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방학 맞은 우리아이 건강관리 “성장, ADHD 등 확인해야”

    7월이면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한창 성장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방학이면 몰라보게 부쩍 자란다고 하는데, 때문에 방학 기간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한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방학에는 아이들의 수면, 식이, 운동 등 생활패턴이 학기 중과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생활패턴은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로 학기 중에 부족했던 수면이나 운동이 채워지고 영양공급이 좋아지면서 신진대사량이 늘고, 학기 중에 비해 키와 몸무게의 빠른 증가가 이뤄진다. 다만 야식섭취,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 게임 등으로 긍정적인 생활패턴이 아닌 경우 오히려 몸무게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피로감이 축적되면서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남자 아이는 만 14세 전후, 여자 아이는 만 12세 전후에 폭발적인 2차 급성장기를 맞이하면서 대개 2년에 걸쳐 연평균 7~12cm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게 되며, 이후에 성장속도가 줄어들게 된다. 급성장기를 맞은 아이들은 최종키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하고, 급성장기 이전의 아이들은 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도와 고른 영양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성장 클리닉을 방문해 아이의 정확한 성장 상황을 진단 받아보는 것도 좋다. 아이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행동장애 여부도 성장과 함께 학부모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요소 중에 하나이다. ADHD는 소아기 행동장애 중 가장 흔한 장애로 약 5~10%의 아동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심각한 ADHD가 아닌 경우, 부모님조차도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학부모가 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양육이 이뤄질 경우 학습장애, 품행장애, 미성숙한 정서통제, 나아가 또래 관계형성에 곤란을 겪게 되는 등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논문통계를 살펴보면 ADHD와 강박반응성 장애는 35%, 강박장애와는 50%, 기분장애와는 15~75%, 불안장애와는 25%, 학습장애와는 10~92%의 공병율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ADHD는 정확한 사전 진단을 통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조던, 에디슨, 마이클 펠프스, 조지w부시는 모두 ADHD를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ADHD아동들이 당장은 부모의 눈에는 정돈되지 않은, 혼란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이를 창의성, 활동력, 상상력이 뛰어난 잠재력으로 여기고 치료와 함께 잘 발전시키면 연예인, 디자이너, 작가, 기획개발부문이나, 스포츠선수로서 뛰어난 강점을 발휘 할 수 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들의 강점에 주목하여, 전체적인 관점에서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소질을 길러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실내학습을 벗어나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서 적성을 계발하고, 칭찬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넘쳐나는 에너지를 활동적인 신체운동으로 유도하여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하는 것인데, 수영황제라고도 불리는 마이클 펠프스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적극 뒷받침해줄 수도 있다. 달걀을 품고 잠에 드는 행동을 지지해주었던 에디슨 어머니의 일화는 성공적인 ADHD 양육법에 해당한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소아의 심리상태가 불안정하게 되면 잘 놀라고 화를 잘 내고, 기뻐하기도 잘하는 등의 감정조절능력이 저하되는 양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ADHD의 범주로 설명한다.”며 “대개의 경우 심리를 안정화 시켜주는 안신약(安神藥)에 해당하는 약물들을 많이 활용하여 불안, 경계, 정신적인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활용한다. 또한 심경락(心經絡)을 안정화 시켜주는 신문, 소부 등의 혈자리를 자극하거나 복식호흡을 통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심리적인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ADHD 치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7/23 13:20
  • [헬스조선 7월호 게재 기사]기능성 치약으로 정말 효과 볼 수 있을까?

    [헬스조선 7월호 게재 기사]기능성 치약으로 정말 효과 볼 수 있을까?

