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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맵시 위해 가슴 성형 생각한다면 안전이 우선!
연말 모임에서 자신이 돋보이면 누구든 기분이 좋다. 모임을 앞두고 의상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때 여성의 경우 볼륨 없는 밋밋한 몸매가 옷맵시를 살려주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옷맵시가 살지 않아 가슴 성형을 고민하는 여성도 많다. 가슴 성형수술은 시행 건수가 연간 3만건이 넘을 정도로 대중화됐다. 많이 하는 만큼 효과와 안전성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 방학 및 휴가를 이용해 가슴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안전한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을 만들 수 있는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12/23 16:14
한솔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획득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266기관의 2013년도 진료분을 대상으로, 구조·과정·결과영역의 21개 지표로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고, 5등급으로 구분해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한솔병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입원일수가 9.1일(전체평균 14.3일)로 전체평균보다 5일이 짧고, 입원진료비가 4,938천원(전체평균 6,816천원)으로 200만원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나, 회복이 빠르고 환자부담이 확실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입원일수가 평균보다 짧고, 진료비가 적게 나타난 것은 환자중심의 집중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돕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적정의료서비스를 통해 대장암 수술 및 치료에서 전문성과 우수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14/12/23 15:45
12월초 강추위로 5명 사망
12월 초 전국을 꽁꽁 얼게한 추위로 인해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대비 66.7%나 증가한 수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23일 밝힌 한랭 질환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한랭 질환자는 총 137명이 발생했고 5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추운 겨울엔 우리 몸에 저체온증이나 동상이 유발하기 쉽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심혈관질환·고혈압 환자와 근력이 약한 노인들은 갑작스러운 변화가 없도록 한파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23 14:51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염색체 이상으로 호르몬 치료 필요!
23일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여경이 클라인펠터증후군인 아들과 함께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무엇인지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유전자 질환이다. 클라인펠터증후군을 앓는 남성은 일반적인 남성보다 X염색체를 하나 더 보유하고 있다. 난자나 정자가 생기는 과정에서 쌍을 이루는 X염색체가 제때 분리되지 못해 X염색체가 하나 더 있는 상태로 임신이 되면 클라인펠터증후군 같은 질환이 생긴다.
소아청소년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3 14:50
청소년 잠복 결핵 집중 관리…"감기로 오해하면 큰 일"
청소년 결핵 환자의 증가 추세에 따라 정부가 청소년 잠복 결핵을 집중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중·고교 결핵 환자가 1039명에 달했고, 15세 이후부터 결핵 환자 수가 7배나 더 많은 등 청소년들의 결핵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잠복 결핵은 평상시엔 증상이 없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로 결핵균의 활동이 활발해져 전염 위험성이 높은 질환이다. 청소년 잠복 결핵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년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시간이 길어 잠복 결핵에 취약하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3 13:34
연말 술자리, 오늘 마실 술과 '최고의 궁합' 안주는?
각종 송년회 모임으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건강을 생각해 술을 마시지 않는 송년회도 있지만, 술과 함께하는 송년회가 더 많다. 연이은 연말 술자리에 몸 건강이 걱정된다면 술과 궁합이 맞는 안주를 선택해 먹는 것이 좋다. 소주나 양주 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일이나 채소류의 안주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안주로 섭취하면 독한 술을 마신 뒤의 숙취 해소에 도움 된다. 알코올 섭취 후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배출속도가 높아져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소주를 마실 때는 국물이 있는 안주를 많이 먹는데, 사실 국물류의 안주는 소주와 궁합이 안 맞다. 특히 고춧가루가 들어있는 찌개는 소주로 열이 난 몸에 더 열을 내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푸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23 13:00
지중해 식단이란, 비만 예방에 노화 방지까지!
