 된다. 손상 초기에 근육통 정도로만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인대가 느슨해진 상태에서 아물게 되면 발목관절에 불안정성이 남기 때문이다. 발목인대 파열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인대 파열없이 주위조직에 염증이 생긴 경우고, 2단계는 인대 부분파열로 약간만 찢어진 상태다. 3단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로 연결이 절단된 상태를 의미한다. 1단계에 해당하는 염증에는 휴식, 냉찜질, 압박, 높이기를 해주면 통증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 즉, 발목 사용을 가능한 자제해 체중이 부하되지 않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며, 냉찜질을 20분 정도씩 하루에 3~4회 해준다. 붕대를 이용해 발목을 압박한 후 다친 직후 이틀간은 잘 때 발목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위치해 붓기가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급성으로 발생한 발목염좌인데도 일주일이 지나도록 통증이나 부종이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상 정도가 심한 부분파열이나 완전 파열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해부학적 인대재건술은 인체의 구조에 가장 흡사한 재건으로 안정성과 활동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선수들뿐만 아니라 활동량이 못지 않은 아마추어 스포츠인들에게도 많이 시행하고 있다. 과체중, 재수술환자에게도 치료효과가 우수하다. 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배의정 원장은 “최근 생활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만성적인 인대 파열로 불안정증을 진단받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며 “처음 접 질렀을 때 발목 사용을 자제해 빠른 시간 내에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고 근력강화를 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5 08:00
  • 매일 2000보 넘게 걸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뚝'

    매일 2000보 넘게 걸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뚝'

    비만하거나 당뇨병 탓에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은 매일 2000보 이상 걸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영국 레스터대 토마스 예이트 교수팀은 전세계 40개국의 9306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 이들은 내당능장애(당뇨병 전 단계로 혈당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와 심장질환을 겪은 사람이거나 심장병을 유발하는 위험요소(흡연, 비만, 당뇨병 등)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매일 얼만큼 걸었는지 측정해서 기록하라고 지시했고 1년 후 실험 참가자들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매일 2000보 이상 걸은 사람은 전년도보다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8% 정도 낮아졌다. 토마트 예이트 교수는 "이번 연구로 신체적 활동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며 "걷는 운동은 누구나 쉽게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20일 영국의학저널인 '란셋'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5 08:00
  •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여성, 안구건조증 위험 커

    최근 미세먼지와 건조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콜레스테롤이 높은 여성은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11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실시한 19세 이상 562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2408명 중 5.1%(116명), 여성  3,219명 중 14.8%(415명)이 안구건조증이었다. 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여성 그룹(총 콜레스테롤≥200mg/dL)은 일반인에 비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위험이 1.8배 높았다.  더불어 심혈관계에서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이, 안구건조증의 발병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확인됐다. HDL이 낮은 여성 환자 그룹(HDL<40mg/dL)이 안구건조증일 가능성이 높게 나왔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안구건조증 발생률이 낮게 나왔다.  이 연구와 관련해, 연구진은 아시아인의 안구건조증 원인 중 70~80%를 차지하는 마이봄샘 질환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이봄샘이란 눈꺼풀에 존재하는 일종의 피지샘으로 안구표면에 기름 성분을 분비해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혈중 총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마이봄샘을 막아 눈물이 과하게 증발하게 하고 이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것이다. 나경선 교수는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인 이상지질혈증과 안구건조증와의 관련성을 국내에서 처음 밝힌 이번 연구"라며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혈중 지질 관리와 더불어 안과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교수는 “가벼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겨울철 난방 시 충분한 습도를 유지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거리거나 잠깐이라도 눈을 지그시 감아 눈물을 적셔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며 “안구건조증도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만성 염증이 있는 줄도 모른 채 눈이 쉽게 피로하고 자주 뻑뻑해진다는 이유로 인공눈물만 보충할 경우 증상이 악화돼 각막염과 시력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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