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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새 병원] 중앙보훈병원

    [주목! 새 병원] 중앙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재활·치료를 맡아온 중앙보훈병원이 신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1400병상(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의 국내 최대 공공 의료기관으로 재탄생했다. 병상 수는 수도권에서 여섯번째로 많다. 2600억 원을 들여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암치료용 선형가속기, 재활용 로봇, 수(水)치료시설 등 기구와 장비도 새로 들였다. 국가유공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보훈병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 군인·경찰 복무 중 상해를 입은 국가유공자를 무료로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료·치료도 한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곳에 있으며, 서울 강동구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이 가장 규모가 크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내 손이 저울이 된다… '핸드 다이어트'

    내 손이 저울이 된다… '핸드 다이어트'

    살을 빼려면 일단 음식 섭취량부터 줄여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음식을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 소화·배변 장애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효과도 보면서 이런 부작용도 겪지 않으려면 먹는 양을 정확히 재는 게 좋은데, 저울로 달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이렇게 번거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미국·영국 영양학자, 의사 등의 조언을 받아 고안한 '핸드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핸드 다이어트는 자신의 손을 부위별로 이용해서 음식 섭취량을 재는 식이 조절법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음식을 적게 먹으면서도 하루 필요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체격과 손의 크기가 비례하기 때문에 성별·나이에 따른 차이도 어느 정도 고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핸드 다이어트를 하면 단백질·무기질·비타민 등은 고루 섭취하면서도, 성인 1일 권장 칼로리(남성 2500㎉, 여성 2000㎉)보다 30~40% 정도 적게 섭취(남성 1600㎉, 여성 1400㎉ 정도)하게 된다. 이정주 파트장은 "이대로 하면 체중을 10% 정도 줄일 수 있을 것"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세상 빙빙 돌면 귀 이상… 균형 못 잡으면 뇌 문제

    우리가 살면서 한두 번쯤은 어지럽다고 느낀다. 그런데 똑같이 "어지럽다"고 표현하지만 느끼는 증상은 다양하다. 그 때문에 어지럼증이 심각하다고 느껴도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은혜 교수는 "어지럼증은 원인별로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며 "자신이 겪는 어지럼증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면 원인 질환을 찾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어지럼증을 증상별로 나눠 원인을 정리해본다.◇세상이 도는 느낌: 귀·뇌 문제세상이 빙글빙글 돈다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게 좋다. 특히 갑자기 생긴 어지럼증은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귀의 가장 안쪽에 있음)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어지럼증의 50~60%를 차지한다.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주요 원인이다. 이비인후과에서 비디오 안진 검사 등으로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비교적 치료가 쉽다. 이석이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물리치료를 받거나, 고개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전정재활치료를 받고, 신경안정제 계통의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낫는다. 다만, 두통·손발 저림·보행장애 등이 동반된다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어지럼증이 사라졌더라도 2차 뇌졸중이 닥칠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알립니다] 名士 동행 '무이산 힐링여행'… 무릉계곡 노니는 朱子가 돼보자

    ―3월 11~14일… 숙식·교통 프리미엄서비스헬스조선은 3월 11~14일 '명사(名士)와 함께 하는 무이산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중국 남동쪽 복건성에 위치한 무이산은 성리학의 대가 주자(朱子)가 '무릉도원'으로 부른 중국 5대 명산(名山) 중 하나며,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됐다. 산을 에워싸고 흐르는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봉우리, 99개의 암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중국 동남부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힌다. 무이암차(武夷岩茶)로도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대홍포차는 중국 10대 명차로 손꼽힌다.헬스조선 프로그램은 무이산 트레킹 외에 ▷대나무 뗏목으로 구곡계 유람 ▷장예모 감독의 '인상대홍포' 공연 관람 ▷한준상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철학·교육학)의 인문학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항공·중국 국내선을 이용하며, 5성급 호텔 숙박·약선요리 등 숙식·교통은 프리미엄급으로 제공된다.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팁·중국비자비 별도) 30명 선착순.●문의·접수: 1544-1984
    기타2014/01/22 07:0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 개최 외

    경희대학교병원,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 개최 경희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은 2월 16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를 개최한다. 감염내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 과에서 일차 진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경권 변호사가 의료분쟁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개원의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6점이 부여된다. 강좌는 온라인 홈페이지(www.kumcim.org)를 통해 2월 14일(금)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02-958-8200 (내과의국)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7:59
  • 신지 다이어트 비법 따라하면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다!

