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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아진 척추관, 풍선으로 넓혀 근본 원인 해결… 난치성·재발 환자도 허리 펴고 통증 없이 걷는다

    좁아진 척추관, 풍선으로 넓혀 근본 원인 해결… 난치성·재발 환자도 허리 펴고 통증 없이 걷는다

    61세 신모(서울 강서구)씨는 지난 2년간 다리 통증을 달고 살았다. 시도때도 없이 다리가 저리고, 10분도 채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 '나이가 들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다리 기능이 떨어진 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 자다가도 다리 통증 때문에 깨는 일이 빈번하게 생기자 걱정이 돼서 세바른병원 강서점을 찾았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신씨는 뜻밖에도 "통증은 다리 문제가 아닌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다리 통증은 척추관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세바른병원 강서점 김순권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주로 다리에 병이 생겼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엉덩이·허벅지·종아리가 저리고 아프면서, 허리를 펼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11 07:00
  • 무릎에 내시경 넣어 염증 제거… 회복 빨라

    무릎에 내시경 넣어 염증 제거… 회복 빨라

    주부 서모씨(58)는 얼마 전부터 무릎 통증이 심해 외출을 잘 하지 않고 있다. 원래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있긴 했지만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으면 통증이 심하지 않았다. 그러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니 가만히 있어도 무릎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다.◇가만히 있어도 무릎 아프면 검사를나이가 들면서 많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아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국내 60세 이상의 약 80%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세바른병원 강남점 김주현 원장은 "가을·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않아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외상을 입은 적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관절염이 올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11 06:30
  •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 목디스크, 주사 한 방으로 통증 끝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 목디스크, 주사 한 방으로 통증 끝

    직장인 권모(32)씨는 매일 2시간 정도 지하철로 출퇴근한다. 권씨는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지난 봄에 태블릿 PC를 샀다. 영어강의 동영상도 보고 전자책으로 된 자기계발서도 읽는 등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추석 무렵부터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자주 뭉치는 증상이 생겼다. 2주 전부터는 어깨와 팔, 손도 저리기 시작했다. 회사 주변 병원을 찾은 권씨는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권씨를 진료한 세바른병원 강남점 김주현 원장은 "태블릿 PC를 허벅지에 올려 놓고 목을 아래로 떨군 채 화면을 보는 잘못된 자세가 목디스크의 원인"이라며 "한 시간 내내 목을 아래로 떨군 자세를 지속하면 목뼈가 압박을 받아 목뼈 사이 디스크가 밀리고 신경을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권씨는 목디스크 부위에 가는 카테터를 꼽고 약물을 주입하는 경막외 유착박리술을 받았다. 그날 오후에 퇴원했으며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스마트기기 쓰면서 목디스크 늘었다"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목디스크 환자는 69만1783명에서 2013년 89만7291명으로 29.7%가 늘었다. 허리디스크 환자 증가율(18.4%)보다 더 가파르다. 특히 2010년 이후 20~30대 젊은 목디스크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 때문"이라고 밝혔다.세바른병원 강남점 정성삼 원장은 "보통 목은 4~5㎏의 머리 무게만 견디면 되지만 목을 숙이거나 길게 빼면 목에 가해지는 하중은 10㎏으로 늘게 된다"며 "스마트폰·태블릿 PC를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는 한 목디스크 환자는 계속 늘 것"이라고 말했다.목디스크 초기에는 목에만 통증이 있지만 진행되면 어깨가 뭉치거나 손이 저리는 증상이 생긴다. 목에서 갈라져 나와 어깨·팔·손으로 가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이다. 어깨 통증이나 손저림이 오십견이나 혈액순환장애 증상과 비슷해 중년층 이상에서는 방치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1 06:00
  • 일조량 주는 요즘, 멜라토닌 분비돼 우울증 위험

