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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가는 길, 졸음운전 막는 법

    고향 가는 길, 졸음운전 막는 법

    설날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늘고 있다. 이처럼 명절에는 한 번에 많은 차량이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발생해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운전으로 졸음이 몰려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졸은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운전을 하기 전에 잠을 충분히 자주는 게 중요하다. 장시간의 운전을 앞두고 일반적으로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게 좋다.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은 교통사고 위험이 2~4배 높으므로 운전을 하기 전에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코골이,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 더 많이 졸리거나 집중력이 감소하기 쉽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은 장시간 운전을 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한 후 운전대를 잡는 게 안전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5:36
  • 화투로 친목 다지려다… 무릎·허리 건강 해칠 수도

    화투로 친목 다지려다… 무릎·허리 건강 해칠 수도

    명절에 친지들과 친목 도모를 위해 화투를 치는 풍경은 그리 낯설지 않다. 돈을 걸지 않는 건전한 화투는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화투는 자기가 가진 패를 기억하고, 그 패와 다른 패가 짝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투를 처음 배우는 사람일수록 규칙을 더 생각하므로 두뇌 회전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화투는 앉은 자세에서 같은 동작만 반복하기 때문에 목과 어깨, 허리 등에 부담을 준다. 가장 부담이 가는 부위는 어깨다. 긴장한 상태로 한 쪽 손으로 패를 쥐고, 다른 쪽 손으로 패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과정에서 어깨 근육과 관절이 과도하게 긴장해 뻣뻣해진다. 오십견 환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고 쪼그라들어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화투 동작이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화투를 칠 때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무릎에 무리를 주게 된다. 양반다리를 하면 무릎이 130도 이상 구부러져 관절이 부담을 받고 연골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앉은 자세는 척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화투를 오래 치다 보면 점점 등이 구부정해지면서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게임에 몰입해 고개가 앞으로 쏠리면 경추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 화투를 할 때는 휴식시간을 자주 갖고 어깨 스트레칭을 할 필요가 있다. 양반다리를 한 뒤 무릎이 뻐근하거나 다리가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다리를 쭉 펴고 무릎 힘을 뺀 채 허벅지에 힘을 줬다가 빼는 동작을 하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 척추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대서 허리를 받치는 게 좋다. 방석을 말아 엉덩이 뒤쪽에 넣고 걸터앉는 것도 도움된다.  게임 중 30분 혹은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도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휴식을 취할 때 허리를 바닥에 대고 무릎과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다리를 높여 올려주는 운동을 하면 좋다. 또한, 화투판을 맨바닥이 아닌 식탁이나 탁자 위에서 벌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4:50
  • 명절이면 욱신대는 관절…예방하려면 ‘이렇게’

    설 명절을 보내고 나면 병원에 환자가 늘어난다. 대표적인 질환이 관절 질환. 본브릿지병원 정종원 원장은 “설날 이후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데, 특히나 50대 이상 주부들의 경우 무릎 관절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며 “이는 가사노동으로 관절부위에 피로감이 상당히 누적된 상태에서 평소보다 몇 배나 힘들게 명절 음식을 준비하면서 척추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명절 후 관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 50분 이상 일할 경우 10분~15분 가량 쉬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따뜻한 탕욕 등으로 경직된 근육과 관절부위를 풀어주는 것도 좋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쪼그려 앉아서 일하는 것은 무릎과 허리가 받는 부담을 6배 가량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의자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칼질을 할 때에는 바닥에 두고 하는 것보다 탁자와 같이 일어선 자세로 할 수 있는 높이에 두고 하는 것이 허리나 손목 관절 보호에 좋다. 정종원 원장은 “명절이 지나고 관절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참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5/02/17 14:10
  • 명절 연휴, ‘S.O.S’만 기억하면 탈모 걱정 끝!

