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마-한미약품, 건선치료제 공동판매 손잡아

피부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레오파마와 한미약품이 건선치료제를 공동판매한다.

레오파마 아시아 지역 총괄인 바이런 옌 사장과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는 지난 18일 양사 제품의 공동 판매, 마케팅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레오파마의 건선치료제인 자미올, 다이보베트의 영업, 마케팅을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레오파마 아시아는 한미약품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바이런 옌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중에서도 잠재력이 큰 주력 시장 중 하나"라며 "한미약품과의 공동프로모션으로 레오파마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순 대표는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피부질환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등 국내 피부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