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홈
기획시리즈
프리미엄 칼럼
칼럼
명의인터뷰
[건강단신]연세대 미래교육원,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 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9월부터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단법인 한국스트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 과정은 현대인 누구나 겪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 개인별 맞춤관리를 위한 에니어그램 성격분석과 수용전념치료의 이해와 응용 등 각종 스트레스관리기법을 강의한다. 강의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15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협회가 관리하는 스트레스전문가-일반자격증(민간자격번호 2013-1516)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수강료는 50만원이며 8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연세대 홈페이지(http://go.yonsei.ac.kr/)에서 할 수 있고, 방문 접수(연세대 미우관 101호)도 가능하다. 문의 010-9872-9930.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8/07 14:55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어패류 먹을 때 꼭 곁들여야 할 것은
매년 여름마다 날씨가 더워지면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해산물을 먹는 것이 망설여진다. 패혈증은 병을 유발하는 원인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나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국내에서는 매년 3만5천~4만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환자가 가장 많다. 그러나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법을 잘 숙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푸드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4:53
입추, 나뭇잎뿐 아니라 머리카락도 '우수수'
8월 7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다. 가을에는 새빨갛게 물든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머리에서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는 바람에 탈모 인들에게 가을은 그리 달갑지 않은 계절이다. 가을에는 일조량의 변화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증가해 단백질이 많아져 탈모가 심해진다. 또,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두피 혈액순환이 저하되 모발이 건조해져 머리카락이 빠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과 땀, 피지, 먼지 등으로 두피가 지쳐 가을에 본격적으로 탈모가 시작되기도 한다.
피부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3:55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자칫하다간 태아에게 치명적…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수업 도중 여교사를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여교사는 현재 임신 6개월 인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의 분노를 일게 했다. 지난 6일 광주시 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관내 한 중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3학년 남학생이 휴대폰을 사용하다 여교사 A씨에 적발된 뒤, A씨가 휴대폰 사용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교사의 배를 한두 차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는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태아의 이상 여부 검사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태아와 교사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3:53
일본뇌염 경보 발령… 예방접종이 최선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의료계의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으로 분류됐다며,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7월 28~29일 채집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53.3%를 차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리면 95%의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대해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주화 과장은 “일본뇌염은 5일에서 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뒤 고열, 두통, 구토, 운동장애 등의 증세를 일으킨 뒤 혼수상태 또는 사망으로까지 발전한다” 며 “경과가 좋으면 일주일 전후로 열이 소실되기도 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특정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도 모기 활동이 활발한 8~10월 하순까지는 가정 내에서도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H+양지병원에 따르면 일본뇌염을 예방하려면 사백신이나 생백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최선의 조치다. 사백신의 경우 1차로 생후 12~24개월 안에 접종을 받은 뒤 만 12세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으면 된다. 생백신의 경우 생후 12~24개월 안에 1차 접종을 받은 뒤 1년 뒤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신 과장은 “일본뇌염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접종을 할 것을 권한다”며 “또한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의 방문을 가급적 피하고 야외로 나갈 경우 특히 유소아의 경우는 긴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가정 내에서도 방충망 및 모기장 등의 사용을 통해서 모기에 최대한 물리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930년대 일본인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해서 일본뇌염으로 명명됐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8/07 13:50
땀, 찬물 샤워, 에어컨이 毒 되는 사람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다.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돼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혈압이 낮아진다고 생각해 상대적으로 방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 환자는 여름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냉방기 사용으로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다. 또 땀 배출이 늘면서 혈액이 농축돼 혈전이 잘 생겨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고혈압 환자들은 실내외 온도 차이에도 유의해야 한다. 지나친 냉방으로 온도차가 심한 환경에 노출되면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 차이가 4~5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위험한 행동이다. 무더위로 확장된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면 혈압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탈수는 고혈압 악화의 요인이므로 야외활동을 할 때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시는 게 좋다. 치료제 복용을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고혈압 치료제는 매일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여름에는 혈압이 낮아졌다고 생각하고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약을 꾸준히 복용해서 고혈압으로 기인하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08/07 13:00
손태영 임신, 권상우도 입덧 안심 못해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둘째 임신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권상우는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둘째 소식을 축하 드린다"는 말에 "세상을 다 가졌다"며 두 팔을 들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권상우는 "솔직히 기분이 아주 좋다. 아기를 꼭 안고 싶다"고 말한 뒤 "아들 룩희가 6살인데 그 느낌과는 또 다르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내의 임신과 함께 남편에게 특이한 증상인 '쿠바드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1:27