    명절 연휴, ‘S.O.S’만 기억하면 탈모 걱정 끝!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긴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명절 연휴는 평소와 달라진 생활패턴으로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탈모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연휴마다 익숙하게 행동하던 습관들이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탈모치료 특화병원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이학규 대표원장은 명절 연휴 모발 건강을 위한 생활 지침으로 ‘S.O.S 생활습관’을 제시했다. 연휴 기간에 Sleep(규칙적인 수면습관 유지하기), Oil(기름진 음식 절제하기), Shampoo(저녁에 머리감기) 3가지 항목을 기억해 지키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고 탈모가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14:05
  • 세브란스병원 혈관종클리닉 개소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혈관종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브란스 혈관종클리닉은 성형외과와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안과, 피부과 등 5개 진료과 8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돼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전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관종은 영, 유아의 1~2%에서 발견되는 질환으로 여아에서 남아보다 3배 정도 많이 나타난다. 유전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생후 9개월까지 빠르게 자라다가 12개월 이후부터 4살까지 색이 옅어지며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출혈이나 궤양, 감염, 심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혈관종이 눈 주위에 생기면 시력저하나 약시가 생길 수 있고, 기도 부근에 발생할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두피에 혈관종이 생기면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수술을 고려해야 하지만, 혈관종의 크기가 줄어든 상태에서 수술 결과가 좋기 때문에 일정 기간 혈관종의 자연 경과를 관찰한 후 수술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혈관종으로 오인하기 쉬운 혈관기형은 혈관의 기형적 증식을 특징으로 하는 선천성 질환으로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며 자연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두경부에 흔히 발생하는데, 구강과 인두, 후두 등 삼키고 말하며 숨쉬는 기능에 치명적일 수 있다. 또 타인의 눈에 쉽게 노출되는 얼굴과 목에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미용적으로도 심각한 고통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혈관기형은 보통 피부를 통해 종괴 내부에 경화제를 주입하는 경화요법이나 수술로 치료하는데, 부위와 크기, 환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다양한 치료법이 적용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혈관종클리닉 이원재 팀장은 “혈관종과 혈관기형은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아 전문가의 경험과 판단이 매우 중요하며, 다양한 치료 방법 중에서 환자의 나이와 병의 특징을 고려해 치료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며 “세브란스 혈관종클리닉은 관련 과의 긴밀한 협진체계로 혈관종과 혈관기형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2/17 14:04
  • 소리귀클리닉, 개원 5주년 기념 인공와우 심포지엄 개최

    오는 3월 8일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소리 귀클리닉에서 개원5주년 및 소리와우재활센터 확장오픈 기념 ‘인공와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번 심포지엄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인공와우 · 청각재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심포지엄 강의는 ‘인공와우수술의 발전’, ‘인공와우 재활의 실제’, ‘인공와우센터 미래형 모델’을 주제로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인 만큼 강의내용 또한 심도 있게 다루어진다. ‘소리와우재활센터’의 확장오픈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소리와우재활센터는 인공와우 수술 환자를 위한 재활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4명의 언어치료사와 2명의 음악치료사가 인공와우수술 환자들의 청각재활을 책임지고 있다. 소리귀클리닉은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인공와우 수술을 현재까지 450례 이상, 국내에서 쉽게 시도되지 못했던 ‘선천성 외이기형’ 질환을 400례 이상 성공의 시술실적을 보유한 귀 전문 클리닉이다. 소리귀클리닉 전영명 원장은 “단순하게 귀만 잘 보는 병원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조를 통해 세상에 모든 귀 환자가 오고 싶어 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더불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한발 한발 뻗어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2/17 14:03
  • 연휴 응급상황 대처법, 건강한 설 보내려면…