지중해 식단이란 어떤 음식으로 구성돼있는지 찾아보는 사람이 많다. 지중해 식단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관심은 많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재료로 요리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가급적 육류를 피하는 지중해 식단은 채소, 생선, 과일 및 올리브유로 구성돼 있다. 이들 음식에는 알파 리놀산과 폴리페놀,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포함돼있어 혈전의 형성과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막아준다. 또 지중해 식단은 열량 섭취를 줄이는 식단보다 살 빼는 효과가 커 비만 예방에 좋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3 11:24
배탈나면 굶어라? 배앓이에 도움되는 음식 5총사
대개 배탈이 나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위와 장을 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를 돕는 음식들을 먹으면 배탈을 낫게 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셰이프닷컴'이 소개한 '배탈에 도움되는 음식' 5가지를 알아본다. 먼저 바나나를 먹으면 배탈 완화에 도움된다.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고 소화를 돕는다. 위 운동을 안정시키는 성분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바나나에는 비타민 B1·B2가 많아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배탈에 도움되는 음식은 열대 과일인 파파야다. 파파야는 소화불량을 완화하며 변비 해결에 특히 도움된다. 파파야에 들어있는 효소인 '파파인'과 '카이모모파파인'은 단백질을 분해해 위를 안정시킨다. 또한 파파야의 '라이코펜' 성분은 폐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졌다. 흰 쌀밥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흰 쌀밥은 수분을 흡수해 설사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다.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생강 역시 배탈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생강은 구토를 멈추게 하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 흡수를 돕는다. 또한 생강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한다. 생강을 쪄서 말려 먹으면 건강 효능을 더 높일 수 있다. 허브차는 장을 진정시켜 배탈을 낫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페퍼민트와 카모마일 차는 위를 치유하는 독특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페퍼민트는 대장에서 항 통증 통로를 넓혀주며, 메스꺼움을 누그러뜨리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카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하는데 좋다. 식사 후에 간단한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소화를 돕는다. 하지만 배탈이 났을 때 복통과 함께 구토, 발열, 설사 등이 2일 이상 이어지거나 혈변이 나온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3 10:28
칡의 효능, 술마신 다음 날 최고네
칡의 효능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연말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술을 빨리 깨게 도와주는 칡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칡은 즙이나 차로 만들어 마시면 칡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 칡에는 당분,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철분, 인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칡의 효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 사람이 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면서 찌꺼기인 알데히드가 생기는데 칡뿌리는 알데히드를 54% 정도 줄여준다. 또 칡가루가 알코올의 농도를 변화시키고, 혈중 알코올 농도를 빨리 떨어뜨려 술을 빨리 깨게 한다. 칡은 식용식물 중에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이 함유돼있어 갱년기 여성들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도 도움 된다. 칡의 중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카테킨은 사염화탄소로 유도된 간의 과산화지질 형성을 방지해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칡은 변비, 혈압, 당뇨, 탈모 치료에도 효과가 있고 심장질환 치료에도 좋다. 한방에서는 통풍 치료에 칡을 많이 쓴다. 칡은 차로 만들어 마시면 간편하고 좋다. 칡차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말린 칡뿌리 50g에 물 2리터를 주전자에 넣는다. 2.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끓여준다. 3. 꿀이나 흑설탕을 기호에 맞게 첨가해 마신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3 09:53
[단신] 종근당 신입사원, 연탄 봉사 펼쳐
종근당은 신입사원 7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서 펼쳤다. 20일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일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20여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여장과 상비의약품을 전달했으며 폭설과 한파를 대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개를 만들어 이 지역 결빙구간에 비치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12/23 09:50
추운 날 유독 피부 가렵다면 '한랭두드러기'일수도...
겨울철 이상하게 몸이 가렵다면 한랭두드러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한랭두드러기는 추운 겨울 밖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피부가 가렵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다. 찬 공기나 찬물 같은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그 부위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붉게 변한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한다. 가려움이 생기는 것을 너머 한랭 두드러기가 심하면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며 심장 박동수가 빨라진다.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호소하게 되고, 심하면 호흡곤란이 와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민감한 사람은 아이스크림 정도의 찬 음식만 먹어도 입술이나 혀, 기도가 부어올라 숨쉬기조차 힘들어진다.
내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3 09:23
실컷 수다 떨다가도 쏟아지는 졸음이 병?