오한진 박사,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출간
TV 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건강한 삶에 대해 조언하는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비에비스 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 센터장)가 중년들을 위한 다이어트 처방전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를 펴냈다. 2~4주면 완성된다는 다이어트법의 허와 실을 꼬집고, 나이 들어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오랫동안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전한 것. 다양하게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다가 오히려 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어 고생하는 중년들, 날이 갈수록 무너지는 몸을 보며 한탄을 거듭하는 마흔들에게 자극적인 방법으로 몸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오한진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살을 빼기 어려운 원인을 기초대사량 감소에서 찾았다.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면서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줄게 돼 자연스레 ‘나잇살’이 찐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기초대사량을 자연스럽게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 및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식사법 등, 오박사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았다. 오박사는 노화방지, 갱년기 및 비만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 출연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스타의사로 사랑받고 있다. 성균관의대 및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만건강학회장, 대한갱년기학회장, 대한임상영양의학회장,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문화
헬스조선 편집팀
2014/08/07 11:26
일본뇌염 증상, 걸리면 무조건 사망하나? 후유증 뭔가 봤더니…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뇌염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조류나 일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다시 사람을 물면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주로 돼지의 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1:23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냉장고에 넣어 두면 괜찮을까?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뿐 아니라 화장품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화장품도 쉽게 변질돼 피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름에는 화장품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뷰티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0:36
원추각막증, 라식·라섹 함부로 했다간 '실명'될 수도
라식·라섹 부작용인 원추각막증의 심각성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MBC 'PD수첩'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성행하고 있는 라식·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다뤘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난 2000년 라식 수술 후 3년 만에 원추각막증 판정을 받고 병원과 소송에서는 승리했지만, 11년째 언제 실명할지 모르는 불안에 떨고 있는 제보자가 등장했다. 그는 "원추각막증 판정 당시 실명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되더라"고 말했다.
안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10:34
건기식 시장… '홍삼' 지고 '밀크씨슬·유산균' 뜬다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생산액은 1조 4820억원으로 전년 대비(1조 4091억원) 5% 증가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이 생산된 제품은 홍삼으로 5869억원으로 전체(1조 4,820억원)의 40%를 차지하여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나, 그 규모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삼 다음으로는 ▲개별인정형 16%(2324억원) ▲비타·무기질 12%(1747억원) ▲프로바이오틱스 5% (804억원) ▲알로에 4% (628억원) 제품 순으로 나타났다.생산액 상위 1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생산이 급증한 제품으로는 밀크씨슬추출물 제품이 128%(135억원→308억원)로 가장 높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55%(518억원→804억원), 개별인정형 제품29% (1,807억원→2,324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밀크씨슬추출물은 실리마린 성분이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 등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을 말한다. 밀크씨슬추출물 제품은 지난해에 개별인정형 원료의 독점적 사용권(3년)이 소멸되어 생산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산균과 장내면역, 장내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기능성별로는 면역기능 개선 관련 제품의 점유율이 25%로 가장 높았고, 혈행개선(22%), 항산화(21%), 영양소 보충(7%), 장 건강 (5%) 제품 순이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8/07 10:32
마르판 증후군, 다리가 거미처럼… 심혈관 문제로 사망까지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유전병인 마르판 증후군으로 수술받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한 한기범은 "재산을 다 잃고 심장 재단의 후원 덕분에 심장병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과거 농구선수였고 우승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지만, 수술받으면 살고 안 받으면 죽는 극단적 상황이었기에 당연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7 09:36
에어컨 냄새 안 나면 안심? '곰팡이 여전히 득실득실'
에어컨 속 곰팡이를 없애려면 에어컨 냄새가 안 날 때까지 틀어놓으면 된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상식이다. 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서성철 교수는 “냄새와 곰팡이의 양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냄새가 안 난다고 안심해 방치하면 공기 중에 곰팡이 부스러기, 씨앗이 많아져 천식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곰팡내는 곰팡이가 증식할 때 내뿜는 기체 형태의 대사 찌꺼기이다. 에어컨을 틀었을 때 곰팡내가 나는 것은 내부에서 곰팡이가 대량으로 증식하고 있다는 뜻이며, 즉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많다는 뜻이다. 에어컨을 켠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가 사라지는 것은, 좁은 에어컨 속에 갇혀 있던 곰팡내가 갑자기 바깥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향이 옅어지고, 코가 그 냄새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공기 중의 곰팡내 밀도가 낮아진 것이다. 서성철 교수는 “곰팡이가 내뿜은 대사찌꺼기가 밖으로 빠져나온 것뿐,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는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곰팡이가 있다고 해서 늘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다. 곰팡이가 소량 증식할 때는 기체 형태의 대사 찌꺼기가 나와도 양이 적어서 냄새가 안 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곰팡이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식할 때는 대사 찌꺼기도 많아져 냄새가 느껴진다. 서 교수는 “냄새로 에어컨 속 곰팡이의 유무(有無)를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에어컨 속 곰팡이를 없애려면 냄새가 나는 것과 상관 없이 2주에 한 번씩 에어컨 날개와 필터를 전용 세척제로 청소해야 한다. 에어컨을 끌 때는 바로 끄지 말고, 송풍모드(선풍기 기능)로 전환해 10분 정도 더 가동해서 에어컨 내부를 말린 뒤 꺼야 에어컨 내 습기가 차지 않는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4/08/07 09:00
