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각막만 깎아도 효과… 백내장 땐 인공수정체 삽입

    각막만 깎아도 효과… 백내장 땐 인공수정체 삽입

    노안을 교정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노안 수술뿐 아니라 모든 시력교정 수술은 눈 상태에 따른 적합한 방식을 골라야 한다. 노안과 근시 교정술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2/12 09:14
  • 스마트폰·음주·흡연, 눈 노화의 '주범'

    스마트폰·음주·흡연, 눈 노화의 '주범'

    5~6세가 되면 시력은 1.0 정도로 발달한다. 보통 성인이 된 뒤에도 이 시력을 유지하다가 중년에 접어들면 노화의 과정으로 노안(老眼)을 겪는다. 하지만 IT기기 사용 등 눈을 혹사하는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국민 전체의 눈 건강이 악화되는 추세다. 눈 건강을 지키려면 눈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주용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성민철 교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의 도움으로 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12 09:14
  • [건강단신] 식약처-대검찰청, 부정식품 근절 공조체계 구축 외

    식약처-대검찰청, 부정식품 근절 공조체계 구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대검찰청(총장 김진태)과 함께 부정 식품·의약품, 마약류 오ㆍ남용 근절을 통한 식품·의약품 안전강국을 구현하기 위해 10일 대검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부정 식품·의약품 근절 및 신종 유사 마약류 확산 차단을 위한 정보 공유 △관계 법령 제ㆍ개정 시 사전 협의 △각 기관 간 점검·단속 협조 등 공동대응 △업무분야의 인력 교류 및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긴밀한 협력단속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부정 식품ㆍ의약품의 제조ㆍ유통을 근절하고, 신종 유사 마약류 확산 및 마약류 의약품의 오ㆍ남용을 차단하여,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이라고 밝혔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1 18:08
  • '놀멍~ 쉬멍~ 걸으멍~ 2014 헬스조선 제주올레 걷기-힐링프로그램

    '놀멍~ 쉬멍~ 걸으멍~ 2014 헬스조선 제주올레 걷기-힐링프로그램

    스페인에 ‘순례자의 길’이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올레’가 있다.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보다 풍요로운 미래의 삶을 꿈꾸며 걷는 길이다. 제주도에는 오름, 한라산둘레길, 사려니숲, 비자림도 있다. 어딜 가든 몸과 마음에 찌든 스트레스를 씻어주고 건강 효과를 준다. 섬 전체가 힐링스팟이다. 헬스조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힐링 아이랜드’ 제주도에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단순 관광이 아니다. 계절에 따라 색다른 풍광을 자아내는 제주의 자연을 벗삼아 걷고 명상을 하며 자신의 몸을 돌보는 고품격 프로그램이다. 상세 일정은 <표> 참조.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11 17:44
  • 독감으로 목 쉰 증상 2주 지속…"성대궤양 가능성"

    독감으로 목 쉰 증상 2주 지속…"성대궤양 가능성"

    직장인 유모(30, 서울 광진구)씨는 독감에 걸린 지 20여 일이 지났다. 몸살과 기침 등은 잦아들었지만, 기침으로 인해 쉰 목소리가 낫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을 겪었다. 혹시 목소리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 이비인후과 음성센터를 찾았다. 병원에서 후두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니 장기간 지속된 기침으로 인해 성대 점막이 붓고 마찰로 인한 출혈이 넓게 발생해 있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계절성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이라며 "만약 기침으로 목소리가 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성대부종·성대점막하출혈·성대궤양 등의 가능성이 있으니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7:43
  • [건강단신]세종병원, 심장 돌연사와 심폐소생술 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 세종병원은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부터 세종병원 7층 강당에서 ‘심장 돌연사와 심폐소생술 교육 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심장 토크 콘서트'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최근 높아진 심장 돌연사에 대해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무료 심장병 건강강좌 ▲무료 심장검사(심전도)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세종병원 심장내과 최락경 부장이 맡는다. 행사 취지에 대해 최락경 부장은 “심혈관질환 및 돌연사 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해 갑자기 심장병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대응해 질환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심장 토크 콘서트’는 세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심장병 건강강좌와 함께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알려주는 무료 건강강좌이다. 문의 (032) 340-1803  
    단신2014/02/11 16:50
  • 팔꿈치·손목에 밴드 차고 집안일하면 '엘보' 건강 도움