친구들과 실컷 수다를 떨던 중에, 심지어 맞선 자리에서 갑자기 코를 골며 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기면증 환자들이다. 기면증은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면 마비, 수면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쏟아지는 졸음을 비롯한 기면증의 다양한 증상을 알아본다. 기면증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히포크레틴'이라는 세포가 죽으면서 생긴다고 알려졌다.. 히포크레틴의 신호는 우리가 낮에 활동할 때 각성 상태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히포크레틴이 줄면 낮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고 밤에는 잘 자지 못하게 된다. 이 세포가 죽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면역기능의 저하 때문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하다. 기면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수면발작'과 '허탈발작'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갑자기 졸음을 참을 수 없는 것을 '수면발작'이라고 하는데, 낮시간에 조는 것은 물론이고 심한 경우 말하다가 갑자기 졸음에 빠져드는 경우를 말한다. 운전 중에 수면발작이 오면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다. 허탈발작은 크게 웃거나 화를 낼 때 골격근의 힘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으로, 스트레스·식사·피로가 허탈발작을 유발한다. 또한 기면증은 잠이 들거나 잠에서 깰 때 의식은 깨어 있는데 수의근이 잠시 마비되는 '수면마비', 잠을 깬 후에도 꿈이 지속하는 것처럼 느끼는 '입면환각'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기면증이 심하면 학업 또는 직업적 성취가 떨어지고, 대인관계에 장애·우울증·자신감 상실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기면증의 치료는 대개 약물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면발작에 대해선 '모다피닐'이라고 불리는 중추신경흥분제를, 허탈발작대해선 우울증약 등을 투여해 치료한다. 이외에도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심리 상담 등의 종합적인 치료가 함께 이뤄진다.
신경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23 07:00
서울아산병원, 500번째 심장이식수술 성공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11월 500번째 심장이식에 성공했다. 1992년 첫 심장이식을 한 후 22년 만이다. 500번째 심장이식의 주인공은 선천성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던 강군(3). 강군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심장병을 진단받고, 심장이식 대기자로 등록한지 2년 9개월 만에 극적으로 심장을 이식받게 됐다. 강군은 수술 전 심장 기능이 30%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수술 후 6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심장 기능이 정상 수준인 70%까지 회복된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 강군의 어머니는 "태어나 한 번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 했던 아이를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많은 응급 상황을 넘길 때마다 마음 졸여왔다"며 "크리스마스의 기적과 같이 심장을 기증 받게 되었고 기증자와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2/22 15:51
한 발로 20초 이상 못 서 있으면 뇌졸중·치매 적신호
한 발로 2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는 것이 뇌졸중 또는 치매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영국의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닷컴은 일본 교토대학 의대 다바라 야스하루 박사가 의학전문지 '뇌졸중'에 발표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다바라 박사는 약 1300명을 대상으로 한쪽 다리를 들고 눈을 뜬 채 60초 동안 서 있게 하는 실험과 함께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뇌 검사를 진행했다. 실험 참가자 중 뇌 병변이 2곳 이상 발견된 사람은 34.5%가 한 발 서기로 20초를 버티지 못했고, 한 곳에서 나타난 사람의 16%는 한 발 서기로 20초를 넘기지 못했다.
뇌질환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15:46
발 꽁꽁 감추는 계절, 무좀 치료엔 오히려 적기
추운 겨울에는 양말과 운동화, 부츠 등을 신기 때문에 집 밖에서 발을 노출할 일이 거의 없다. 따라서 겨울은 무좀을 치료하기에 좋은 시기다. 특히 내향성 발톱을 치료하기에 알맞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에 내향성 발톱을 치료하면, 더운 여름이 왔을 때 시원하고 예쁜 신발을 마음껏 신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의 양 끝이 살을 파고 들어가는 형태로 자라는 증상이다. 지난해 환자가 23만5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생기지만, 자칫 방심했다가는 걷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할 수도 있다.
피부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22 14:50
입술 마른다고 자꾸 침 바르지 마세요!
겨울이 되면 평소보다 건조한 입술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입술이 트지 않도록 입술보호제를 발라도 건조한 날씨에 금세 입술이 말라 버린다. 건조해진 입술에는 입술보호제를 덧발라 주는 게 좋지만 무의식중에 침을 묻혀 입술을 촉촉하게 만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입술에 침을 바르면 건조한 증상이 더 심해진다. 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질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는다.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다른 부위에 비해 특히 더 건조해진다. 겨울철 입술이 건조해지면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은데 침은 유분기가 없어 공기 중으로 금방 증발한다. 이때 입술 피부에 있던 수분까지 빼앗아가게 된다. 입술이 건조해지면 입술에 잔주름이 잘 생기고 심하면 입술이 갈라질 수도 있다.
