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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입홍합 오일로 무릎 통증 '말끔'
주부 권모(51·서울 성동구)씨는 올해에는 김장을 직접 하지 않고 주문해서 먹을 생각이다. 작년에 김장을 하고 난 뒤부터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겨울 내내 고생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관절염 초기인데, 수술이나 다른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아니니 진통제를 먹고 온찜질을 자주 하라는 말을 했다. 진통제를 먹으면 통증은 누그러졌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권씨는 진통제가 근본 치료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이상 먹지 않았다.
제약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1/25 05:30
월간 헬스조선 '아듀 2014 이벤트' 친구와 함께 구독하면 연말 선물 풍성
월간 헬스조선이 '아듀 2014 친구와 함께 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간 헬스조선 정기구독을 신청하면서 함께 구독할 친구를 추천하면 된다. 추천 친구의 수에 따라 4인용 클래식 전기압력밥솥(40만원 상당·사진) 1개, 지멘스 청소기(30만원 상당) 3개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준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7일 헬스조선 홈페이지나 전화로 한다. 이벤트 참여 문의 (02)724-7688
기타
2014/11/25 05:30
병원 안 놀이터… 놀면서 신체 발달 체크
"병원이 아니라 놀이공원에 온 것 같다." 인천 서구 심곡동에 있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밸런스파크를 찾은 황모(40·경기 부천시)씨의 반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황 씨는 지난 주 토요일 일곱 살 된 딸과 함께 밸런스파크에서 하루를 보냈다. 딸 치료를 위해 간 게 아니었다. 그는 "애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많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재미도 있고 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크게 만족했다"고 말했다.지난 10월 문을 연 밸런스파크는 의료·스포츠·놀이 3가지를 합친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시설이다. 이런 개념의 시설은 국내에 유일하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노는 동안에 신체·정서·뇌 발달 정도가 저절로 측정되는 '건강 놀이터'다.밸런스파크는 스포츠 빌리지, 메디컬 빌리지, 어드벤처 빌리지, 아트 빌리지, 푸드 빌리지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종합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5 05:00
배꼽 통한 로봇 수술, 흉터 없이 종양 떼고 자궁 살린다
자궁은 여성에게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기관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미생물(세균·바이러스 등)의 공격을 자주 받고, 여성호르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대표적인 자궁질환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이다. 이 질환들은 불가피하게 수술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미혼이거나 임신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라면 후유증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자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최소침습 수술(崔小侵襲·환자의 몸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은 수술)을 선호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부인과질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1/25 05:00
쿠바 국립과학천연물질연구소 사라이 멘도자 박사 “장수국가의 비결사탕수수와 밀랍 속에 있습니다”
체 게바라의 나라, 아마추어 야구의 땅, 무상의료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는 쿠바가 최근 ‘장수국가’의 반열에 그 이름을 올렸다. <국제노화학회지>에 따르면 쿠바의 100세 인구는 10만 명당 35명이다. 세계에서 100세 인구가 가장 많다는 프랑스(10만 명당 36명)와 큰 차이가 없는 수치다. 이 데이터가 공개되자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진다. 국내총생산이 세계 50위에도 못 드는 사회주의 국가가 어떻게 장수국가로 손꼽힐 수 있을까. 헬스조선이 그 비밀을 풀기 위해 쿠바 국립과학천연물질연구소 사라이 멘도자 박사를 만났다.Q. 쿠바의 예방 의료시스템이 궁금하다A. 병에 걸린 후 치료하지 말고, 질병을 미리 예방해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쿠바 의료시스템의 궁극적 목표다. 이를 위해 쿠바는 ‘가족 주치의 제도’를 운영한다. 120여 가구당 한 팀의 의사·간호사를 두어 주민의 건강을 돌보고 책임지게 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이 담당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든 건강을 책임진다. 정기적으로 주민의 노화 정도와 만성질환 발병 여부를 확인하고, 가족력이나 생활환경에 맞춰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매년 한 번씩 집으로 직접 왕진도 다닌다. 이 가족 주치의들이 주민들의 1차 치료를 99% 책임진다. 문제가 있는 경우 시(市)에 설립된 좀 더 큰 병원으로 간다. 한국의 2차 의료기관 정도로 보면 된다. 여기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는 그보다 더 큰 병원으로 보낸다. 이 모든 치료 과정이 무료다. 쿠바의 평균 수명은 76세, 1000명당 유아사망률은 6.4명으로 미국보다 낮다. 종합병원은 280개, 종합진료소는 440개가 넘는다. 의사 1인당 주민수는 160명 정도다. 한국은 의사 1인당주민수가 500명 정도다.
피플
김하윤 기자
2014/11/24 17:37
겨울 정전기 없애는 법…마찰을 조심해라
겨울이 되면 정전기가 기승이다. 건조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는 정전기는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지만, 여러모로 불편하기 마련이다. 정전기는 마찰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마찰만 조심해도 크게 줄어든다. 양말을 벗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맨발로 다니면 정전기가 생긴 즉시 전기가 땅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옷을 벗을 때 양말을 먼저 벗으면 마찰로 정전기가 생기는 걸 막을 수 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7:36
하반기 채용 마무리…신입사원 건강상식은 무엇?