    치약이 화장품에 속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화장품의 적용 범위를 '피부·모발'에서 '피부·모발, 치아 및 구강점막'으로 확대하는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기 때문이다. 개정안이 향후 그대로 확정되면, 치약은 법적으로 입안을 아름답게 꾸며 주는 화장품이 된다. 치약(齒藥)은 명칭 때문에 양치질만 잘 하면 치아질환과 관련해 상당한 '약효'를 가질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킨다. 하지만 치약은 약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입안의 음식 잔류물을 씻어내는 데 쓰는 '입속의 비누'일 뿐이다. 그렇다면 여러 회사에서 앞 다퉈 내놓는 고가 기능성 치약의 효과는 어떨까? 정답은 여성의 지갑을 노리는 값비싼 '기능성 화장품' 정도일 뿐이다. 이번 입법 예고를 보면 이 점이 더 확실해진다. 치약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의 함량은 미미한 수준이고, 양치질하는 동안 스쳐 지나갈 뿐이기 때문에 가격만큼의 효과에 대해서 치과 의사들은 쉽게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다. 물론 기능성 치약의 효과가 '제로'라고 할 수는 없다. 치과 의사들은 치약의 기능성은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를 내는 것도 있고, 상술에 불과한 것도 있다고 설명한다. “양호” 치아강화·시린이 예방 기능성 치약 중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은 불소를 다량 함유한 ‘치아강화용 치약’이다. 불소화합물 속에 들어 있는 불소 이온은, 칼슘 공급을 촉진해서 치아를 튼튼하게 해 준다. 또 구강 내 세균에 의한 부식성 산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녹이는 것도 억제한다. 불소는 충치예방 효과도 인정된다. 단, 양치질하다 치약을 삼키기 쉬운 어린이는 불소 강화 치약를 사용하면 안 된다. 치약에 함유된 불소를 너무 많이 삼키면 불소증이 생긴다. 치아가 얼룩덜룩하게 변하는 반상치와 각종 근골격계 이상 및 발육부진, 위점막 손상 등이 불소증의 주요 증상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김금영 기자2014/07/23 13:00
  • 대서에 먹는 음식, 수박으로 빙수 만들어보세요

    대서에 먹는 음식, 수박으로 빙수 만들어보세요

    '큰 더위'라는 의미의 대서는 예부터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무더운 날이다. 여름 제철과일을 수확하는 시기로, 과일이 가장 맛있는 때이기도 하다. 수박도 이 시기에 수확하는데, 수박은 특히 신장병이 있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좋다.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몸이 붓고 피로한 사람이 수박을 먹으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 성분이 이뇨 과정을 도와 증상이 완화된다. 수박의 당분은 흡수가 잘 되는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과육에 있는 붉은 색소 리코펜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또 수분을 94% 함유하고 있어 해열·해독에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있다가 속이 메스꺼울 때 먹어도 좋다. 이렇게 몸에 좋은 수박으로 대서의 더위를 잊게 할 빙수를 만들어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1:33
  • [건강단신]메디폼 리뉴얼 패키지 출시

    [건강단신]메디폼 리뉴얼 패키지 출시

    한국먼디파마는 습윤드레싱재인 메디폼®을 6월 1일부로 새롭게 출시하면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기존 메디폼® 브랜드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었으나 어떤 상처에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어려웠다. 한국먼디파마는 소비자들이 겪었던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각 제품의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패키지에 기재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독성도 높였으며 메디폼® 브랜드에 속한 제품 라인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적용해 한눈에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3 11:15
  • 열사병 증상… 괴상한 행동 하고, 심하면 사망키도

    열사병 증상… 괴상한 행동 하고, 심하면 사망키도

    덥고 습한 날씨에는 불쾌감이나 권태감, 집중력 저하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체온 상승, 현기증, 근육 경련을 비롯해 실신이나 의식변화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무더위로 인한 다양한 질환 중 열사병은 심한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사병은 고온에 의해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어 발생한다. 무더위에 체내 수분이 적어지면 땀 배출이 줄어드는데, 이때 자체적인 체온조절이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체온이 급상승하여 뇌,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이 파괴된다. 흔히 알고 있는 열사병 증상은 40도 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땀이 나지 않는 것인데,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열사병의 전조 증상으로 무력감, 어지러움, 메슥거림, 구토, 두통, 졸림, 혼동 상태, 근육 떨림, 운동 실조, 평형 장애, 신경질 등이 나타난다. 헛소리를 하거나 혼수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괴상한 행동을 하거나 환각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발병 초기에 강하고 빠른 맥박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피부로 보내 체온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점차 의식이 나빠지면서 맥박이 약해지고 불규칙해진다.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 주지 않으면 경련, 의식소실 등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른다. 열사병 증세가 나타나는 환자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차가운 타월이나 천으로 몸을 식혀준다. 환자의 몸에 직접 물을 분사하거나, 선풍기나 부채바람을 쐬게 하는 것도 좋다.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적은 양의 찬 물을 마시게 한다.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으로 이송한다. 특히 독거 노인이나 냉방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 평소에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열사병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0:52
  • 부은 다리에 좋은 체조,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하세요

