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 개최 외

경희대학교병원,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 개최

경희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은 2월 16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를 개최한다.

감염내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 과에서 일차 진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경권 변호사가 의료분쟁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개원의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6점이 부여된다. 강좌는 온라인 홈페이지(www.kumcim.org)를 통해 2월 14일(금)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02-958-8200 (내과의국)

마약 취급소 2년에 1번씩 정기감시

식약처는 20일 한국제약협회에서 '2014년 마약류 유통관리 및 감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식약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정부기관 합동으로 추진 중이이며, 마약류취급소를 대상으로 2년에 1회씩 감시를 실시한다.

이에 식약처는 최근 3년간 품질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처분 대상 품목 또는 동일 제형 마약류 품목을 대상으로 현장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남용 우려가 높은 마약류를 대상으로 검‧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기획감시도 예상된다고 의학신문은 보도했다.

건강기능식품 불임치료제로 허위ㆍ과대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 함유 건강기능식품을 불임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ㆍ과대광고한 (주)자유와도전 대표 김모씨(여, 44세)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결과, 김모씨는 '07년 2월부터 '13년 10월까지 인터넷 유명 불임카페를 통해 난임, 불임, 발기부전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고 인터넷쇼핑몰, 광고전단지 등을 통해 1만1,610병(2억1,000만원 상당)을 판매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기만 광고에 대해 앞으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소비자들도 허위ㆍ과대광고에 속아 잘못된 구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