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헌혈증 전달식 가져
경희의료원은 지난 2월 6일(목)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으로부터 100여 장의 헌혈증을 전달받았다.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 57명은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취지로 헌혈증을 모아 의료원에 기부했다. 기증받은 헌혈증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수술 시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직접 실천한 모습이 매우 귀감이 된다”면서 “기증된 헌혈증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오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10일부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의료기기 개발 또는 해외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은 의료기기산업만의 선별된 정보 제공을 위해 제작됐으며, 의료기기산업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고, 각 가치사슬별 범부처의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기기 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했다.
또 진흥원 의료기기산업센터 관계자는 "종합정보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산업의 선별된 최신정보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쓰며 국내의료기기업계의 새로운 세계적 도약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
비만하면 혀에 암 발생, 사망률도 증가
미국 슬론캐터링암센터 클리포드 후디스 박사는 2000~2009년 편평상피세포암 초기에 수술받은 1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체중과 사망의 상관성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Cancer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정상체중인 경우에 비해 비만한 경우 사망률이 약 2.65배 더 높게 나타났으며, 재발률도 더 높았다.
후디스 박사는 "과거 진행된 연구에서는 비만이 두경부암에 미치는 영향이 여러 관련 요인 때문에 명확하지 않았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이 암에 악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변수임을 정확히 밝혀냈다"고 강조했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