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겨울철 건강 책임지는 '이것' 먹방

슈퍼맨 추사랑과 삼둥이가 일본에서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슈퍼맨 추사랑의 집에서 만난 네 아이는 후식으로 나온 딸기로 먹방 대결을 펼쳤다. 민국이가 자신의 입보다 큰 딸기를 입에 밀어 넣자, 슈퍼맨 추사랑은 한 손에 딸기 세 개를 잡고 질 수 없다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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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 추사랑과 삼둥이가 먹방 대결을 한 딸기는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겨울철 건강에 도움 된다. 딸기 8개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 권장량(100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감기 치료, 피부 미백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 체내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에도 좋다.

딸기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다. 딸기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보라색, 검은색 등의 꽃, 과일,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천연색소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 된다. 특히 잘 익은 딸기에 들어있는 펙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꼭지 밑 부분까지 붉은색을 띠는 딸기에는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팩에 든 딸기를 구매한다면 크기가 일정한 것을 골라야 한다. 크기가 들쭉날쭉한 것은 상대적으로 달콤한 맛이 떨어진다. 딸기의 겉면에 솜털이 살아 있으면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딸기라고 볼 수 있다.

딸기의 비타민C는 우유의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딸기와 우유를 함께 먹으면 좋다. 딸기와 우유를 같이 먹으면 비타민과 단백질을 같이 섭취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도 도움 된다. 딸기는 가열하거나 가공하면 안토시아닌이 파괴되기 때문에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