    일조량 주는 요즘, 멜라토닌 분비돼 우울증 위험

    우울증은 매우 흔하면서도 방치되기 쉬운 병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거부감이나 우울증을 숨겨야 한다고 오해해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재발 방지가 치료의 핵심이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을 찾아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일조량이 점차 줄어드는 때에는 우울증 환자가 더욱 증가한다. 낮이 짧고 밤이 길어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줄고 게다가 추운 날씨에 실내 활동 위주로 생활하다보면 다른 계절에 비해 햇볕의 양이 줄어드는데, 이런 상태가 우울증을 만들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민수 교수는 “햇볕의 양이 줄면 몸속에 멜라토닌이 많아져 우리 몸이 밤으로 인식해 정서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다”며 “만약 2년 이상 가을, 겨울에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1 05:00
  • 간협,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간협,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한간호협회는 29일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믿음이, 사랑이’(그림)를 출품한 이용진 분당차병원 간호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간호천사’를 출품한 카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박은영 간호사와 ‘생명이&돌봄이’를 출품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최호선 간호사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보듬이와 사랑이’, ‘간호 천사’, ‘나이팅게일로즈(나이린&정연)’를 출품한 중앙보훈병원의 권태정 간호사와 서울여자간호대 김난희 학생, 아주대병원 박세인 간호사가 각각 수상했다. 그 외에도 17명이 입선에 선정됐다.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61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우수상은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용진 간호사는 "행복한 간호사의 모습을 담기 위해, 간호사인 아내와 찍은 웨딩사진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들었다"며 "믿음이와 사랑이라는 이름처럼 모든 간호사들이 국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출품돼 캐릭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돼온 간호박사 캐릭터를 대체하기 위해 전문가 손길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은 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0월 28일경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열린다.
    기타a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0 17:51
  • 부민병원, 美 HSS 병원과 의료기술 교류 협약 체결

    부민병원이 미국 뉴욕 HSS 병원과 아시아지역 최초로 상호 의료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부민병원의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의 직원이 HSS를 방문해 경영노하우와 선진 의술을 익히게 된다. HSS병원은 1836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의사 수가 300명이 넘고 해마다 3만건 이상의 수술을 진행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10 17:32
  • [엑스파일 03.] 잇몸치약, 붓고 냄새나는 잇몸 치약이 해결해 줄까?

    [엑스파일 03.] 잇몸치약, 붓고 냄새나는 잇몸 치약이 해결해 줄까?

    치아 건강에서 잇몸은 중요하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붓고 피가 나면서 구취가 난다. 불쾌한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잇몸이 망가지면 치아가 약해져 음식을 씹을 수 없고, 심지어 흔들거리면서 빠지기까지 한다. 그러면 틀니를 끼거나 임플란트를 박아야 한다. 그래서 잇몸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잇몸 질환에 좋은 기능성 치약을 많이 찾는다. 그런데 이런 치약이 효과가 있을까.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11/10 17:26
  • 스킨푸드 화장품서 약 성분 검출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의 '백금 포도셀 화이트 크림'에서 화장품에 써서는 안 되는 약 성분이 검출돼 관계당국으로부터 회수 명령을 받았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제품에서 히드로퀴논이 검출됐다. 이 성분은 피부에서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미백작용을 하는 약성분으로 화장품에는 쓸 수 없다. 또 미백기능이 있는 알부틴은 1.8% 이상 들어 있어야 미백기능이 인정되는데 백금 포도셀화이트 크림은 알부틴이 기준치 이하로 들어 있었다. 이번에 회수, 판매중지 처분을 받은 제품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04SR1(2013년 4월 9일)이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0 17:00
  • [엑스파일 02.] 시린이치약, 치약으로 좋아진 시린이 증상 정말 괜찮아진 걸까?

    [엑스파일 02.] 시린이치약, 치약으로 좋아진 시린이 증상 정말 괜찮아진 걸까?

    이가 시리면 괴롭다. 차가운 음식 뜨거운 음식, 심지어 바람까지도 이를 자극한다. 이가 한번 시려 올 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시린이 치약은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시린이 치약을 사용한 후로 증상이 좋아져 먹는 기쁨을 되찾았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치료는 놔두고, 그냥 시린이 치약만 계속 써도 되는 것일까?
    건강정보김하윤 기자2014/11/10 17:00
  • 성공적인 늙음을 위한 소회(所懷) “단순한 노쇠함을 뛰어넘는 늙음”

    성공적인 늙음을 위한 소회(所懷) “단순한 노쇠함을 뛰어넘는 늙음”

    세월을 이기는 사람이 없다.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세월이 쌓여 갈수록 늙음은 점점 기세등등해진다. 사람의 각 장기(臟器)들도 세월의 축적에 따라 그 항상성이 점차 줄어들고, 쇠퇴하면서 자기 자신을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상된다. 항상성이란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명 현상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또는 그런 현상’을 말한다. 나이 들수록 쇠하고 사그라지는 항상성은 질병과 기능이상 및 약물 부작용으로 더 흔들리고, 생리적 능력이 감소하면서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이렇게 생긴 질병은 ‘질병 다발성’으로 이어진다. 질병 다발성이란 한 사람이 몇 가지의 질환을 함께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질병에 걸리다가 어떤 병은 낫고, 어떤 병은 만성화돼 지속되기도 하고, 만성질환은 급성질환이나 기능장애로 이어지기도 하면서 질병을 쌓는다. 세월은 이렇게 질병을 쌓고, 늙음은 질병의 다발성이며, 결국 노인은 ‘과거 질환의 축적’ 속에서 살아간다. 여기에 더해지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및 사회에서의 역할 상실은 노인을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 아래 시에서 이를 잘 드러내고 있다.
    시니어라이프기고자: 유형준2014/11/10 17:00
  • [엑스파일 01.] 미백치약, 희고 깨끗한 치아의 꿈 치약으로 가능할까?