    팔꿈치·손목에 밴드 차고 집안일하면 '엘보' 건강 도움

    테니스 선수나 골프 선수들은 팔을 쓰는 운동의 특성상 팔꿈치 질환에 자주 노출된다. 주로 팔꿈치가 찌릿하게 아픈 증상이 많은데 이를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질환은 손목을 많이 쓰는 가정주부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 반복적으로 손목을 쓰는 가사 노동이 원인이다. 전업주부들이 겪는 팔꿈치 질환은 주로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줄에 무리가 가서 발생한다. 칼질, 음식재료 다듬기, 무거운 조리기구 사용, 설거지, 걸레 짜기 등의 집안일을 하면서 손목을 반복해서 사용하다가 손목이나 팔꿈치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날개병원 오세관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상과염(팔꿈치 쪽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쉬면 저절로 나아지기도 하지만 집안일을 쉴 수 없는 주부는 자연치유될 틈이 없어 만성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5:04
  • 황금 비율의 원리, 결국 미인이 완성되는 비결?

    황금 비율의 원리, 결국 미인이 완성되는 비결?

    황금 비율의 원리가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황금 비율의 원리'라는 제목의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금 비율의 원리' 글에 따르면 황금 비율의 수치는 약 1:1.618로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4:29
  • 탈모스탑샴푸 쓰면 탈모 탈출?…'이것'과 병행해야 효과

    국내 전문 탈모 기업 탈모닷컴(주)이 개발한 탈모스탑샴푸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은 탈모제품에 대한 승인 규정이 우리나라보다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탈모환자들 사이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3:10
  • 소아 코 고는 이유는 3가지…원인별 치료법은?

    소아 코 고는 이유는 3가지…원인별 치료법은?

    소아 코골이는 수면을 방해하여 성장을 더디게 하고 학업능력을 떨어뜨린다. 이뿐 아니라 자라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얼굴형을 변형시킬 수도 있으므로, 어렸을 때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다. 코골이의 대표적인 원인인 3가지를 확인해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자.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1:50
  • 연아 동작 따라하다간 건강 망치기 쉬워…예방법은?

    연아 동작 따라하다간 건강 망치기 쉬워…예방법은?

    소치 올림픽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TV에서 지켜본 태극전사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고 섣불리 빙판이나 설원에 나섰다가는 건강을 해치기 쉽다. 동계 종목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연습이 없다면 척추나 관절 부상을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0:48
  • GSK, 영유아 백신 정보 모은 모바일 사이트 오픈

    GSK, 영유아 백신 정보 모은 모바일 사이트 오픈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 빈도가 높은 최근 소비자 트랜드에 발맞춰 백신 제조사 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사이트를 개설하고 자사 영유아 백신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GSK의 모바일 사이트는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들이 PC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더 선호하고 이에 따른 정보 습득 채널이 변화하고 있다는 소비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설되었다. 모바일 사이트가 개설된 제품은 DTaP-IPV 콤보백신 ‘인판릭스-IPV’(infanrix.kr),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synflorix.kr), 로타장염 백신 ‘로타릭스’(rotarix.kr) 등 GSK 영유아 백신 3총사다. 이번 모바일 사이트는 인판릭스-IPV, 신플로릭스, 로타릭스 각각의 백신 소개,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 백신 접종 스케줄, 백신 접종 시 주의 사항 등의 정보로 구성되었으며, 백신 별 진행 중인 소비자 이벤트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각 사이트를 통해서는 GSK의 공식 웹사이트 (www.gsk-korea.co.kr)와 페이스북 페이지 ‘릭스엔젤스’(www.facebook.com/rixangels)로 접속 가능하다. GSK 영유아 백신 모바일 사이트 접속은 스마트폰에서 PC 웹사이트와 동일한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접속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1 10:17
  • 맨손 450m 암벽 등반…부상 없이 즐기는 법은?

