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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고통스러웠던 투병의 시기... 벗과 함께 기쁨의 합창을 부르다

    가장 고통스러웠던 투병의 시기... 벗과 함께 기쁨의 합창을 부르다

    “아, 벗들이여, 이러한 가락이 아닌 더 쾌활하고 기쁨에 가득 찬 노래를 함께 부르자. 환희여! 아름다운 신들의 찬란함이여! 낙원의 처녀들이여! 우리 모두 황홀감에 도취해 빛이 가득한 성지로 들어가자. 엄한 현실이 갈라놓았던 자들을 신비로운 그대의 힘은 다시 결합시킨다. 포옹하라! 만민들이여! 온 세상에 그대의 입맞춤을 전하라! 형제여, 별의 저 편에는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는 곳이다.”이렇게 시작하는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에 베토벤이 곡을 붙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1793년 이전이었으나, 완성된 때는 30년 뒤 1823년 겨울이었다. 청력을 완전히 잃은 1817년, 베토벤은 런던 필하모닉협회로부터 교향곡을 의뢰받았다. 당시 교향곡에 성악 요소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자 새로운 시도였다. 4악장 서두에서 바리톤이 서창하는 ‘아, 벗들이여… 함께 부르자’라는 부분은 실러가 쓴 것이 아니고 베토벤이 직접 쓴 부분이다. 초연 당시 베토벤은 마지막 악장의 연주가 끝나 청중들의 박수가 울릴 때까지도 귀가 들리지 않아 지휘를 계속했고, 알토를 맡았던 독창자가 그를 돌려 세워 인사하게 했다. 그날 베토벤은 청중들에게서 다섯 번의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당시 황제 부부가 공연장에 입장할 때 세 번의 ‘기립박수’를 받던 통례에 비추어 볼 때, 귀족도 아닌 베토벤이 다섯 번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은 있을 수 없는 대단한 사건이었다.
    뷰티라이프글: 오재원 교수2014/12/12 13:05
  • 계속되는 속쓰림, 담낭에 생긴 돌 탓일수도…

    계속되는 속쓰림, 담낭에 생긴 돌 탓일수도…

    주부 유모(39·안양시 평촌)씨는 1년 전 속쓰림과 복통이 잦아져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 후 위염약을 장기간 복용했다. 하지만 소화불량이 오히려 심해졌고 체중도 줄어드는 등 증상이 낫지 않았다. 심각한 병은 아닐까 걱정이 돼 다시 검사를 받으니 원인은 위가 아닌 담낭에 생긴 돌 때문이었다. 외과에서 복강경으로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만성 소화불량이 바로 나았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증상이 있을 경우 위장관 문제를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담낭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의 경우 위염의 증상인 소화불량,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 등과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외과에서 초음파 또는 CT 검사를 함께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배병구 과장은 "담석증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높아지는데 40세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며 "체질적, 환경적 요인 외에도 식생활, 육체적 활동, 급격한 체중 감소, 비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무리한 음주, 과식, 급격한 다이어트 등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조선일보 편집팀2014/12/12 13:00
  • 잔두야의 뜻, 초콜릿 일종…많이 먹으면 편두통 생겨