    연휴 응급상황 대처법, 건강한 설 보내려면…

    가족, 친지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응급상황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배탈 나면 더 이상 먹지 말아야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 갑자기 속이 불편하고 배가 아플 땐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위와 장을 쉬게 한다. 설사 증세와 함께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혀가 바짝 마르는 등 탈수가 의심될 때는 꿀물, 이온음료 등을 마시거나 끓인 보리차 물 1L에 설탕 2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등을 타서 마시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후 미음이나 죽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차고 기름기 많은 음식, 맵거나 짠 음식, 밀가루 음식, 술·우유·과일 등은 먹지 않는다. 복통과 함께 구토, 발열, 설사 등이 2일 이상 이어지거나 혈변이 나온다면 병원을 찾는다. 기름진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소화도 잘 안 되기 때문에, 식사 후 바로 앉거나 눕지 않고 집 근처를 간단히 산책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3:51
  •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 차례상에 올릴만한 과일은…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 차례상에 올릴만한 과일은…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이 화제다. 과일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품 중 하다. 누구나 좋은 과일을 차례상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과일을 고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설 연휴를 맞아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을 함께 소개했다.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에 소개된 과일에는 사과, 감, 배, 귤, 토마토 등이다. 사과는 원형에 가깝고 껍질이 거칠며 전체적으로 고르게 착색된 것이 맛있다. 사과를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면서 단단하면 더욱 좋다. 사과는 잘만 보관하면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저장할 때 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 정도가 좋다. 단,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키기 때문이다. 단감은 전체적으로 색깔 차이가 없이 고르게 등황색인 게 좋다.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올수록 표면이 매끈할수록 좋은 감이다. 배는 황금빛이 돌면서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할수록 신선하다. 배꽃이 떨어진 배꼽 부위에 상처가 없는지도 잘 살펴야 한다. 감은 신문지나 비닐봉지로 덮어 저온 보관하고, 배는 종이상자를 쪼개 낱개 상자 포장해 냉장 보관해야 한다. 귤은 윤이 나는 많이 나는 것보다는 약간의 흠집이나 점들이 보이는 게 더 맛있다. 윤이 나는 귤은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다. 배꼽 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귤이 비교적 당도가 높다. 또한, 겉면이 탱탱하면서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귤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귤을 대량으로 구매했다면 2~3일 이내에 먹을 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씻어 보관하면 농약이 제거돼 10~15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토마토는 색깔이 고르고 모양이 반듯한 것을 골라야 한다. 꼭지가 말라 있지 않고 껍질이 주름 없이 팽팽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마토는 무게가 무거울수록, 아랫면의 노란색 별 모양이 클수록 당도가 높다. 표면에 갈라진 자국이 보이는 토마토는 신선도가 떨어진다. 덜 익은 푸른 토마토는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3:33
  • "3개월 투자하면 수술 없이 시력 좋아진다"

    "3개월 투자하면 수술 없이 시력 좋아진다"

    우리나라 성인 근시(近視) 유병률은 48.1%다(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두 명 중 한 명 꼴로 먼 곳의 글씨나 사물을 잘 못 본다는 뜻이다. 스마트폰 같은 IT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근시가 될 위험은 점점 커지는데, 시력은 한 번 떨어지면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것일까? 미국의 안과 의사인 베이츠 박사에 따르면, 시력은 회복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눈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17 13:00
  • 남재현, 아들 반신마비 고백… 마비 증상 미리 알아채려면?

    남재현, 아들 반신마비 고백… 마비 증상 미리 알아채려면?

    남재현이 아들의 반신마비를 털어놔 화제다. 16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의사 남재현은 과거 "아들이 소파에서 떨어진 이후 자꾸만 옆으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후 "떨어질 때 충격으로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생겨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남재현 아들과 같은 반신마비 사례는 드물게 나타나지만,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보통 출혈성 뇌졸중이 원인일 수 있다. 운동신경은 대뇌에서 내려오다가 교차하기 때문에 한쪽 뇌에 이상이 생기면 반대쪽에 마비가 온다.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남의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장애 역시 대표적 증상이다. 언어 중추는 대개 왼쪽 대뇌에 있어 오른쪽 마비와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신경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1:32
  • 한솔병원, 공동생활가정에 따뜻한 사랑 전해