2014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이 마무리로 접어들면서 갓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건강을 챙기지 않고 막무가내로 일해,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신입사원들도 있다. 새내기 직장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건강 상식을 알아보자. ◇수면시간도 개인마다 다르다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수면의 양과 질 모두가 충족돼야 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는 “피로를 회복하고, 에너지를 비축하려면 잠은 충분히, 그리고 깊게 자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다르다. 낮에 졸리지 않고 집중력이 유지될 정도로 자면 되는데, 일반적인 성인은 7~8시간 자야 한다고 알려졌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수면시간이 적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해 10~20분간 쪽잠을 자면 도움이 된다. 7시간 이상을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수면의 질을 체크해보자. 알코올이나 근육통, 우울증이 있으면 깊이 잠들기 힘들어 오랜 시간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깊이 잠드는 데 좋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6:56
이보영 임신 10주차, 임신 초기 '이것' 알아야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을 전하며 "남편인 지성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은 네티즌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동시에 받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가 된 뒤 2013년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5:26
백진희 '섹시 각선미' 만들려면
화보를 통해 백진희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검사 한열무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백진희가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화보를 통해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화보 속 백진희는 검은 핫팬츠를 입은 채 각선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5:09
김새론 먹방, 보기는 좋지만 건강에는?
'하이스쿨 러브온'에 출연 중인 배우 김새론의 먹방이 화제다. 24일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새론의 먹방 모습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사진에서 과일샐러드와 묵밥 등을 입 안 가득 먹는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새론처럼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먹방은 ‘보기 좋다’며 화제가 된다. 하지만 먹방은 건강을 위해서는 삼가야 할 습관이다. 먹방으로 과식을 할 경우 ‘마른 비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5:08
한고은 피부비결, 수분 관리 방법은?
한고은 피부비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종영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은 여러 차례 민낯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민낯 피부를 선보일 때마다 한고은 피부비결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계속 화제가 됐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4:26
칼스톨츠, 형광 발현 원리 내시경 시스템 출시
독일 내시경 전문 기업인 칼스톨츠 한국지사는 형광 발현 원리로 의사의 내시경·복강경 시야를 넓히는 '이미지 원 스파이즈 위드 아이시지 (IMAGE 1 SPIES with IC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내시경·복강경 영상들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병변 주변 림프절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병변에서 배액되는 림프의 흐름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로 인해, 의사들의 암 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외 다양한 수술에 적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시지(ICG)는 Indocyanine Green(인도시아닌 그린)의 약자로, 진단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시약이다. 이는 암녹색의 색소로 805nm의 적외선 파장에서 형광 발현한다. 또한 체내 세포질과 조직에 존재하는 수용성 단백질인 알부민과 결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원리를 활용하여, 내시경·복강경 검사 전 ICG 용액을 인체 내 주입하면 ICG 색소는 체내 단백질과 결합하여 발현하고, 이는 '이미지 원 스파이즈 위드 아이시지'의 특수 고안된 '0아이시지 내시경(ICG-telescope) 시스템'을 통해 관찰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내시경·복강경의 기본이 되는 'IMAGE 1 SPIES'는 3가지 차별화된 모드의 영상 이미지를 제공한다. 첫 번째는 클라라(CLALA) 모드로, 인체의 각 수술 부위에 적절한 광원을 분배하여, 어둡게 표현되는 부위를 보다 밝게 구현해내는 기능이다. 이는 수술 부위의 영상을 최적화하여 보다 안정된 시술을 돕는다. 두 번째 특징적인 기능은 크로마(CHROMA) 모드로, 색상 대비를 통해 수술 부위의 표면 구조를 보다 선명하게 만드는 것인데, 병변 조직 및 주변 부위의 세밀한 관찰을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 스펙트라 에이/비 (SPECTRA A/B) 모드는 수술 영상의 색상 도치를 통해 이미지를 증강시켜 수술 부위 병변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칼스톨츠의 '이미지 원 스파이즈 위드 아이시지 (IMAGE 1 SPIES with ICG)'는 이달 27일부터 열리는 대한외과학술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4:19
자궁경부암 백신 가격, 얼마로 책정될까?