    잔두야의 뜻, 초콜릿 일종…많이 먹으면 편두통 생겨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잔두야의 뜻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잔두야의 뜻은 분쇄한 헤이즐넛에 다크초콜릿을 섞어 개발한 초콜릿을 말한다. 잔두야 초콜릿의 인기가 높아져 잔두야의 뜻에도 관심을 가지는 네티즌이 증가하고 있다. 잔두야 초콜릿은 다크초콜릿에 헤이즐넛의 기름 성분과 고소한 맛이 더해져 부드러운 질감과 입에 감기는 고소한 맛이 나는 초콜릿이다. 잔두야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에 헤이즐넛은 30% 정도 섞은 다음,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보트를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가공해 은박지에 싸서 판매되고 있다. 맛있다고 잔두야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초콜릿은 편두통 유발 식품 중 하나다. 초콜릿에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뇌혈관을 조여 머리가 욱신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편두통이 발생하면 주로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이 느껴지고, 맥박이 뛰는 데 맞춰 지끈거리는 통증이 심해진다. 통증은 보통 4시간 이상 지속되며, 구역감·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편두통은 근육 긴장과 관련이 없어 두피를 마사지해도 효과가 없다. 편두통이 생겼다면 밝은 빛과 큰 소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밝은 빛과 큰 소리는 편두통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편두통 통증으로 고통스러울 땐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심한 편두통 환자의 경우 뇌혈관 확장을 막는 약물도 쓰지만, 심장병·뇌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2 12:05
  • 겨울철 치질 비상, 연말에 치질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겨울철 치질 비상, 연말에 치질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12월 연말을 맞아 송년회, 회식 등 술자리 모임이 늘면서 치질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까지 발생한 치질 환자 수가 가을철인 9월에서 11월까지 환자 수보다 약 50%가량 많았다고 한다. 추운 날씨에 지나친 음주는 혈관 확장에 따른 치질로 이어져 혈전성 치핵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겨울철 치질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 겨울에 치질이 악화되는 이유 대표적인 치질의 일종인 치핵은 항문 안쪽 혈관이 늘어나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 빠져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그 중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혈전성 치핵은 겨울철 추운 환경에 항문이 장시간 노출될 때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항문 부근에 아픔이 있고, 배변 시 출혈을 동반하며, 방치하면 나중에 자리에 앉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치질의 주요 발병요인으로는 과로와 스트레스, 과음 등이 있다. 특히 송년모임 등 추운 날씨에 술을 많이 마시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관에 피가 몰려 혈액 찌꺼기가 뭉치는 혈전이 생기고 그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말려 나오는 급성 혈전성 치핵이 발생할 수 있다. 통상 술자리에서 자주 먹는 안주도 치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맵고 기름지고 짠 고콜레스테롤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와 설사를 유발하고 항문을 자극해 치질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민상진 메디힐 병원장은 “평소 혈전성 치핵이 작을 때는 배변에 지장이 없지만, 추운 날씨로 딱딱하게 굳거나 커지면 말할 수 없는 통증을 경험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같은 부위에 자주 재발하는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며 “최근 자동지혈기를 이용한 수술은 출혈과 통증은 적고 회복이 빨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조언했다. ◆ 식이섬유 섭취와 온수좌욕 도움 한편 겨울철에 발생하는 치질은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질 수술 후에는 항문 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연말 술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고 느낄 때는 당분간 금주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야채와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할 경우에는 가급적 공복에 마시는 것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 있지 않은 배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이나 신문 등을 들고 들어가지 않고 배에 과도한 힘을 주지 않아야 한다. 가급적 차가운 장소와 딱딱한 의자를 피하고 하루에 5~10분 정도는 온수좌욕을 해서 항문 주위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급성 혈전성 치핵도 예방할 수 있다. 민상진 메디힐 병원장은 “연말에는 며칠째 계속되는 술자리나 소맥 등 폭탄주를 ‘원샷’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술문화로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치질환자 대부분이 질환 부위의 특성상 주변에 알리기 껄끄럽고 바쁘단 핑계로 치료를 늦추는데 치질이 계속되면 가려움을 동반한 항문소양증 등이 발생하여 불편함이 커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수술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2/12 11:50
  • 지방간 증상 있는 사람, 연말 술자리 어떻게 해야 할까?

    지방간 증상 있는 사람, 연말 술자리 어떻게 해야 할까?

