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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 시 여성청결제 자주 사용하면 안 돼

    목욕할 때 성기를 비누로 깨끗하게 씻는데 자꾸 가려워집니다. 더 깨끗이 닦아야 할까요? 이수민(경기도 오산시) 외음부(성기 바깥쪽 부분)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방광염, 외음부염, 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씻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 피부보호막이 손상돼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상당히 취약해져 쉽게 상처가 나거나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리고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가려움증이 생긴다. 가려워서 자꾸 손으로 긁으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질 내부 세척을 하면 오히려 몸을 보호하는 균까지 없애 질염이나 골반염 등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외음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질 내부는 세척하지 말고 가볍게 외음부만 씻는 것이 좋다. 대변을 본 뒤 비데를 사용하거나 목욕할 때 가볍게 물로 씻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되도록 외음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비누나 청결제는 사용하지 말자.도움말 : 이병주(플라워부부성클리닉 원장),월간헬스조선 7월호(48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1 16:57
  • 사후피임약 복용 후 계속해서 구토를 한다면?

    사후피임약 복용 후 계속해서 구토를 한다면?

    사후피임약을 먹었는데 계속해서 구토를 합니다.왜 그런가요? 정민정(경기도 의정부시) 시판되는 사후피임약은 여성의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일종이다. 이를 경구약으로 먹으면 배란을 늦추거나 정자와 난자의 이동을 방해해 수정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또 자궁 내벽과 입구의 점액질을 변화시켜 정자가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고, 수정된 후에는 수정란이 착상되는 것을 막는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체내 호르몬의 변화를 유발해 구역질이 날 수 있다. 약을 먹은 뒤 계속해서 증상이 좋지 않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도움말: 최준호(늘푸른비뇨기과 원장),월간헬스조선 7월호(46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1 16:40
  • 탈모치료제 복용하면 성욕 떨어질까?

    머리카락이 빠져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려고 하는데, 성욕을 떨어뜨리고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먹지 말아야 할까요? 김혁수(경기도 안산시)탈모 치료에 주로 쓰이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은 두피 모낭에 영양소가 가는 것을 방해하는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이 생기는 걸 줄인다. DHT는 성욕과 발기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조절하고, 사정과 관련된 전립선에도 작용한다. 따라서 성욕이 줄어들거나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등 성기능과 관련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 중 약 2% 미만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정도로 매우 미미하다. 병원에서는 탈모를 치료할 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최소 용량만 처방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도움말 : 이병주(플라워부부성클리닉 원장),월간헬스조선 7월호(46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긍영 기자2014/07/31 16:29
  • 여름 축제 다녀온 후 유독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여름 축제 다녀온 후 유독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축제 일정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 축제 중 가장 먼저 개막한 축제는 지난달 6일에 시작된 양평 메기수염축제로 다음 달 31일까지 계속된다. 30일 개막한 영월 동강축제와 31일 개막한 포항국제불빛축제도 나란히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8월에 개막하는 여름 축제 일정은 1일에 개막하는 부산바다축제와 목포해양문화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있다.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통영한산대첩축제도 8월 13일 개막한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유독 피곤하고 의욕이 없거나 밤잠을 설치기 일쑤고, 입이 자주 헐기도 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휴가 후유증'이라 불리는 이러한 증상들은 생체리듬 교란으로 발생한다. 휴가 동안 피서지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낮에는 잠을 자는 생활을 반복하는 등으로 생체리듬에 혼란이 생기면 호르몬 체계나 수면 주기 등에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낮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일을 할 때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불면증에 시달린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 돼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구순염을 겪기도 한다. 혼란에 빠진 생체리듬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기타2014/07/31 15:33
  • 폭염주의보 발효…오후 3시까지 외출 자제해야

    폭염주의보 발효…오후 3시까지 외출 자제해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폭염에는 신체의 열 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며 발생하는 열사병을 주의해야 한다. 40℃ 이상의 고체온증, 중추신경계 이상 기능,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고체온증과 중추신경계 이상은 장기 손상을 초래하여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4세 이하 어린이는 고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낮추는 냉각 자율신경 기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관리를 통한 예방이다. 여름철 온열질환의 주 원인이 무더위인 만큼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평소 전해질 보충을 위해 생선이나 야채를 섭취하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폭염주의보 등이 발령되었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꼭 해야 한다면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는 피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4:23
  • 국내 청소년 평균 12.8세에 첫 경험…성 건강관리 필수

    국내 청소년 평균 12.8세에 첫 경험…성 건강관리 필수

    청소년들의 첫 성관계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기 성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첫 성 경험 연령이 2005년 13.6세에서 2013년 12.8세로 0.8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남학생은 12.7세, 여학생은 13.0세로 이는 평균 초등학교 5~6학년에 첫 성 경험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년 성 경험 비율은 남학생 7.4%, 여학생 3.1%였으며, 성관계를 경험한 청소년 중 성 관련 질환을 경험한 청소년은 남학생이 8.4%, 여학생은 1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 경험이 있는 10대 여학생 중 약 10명 중 1명 이상이 성 관련 질환을 경험하는 것이다. 애플산부인과 박수경 원장은 "이른 나이의 성경험은 다수의 파트너와의 성 생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각종 성 관련 질환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소년기부터 성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3:00
  • '싱어게임' 예은, 몰라보게 예뻐진 각선미 비결은?