    신지 다이어트 비법 따라하면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신지는 최근 열린 ‘코요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운동을 정말 싫어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재미를 붙였다”며 “운동을 하니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많이 먹어도 크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금주를 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술 마시면서 먹던 안주와 그 다음 날 허기를 채우기 위한 음식을 먹지 않으니 살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신지의 다이어트 비법은 매우 건강한 다이어트 법 중 하나다. 무작정 굶거나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이다. 운동량을 늘리지 않고 음식 섭취량을 줄여서만 살을 빼면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다. 지방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할 때는, 운동할 때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무산소 운동을 먼저 하는 게 좋다.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 패턴과 관계가 있는데, 인체는 무산소 운동 때는 탄수화물을, 유산소 운동 때는 지방을 우선적으로 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한다. 또 운동을 시작하면 에너지로 바뀌기 쉬운 탄수화물이 지방보다 먼저 사용된다. 지방은 운동을 시작하고 20분 정도 지나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다. 즉 무산소 운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지방이 잘 타는 시간에 탄수화물을 쓰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금주를 한 것도 살이 빠진 중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술은 그 자체로 높은 열량을 지니고 있으며, 마셔도 포만감을 높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열량을 섭취해도 다른 음식물의 섭취를 크게 낮추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 후 식사를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 세포에 축적되며 비만의 원인이 된다. 술의 열량을 따져보면, 소주 한 병에는 82.8g×7㎉=579.6㎉의 열량이 들어 있으며 소주 한 잔에는 대략 70㎉가 들어 있다. 생맥주 500㏄ 한 잔에는 140㎉의 열량이, 양주는 50㏄ 정도 한 잔에 90㎉가 들어 있다. 따라서 살을 빼려면 가급적 금주를 하는 게 좋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과 함께 물을 많이 마셔서 알코올을 빨리 배출함과 동시에 술 섭취를 줄이고, 과일이나 야채 같은 저칼로리 안주를 선택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7:16
  • 35세 넘은 임신부가 조심해야 할 병은?

    35세가 넘은 임신부가 가장 조심해야할 임신 합병증은 어떤 것일까?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가장 조심해야 할 임신 합병증은 임신성 당뇨, 전치태반, 산후출혈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임신부는 전치태반과 유착태반을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제일병원에서 출산한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율은 전체 37.2%(2012년 기준)로 10년 전 12.3%(2003년 기준) 보다 무려 3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연구팀은  임산부 통계집 ‘2013 제일산모인덱스’ 자료를 근거로 2012년에 출산한 산모 6808명을 대상으로 산과적 합병증을 분석했다. 35세 미만 초산모(2,835명)와 35세 이상 초산모(1157명)를 비교분석한 결과, 고령임신부가 젊은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당뇨(35세미만 발병률/35세이상 발병률, 4.3%/7.6%)을 비롯해 전치태반(1.8%/3.3%), 산후출혈(2.7%/4.8%), 자궁내 태아사망(0.3%/0.9%)의 발병률이 2배 가까이 높음을 확인했다. (임신성당뇨 1.8배, 전치태반 1.9배, 산후출혈 1.8배) 한편, 고령 초산모 가운데 40세 이상 산모의 산과적 합병증을 따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35세 이상~40세 미만 초산모와 40세 이상 초산모 그룹 사이를 비교분석한 결과 40세 이상 초산모 군에서 전치태반, 유착태반의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전치태반에서 40세 이상 초산모 임신부의 발생률이 3.3배(2.4%/7.4%), 유착태반은 9.7배(0.3%/3.0%)로 높게 나타나 40대 고령산모의 경우 다른 합병증과 함께 전치태반, 유착태반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한유정 교수는 “고령 임산부의 합병증이 발병 위험이 높지만,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의 큰 합병증 차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임신 전 계획을 세워 임신을 미리 준비하고 산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령인 예비 임신부의 경우 무엇보다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만성병의 여부를 검사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이 잘 관리된 상태에서 임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의 엽산 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임신을 한 후 산전관리 동안에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알기 위해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와 같은 산전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하고 정밀초음파 검사, 태아안녕평가검사 등을 시행 것이 도움이 된다. 고령 산모라도 정상체중인 경우 임신 중 합병증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과 임신 중 적절한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1 16:14
  • 조류 인플루엔자란? '384명 사망 야기한 바이러스!'