    연말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알코올성 지방간을 걱정해 지방간 증상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지방간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방간이란 어떤 병일까?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의미한다.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외관상으로 건강해 보인다. 지방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피로감·전신 권태감·오른쪽 상복부의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지방간 증상은 지방의 축적 정도와 축적 기간·다른 질환의 동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이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은 특히 술을 많이 마실 때 지방간을 조심해야 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종합검진센터에서 검사를 받은 20~64세 건강한 성인 남녀 2만 9281명(남성 1만 4388명, 여성 1만 4893명)을 대상으로 4년간 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과체중이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컸다.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을 가진 사람도 지방간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방간을 진단받았다면,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비만·음주·고지혈증·당뇨병 등의 요인을 교정·제거해 치료해야 한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에는 술을 끊어야 한다.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함께 시행해 총 섭취 열량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지방간 예방에도 금주와 영양 상태 개선이 중요하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2 11:42
  • 붉은사슴뿔버섯 특징, '섭취는 NO!' 맹독 가진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 특징, '섭취는 NO!' 맹독 가진 독버섯?

    독버섯인 붉은사슴뿔버섯 특징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붉은사슴뿔버섯은 맹독을 가진 버섯이라 섭취하면 중독증상이 발생한다. 이에 붉은사슴뿔버섯 섭취를 예방하고자 붉은사슴뿔버섯 특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붉은사슴뿔버섯 특징은 자실체가 3~13×0.7~1.5cm 크기로 자라고 모양은 원통형~곤봉형이라는 것이다. 붉은사슴뿔버섯은 분지하여 사슴뿔 모양으로 자라기도 한다. 어린 시기에는 자실체의 색이 진홍색이고 성숙하면 황적색을 띤다. 머리부분과 자루의 구분이 확실치 않고 조직이 백색인 것도 붉은사슴뿔버섯 특징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2 11:00
  • 사료용 프로폴리스로… '충격'

    사료용 프로폴리스로… '충격'

    사료용으로 수입한 프로폴리스를 식품 원료로 사용한 업체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이 식품제조가공업체 바이오프로텍이 사료용으로 수입한 프로폴리스 원괴를 식품의 원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프로폴리스퀸'과 '옹기프로폴리스' 제품(유형음료베이스)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10월 4일로 표시된 ‘프로폴리스퀸’, ‘옹기프로폴리스’ 전 제품이다. 식약처는 회수대상 제품에 대해 관할지자체를 통해 회수토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2/12 10:32
  • 헬스조선 ‘무이산 무릉도원을 찾아서’를 다녀와서..조선시대 지식인의 미적 유토피아

    헬스조선 ‘무이산 무릉도원을 찾아서’를 다녀와서..조선시대 지식인의 미적 유토피아

    선현들의 아름다운 이상향 ‘무이산 힐링여행’은 오랫동안 미루어 온 숙제를 한 느낌이었다. 고려시대에 주자학이 유입된 이래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줄곧 주자의 학문을 흠모하고, 인품을 본받으며 삶을 가꾸어갔다. 주자는 이곳 구곡계의 6곡 부근에 ‘무이정사’를 짓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조선시대 지식인들은 그의 학문과 인격이 묻어있는 무이산과 무이구곡을 동경해마지 않았다. 나는 1999년 한국미학회 학회지에 ‘조선시대 지식인의 미적 유토피아 : 무이구곡의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한 적 있다. 바로 전 해에는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무이구곡도’ 전시회를 열면서 이화여대 유준영 교수를 비롯해 몇몇 학자들과 더불어 학술모임을 갖기도 했다.
    여행글: 민주식(영남대 미학 교수, 한국미학회 회장, 인문학 대중화위원, 컬처매니지먼트포럼 대표)2014/12/12 10:04
  • 출생 직후 사랑수에 넣고 "아기야, 사랑한다"

    출생 직후 사랑수에 넣고 "아기야, 사랑한다"

    Sketch3. 출생 직후 사랑수에 넣고 "아기야, 사랑한다"출산은 엄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아기도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스트레스를 겪고, 갑자기 엄마 뱃속과 다른 낯선 환경에 나오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다. 이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자연주의 출산이다.
    특집기사김련옥 기자2014/12/12 10:00
  • 살찌게 하는 거짓말… 꽉 끼는 옷 입으면 살 빠진다?

