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최첨단 CT(GE Discovery 750HD C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CT(컴퓨터단층촬영)은 촬영 시 방사선량을 기존 장비 대비 40% 정도를 줄이면서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심장 검사를 할 때는 기존 장비 대비 방사선량을 80%정도까지 줄일 수 있다. 최소 0.35초의 짧은 검사시간으로 어린이나 무의식 환자 등 움직임이 많고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송석환 병원장은 "새로운 CT 도입을 통해 선명한 영상을 확보하고 각종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