    '싱어게임' 예은, 몰라보게 예뻐진 각선미 비결은?

    싱어게임에 출연한 원더걸스 예은의 달라진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솔로 데뷔를 앞둔 예은은 지난 30일 Mnet '싱어게임'에 출연했다. 이날 예은은 검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예은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필라테스를 통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1:21
  • 인터넷서 파는 '발기부전 치료제' 12종 전부 가짜 판정

    인터넷서 파는 '발기부전 치료제' 12종 전부 가짜 판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으로 불법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와 여성흥분제 각각 12개와 8개를 검사한 결과, 전부 가짜 의약품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법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1:16
  • 더 반자란 핫스프링스 리트리트

    더 반자란 핫스프링스 리트리트

    힐링을 위해 고급스럽고 조용하게 꾸며 놓은 곳이 많다. 하지만 힐링은 누가 뭐래도 자연 속 천연 힐링이 최고다. 그래서 파란 물과 숲이 있는 말레이시아 이포 ‘더 반자란 핫스프링스 리트리트’(이하 반자란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그 3박5일 일정을 따라가 보자.
    건강정보김금영 기자, 월간헬스조선 7월호(206페이지)에 실린 기사2014/07/31 11:12
  • 홍콩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 발생…'아시아도 안심 못해'

    홍콩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 발생…'아시아도 안심 못해'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30일 중화권 매체는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환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케냐를 방문한 뒤 지난 28일 홍콩으로 돌아왔고, 이후 에볼라 바이러스 초기 증상인 발열, 현기증 등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지만 현재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으며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0:38
  • 강박증, 병원 안 가고 집에서 스스로 완화할 수 있다

    강박증, 병원 안 가고 집에서 스스로 완화할 수 있다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한 종류로,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행동을 반복하는 병이다.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불안을 더 증가시킬 뿐이다. 강박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먼저 사고를 개선해야 한다. 사고 개선 훈련을 하기 앞서 강박증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또 나의 걱정은 현실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못하며, 강박 행동은 불안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다음의 '강박 사고 개선 훈련'만 꾸준히 해도 강박증를 통제·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31 10:24
  • 하이푸나이프, 자궁근종 절개 없이 시술

    하이푸나이프, 자궁근종 절개 없이 시술

    - 산부인과 검진 시 근종 크기 3Cm이상, 몇 개인지 확인해야- 하이푸나이프, 절개 없이 병변만 소멸시키고 여러 번 시술 가능해주부 백 모씨(35세, 강남구 청담동)는 7년 전 자궁근종을 진단받아 자궁복강경 수술을 받았으나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겪었다. 여러 산부인과와 대학병원을 전전했지만 의료진들은 자궁적출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자녀계획이 있던 백 모씨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하이푸나이프 시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자궁적출 없이 근종을 제거할 수 있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31 10:05
  • 흡연자는 커피 맛 잘 못 느낀다

    흡연자는 커피 맛 잘 못 느낀다

    커피는 유독 흡연자들이 선호하는 기호식품이다. 흡연 후 마시는 커피 한잔이 삶의 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흡연은 커피의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담배의 독성물질이 커피 특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게 미각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흡연을 하면 입안이 건조해지는데 구강건조증이 있으면 미각이 둔해지는 등 음식의 맛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외에도 흡연은 충치, 잇몸병, 입 냄새, 치아 변색 등 각종 치과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0:02
  • 태풍 나크리 북상…폭염·태풍 반복 땐 비타민A 챙기세요

    태풍 나크리 북상…폭염·태풍 반복 땐 비타민A 챙기세요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면서,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예보했다.폭염에 태풍, 또다시 찌는 듯한 무더위가 변덕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더운 날씨와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다가도, 날씨가 흐려지면서 습도가 높아지면 눅눅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평소에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날씨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쉽다. 변덕쟁이 날씨에 지친 피부를 관리하려면 비타민A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A는 우리 몸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영양소다. 특히 피부 진피층과 표피층의 함몰된 부분을 메워 주름을 예방하며, 피부 표면에 각질이 쌓여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그러나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A는 호박, 당근, 토마토, 살구, 자두, 사과 등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A 유효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외부 자극에 지쳐 있는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1 10:01
  • ‘생명의 곳간’숲의 소중함 느꼈다