    조류 인플루엔자란? '384명 사망 야기한 바이러스!'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 농장에서 키우는 오리들이 고병원성(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치사율이 특히 높은 것) 바이러스인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21일 정읍 고부면의 한 오리농장에서도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신고가 들어와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란 닭, 칠면조, 야생조류 등이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H5N8형 같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경우 사람도 감염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38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경우, 아직까지 국내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적은 없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손 씻기만 철저하게 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닭, 오리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조리해서 먹도록 한다. Tip)질병관리본부에서 제안한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요령 1.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2.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3.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를 피한다. 4.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5. 실내를 청결히 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6. 닭, 오리, 계란 등은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하면 안심할 수 있다. 7.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한다. 8.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5:38
  • 안면실인증이란?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기억나는 병'

    안면실인증이란?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기억나는 병'

    인터넷상에서 안면실인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 수가 급증했다. 안면실인증이란 다른 말로 '안면인식장애'라고도 불리며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이나 장애를 일컫는다. 작년,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본인의 안면실인증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보통은 처음 만난 사람과 통성명을 했을지라도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기억에 남는 때가 많다. 하지만 안면실인증을 가진 사람들은 같은 사람을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얼굴을 기억한다.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겪는다. 이들에게는 파티나 동창 모임 등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나가는 일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래서 얼굴 대신 수염이나 머리카락 색깔, 안경, 점 등 다른 식별 수단들을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안면인식장애가 심각해지면 아내와 자식은 물론 자신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1956년 보도된 최초의 환자 사례를 보면 교통사고 후 3주간 의식 불명 상태에 있다가 깬 뒤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는 사례가 있고, 뇌졸중에 걸렸다가 회복한 뒤 양을 키운 농부의 경우 양들을 구별하고 이름까지 붙여주었지만, 정작 사람들의 얼굴은 구별하지 못했다는 사례도 있다. 서울대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준영 교수는 "안면인식장애는 퇴행성 뇌질환을 앓거나, 뇌에서 얼굴 인식 담당 기관이 다쳐서 생긴다"고 말했다. 선천적인 경우는 거의 없고, 뇌경색, 치매 등 기억력에 문제가 생길 때 안면인식장애가 올 수 있다. 대체로 사람의 얼굴만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상실증 등 기억 관련 질환과 동반된다. 사회생활에 불편을 겪을 만큼 사람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를 찾아가 봐야 한다. 그러면 우선 유명인의 얼굴을 보며 이름을 알아맞히는 '얼굴인식검사'를 하고, 상태가 심각하면 뇌에 이상이 있는지 CT나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5:21
  • 이유비 성악 실력 따라잡으려면 감기약·커피 피해야

    이유비 성악 실력 따라잡으려면 감기약·커피 피해야

    배우 이유비가 성악 실력을 선보였다.  이유비 성악 실력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됐다.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인 이유비는 이날 방송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한 부분을 열창하며 출연자와 방청객들을 감탄하게 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5:13
  • 허리디스크 막으려면 연령별로 변비·근육운동 조심