자궁경부암 백신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선택접종으로 분류돼 있지만,최근 국가 필수예방접종 전환 논의가 오가는 상태다. 때문에 여성들은 현재 30~40만 원대에 이르는 자궁경부암 백신 가격이 낮아질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암일반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4 13:41
안개 때문에 병 생길라
1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인 오늘, 전국의 하늘이 어둡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 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경기 내륙에는 일부 지역에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안개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3:39
안양윌스기념병원, 중증허리디스크 내시경 치료 전문가 최경철 원장 영입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김재건)은 다음 달 1일부터 허리디스크 내시경 치료 전문가인 최경철 의학박사를 공동병원장으로 영입하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경철 병원장은 前우리들병원(강남) 진료부장을 역임했고 세계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에 2년 연속 등재된 바 있으며, 미국 최소침습 전임의(FABMISS) 자격과 영국 왕립 외과학회(RCPS) 학사원(FRCS) 자격을 취득한 수재다. 주요 진료분야는 허리디스크 내시경 치료, 만성요통 디스크 성형술, 재발성 디스크 질환 등이며, 기존 추간공 내시경 접근법을 발전시켜 내시경 치료의 적응증을 확대하고 장단점을 규명한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저널 ‘SPINE(2014)’와 ‘Pain Physician(2013)’ 등에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는 골반뼈가 추간공을 가리고 있어 대부분의 의사들은 옆구리쪽 보다는 등쪽에서 접근했지만, 최 병원장이 한 단계 발전시킨 ‘추간공 내시경 접근법’은 측면에서도 접근이 용이해 상대적으로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예후도 좋은 것으로 보고된다. 이 치료법은 신경을 크게 덮는 거대 디스크 탈출증 및 재발성 디스크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척추질환 내시경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약 20여편의 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고, 2014년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 명예회장상'과 ‘2011년 2013년, 우리들병원 최우수 논문상’, ‘2008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14/11/24 13:25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백내장 있다
국내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이 백내장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김동준 교수팀이 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48명을 분석한 결과, 당뇨병 환자의 백내장 유병률은 54.7%로 나타났다.
당뇨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3:21
증상 없는 '폐렴', 어르신은 특히 주의하세요
폐렴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렴 증상이 잘 안나타나는 노인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폐렴 환자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약 135만 3천명에서 2013년 약 147만 5천명으로 5년간 약 12만 2천명(9.0%)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10세 미만 44.9%, 70세 이상 14.1%, 50대 9.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세 미만구간의 진료인원이 전체 진료인원의 44.9%로 ‘폐렴’ 진료인원의 절반가량은 유·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 구간은 10세 미만 구간보다 진료인원은 적었지만 최근 5년간 증가한 진료인원이 약 6만 6천명(45.4%)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진료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다른 연령층이 최근 5년간 증가한 것에 반해 10대, 20대 진료인원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10대는 약 3만 4천명(28.2%)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13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전년대비 사망률(인구 10만 명당)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망원인으로 특히, 70세 이상 구간의 사망원인 순위 중 ‘폐렴’은 5위 이내(70대: 5위, 80대: 4위)인 것으로 나타나 노인 진료인원의 주의가 요구된다. '폐렴' 진료인원을 월별로 살펴보면 겨울철과 늦은 봄에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면역력 저하와 높은 일교차가 원인인 것으로 해석된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다양하다. 기침, 가래, 열 같은 일반적인 감기 및 독감 등의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노인의 경우 20~30%는 증상이 없어 뒤늦은 진료를 통해 폐렴을 진단받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폐렴은 상기 증상 및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 및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을 나타내며, 고령인 경우에는 폐렴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식욕감퇴, 활동 감소 등의 변화보이기도 한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폐의 기능 및 면역력 저하로 쉽게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며, 가래·기침·열 발생이 적게 나타나면서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감기로 생각했으나 높은 열이 발생하고, 화농성 가래 및 호흡곤란,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폐렴 여부를 진단하고, 가래나 혈액검사로 원인균을 찾아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영수 심사위원은 "폐렴은 유·소아 층 진료인원이 많고, 노인의 주요 사망요인으로 부상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와 노인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3:00
노로바이러스 증상…설사에 구토까지
'겨울 식중독'으로 유명한 노로바이러스 증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설사다. 그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다양하다. 12~60시간 동안 구토·복통·두통·오한·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감염 후 3일 정도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 쇼크가 와 위험해지기도 한다. 겨울철에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노로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할 수 있고, 적은 양으로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워 노로바이러스에 걸리기 쉽다. 노로바이러스는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되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채소·과일·어패류를 씻거나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음식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일수록 생존기간이 연장되므로, 세척 후 냉장 보관했던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씻는게 좋다. 평소 자주 손을 씻거나, 물을 끓여 먹는 행동도 도움이 된다.노로바이러스 증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로바이러스 증상, 치료법도 궁금하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겨울철에도 식중독 조심해야구나” “노로바이러스 증상, 고통스럽겠다”등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내과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1:56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면역세포 때문?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이 화제가 되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는 2천531만 명으로 남성인구 2천530만 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통계청은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우리나라에서,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현상은 정부가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의 원인은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 지속과 고령 인구는 증가하는 상황에서,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4 11:27
[건강단신] 한림대동탄성심, 인공관절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오는 11월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인공관절 마모:기초과학과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총 6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인공관절 수술 결과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공관절면(人工關節面)'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인공관절면의 기초연구부터 임상적 사용까지, 최신지견과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관절 분야에 있어 생체역학과 생체물질에 대한 연구로 저명한 독일 로스톡대 울프럼 교수, 인공관절수술에서 컴퓨터보조기계장치를 개발한 미국 터프츠대 스티븐 교수 등 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한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인도 연자들을 초청해 심도 깊은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장준동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인공관절면의 기초 연구를 비롯한 임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서양인과 다른 아시아인에서 인공관절의 적용이라는 관점에서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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