    부은 다리에 좋은 체조,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하세요

    밖에서 활동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종종 발이 부어 신발이 꽉 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피가 우리 몸의 아래쪽으로 몰려 생기는 현상이다. 오래 서 있으면 다리 쪽으로 피가 모이고 발이나 발목, 종아리에 수분이 쌓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다리가 붓고 아프게 된다. 다리가 불편하면 수면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족욕을 하거나 다리의 혈액 순환을 돕는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다리에 부종이 있을 때 효과적인 체조 방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0:31
  • 여의도성모, 최첨단 CT 도입 "선량 40% 줄일 수 있어"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최첨단 CT(GE Discovery 750HD C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CT(컴퓨터단층촬영)은 촬영 시 방사선량을 기존 장비 대비 40% 정도를 줄이면서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심장 검사를 할 때는 기존 장비 대비 방사선량을 80%정도까지 줄일 수 있다.  최소 0.35초의 짧은 검사시간으로 어린이나 무의식 환자 등 움직임이 많고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송석환 병원장은 "새로운 CT 도입을 통해 선명한 영상을 확보하고 각종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7/23 10:27
  •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에 정남식 교수 임명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에 정남식 교수 임명

    제 17대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에 정남식(내과학)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년이다. 정남식(62) 교수는 심장내과 전문의다. 1976년 연대 의대를 졸업,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연세의대 심장내과장을 맡았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대 의과대학장을 지냈다. 2012년 세브란스병원장으로 임명됐다. 전문 진료분야는 협심증, 심근겨색증, 판막증,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이다. 한편 의과대학 학장에는 산부인과학 이병석 교수가, 세브란스병원장에는 신경외과학 윤도흠 교수가, 강남세브란스병원장에는 내과학 김영중 교수가, 치과대학병원장에는 구강악안면외과학 차인호 교수가 각각 보직 임명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7/23 10:27
  • 내향성 발톱 증가…발톱 짧게 깎아? 말아?

    내향성 발톱 증가…발톱 짧게 깎아? 말아?

    내향성 발톱 증가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하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진료 인원 분석 결과, 손 발톱 장애로 진료받은 인원이 2009년에 19만5천명에서 지난해 23만5000명으로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내향성 발톱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0대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20대가 17%, 30대가 13%로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의 양 끝이 살을 파고 들어가는 형태로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걸을 때나 상처 부위가 외부와 닿으면 뼈까지 저리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 주로 체중이 많이 실리는 엄지발가락에 많이 발생하며, 상처 부위에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되면 붓고 곪아 진물이 나기도 한다. 내향성 발톱은 선천적으로 발톱 모양이 과도하게 굽어있을 때도 나타나지만, 발톱 주위의 피부가 많이 튀어나온 경우, 습관적으로 발톱의 양 끝을 지나치게 짧게 깎는 경우, 발톱 무좀 등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여성의 경우에는 하이힐, 킬힐, 또는 앞 코가 좁아 발가락이 꽉 조이는 잘못된 신발을 착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은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오랜 시간 착용하거나, 축구나 족구 등 발가락에 잦은 충격이나 외상으로도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러한 내향성 발톱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톱의 양 옆 모서리 끝이 노출되도록 일자로 깎아야 하며, 발톱을 너무 짧게 깎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만일 이미 발톱이 발가락을 파고들기 시작했다면 식염수에 담가 발톱을 부드럽게 만든 뒤 발톱 끝 부분 모서리 사이에 탈지면을 넣어 발톱과 살 사이가 뜨게 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0:24
  • 가볍게 뿌린 선스프레이… 자외선 못 막는다

    가볍게 뿌린 선스프레이… 자외선 못 막는다

    편리한 사용법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선스프레이(sun spray, 뿌리는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미미한 반면, 천식·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크림 형태의 자외선차단제는 몸에 바르고 난 뒤 미끄러워진 손을 닦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이에 비해 선스프레이는 손가락으로 용기를 눌러 1~2초간 몸에 뿌리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하지만 이렇게 뿌려서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바르는 자외선차단제도 듬뿍 발라야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스프레이도 두껍게 30초 정도 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제품 특성상 많이 뿌리면 용액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선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리기 부담스럽고, 낭비도 심하다.얼굴에 뿌릴 경우 부작용도 우려된다. 선스프레이 속 성분이 호흡기로 들어가 천식을 유발하거나, 알레르기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미국소비자연맹은 이같은 이유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선스프레이를 꼭 써야 한다면 얼굴 이외의 신체 부위에 덧바르는 용도로 쓰는 게 낫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3 09:15
  • [알립니다]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100·200㎞… 9월 출발

