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 하루 15시간씩 깨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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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선일보 DB

지난 5월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삼성그룹 이전희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현재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의 현재 상태에 대해 "심장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라며 "하루 15~19시간 깨어 있으면서 휠체어 운동을 포함해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안을 수 있을 정도의 건강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지기능을 포함해 의식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초기보다 외부 자극에 점점 더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