    맨손 450m 암벽 등반…부상 없이 즐기는 법은?

    맨손 450m 암벽 등반 미국 출신의 등산가 알렉스 하놀드가 안전 장비 없이 맨손 450m 암벽 등반을 하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전문적으로 등산하는 사람이어도 안전장치 없이 하는 등산은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2006년 안전장치 없이 서울 도봉산의 한 암벽을 맨손으로 등반하던 54세 남성이 20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환자실에 실려간 사고도 있었다. 요즘에는 바깥에서 하는 암벽등반말고 실내에서 인공 암벽으로 등반을 하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인기다. 국내에서 약 10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클라이밍은 건물 내부나 외벽에 높이 15m 내외, 폭 4m 이상의 구조물을 설치해놓고 손과 발만 사용해 이동하는 운동이다. 옷과 암벽화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스포츠클라이밍을 하다가 자칫하면 어깨의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팔의 힘으로 몸무게를 지탱하며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어깨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을 순간적으로 떼어 다른 손잡이로 옮겨가는 동작에서 어깨나 관절에 무리가 가면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0:00
  • 편집증이란…'질투형·피해형 등 7가지로 나뉘어'

    편집증이란…'질투형·피해형 등 7가지로 나뉘어'

    인터넷상에서 편집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편집증이란 망상장애라고도 불리며, 사고장애나 환각을 경험하는 일 없이 망상만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장애를 말한다. 환자는 보통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고 성격이나 외모에 있어서도 큰 문제를 보이지 않지만 의심스럽고 적개심이 많아 다소 이상해 보일 수 있다. 연인 사이에서 상대방의 '과거'를 의심하고 계속 궁금해하는 심리가 편집증의 예다. 하지만 이 때, 단순히 궁금해하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사생활을 비도덕적인 방법을 통해서까지 캐내려고 하는 행동을 보다 명확한 편집증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의 자료에 따르면 편집증의 유형은 크게 7가지로 나뉠 수 있다. 색정형(높은 지위에 있는 다른 사람이 자신과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망상)·과대형(신격화된 인물이나 유명인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는 망상)·질투형(연인이 부정하다는 망상)·피해형(누군가가 악의적으로 행동한다는 망상)·신체형(신체적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혼재형(위의 유형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보이지만, 어느 한 가지 특징도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불특정형이다. 편집증은 1살 이전 부모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1살 전의 아이는 칭얼대면서 끊임없이 부모로부터 사랑을 구하는데, 이 때 부모가 잘 보살펴주지 않으면 아이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신뢰를 얻지 못해 나중에 커서도 타인을 잘 의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09:55
  • 간단한 고구마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간단한 고구마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간단한 고구마 요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간단한 고구마 요리'라는 키워드가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간단한 고구마 요리' 게시물에는 말 그대로 간단한 고구마 요리인 '고구마 맛탕'과 '고구마 스프' 등의 음식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간단한 고구마 요리' 글에 따르면, 먼저 고구마 맛탕은 냄비에 고구마를 담아 설탕이 스며들게 하고, 고구마가 익기 전에 설탕을 넣어 고구마가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고구마가 반 정도 잠길 만큼 넣고 구워내면 된다. 고구마 라떼는 고구마를 찐 후 껍질을 벗겨 믹서에 넣고 갈아준 후, 조청과 꿀·우유를 넣고 다시 갈아주면 된다. 고구마는 탄수화물·칼슘·칼륨·인·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고, 잎과 줄기까지 버릴 것 없는 완전식품이다.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고구마에는 기름기를 없애는 섬유소나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고구마와 어울리는 대표적인 음식은 우유와 사과·김치가 있다. 우유는 고구마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채워줘서 영양균형에 도움을 주고, 사과는 펙틴이 함유돼 고구마를 먹고 나오는 방귀를 줄여준다. 김치는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맛도 있고 고구마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줄여주어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09:54
  • 민감성피부와 아토피피부는 어떻게 다를까?

    민감성피부와 아토피피부는 어떻게 다를까?

