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 효능도 알고 먹으면 더 좋아

입력 2014.12.11 14:58

견과류 마카다미아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한항공 조연아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이 계속 주목받으면서, 당시 문제의 시발점이었던 마카다미아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G마켓은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이 전보다 149%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견과류는 적당량을 섭취하면 건강에도 이로워 영양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 마카다미아는 견과류의 황제라고 일컬어질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

G마켓 트위터에 올라온 마카다미아 사진
사진=G마켓 SNS

마카다미아에는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뇌세포의 활동 및 성장을 촉진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가 풍부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마카다미아는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지 않고 체내에 불필요한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좋다.

우리 몸에 좋은 오메가 3도 풍부하다. 마카다미아의 오메가 3에 함유된 DHA 성분은 망막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눈에 있는 피로감을 해소해준다.

골다공증 예방에도 마카다미아가 도움 된다. 마카다미아에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성분이 풍부해 골격을 튼튼하게 해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단, 마카다미아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695kcal일 정도로 높기 때문에 하루에 15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