수능 100 카운트다운, 이제부터는 '체력'이 경쟁력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이제부터는 체력 싸움이다. 수능까지 남은 세 달 여 동안 건강 관리를 통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험생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 본다. 눈이 건강해야 문제를 잘 보지 수험생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보며 지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건조해진다. 눈이 피곤하면 전신 피로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 조명과 스텐드를 함께 써 주변과 시선을 두는 곳 사이의 밝기 차이를 줄여야 한다. 또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면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줘 눈 건조와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성분은 비타민A로 당근, 결명자, 아세로라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고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나오는 루테인도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설사하기 쉬워 이제부터 점점 예민해진다.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자연스레 스트레스도 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설사나 복통, 구토, 소화불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장을 규칙적으로 자극해 장의 운동기능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다. 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펙틴인데 사과, 동치미 등에 풍부하다.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도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키우고 항균물질을 만들며 유해균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장 건강을 지킨다. 몸 피로하면 아무리 공부 많이 해봐야 소용 없어 뇌는 가만히 있어도 우리 몸 에너지의 20%를 쓴다. 하루 종일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은 뇌의 에너지 소비량이 더 높을 수 밖에 없고 이는 피로로 이어지기 쉽다.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공부 중간에 스트레칭이나 산책 같이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좋다. 수험생은 비타민B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B가 몸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는 것을 막고 에너지 대사를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C와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8/07 07:30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지난 5월 헬스조선은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진행했다. 고풍스러운 전원 마을을 느릿느릿 걸으며 순수한 프로방스의 속살을 느껴보는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프로방스 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여행 이야기가 궁금하다.
여행
이나경(설기문마음연구소 사무국장)
2014/08/06 17:36
매운 고추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다이어트'까지
매운 고추의 효능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합성 유전자를 보유해 매운맛을 낸다. 보통 "매운 고추를 먹으면 매운 성분 때문에 위암에 걸린다"고 말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1990년대 '한국인의 고추섭취량과 위암 발생률은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보고된 바 있다. 매운맛은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과 같은 질환과 특별한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위를 보호한다. 다만 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매운 고추나 매운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6 15:57
폭염특보 발효지역, 에어컨 틀었으면 직사광선 막아야
지난 1일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데 이어, 6일 오전 경북, 경남,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처럼 여름에는 폭염특보가 자주 내려지는데,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을 때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6 15:56
'꾹꾹' 누르기만 해도 생리통 완화… 익모초차도 좋아
생리통을 겪는 여성이 알아두면 좋은 생활 관리법이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여성건강클리닉 박경선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스트레칭은 필수기본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 생리통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몸의 순환이 잘 돼 생리통이 완화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빙과류 등 찬음식을 많이 먹는데, 이런 식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다. ▷한방차로 몸 따뜻하게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쑥차는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익모초차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자궁에 쌓인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생강차는 비장과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기능을 개선해준다. 특히 평소에 손발과 아랫배가 차고 소화가 잘 안되는 여성은 한방차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다. ▷배 문질러주고생리 시기가 다가올 때는 복부마사지인 '안복행법(按腹行法)'을 시도해보자. 생리통을 완화하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완화에도 좋다. 반듯하게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몸의 긴장을 푼다. 손바닥을 비벼서 따뜻하게 한 뒤 배를 시계 방향으로 20~30회 쓸어준다. 배를 가로·세로로 3등분 해 총 9곳을 손으로 눌러주고, 단단하게 뭉친 곳이 있으면 약간 더 세게 문지르면 된다. 이때 호흡은 배를 누를 때 숨을 내쉬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배를 다시 20~30회 쓸어주면 된다. ▷지압도 도움돼생리통 완화에 좋은 지압법도 있다. 삼음교 혈은 종아리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위쪽에 위치하며 생리통, 냉대하 등 월경문제, 여성질환과 관련하여 널리 사용되는 혈자리다.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삼음교 혈에 지압을 시행한 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생리통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08/06 15:03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보건소 가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최근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해외에서 걸릴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객이 많아지면서 병을 옮아 와 전파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여행객들에게 출국에 앞서 여행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접종을 마치고, 여행 중에는 물, 음식, 모기 등을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내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8/06 14:36
5411
5412
5413
5414
5415
5416
5417
5418
5419
54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