    피부가 자주 가렵고 외부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모두 아토피 피부염은 아니다. 단순히 피부가 외부자극에 민감한 것과 아토피 피부염인 것과는 차이가 있다.피부 보호하는 각질층 손상되면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란 작은 외부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자극받고 트러블이 생긴다. 한번 피부가 손상되면 회복도 더디고 순한 화장품에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정상적인 피부 조직보다 피부가 얇고 섬세해 외부 저항력이 현저히 떨어져 여드름이나 두드러기나 뾰루지 등에 자주 노출된다. 민감한 피부는 정상적인 피부 조직보다 피부가 얇고 섬세해 외부 저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피부 보호막이 매우 약하기 때문다. 우리 피부 보호막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다. 각질층이 건강해야 하는데, 민감성 피부는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일어난다. 물론 무조건 각질이 두껍고 많아야 좋은 것은 아니다. 각질도 다 수명이 있으므로 묵은 각질은 제거되어야 하고, 아직 수명이 남아 있는 각질은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피부에 꼭 있어야 한다. 각질이 손상되면 피부의 보호막이 없어져 피부는 예민해지고 심하게 자극을 느끼게 된다. 민감성 피부의 또 다른 원인은 피부의 불안정한 pH 상태다. 피부는 보호막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pH 5.5 정도로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야 정상이다. 하지만 약산성 상태가 깨지면, 민감성 피부 증세가 나타난다. 피부의 pH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피부가 약산성일 때는 세균이 번식하기 힘드므로 피부 면역력을 지켜준다. 하지만 이 pH밸런스가 깨지면 피부는 자극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의 경우 각질층의 보호와 피부의 약산성 상태를 정상으로 늘 유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화장품 색깔을 내는 발색제, 방부제, 알코올 성분이다. 따라서 향이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피해야 하며 화학성분과 자극적이지 않은 화장품을 골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세안이나 목욕시 피부 각질층을 벗기는 비누나 스크럽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각질층을 보호해주며, 외부 저항력이 약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발라주고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인체 면역력의 문제,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로 단순히 피부 민감성 문제와는 다르다. 민감성 피부가 피부 자체의 면역력과 관련되어 있다면,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자체 민감성피부 외에 인체 자체의 면역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겨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각종 알레르겐에 대하여 인체가 지나치게 많은 항체를 만들어내면서 그 증상이 피부의 가려움이나 발진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알레르겐도 사람마다 다르고 수없이 많다. 민감성 피부와는 그 치료와 관리방법이 더 어렵고 장기간의 치료 기간을 요하게 된다. 영유아의 아토피는 팔과 다리, 목 등 살이 접히는 부위에 가장 잘 생기며 발진이 심해지면 진물이 잘 생긴다. 반면 성인 아토피는 팔다리의 접히는 곳외에 얼굴 목 및 손발의 말단부에 잘 생긴다. 등이나 가슴 등 넓은 부위에 군데군데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은 진물보다는 가려움증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 아토피는 유소아때 앓아온 아토피가 성인이 돼서도 치료되지 않는 경우나 재발한 경우도 있지만, 직장 환경이나 과로,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가려움에 시달리다 보면 피부를 긁게 되고 이를 통해 상처가 나면서 염증이 심해지게 되는데 이때 1차적인 염증과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무조건 사용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오남용의 부작용을 확대 해석한 결과다. 현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의료진의 목표는 ‘가능한 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사용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피부용으로 병변 부위에만 바르게 되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는 현재 1~5단계로 나누어 증상의 증증도와 환자의 연령에 따라 사용단계와 사용 기간이 달라진다. 소아의 경우는 대부분 가장 약한 5단계 정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에 1~2회, 사용기간은 길게는 2~3주이며, 성인도 다량으로 사용할 경우 한번에 최대 4주를 넘지 않도록 처방한다. 그후에는 농도와 제질을 바꿔 완화된 약제를 사용하면 부작용은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스테로이드가 아닌 ‘피부면역조절제’를 사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있으므로 치료시 이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도 좋다. 최근 개발된 피부면역조절제는 국소 면역 조절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로서 장기 사용시에도 스테로이드보다 부작용이 매우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스테로이드와 비교시 약값이 약간 비싸지만, 소아와 성인 모두에게 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 기간이 단축돼 오히려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증상이 심한데 스테로이드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면 스테로이드를 짧게 사용하고 조절제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내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집먼지 진드기 및 바퀴벌레의 증식이 없도록 침구는 삶아 빨고, 햇볕에 충분이 말린 후 사용하며 먼지나 진드기가 증식하기 쉬운 천소파나 카페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모직이나 피부를 자극하는 합성섬유 의류, 지나치게 달라붙는 타이즈, 스타킹 등을 피하고 부드러운 면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한다. 건조한 계절에는 잦은 사우나와 찜질방 이용을 피하고 샤워 보다는 15~20분 정도의 목욕이 좋다. 목욕 후는 물론 아침 저녁으로 보습제를 온몸에 발라 피부 보습에 신경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1 09:00
  • 자녀 예쁜 얼굴형 만들어주려면 호흡부터 체크해야