    살찌게 하는 거짓말… 꽉 끼는 옷 입으면 살 빠진다?

    여성에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그러나 갖은 노력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이 그 원인일 수 있다. 오해하기 쉬운 다이어트 지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몸을 압박하는 옷을 입으면 살이 빠진다는 속설 때문에 랩으로 몸을 감거나 여름에도 꽉 끼는 속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너무 타이트한 옷을 입거나 붕대로 몸을 칭칭 감으면 혈액의 체내 순환을 억제해 오히려 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꽉 끼지 않으면서 몸매가 적당히 드러나는 옷이 좋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2 09:57
  •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건강조리법 알고보니…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건강조리법 알고보니…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어떤 제품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이다. '삼양라면'은 1963년 삼양식품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당시 가격이 1봉지 당 10원이었다고 알려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면은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이지만, 스프의 나트륨과 인공 감미료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도 라면을 끊기 어렵다면 몇 가지 재료를 첨가해 건강한 라면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라면에 우유를 함께 넣어 끓이면 칼슘 함량을 높일 수 있다. 섭취한 염분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유는 라면 한 개에 반 컵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라면에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넣어 끓여도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 양파와 양배추를 라면에 넣고 끓여도 좋다, 양파는 라면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익힌 양배추는 단맛이 진해져 라면과도 잘 어울린다. 단호박을 함께 넣고 끓이면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 된다. 단호박의 풍부한 칼륨 때문이다. 또한 단호박에는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도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2 09:56
  • 음주 후 구토, 식도 손상·치아 부식 유발한다

    음주 후 구토, 식도 손상·치아 부식 유발한다

    각종 송년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은 연말이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술을 많이 마셨을 때 속이 울렁거려 구토가 나오는 것도 걱정거리 중 하나다. 구토는 음식물이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 배출구(유문)가 수축해 위에서 음식물이 비워지는 속도가 느려져 발생한다. 구토는 일반적으로 탈수·전해질 장애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위·식도 점막 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2 08:00
  • 연말 건강 음주 비법 “말을 많이 하자”

    연말 건강 음주 비법 “말을 많이 하자”

    연말 송년회 때문에 저녁마다 술자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술자리에서 너무 과음을 한 나머지 다음날 숙취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연말 건강 음주법에 대해 알아본다. 1. 빈속에 술은 금물빈속에 술을 마시면 배가 고픈지 술이 고픈지 몰라 자신의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며, 위장을 통해 신속하게 흡수돼 더 빨리 취하게 된다. 또한 위벽이 상할 수 있다. 알코올에 자극을 받은 위는 위염, 위궤양뿐만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 만성설사, 잦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음주 전 일단 간단히 배부터 채운다. 이 때 좋은 음식은 ‘밥’이다. 술 마시기 전에 탄수화물을 풍부하게 저장해 놓으면 술이 빠른 시간에 대사되도록 돕는다. 밥을 먹을 시간이 없다면 초콜릿바 1개나 알사탕 2개 정도를 먹어두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12 07:00
  • 취하는 연말 肝 건강 위한 구원투수. 밀크시슬 vs 헛개나무

    취하는 연말 肝 건강 위한 구원투수. 밀크시슬 vs 헛개나무

    한국인의 간(肝) 사랑은 각별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량의 41.6%가 간 건강과 관련된 제품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식품은 ‘밀크시슬’과 ‘헛개나무’다.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두 식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2/11 17:26
  • 심장에 암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심장에 암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배는 따뜻해야 좋고, 머리는 차가워야 좋다’ 는 말이 있다. 이를 여러 한의학 서적에서는 ‘두무냉통(頭無冷痛)하고, 복무열통(腹無熱痛)하다’고 표현한다.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해야 아프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 중에는 이 두 가지가 반대인 경우가 많아 염려스럽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냉증’이라고 한다. 냉증은 체온이 정상보다 낮거나 신체 일부가 차가운 증상을 느끼는 것을 말하는데 수족냉증이나 아랫배 냉증이 대표적이다.
    건강정보기고자: 김달래 박사2014/12/11 16:43
  • 보라처럼… 5년 후에도 동안 피부 유지하려면?