    허리디스크 막으려면 연령별로 변비·근육운동 조심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원래 퇴행성 척추질환의 일종이었지만, 요즘은 강한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탈출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방심하다가 생길 수 있는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젊은 층 '식스팩'보다 척추심부근육 단련하여 디스크 파열 예방한 척추병원의 조사를 보면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1만7741명 중 47.5%인 8419명이 청장년층인 40대 이하로 밝혀졌다. 전문가는 "허리디스크 환자 2명 중 1명이 젊은 층인 것은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한 디스크 파열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처럼 일명 '식스팩'을 만들려는 젊은 층들은 특히 무리한 복근운동으로 인해 디스크 파열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복근뿐 아니라 척추주위의 심부근육도 함께 단련시켜야 한다. 척추심부근육이 약해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역기를 들거나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자칫 척추불안정증이나 허리디스크가 유발될 수 있다.척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이 있는데, 자전거를 탈 때는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되도록 펴져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척추에 좋다. ◆노년층 '복압' 상승 막고 디스크 탈출 예방노년층에게 잘 발생하는 퇴행성 디스크는 약간의 외부 자극에도 디스크가 탈출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특히 복압(腹壓)이 상승하며 디스크가 탈출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순간적으로 배근육이 수축하고 복압이 상승하면서 뒤쪽 척추와 디스크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미리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앞으로 구부정하게 움츠리거나 무릎을 약간 굽히는 것이 좋다. 평소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 심한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 저린 증상이나 통증이 심해졌다면 디스크 탈출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변비로 인해 무리한 힘을 주다가 디스크가 탈출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적당한 강도의 조깅·줄넘기 등으로 복근을 단련시키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변비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1 14:55
  • 쿠싱증후군? '이유 없이 얼굴·허리에 살찌면 의심'

    쿠싱증후군? '이유 없이 얼굴·허리에 살찌면 의심'

    대학생 이모(27)씨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특별히 과식을 했던 적도 없는데 계속 살이 쪘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굴이 토실토실 해졌다는 말까지 들은 이모씨는 이유가 궁금해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서 '쿠싱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4:03
  • 빙판길 조심…'넘어질 때 손 짚지 마세요'

    빙판길 조심…'넘어질 때 손 짚지 마세요'

    새벽부터 내린 눈과 계속되는 강추위로 거리 곳곳에 빙판길이 발생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빙판길에서 잘못 넘어지면 뼈나 근육에 큰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 손목으로 땅을 짚기보단 그냥 과감하게 넘어지는 편이 차라리 낫다. 손목으로 땅을 짚을 경우 순간적으로 손목에 압박이 가해져 인대에 부상을 입거나 뼈에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미끄러진 후 부은 손목이 하루가 지나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빙판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 손을 빼고 바닥을 보면서 걸어야 한다. 굽이 낮은 신발이 좋다. 보도블록 중간의 하수구 뚜껑도 금속 재질이라 미끄러우니 피해서 다니는 것이 좋다. 넘어질 때 요령 있게 넘어지는 것도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엉덩이 부분이 먼저 땅에 닿으면 뇌진탕과 꼬리뼈 척추의 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충격 흡수가 좋은 등부터 넘어지는 것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4:03
  • 아토피 피부염 증상, 원인과 치료법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 원인과 치료법은?

    30대 여성이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된 8세 딸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자살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 온라인 상에서 아토피 관련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 등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질환의 이름조차도 잘못 불리고 있다. 아토피는 잘못된 반응, 변형이 되어 알 수 없는 반응이라는 뜻이며, 아토피피부염이 정확한 질환명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에 발병한다.
    아토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3:42
  • 사과잼 만드는 법…남은 사과껍질 버리지 마세요!