    한솔병원, 공동생활가정에 따뜻한 사랑 전해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의 나눔봉사단은 송파구 내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나눔봉사단은 2월 첫째주 3차에 걸쳐 공동생활가정 5곳 ‘해뜨는 집, 예성의 집, 소년예수의 집, 별빛내리는 마을, 신망이네 러브하우스’를 찾았다. 만 2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7여명의 아이들이 지도자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이곳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하고, 간단한 놀이와 대화로 꿈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정기적인 실천으로 사랑을 전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지원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11:27
  • 참포도나무병원, 방배동 전원마을 ‘사랑의 연탄’ 배달 이웃사랑 실천

    참포도나무병원, 방배동 전원마을 ‘사랑의 연탄’ 배달 이웃사랑 실천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참포도나무병원 병원장 이동엽, 대표원장 안풍기 이하 직원 70여명은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참포도나무병원이 주최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매년 돌아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소비성 이벤트데이가 아닌 우리 젊은이들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해하고 이웃에게 널리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불런티어데이로 바꾸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병원장, 안풍기 대표원장을 비롯한 참포도나무병원 직원 70여명, 서초구 어르신 행복이음센터 하백선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단지 약 53가구를 찾아 연탄 3000장, 쌀 1140Kg, 기름 등을 제공하였으며 설날을 맞아 마을주민들에게 설날맞이 떡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11:23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간단한 동작으로 분노 줄인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간단한 동작으로 분노 줄인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화제다. 분노가 쌓인 상황에서 감정을 삭이지 못하면 '화병'이 나타날 수 있다. 화병이 발병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이유 없는 우울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할 필요가 있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개한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는 다음과 같다. 먼저 '손바닥 마주 대고 양옆으로 팔 밀어내기'부터 시작한다.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한 후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이쉰다. 그다음,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뒤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 이 동작을 3회 천천히 반복하면 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48
  • 전 칼로리 걱정된다면, 설 연휴 체중 조절 '이렇게'

    전 칼로리 걱정된다면, 설 연휴 체중 조절 '이렇게'

    전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명절인 설을 앞두고 명절의 대표 음식인 전 칼로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타깝게도 전 칼로리는 대부분 200kcal 이상으로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에 속한다. 따라서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은 설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것. 대표적인 설 음식인 떡국도 한 그릇의 칼로리가 463kcal다. 공깃밥 한 공기보다도 높다. 이외에 산적은 653kcal, 꼬치전은 582kcal, 식혜는 250kcal, 동그랑땡 5개는 155㎉, 잡채 1접시는 102㎉ 등이다. 설 연휴 체중 조절도 실패하지 않고 건강도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46
  • 2월 제철음식…한라봉·딸기, 그리고 쫄깃한 '이것'

    2월 제철음식…한라봉·딸기, 그리고 쫄깃한 '이것'

    2월 제철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2월 제철음식을 찾아보고 있기 때문일 것. 긴 설 연휴동안 2월 제철음식을 챙겨 먹고 더욱 건강한 새해를 맞아보는 것은 어떨까? 생선·과일별 2월 제철음식을 알아봤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11
  • 많이 베풀수록 내 실력도 좋아져 행복