    헬스조선이 9월16일부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에서 100㎞ 걷기(9박 11일), 200㎞ 걷기(14박 16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배낭만 메고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나이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다. 작년부터 4차례 진행됐으며, 50대 이상 참가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100㎞ 30명, 200㎞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200㎞ 걷기는 순례자의 길 중 가장 긴 코스(프랑스 생장~산티아고대성당, 800㎞) 중 푸엔타 라 레이나~산티아고대성당(약 700㎞) 구간에서 진행된다. 하루 20㎞ 씩 총 10일간 걷는다. 100㎞ 걷기는 기존 프로그램(사리아~산티아고 대성당)과 일정이 동일하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200㎞ 참가비 1인 587만원(가이드팁 160유로 불포함, 15인 이상 참가시 적용). 100㎞ 참가비 1인 437만원(가이드팁 110유로 불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tour.healthchosun.com
    기타2014/07/23 09:15
  • 비타민D 부족한 아이, 성장판 1년 일찍 닫힌다

    비타민D 부족한 아이, 성장판 1년 일찍 닫힌다

    한국의 초·중학생 대부분이 혈중 비타민D가 부족하며, 비타민D가 충분한 아이보다 실제 나이에 비해 뼈 나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나이보다 뼈 나이가 많으면 성장판이 빨리 닫히면서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다.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영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7~15세 397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86%인 343명이 정상치 (30ng/mL)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부족한 그룹은 실제 나이와 비교했을 때 뼈 나이가 1.24세 많은 반면, 비타민D가 충분한 그룹은 0.18세 적었다.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적어야 성장판이 늦게 닫혀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한 그룹의 키 성장(연평균 6.4㎝) 속도는 비타민D가 충분한 그룹(연 평균 5.03㎝)보다 빨랐는데, 성장 속도가 빠른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성장판이 빨리 닫힐 수 있기 때문이다.비타민D는 유아·청소년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 기능에도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에너지 대사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서지영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한 어린이는 에너지 대사가 잘 안돼 소아비만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소아비만은 조기 사춘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그룹의 여자 아이들이 정상 그룹보다 초경을 1년 빨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10~18세 청소년의 78%가 비타민D 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15~30분 간 신체의 4분의 1 정도를 햇볕에 노출하는 것이다. 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고등어·버섯 등을 챙겨 먹고,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하루 권장 섭취량 600~800IU)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23 09:14
  • 해파리에 쏘였을 땐 바닷물 세척이 필수

    즐거운 피서 분위기를 망치는 '바다의 불청객'이 있다. 바로 해파리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7~8월 2000명이 해파리에 쏘이고, 그중 20%는 증상이 심해 병원 치료까지 받는다. 근육마비,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파리에 쏘였을 때 응급 조치를 제대로 하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나을 수 있다.해파리에 쏘이면 주사를 맞는 것처럼 따끔하다. 시간이 지나면 쏘인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한철 교수는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닷물로 쏘인 부위를 헹구는 것"이라고 말했다. 10분 정도 헹구면 독소가 빠진다. 쏘인 부위에 해파리 촉수가 붙어있다면 장갑을 낀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으로 떼내야 한다. 촉수가 피부에 박혀 있으면 플라스틱 카드로 살살 긁으면서 빼내는 게 좋다. 테이프를 상처 부위에 서너 번 붙였다 떼는 것도 남아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그면 통증이 대부분 사라지고 증상이 완화된다.쏘인 부위를 수돗물에 담그거나 생수, 식초로 씻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킨다.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대책반 한창훈 박사는 "해파리 촉수를 통해 피부에 침투한 자포(독 주머니)는 맹물에서 잘 터진다"고 말했다. 자포가 터지면 독이 퍼지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된다. 우리나라 해파리의 자포는 대부분 식초의 산(酸)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터진다.이 같은 응급처치 후에도 발열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바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23 09:12
  • 일반 고혈압보다 훨씬 무서운 '숨은 고혈압(아침·밤중에만 고혈압 상태)'