    사과잼 만드는 법…남은 사과껍질 버리지 마세요!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사과잼 만드는 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과잼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사과잼 만드는 법은 껍질을 벗긴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준 뒤 냄비에 부어 설탕과 함께 졸여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42
  • 겨울에 피는 꽃 우려 먹으면 타박상 완화에 도움돼

    겨울에 피는 꽃 우려 먹으면 타박상 완화에 도움돼

    추운 겨울에도 오롯이 피어나는 꽃들이 있다. 동백꽃, 수선화, 군자란, 베고니아 등인데 이 중 동백꽃은 모양 뿐 아니라 건강에 좋기로도 유명하다. '겨울에 피는 꽃'을 대표하는 동백꽃은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적색 꽃이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며, 겨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그 무엇보다 잘 알려져 있다. 한방에 따르면 동백꽃은 피를 맑게 하며 지혈과 이뇨 작용을 돕는다. 또한 타박상이나 멍든 것을 빨리 회복시켜주고 위나 식도가 좋지 않을 때, 목이 아플 때도 효과를 준다. 차나 술로 먹으면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식용 꽃이라 하더라도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꽃잎은 따서 바로 요리하는 게 좋으나, 보관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마르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랜 보존시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용으로는 겨울에 피는 꽃 보다 봄·여름에 피는 꽃들이 더 많다. 진달래, 국화, 아카시아, 호박, 복숭아, 살구 꽃 등이다. 하지만 철쭉꽃, 은방울꽃, 동의나물 꽃, 애기똥풀꽃 등에는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는 사용하면 안된다. 특히 진달래는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어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깨끗한 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42
  • 녹두죽 레시피 따라하면 아토피 치료에 도움돼

    녹두죽 레시피 따라하면 아토피 치료에 도움돼

    최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방송인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를 잡은 비결로 녹두죽을 꼽아 녹두죽 레시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녹두는 예부터 아토피에 좋다고 전해져 민간요법으로 활용되어왔다. 책 '화식 면역요법으로 아토피가 치료될까'에 의하면 녹두는 피부질환에 염증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서술돼있다. 아토피뿐 아니라 녹두에는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줘 이유식으로도 좋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녹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식품이므로 열병을 앓은 후 회복할 때 먹으면 좋다고 한다. 녹두죽은 녹두를 삶아 걸러서 쌀을 넣고 끓인 죽이다. 녹두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쌀 70g을 1시간 정도 불리고 녹두는 반나절 정도 찬물에 불린다. 불린 녹두의 껍질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벗기고 껍질이 뜨는 물은 버린다. 껍질을 벗긴 녹두와 물 4잔 반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30분 동안 끓인 후 녹두가 식으면 믹서기로 갈아준다. 그 후 불린 쌀을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끊어 오르면 약한 불로 저어 10분 정도 끊인 후 간 녹두를 넣고 3~4분 더 끓이면 완성된다. 만일 녹두 껍질을 벗기기 번거롭다면, 껍질을 제거한 거피 녹두를 구입하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16
  •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문신만은 피하세요!'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문신만은 피하세요!'

    겨울에는 여름엔 너무 더워 보여 시도하기 부담스러웠던 스모키 화장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스모키 화장의 핵심은 길고 정교하게 그려야 하는 아이라인의 선인데, 이 때문인지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0:45
  • 세계적 지휘자 아바도, 위암으로 타계…예방법은?

    세계적 지휘자 아바도, 위암으로 타계…예방법은?

    '이 시대 최고의 마에스트로'로 꼽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 아바도가 타계했다. 20일(한국시간) AP통신·BBC 등 주요 외신들은 세계적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향년 81세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0:43
  • [건강단신]소청과의사회, 예방접종 가이드북·동영상 제작 및 배포

    [건강단신]소청과의사회, 예방접종 가이드북·동영상 제작 및 배포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정해익, 이하 소청과의사회)가 예방접종 전문과로서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접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가이드북에는 보호자가 접종 전후 알아야 하는 예방접종 정보, 평소 예방접종에 대해 궁금해 하던 질문과 답,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대처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전국 소아청소년과에 비치될 예정이다.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도 제작됐다. 동영상은 ▲예방접종 별 궁금증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영유아 질병관련 궁금증(설사, 코피 등)으로 이루어져 예방접종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공식블로그 (http://pedblog.com/) 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각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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