    많이 베풀수록 내 실력도 좋아져 행복

    각막이식하는 국내 유일의 개인병원 운영 정영택 원장은 1995년 전북대병원 안과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한 해에 각막이식술을 30~40건 했다. 2001년 전주에 개원한 뒤에도 각막이식술을 그만둘 수 없었다. 정 원장은 “전라북도에 각막이식 전문 수술을 하는 사람이 부족해서 환자들이 개원한 저한테 오는 거예요.  각막이식을 해야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환자를 모른 척할 수 없었죠.” 각막이식을 하려면 시설, 의료장비, 인력 등 갖춰야 할 것이 많다. 기증된 각막을 보관하는 안(眼)은행도 운영해야 한다. 또 오전·오후 내내 진료를 보다가 근처에 각막 기증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출동해야 한다. 사망 후 6~8시간 내 안구를 적출해야 온전한 각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시골 마당에서 천막을 치고 시신의 안구를 적출한 적도 있어요.(웃음) 그래도 요즘엔 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니 여건이 좀 나아졌죠.” 개인 시간을 할애해 기증자의 안구를 적출하고 난 뒤에는 진료·수술 일정을 또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지만, 그는 각막이식수술을 해주는 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다고 말한다. “제가 눈을 선물해 주는 거잖아요. 각막이식 후 시력을 되찾고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어요.” 전라북도에는 그를 삶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각막이식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져 국내 기증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식된 각막의 10%만 국내 기증자로부터 제공을 받고 있다. 특히 사후(死後) 기증은 점점 줄고 있다. 사회적인 인식 부족 때문이다. 장기기증은 곧 시신 훼손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뿌리깊게 자리 잡아 장기기증은 자손들에게 큰 부담이다. 게다가 장기기증에 대한 칭찬 문화가 부족한 것도 걸림돌이다. 정 원장은 “사후에 안구기증을 해봤자 정부에서 감사패 한 장 안 준다”며 “우리 병원에서는 각막을 기증 한 사람에게 따로 감사패를 준다”고 말했다. 15억원 가치의 재능기부… 대통령 표창 받아2001년 개원 후 지금까지 그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무료 시력교정술을 해주고 있다. 그의 손끝을 통해 안경을 벗은 소방관은 300명, 경찰관은 200명에 달한다. “2001년 어느 날 서울 홍제동에서 큰 화재가 있었어요. 순식간에 소방관 여섯 명이 순직했죠. TV로 지켜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얼마 뒤 미국에서 9·11 테러가 일어났는데, 미국은 테러진압 하는 소방관을 영웅으로 대접하는 거예요. 국내 현실이 미국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돕고 싶은 마음에 무료 시력교정술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소방관이 안경을 쓴 채 컴컴하고 연기 가득한 화재현장에 투입되면 매우 위험하다.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기 어렵고, 높은 열기로 인해 안경에 금이 가 유리 파편이 튀는 경우도 종종 있다. 택트렌즈를 껴도 엄청난 열과 땀으로 빠지기 일쑤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정 원장은 소방관에게 무료 시력교정술을 시작하고 2~3년 뒤 경찰관도 시작했다. 경찰관은 현행범을 체포할 때 제압하는 과정에서 안경이 깨지면서 유리 파편으로 눈을 다칠 수 있다. “한번은 병원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났어요. 환자와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이내 소방차가 와서 진압이 끝났죠. 그런데 새까만 얼굴을 한 한 소방관이 오더니 씩 웃으며 인사하는 거예요. 얼굴이 검게 그을러서 처음엔 잘 못 알아봤지만, 그분은 저에게 무료 시력교정 수술을 받은 소방관이었어요. 좋은 일을 해주는 병원 건물이라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진압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 소방관의 얼굴은 잊었지만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해요.” 시력교정술 비용이 300만원임을 고려할 때 정 원장은 지금까지 약 15억원의 재능 기부를 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19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06년부터 매년 해외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전주예수병원 의료선교단(PMC)의 요청으로 의료 환경이 열악한 스리랑카 고원지대를 찾아 안과 진료와 백내장 수술을 한다. 지금까지 백내장 수술을 해준 환자는 130명 정도다. 해외봉사를 가면 수술 재료나 약품에 드는 비용뿐만 아니라 1주일간 병원을 비워야 하기 때문에 손실이 크다. 정 원장은 “안과도 잘되는데 좀 나눠 주면 어때요.(웃음) 주변에 알게 모르게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칭찬이 부족한 것 같아요. 좋은 일을 하면 칭찬해 주는 문화가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피플이금숙 기자2015/02/17 10:00
  • 만두 먹자는 떡국 vs 떡 먹자는 떡국

    만두 먹자는 떡국 vs 떡 먹자는 떡국

    떡국과 만둣국은 설날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설날에 떡국을 먹느냐, 만둣국을 먹느냐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떡국은 쌀이 많이 나는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 지역에서 먹고, 만둣국은 밀이 많이 나는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에서 먹으며,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는 떡국과 만둣국을 합친 떡만둣국을 먹었다.
    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 원장2015/02/17 09:00
  • 명절 잔소리, 유독 듣기 싫은 이유 알고보니…