    [엑스파일 01.] 미백치약, 희고 깨끗한 치아의 꿈 치약으로 가능할까?

    치약 시장이 춘추전국 시대처럼 치열한 경쟁터가 됐다. 한방 성분을 넣은 치약, 대나무 성분 치약 등 다양한 치약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이제 치약은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기호품으로 자리 잡았다. 얼마 전부터는 치약에 ‘기능성’이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잇몸염증을 가라앉혀 준다는 치약부터 치아를 희게 만들어 준다는 치약, 시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는 치약까지 다양하다. 정말 이 치약들이 우리 치아에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인가에 의문이 생긴다. 하루에 몇 번씩 사용하는 치약인데, 가격은 일반 치약의 4~5배나 비싸 부담스럽기도 하다. 물론 ‘기능성’이라는 말을 함부로 쓸 수 없는 일. 이런 치약에는 해당 효과를 준다는 성분이 들어 있다. 하지만 모두에게 동일하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치아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기능성 치약 중 대표적인 시린이 치약, 미백 치약, 잇몸 치약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건강정보기획: 김하윤기자2014/11/10 16:38
  • 골프코스 설계자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코스'

    골프코스 설계자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코스'

    세계적으로 이름난 골프장 설계자 250명이 최근 ‘세계 100대 골프장’을 선정했다.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 등 골프 전문잡지들이 선정하는 ‘세계 100대 코스’가 골프클럽 홍보 목적이나 수익 사업과 연결돼 있어 객관적이지 않다는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피플글 이종현2014/11/10 15:53
  • 삼성 이건희 회장, 하루 15시간씩 깨어 있어

    삼성 이건희 회장, 하루 15시간씩 깨어 있어

    지난 5월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삼성그룹 이전희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현재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의 현재 상태에 대해 "심장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라며 "하루 15~19시간 깨어 있으면서 휠체어 운동을 포함해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안을 수 있을 정도의 건강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지기능을 포함해 의식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초기보다 외부 자극에 점점 더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0 15:27
  • 수능 도시락, 불안·초조 잘 느끼는 수험생에게는…

    수능 도시락, 불안·초조 잘 느끼는 수험생에게는…

    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녀의 수능 도시락으로 어떤 음식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수능 도시락에 안성맞춤인 반찬에는 뭐가 있을까? 자녀에게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이는 게 목적이라면 고등어강정, 콩자반을 싸주는 게 좋다. 고등어에는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DHA가 많이 들었다. DHA는 뇌세포 파괴를 막기도 해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준다. 콩에 들은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높이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원료가 되어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10 14:33
  • 윤아 같이 작은 얼굴 되고 싶다면?

    윤아 같이 작은 얼굴 되고 싶다면?

    소녀시대 윤아의 작은 얼굴이 화재다. 윤아는 최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문을 연 랄프 로렌 액세서리 스토어 기념식에 참석해 상하의 올블랙의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머리를 뒤로 묶어 넘긴 포니테일 스타일로 도자기 같은 하얗고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평소 큰 얼굴이 컴플랙스인 여성이라면 얼굴 마사지로 윤아처럼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얼굴에는 여러 경혈이 있는데 그중 귀 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인 '예풍'을 누르면 뺨의 부종을 빼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눈꼬리 끝의 바깥쪽에서 아래로 똑바로 내린 선과 코 끝의 수평선이 만나는(대략 광대뼈의 융기 바로 아래에 해당한다) '관료'혈을 손가락 끝느올 가볍게 마사지하면 뺨의 붓기도 빼고 피부도 탄력있게 만든다. 좌우 눈썹의 안쪽 끝에 있는 '찬죽혈'은 눈 주위 붓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경헐을 지압할 때 입을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를 말성하듯 입과 주변 얼글 근육을 크게 자주 움직여주면 얼굴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얼굴의 붓기도 빼고 근육을 수축시켜 작은 얼굴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0 14:31
  • 한채아 폭풍 먹방 선보인 '콩나물' 효능은