    일반 고혈압보다 훨씬 무서운 '숨은 고혈압(아침·밤중에만 고혈압 상태)'

    낮에는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다가도 아침이나 새벽에만 급격히 혈압이 높아지는 '숨은 고혈압' 환자가 혈압이 일관되게 높은 고혈압 환자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건강검진을 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을 때 혈압이 정상(최고혈압 140㎜Hg, 최저혈압 90㎜Hg 이하)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고혈압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23 09:11
  • [건강 단신] 마케팅 실전 전략 '병원을 브랜딩하라' 刊 외

    [건강 단신] 마케팅 실전 전략 '병원을 브랜딩하라' 刊 외

    마케팅 실전 전략 '병원을 브랜딩하라' 刊18년간 메디컬 홍보·마케팅, 기획 자문, 강의, 전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송경남 대표(닥터피알)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실전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는 병·의원과 제약사 등 50여 개 기관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했다. 책에는 병원이 고유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 특정 콘셉트를 잡는 방법, 병원 네이밍·스토리텔링의 실제 사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7명의 의사 소개 등이 담겼다. 비비투 刊, 210쪽. 1만5800원.'난치성 신경근육계질환 진료센터' 오픈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6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는 '희귀난치성 신경근육계질환 진료센터'를 열었다. 강남세브란스는 이 센터에서 사지마비와 같은 중증 신체 장애를 유발하는 근육병, 루게릭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02)2019-2640'성조숙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삼성서울병원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성조숙증'을 주제로 건강토크쇼를 연다. 소아청소년과 조성윤 교수가 성조숙증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관리법을 알려준다. (02)739-7284
    단신2014/07/23 09:11
  • "콩팥 신경차단술, 난치성 고혈압 치료 효과 의문"

    3~4가지 약을 먹어도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고혈압'의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주목받던 '콩팥(신장) 신경차단술'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연구한 결과를 최근 발표한 것이다.200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치료에 도입됐고,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콩팥 신경차단술'의 효과가 유효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2012년 이후 전국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시험이 이뤄지고 있으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100건 정도 시술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하버드대의 연구가 효과 입증을 위해 매우 정교하게 진행됐기 때문에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일부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임상 시험을 잠정 중단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하버드대 연구팀은 미국 88개 병원에 다니는 최고혈압(수축기 혈압)이 160㎜Hg 이상인 난치성 고혈압 환자 53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353명에게는 진짜 콩팥 신경차단술을 시행했고, 171명에게는 시술이 진행된 것처럼 속이고 고주파 열을 쏘지 않았다. 그 뒤 6개월간 최고혈압 변화를 비교했더니 시술을 받은 환자의 혈압은 평균 14.1㎜Hg 떨어진 반면, 가짜로 시술한 환자의 혈압은 11.7㎜Hg가 떨어졌다.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상호 교수는 "하버드대 연구를 보면 콩팥신경차단술의 효과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두 그룹의 혈압 하락 차이가 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짜 시술을 받은 환자의 플라시보 효과(시술을 받았다는 심리적 안정감으로 인해 효과가 나타나는 것) △시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 △연구 대상 환자의 다수를 차지했던 흑인의 인종적 특성 때문에 시술 효과가 적었을 가능성 등을 꼽고 있다.☞콩팥 신경차단술난치성 고혈압 치료에 쓰이는 시술. 난치성 고혈압 환자의 상당수는 콩팥에서 나오는 레닌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거나 비정상적으로 분비되는데, 약을 먹어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레닌 호르몬은 원래 혈압이 정상보다 낮을 때 다시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레닌 호르몬이 작용하는 경로(신경)를 고주파 열로 차단하면 혈압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제 아래 시행되는 게 콩팥 신경차단술이다. 사타구니를 통해 콩팥 혈관 밑 교감신경까지 가는 관(카테터)을 밀어 넣고, 외부에서 고주파열을 쏜다.
    고혈압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23 09:11
  • "정관 수술 받은 남성… 전립선암 발생 위험"

