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식중독'으로 유명한 노로바이러스 증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설사다. 그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다양하다. 12~60시간 동안 구토·복통·두통·오한·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감염 후 3일 정도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 쇼크가 와 위험해지기도 한다.
겨울철에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노로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할 수 있고, 적은 양으로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워 노로바이러스에 걸리기 쉽다.
노로바이러스는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되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채소·과일·어패류를 씻거나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음식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일수록 생존기간이 연장되므로, 세척 후 냉장 보관했던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씻는게 좋다. 평소 자주 손을 씻거나, 물을 끓여 먹는 행동도 도움이 된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로바이러스 증상, 치료법도 궁금하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겨울철에도 식중독 조심해야구나” “노로바이러스 증상, 고통스럽겠다”등 다양한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