    한채아 폭풍 먹방 선보인 '콩나물' 효능은

    한채아 '폭풍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최저가 살기 특집’에는 한채아가 새 멤버로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한채아는 리지, 김영희와 시장의 한 식당에 들러 한채아는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킨 뒤 빠른 속도로 비빔밥 한 그릇을 해치웠다. 그 뒤 리지가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10 14:04
  • 척추디스크·협착증 칼 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척추디스크·협착증 칼 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술 받으면 바로 좋아집니다”“허리에 칼 대면 더 나빠집니다”“수술 없이 내시경 주사로 치료합니다”척추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질환에 걸리면 환자는 끝도 없이 헷갈린다. 치료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술이 좋나 비수술치료가 좋나, 정형외과에 가야 하나 신경외과에 가야 하나, 한의원에 가야 하나…. 척추 질환 환자가 갈피를 못 잡는 것은 의사들조차 이런 궁금증에 대한 설명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의사는 “소염진통제를 먹으면서 물리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으로 다스려 보자”고 하고, 또 어떤 의사는 “간단한 수술로 좋아지는데 왜 고통을 참느냐”고 말한다.우리나라 인구 80%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요통 때문에 고생하고, 7~10%가 만성척추 질환을 갖고 살며, 1% 정도가 그로 인한 신체장애를 겪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처럼 척추 질환이 흔한데, 의사들은 왜 한 목소리로 환자에게 명쾌한 치료 방침을 정해 주지 못할까? 이유는 척추질환, 특히 척추디스크의 경우 예후가 어떻게 진행될지 불확실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도 검사상 나타나는 질병, 중증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이동혁 기자 사진 헬스조선DB2014/11/10 13:30
  • 다가오는 김장철, 알아두면 좋은 '김치 담그는 자세'는?

    다가오는 김장철, 알아두면 좋은 '김치 담그는 자세'는?

    입동을 지나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흔히 입동 5일 전후에 담근 김치 맛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장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최저 기온 0도 이하, 평균 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할 때이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는 11월 중하순 날씨가 따뜻할 것으로 전망돼, 전문가들은 올해 김장시기는 중부지방의 경우 11월 하순부터 12월 초, 남부·동해안·서해안 중심으로는 12월 상순부터 중순,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12월 하순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김장을 할 때, 김치를 담그는 시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김장을 할 때의 자세이다. 배추를 씻고,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완성할 때까지 대략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때 허리는 서 있을 때보다 몸무게의 2~3배의 하중을 받는다. 특히 허리를 굽히고 김치를 담그는 시간이 길수록 디스크의 압박이 심하다. 이 때문에 평소 허리 통증이 있던 사람은 디스크가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해 다리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게다가 쌀쌀한 날씨로 허리가 굳어있는 상태에서 야외에서 김치를 담그면 급성 디스크로 이어지기도 한다. 김장철에 급성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에 부담을 줄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장 중 허리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배추를 두고 김치를 담그는 것이다. 만약 테이블과 의자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바닥에 앉더라도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이용하거나, 벽에 붙어 김치를 담그는 것이 좋다. 허리보호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치를 담글 때는 수시로 일어서거나 스트레칭을 해줘야 하며,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5분 정도 목·허리 등을 젖히거나 돌려주는 것이 좋다. 이뿐 아니라 쌀쌀한 날씨에 찬물에 배추를 씻기, 소금에 절인 배추 짜기 등의 동작을 하다 보면 손 저림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손목 주변이 차가울수록 손저림증의 증상은 더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김치를 담글 때는 장갑을 껴 보온을 해줘야 한다. 또 김장이 끝난 뒤에는 손목에 온찜질을 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만일 김장 이후 1주일 이상 통증이나 손목이 저린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손저림증은 초기에는 간단한 치료로 완치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고 손 근육이 위축돼 수술을 받아야 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0 13:00
  • ‘한 지붕 5가구 13식구’의 가족 외식(外食) 수칙 “집에서 8km 밖에 있는 식당을 찾자”

    ‘한 지붕 5가구 13식구’의 가족 외식(外食) 수칙 “집에서 8km 밖에 있는 식당을 찾자”