    정관 수술을 하면 전립선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를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내놓았다. '정관 수술은 전립선암 발병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료계의 지배적인 의견과 배치되는 결과여서 주목된다.연구팀은 보건전문요원 건강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남성 4만9405명의 24년간(1986~2010년) 자료를 분석했다. 이들의 연령대는 40세부터 75세까지였으며, 1만2321명이 정관 수술을 받았다. 조사 기간 동안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은 총 6023명이었는데, 정관 수술을 받은 사람이 안 받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10% 높았다. 전립선암의 위험 지표인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정상이면서 전립선암에 걸린 비율도 정관 수술군(群)이 56% 많았다. 연구팀은 "정관 수술이 왜 전립선암 위험을 높이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정관 수술이 전립선암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의 근거가 확인된 셈"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박현준 교수는 "정관 수술과 전립선암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수많은 연구 중 하나일 뿐"이라며 "정관 수술이 전립선암 발병에 실제로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좀 더 체계적인 연구를 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3 09:09
  • 휴가철 응급 상비약… 어린이가 먹으면 안되는 약은?

    휴가철 응급 상비약… 어린이가 먹으면 안되는 약은?

    휴가지에서는 들뜬 마음에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화상, 타박상, 식중독 등은 특히 휴가지에서 잘 발생하는 응급 상황이다. 휴가를 떠날 때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약 몇 가지를 가지고 간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그런데 휴가지에 의약품을 가져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여행 시 가지고 가야 할 상비약에는 해열·진통·소염제, 지사제·소화제, 종합감기약, 살균 소독제, 상처 연고, 모기기피제, 멀미약, 일회용 밴드, 고혈압·천식약 등 평소 복용 약, 소아용 지사제·해열제 등 10여 가지다. 평소에 고혈압, 당뇨, 천식 등의 만성질환자는 복용을 중단했을 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량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특히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 급성 설사, 소화 불량 등으로 복통이 자주 발생하므로 소아용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하고 어른 지도 하에 용법·용량을 지켜 복용해야 한다. 상비약을 가져갈 때 다른 용기에 담아 가져가면 오인·혼동할 수 있고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삼간다. 또,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말라리아 등의 풍토병에 대비해 미리 예방접종을 받고, 국가별로 반입 가능한 의약품의 양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멀미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멀미약을 먹기 전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감기약·해열진통제·진정제 등을 복용 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3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면 안된다. 녹내장·배뇨장애·전립선비대증 환자의 경우 멀미약을 먹으면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멀미약 사용을 삼간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8:30
  • 결핵 환자의 청초한 열정을 보다

    결핵 환자의 청초한 열정을 보다

    이 아름다운 천사는 어떤 사연이 있기에 우울한 것일까?우선 눈에 보이는 대로 한번 훑어 보자. 갸름한 얼굴이니 요즘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V라인의 모습이다. 약간 창백하면서 투명한 피부에 갈색 눈동자의 초점은 먼 곳을 향하고 있어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우수가 깃들어 있다. 초승달 모양의 눈썹은 가늘고 길어서 섬세하고 고운 선이다. 전형적인 미인의 눈썹이라 가히 ‘아미(蛾眉)’라고 부를 수 있다. 힘을 주지 않았지만 단정하게 닫힌 입은 작아 참 단아하다. 하지만 입술의 혈색은 앵두빛이 아니어서 젊은이의 싱싱함이나 건강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몸이 약한 것이다. 어깨선은 아름답지만 어깨가 좁아 역시 기운이 충만할 것 같지 않다. 어깨가 좁고 얼굴이 갸름하니 전체적으로 날씬한 모습인데, 이를 옛날부터‘선병질’이라고 했다. 이런 체질은 결핵에 잘 걸리는 체질로 여겨 왔다. 이 천사에게 말을 건다면 목소리는 어떨까? 아마 조용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얘기할 것이다.
    피플기고자 : 한성구 교수, 월간헬스조선 7월호 (131페이지)에 실린 기사.2014/07/22 17:55
  • 모기 물린 데 침 바르면 안 되는 이유

    모기 물린 데 침 바르면 안 되는 이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의 봉와직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환자는 약15만4000명(15.5%)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3.7%로 나타났다. 봉와직염은 피부 표면의 작은 상처에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감염증으로, 연조직염, 봉소염, 봉과직염으로도 불린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7:29
  • 5421
  • 5422
  • 5423
  • 5424
  • 5425
  • 5426
  • 5427
  • 5428
  • 5429
  • 54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