피부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14:38
슈퍼맨 추사랑 겨울철 건강 책임지는 '이것' 먹방
슈퍼맨 추사랑과 삼둥이가 일본에서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슈퍼맨 추사랑의 집에서 만난 네 아이는 후식으로 나온 딸기로 먹방 대결을 펼쳤다. 민국이가 자신의 입보다 큰 딸기를 입에 밀어 넣자, 슈퍼맨 추사랑은 한 손에 딸기 세 개를 잡고 질 수 없다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10:55
오버 랩 노트 매는 법, 빙판길 낙상 피하는 데 효과적
오버 랩 노트 매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워킹화의 끈 매듭법 중 하나인 오버 랩 노트(over wrap knot)는 다양한 신체 활동에도 쉽게 끈이 풀리지 않는 매듭법이다. 한파가 계속되면서 빙판길이 늘어난 요즘, 오버 랩 노트 매는 법을 알아두면 풀어진 신발 끈에 걸려 넘어지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오버 랩 노트 매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깥에서 안쪽으로 각 구멍을 꿰다가, 마지막 두 번째 구멍을 건너뛰고 맨 위쪽 구멍을 안에서 밖으로 꿴다. 그렇게 나온 양쪽 끈을 건너뛰었던 구멍에 넣은 후 완전히 당기지 말고 고리를 만들어 둔다. 그다음, 양쪽 끈을 교차해 위에서 각각 고리에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집어넣는다. 마지막으로 살짝 매듭을 만들고 나서 신발을 신고 양쪽 끈을 당겨 조이면 된다. 신발 끈 매는 법만큼이나 신발 선택도 낙상 예방에 중요하다. 겨울철에 외출할 때에는 바닥에 미끄러짐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이 밑창이 낡았는지 점검해볼 필요도 있다. 밑창이 닳으면 빙판길에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하이힐 등 굽이 높은 신발은 바닥에 닿는 표면이 좁아 중심을 잡기 어려우므로 빙판길에서 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낙상사고는 손목과 무릎, 엉덩이, 허리 등에 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고관절(엉덩이 관절), 손목 골절은 어느 정도 손상을 받더라도 다리뼈나 팔처럼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부기가 적어 처음에는 이상 여부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버려두면 수술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므로 낙상사고 발생 시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10:54
중년 여성, 요실금 있으면 더 우울하다는데
요실금이 있는 중년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우울감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유한킴벌리가 중장년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요실금이 있는 여성 중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19.7%)은 요실금이 없는 여성들이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11.1%)보다 월등히 높았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병이다. 최근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환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자료에 의하면, 요실금은 여성 인구의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40대 이후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10배 이상 많다. 요실금 환자들은 '겨울이 불안하다'고 말한다.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할 때 소변이 쉽게 새기 때문이다. 기침을 할 때는 복부의 압력이 높아져 소변이 샌다. 속옷에 소변이 계속해 묻으면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고, 냄새가 나기도 한다. 또한 줄넘기나 등산처럼 가벼운 운동은 물론,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야 하는 극장이나 모임에 나가는 것도 요실금 환자에게는 쉽지 않다. 요실금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출산 등으로 인해 방광과 요도를 지탱하는 골반 근육이 약해졌거나, 요도 괄약근이 손상되면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기침이나 큰 웃음, 줄넘기 등 배에 힘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흐르게 된다. 소변을 지나치게 많이 참거나,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도 억지로 짜내듯이 배뇨를 하는 것은 요도와 방광 기능을 깨뜨려 배뇨 기능의 균형을 잃게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과 커피나 녹차 등 이뇨작용을 하는 음식 역시 줄이는 게 좋다.피부 질환, 우울증 등 크고 작은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요실금을 부끄러운 질환으로 생각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요실금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질환이므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또한 요실금이 당장 없는 사람이라도 요실금이 발병할 수 있는 원인을 미리 파악해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산부인과
2014/12/22 10:49
레오파마-한미약품, 건선치료제 공동판매 손잡아
피부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레오파마와 한미약품이 건선치료제를 공동판매한다. 레오파마 아시아 지역 총괄인 바이런 옌 사장과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는 지난 18일 양사 제품의 공동 판매, 마케팅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레오파마의 건선치료제인 자미올, 다이보베트의 영업, 마케팅을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레오파마 아시아는 한미약품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바이런 옌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중에서도 잠재력이 큰 주력 시장 중 하나"라며 "한미약품과의 공동프로모션으로 레오파마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순 대표는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피부질환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등 국내 피부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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