    보라처럼… 5년 후에도 동안 피부 유지하려면?

    씨스타 멤버 보라의 과거 영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병재가 "효린 보다는 보라가 좋다"고 말하면서 보라의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보라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얼굴로 청순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뽐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보라처럼 시간이 지나도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 하고 싶다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안 피부는 평소 생활 습관으로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11 16:36
  • 치매 걸린 뇌에서는 이런 일이...

    치매 걸린 뇌에서는 이런 일이...

    치매환자를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도대체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기에 저렇게 이해할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것일까. 대표적인 치매 종류인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뇌 상태를 그래픽과 함께 알아본다.
    특집기사김현정 헬스조선 편집장2014/12/11 11:44
  • 마카다미아, 효능도 알고 먹으면 더 좋아

    마카다미아, 효능도 알고 먹으면 더 좋아

    견과류 마카다미아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한항공 조연아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이 계속 주목받으면서, 당시 문제의 시발점이었던 마카다미아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G마켓은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이 전보다 149%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견과류는 적당량을 섭취하면 건강에도 이로워 영양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 마카다미아는 견과류의 황제라고 일컬어질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1 14:58
  • 세계적 과학언론인 8인 서울 온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15 서울 세계과학기자대회프로그램 전반의 구성을 위한 프로그램자문위원회 서울회의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서울회의에는 △사이언스紙 국제뉴스편집장 리처드 스톤 (자문위원장), △국제 논문 표절·철회 감시사이트 ‘리트렉션 와치’ 창립·운영자 이반 오란스키 (부위원장), △월스트리트저널 보건의학 부국장 론 윈슬로,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다카하시 마리코 등 전 세계 과학언론계에서 저명한 8인의 자문위원들이 방한, 국내 자문위원 및 대회 조직위원들과 함께 전 세계 과학언론인들을 내년 서울 대회로 이끌 최고의 프로그램 구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015대회 프로그램자문위원회는 현재 리처드 스톤 위원장과 이반 오란스키 부위원장 등 해외 자문위원 12인과 심재억 대회 조직위원장 등 국내 자문위원 5인, 총 17인으로 구성돼, 대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15대회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회의는 해외 자문위원 8인이 모두 서울에 도착하는 12일부터 일정을 시작, 13일 전일 집중적으로 프로그램회의를 진행하고 1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12일 오후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 1차관을 만나 2015대회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같은 날 저녁에는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등 국내 과학계 지도자들과 만찬 회동을 갖고 2015대회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심재억 2015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회의는 2015대회를 불과 반 년 앞두고 전 세계의 프로그램자문위원들이 마지막으로 한 자리에서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회 성공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리처드 스톤 자문위원장은 “2015대회는 세계과학기자연맹 창립 이래 최초로 동아시아에서 열리는 대회로 전 세계 과학언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동서양의 과학언론인들이 교류하는 장이 될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한국 언론계, 과학계와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15대회 프로그램자문위원회 서울회의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초과학연구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2/11 14:33
  • 이현이, 우리 아이도 이현이처럼 큰 키로 크게 하려면?

    이현이, 우리 아이도 이현이처럼 큰 키로 크게 하려면?

    모델 이현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타스그램에 훈남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와 이현이 남편은 손을 잡고 카메라를 보며 다정하게 서 있다. 특히 이현이 남편은 남자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성장 중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도 이현이와 이현이 남편처럼 큰 키로 자라기를 바란다. 우리 아이 키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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