    명절 잔소리, 유독 듣기 싫은 이유 알고보니…

    명절은 가족·친지들과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날이지만, 동시에 취업, 결혼 등을 걱정하는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나라 성인들은 설 연휴에 받을 스트레스로, 잔소리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성인남녀 154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장 우려하는 것'을 조사한 결과, '잔소리 등 정신적 스트레스'가 26.7%로 1위를 차지했다. 심리학자들은 잔소리를 '상대에 대한 관심이 담긴 조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듣는 사람의 무의식을 건드릴 수밖에 없다. 잔소리로 인한 갈등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무의식의 충돌인 셈이다. 잔소리하는 사람은 잔소리를 통해 무의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아감을 확인하는 반면, 잔소리를 듣는 사람은 무의식에 상처를 받아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주장이다. 잔소리는 집단사회를 이뤘던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문화적 산물로도 볼 수 있다. 옛 집단사회에서는 가깝다고 생각하면 남의 생활에 침투해도 된다는 의식이 있어 남과 나의 경계가 불분명했고 어른의 잔소리가 문제 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개개인은 자신의 경계를 지키고 싶은 욕구가 강하므로, 잔소리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여겨 방어본능이 촉발되는 것이다. 부모, 친척의 잔소리는 친구, 직장 동료가 하는 것보다 더 상처를 더 입히기 쉽다. 우선 가족, 친지들은 '내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어릴 적에 부모에 의해 자극이나 억압을 받았던 요소들을 무의식의 세계에 저장하는데, 친척들의 한 마디는 이 요소를 건드리기 쉽다. 특히 명절에 온 가족이 두루 모인 장소라면 더 위험해진다. 잔소리 한마디가 가족 간의 불화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집안 어른들도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말하는 빈도를 줄이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한 뒤 이야기하도록 해야 한다. 상대가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일수록 말하기에 앞서 신중해야 한다.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단둘이 있을 때 이야기 하거나 편지로 전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09:00
  • 전자담배라 안심? 니코틴 함량 연초담배의 2배

    전자담배라 안심? 니코틴 함량 연초담배의 2배

    담뱃값 인상 이후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자담배는 적절히 사용하면 금연 후 나타나는 금단현상을 견디는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면 건강에 해가 된다. 특히 일부 전자담배에는 일반담배보다 니코틴 성분이 2배 가량 많이 들어있다. 니코틴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뼈를 녹이고 디스크를 손상시켜 골다공증이나 허리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척추나 관절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영향이 더 클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자담배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된 만큼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인식으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2/17 08:00
  • 명절증후군이 주부병? 후유증 남편이 더 심해

    명절증후군이 주부병? 후유증 남편이 더 심해

    사업가 강oo(45세, 성남시 분당) 씨는 지난해 설 명절에 가슴부위가 심하게 아프고 쓰린 증상과 목의 이물감과 기침이 일주일 이상 계속 돼 병원을 찾았다. 위염일거라 생각하고 찾은 병원에서 역류성 인후두염을 진단 받았다. 평소 거래처와의 저녁 약속이 잦아 음주를 즐겼고 늘 식사시간을 훌쩍 넘긴 밤늦은 시간에 저녁을 챙기는 날이 많았다. 지난 명절에는 5시간 이상 운전을 해 피곤한 상태에서 푸짐한 음식을 섭취하고 곧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이 이어졌다. 명절 전후 주부들이 흔히 겪는 명절증후군을 생각하기 쉽지만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겪는 주부 명절증후군보다 음주, 폭식 등을 자주 하는 남성들의 명절 후유증이 더욱 심할 수 있다. 풍요로운 음식과 꿀맛 같은 휴식을 지나치게 즐길 경우 역류성 인후두염으로 심각한 가슴통증과 쉰 목소리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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