    ‘생명의 곳간’숲의 소중함 느꼈다

    ‘제6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지난 6월 7일부터 21일까지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숲의 치유효과를 직접 느끼고 숲을 아끼자’는 취지로 시작한 행사가, 제주도 차원을 넘어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건강정보홍헌표 기자2014/07/31 09:26
  • 2개 외국어 배우면 70대 뇌도 젊어진다

    2개 이상의 외국어를 공부하면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딘버러대학 토마스 바크 교수는 스코틀랜드 지역 원어민 83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947년 참가자들이 11세였을 때 지능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들이 70대가 됐을 때 다시 지능 테스트를 했다. 연구 결과 초기에 835명 중 262명이 영어 외 적어도 한 개 이상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그중 195명은 18세 전에, 65명은 18세 이후에 외국어를 배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11세에 지능검사를 받았을 때보다 일반적인 지능과 읽기 분야에서 인지능력이 더 높았다. 그리고 인지능력 증가 효과는 외국어를 배운 나이와 상관없었다.특히 11세 지능 테스트 때 점수가 낮았던 사람도 18세 이후에 외국어를 공부했더니 지능이 더 높아져 눈길을 끌었다. 바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나이와 상관없이 뇌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월간헬스조선 7월호(40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4/07/31 09:25
  • 피부 미용에 쓰이는 보톡스로 목소리도 개선한다

    피부 미용에 쓰이는 보톡스로 목소리도 개선한다

    패션회사에 다니는 김종욱씨(33)는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말투에 콤플렉스가 있어 병원을 찾았다. 평소 김 씨는 주변에서 '게이'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았고, 20대부터 별명이 '김언니'였다. 강하고 남자다운 목소리를 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성대수술을 결심하고 음성센터를 찾았는데, 의외로 간단한 보톡스 시술만 받고 돌아왔다. 흔히 보톡스는 눈가 주름을 펴고, 사각턱을 갸름하게 만들거나 울퉁불퉁한 종아리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미용 시술에만 쓴다고 알기 쉽다. 그러나 성대 모양이 아닌 잘못된 발성습관으로 발생한 기능적 성대 이상에도 보톡스 시술이 효과적이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31 09:00
  • 비키니 몸매, 롤러 하나로 만들 수 있다

    비키니 몸매, 롤러 하나로 만들 수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옷차림도 점점 과감해지고 있다. 하지만 허벅지의 울통불퉁한 셀룰라이트와 옆구리의 축 늘어진 살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이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도 더위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때 롤러 하나만 있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롤러는 지름 15cm 정도 되는 폼 재질의 원기둥으로, 필라테스 운동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도구다. 롤러의 구르는 성질을 이용하면 다양한 부위의 셀프 마사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 해소는 물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합성고무 소재로 롤러를 만드는 헬스케어 회사 시셀코리아의 도움말로 롤러를 이용한 운동법을 배워보자. ◆ 허리·옆구리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31 07:30
  • 운동하다 갑자기 아픈 어깨! 병원 가야 할까?

    야구하다가 갑자기 어깨가 아팠습니다. 얼음으로 냉찜질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진찰받아야 하나요? 김유철(서울시 관악구) 야구하다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 어깨가 아프다면 ‘어깨결림’일 수 있다. 어깨결림은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해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가 찢어져 생긴다. 2~3일 휴식을 취하며 냉찜질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각하게 다치지 않았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어깨 힘줄이 손상됐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관절이 충분히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과격한 동작으로 어깨관절을 사용하면 어깨 힘줄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어깨를 많이 쓰는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김태윤(웰튼병원 어깨관절센터 소장) , 월간헬스조선 7월호(42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0 17:52
  • 족저근막염 일상생활 속 관리법은?

    족저근막염 일상생활 속 관리법은?

    오래 서서 일하는데 발뒤꿈치가 너무 아픕니다. 족저근막염이라 진단받았는데 평소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서민식(경기도 성남시) 오래 서서 일하면 근육・관절에 피로와 긴장이 쌓여 발뒤꿈치에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에서부터 발바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부채꼴 모양의 단단한 섬유 근막이 작은 손상을 계속 입으면서 생기는 질병이다.발을 내디딜 때 뒤꿈치와 발바닥이 땅기고 아픈 증상이 대표적이며, 특히 발뒤꿈치 안쪽이 심하게 아프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가 늦어지면 만성통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높다. 그리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족저근막염 초기에 통증을 느끼면 신발을 벗어 발을 쉬게 하고, 차가운 물수건과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도움말 : 이용근(연세바른병원 원장) , 월간헬스조선 7월호(42페이지)에 실린 기사
    건강정보김금영 기자2014/07/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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