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오는 11월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인공관절 마모:기초과학과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총 6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인공관절 수술 결과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공관절면(人工關節面)'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인공관절면의 기초연구부터 임상적 사용까지, 최신지견과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관절 분야에 있어 생체역학과 생체물질에 대한 연구로 저명한 독일 로스톡대 울프럼 교수, 인공관절수술에서 컴퓨터보조기계장치를 개발한 미국 터프츠대 스티븐 교수 등 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한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인도 연자들을 초청해 심도 깊은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장준동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인공관절면의 기초 연구를 비롯한 임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서양인과 다른 아시아인에서 인공관절의 적용이라는 관점에서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