    일가를 이룬 4남매 가족과 한 지붕 아래 12년째 살고 있다고 하면, 모두 대단한 가족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선에는 ‘분명히 가족 구성원 누군가는 희생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얼마든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권리를 주장함과 동시에 협력하면서 행복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그 비결 중 하나가 지난호에 소개한 ‘예띠의 집 헌장’이다. 우리 가족공동체의 ‘헌법’ 격인데, 핵심은 상호존중과 불간섭주의다. 여기에 우리 집의 질서를 유지시켜 주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수칙’이다. 예띠의 집헌장이 ‘정신’을 강조한 것이라면, 수칙은 구체적인 행동강령 같은 것이다. 예를 들면 인터폰이나 예고 없이 서로의 집에 들어가지 않기, 각자의 집 비밀번호는 서로에게 공개하지 않기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식사에 관한 수칙도 있다. 우리 부부는 평소 아침 식사를 가볍게 해결하고, 사무실로 출근한다. 점심은 직원들과 함께 외식으로 해결한다. 문제는 저녁이다. 퇴근 후 힘든 몸으로 저녁식사를 만들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저녁 식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큰아들 집에서 해결한다. 밖에서 회의가 있거나 누구를 만나는 일이 있으면 저녁 식사를 집에서 하지 못한다는 연락만 미리 하면 된다.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식사는 큰아들을 제외한 형제들이 책임을 진다. 3남매가 토요일과 일요일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저녁 식사를 차려 준다. 큰 아들을 제외한 나머지 자녀들은 나와 한 달에 한 번 정도 식사하기 위해 만나는 셈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저녁 식사를 자녀들과 함께 하는 것이니 행복하고 편하다. 우선 저녁 식사 걱정을 안 해서 좋고, 저녁마다 돌아가면서 자녀와 손주들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저녁 식사만 뚝딱 해치우고나올 것인가, 조금 더 눌러 앉아서 손주들과 노닥거릴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이런 수칙이 있다고 하면, “가족 간에 너무 각박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부모님 식사 해결해 드리는 것을 무슨 순번을 정해서 하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매끼 누군가의 식사를 차린다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고, 우리는 이를 아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풀어가고 있는 것이다. 갈등과 분쟁 요소, ‘나만 희생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이 없으니 더 돈독해진다.대신 우리는 외식(外食) 수칙을 한 가지 정했다. ‘한 달에 한 번은 가족모두 외식을 하고, 5가구 13식구 모두가 외식을 나갈 때는 반드시 집에서 8km 이상 떨어진 식당을 잡자’는 것이다. 식당은 어떤 식당이라도 좋다. 내가 옵션으로 걸어 둔 8km란 거리는 실제 8km라는 거리가 규정이 아니다. 온 가족이 차를 타고 가능 한 멀리 갈수 있는 거리를 의미하는 것이다.외식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의 가족들은 모두가 화목하고 기쁘다. 어떤 음식을 먹게 될 것인지 함께 기대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은 길수록 좋다. 5가구가 각자 차를 갖고 가면 의미가 없겠으나 우리 내외는 차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식구들과 함께 차 타고 가면서 많은 얘기를 나눈다.가족 모두 동의했다. 가족 모두 검색을 잘 이용하니 8km 밖의 맛집을 잘 찾아낸다. 내가 어디를 가자고 제안하기보다 그들이 검색해서 찾아낸 식당으로 가면 신선한 경험도 된다. 우리 부부에게 무엇이 먹고 싶은가 묻기도 하지만 나는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 손주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 동참하고 싶어서 이날만은 식당 선택을 일임한다.이런 기회가 아니면 젊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접할 수 없지 않은가. 어쨌든 젊은 사람이나 어린 손주들의 입맛에 동참해 보는 일은 나쁘지 않다. 그들의 입맛을 통해 소통도 잘 된다. 손주들이 사용하는 일상용어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이 자리는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도전을 받는 자리도 된다. 가족 모두가 식사하는 자리라고 하면 나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즐거운 얘기를 나누는 장면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식사할 때 손주들은 모두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다. 엄지손가락으로 날렵하게 음식을 찍고 있다. 셀프 카메라를 찍으면서 혼자 웃기도 한다. 밥을 먹으면서도 열심히메신저를 보내고 답장이 금방 오지 않으면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제 밥상머리 교육이란 끝난 것인가. 이제 나도 손주들과의 소통을 위해 고집스럽게 사지 않던 스마트폰을 사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곁에서 그런 손자녀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마치 재롱을 보는 것 마냥 즐겁다.
    시니어라이프기고자: 이근후2014/11/10 12:30
  •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 음식만 가려도 걱정 뚝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 음식만 가려도 걱정 뚝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과민성 장증후군이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식사 후에 아무 이유 없이 배가 아프고 설사나 변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국내 인구의 7~10%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렇다 할 해결책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이 밝혀졌다. 특정 음식만 가려 먹어도 과민성 장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특정 당(糖) 성분의 음식을 피하면 증상을 예방할 수 있고, 증상이 있더라도 그 정도를 줄게한다는 것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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