    자녀 예쁜 얼굴형 만들어주려면 호흡부터 체크해야

    비염 때문에 평소 입으로 숨을 쉬던 이모(10)양. 입으로 숨을 쉬는 게 힘들 뿐, 평소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최근에는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부정교합이 생겼다. 부정교합 치아에 대해 상담하러 치과를 찾은 이양은 의사로부터 “비염 등으로 인해 입으로 숨을 쉬면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1 08:00
  • 독감예방법은 무조건 체온 올리는 것? '습도도 챙기세요'

    독감예방법은 무조건 체온 올리는 것? '습도도 챙기세요'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아직 봄이 오려면 긴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 대비할 수 있는 '독감예방법'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의 수가 늘었다. '독감예방법'하면 무조건 따뜻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온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습도'다. 습도는 감기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습도가 적정 기준(40~60%)보다 낮거나 너무 높으면 우리 몸은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조수헌 교수는 "습도가 낮으면 외부로 노출돼 있는 코·목 등의 점막 장벽이 약화돼 각종 바이러스·세균의 침투가 쉬워진다"며 "감기·독감과 같은 호흡기 감염에 낮은 습도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핀란드의 오울루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643건의 호흡기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공기 1㎥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이 1g 감소할 때마다 상기도(코, 후두) 감염이 10% 증가했다. 면역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노약자나 어린이, 임신부들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도 독감예방법 중 하나다. 예방접종이 독감을 원천 차단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예방접종 후 독감에 걸리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증상이 경미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07:30
  • 입학 앞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강 체크리스트'

    입학 앞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강 체크리스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둔 김모(35)씨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지는 않을까',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까' 하는 등의 걱정이 태산이다. 아들이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좀 더딘데다가 고집이 세고 참을성이 없어서 유치원에서도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의가 산만해서 오래 집중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처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엄마들은 이맘때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선다. 자녀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하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부모가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건강체크' 법을 알아본다.    ◇정서 발달 = ADHD 아이, 계속되는 소통과 함께 전문가의 손길 필요해 아이가 항상 산만하거나 제멋대로 행동하고 지켜야 될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전체 학령기 아동의 5~10 %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소아정신과 질환이다.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가 많은 주의력 결핍,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산하게 행동하는 과잉행동,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이 먼저 앞서는 충동성 등으로 나타난다. 가정이나 1대1의 대면에서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지만 통제와 절제가 요구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ADHD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가정의학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2/11 07:00
  • [건강단신]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헌혈증 전달식 가져 외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헌혈증 전달식 가져경희의료원은 지난 2월 6일(목)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으로부터 100여 장의 헌혈증을 전달받았다.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 57명은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취지로 헌혈증을 모아 의료원에 기부했다. 기증받은 헌혈증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수술 시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직접 실천한 모습이 매우 귀감이 된다”면서 “기증된 헌혈증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0 18:09
  • 5531
  • 5532
  • 5533
  • 5534
  • 5535
  • 5536
  • 5537
  • 5538
  • 5539
  • 55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