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2/17 14:03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3:51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이 화제다. 과일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품 중 하다. 누구나 좋은 과일을 차례상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과일을 고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설 연휴를 맞아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을 함께 소개했다.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에 소개된 과일에는 사과, 감, 배, 귤, 토마토 등이다.
사과는 원형에 가깝고 껍질이 거칠며 전체적으로 고르게 착색된 것이 맛있다. 사과를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면서 단단하면 더욱 좋다. 사과는 잘만 보관하면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저장할 때 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 정도가 좋다. 단,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키기 때문이다.
단감은 전체적으로 색깔 차이가 없이 고르게 등황색인 게 좋다.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올수록 표면이 매끈할수록 좋은 감이다. 배는 황금빛이 돌면서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할수록 신선하다. 배꽃이 떨어진 배꼽 부위에 상처가 없는지도 잘 살펴야 한다. 감은 신문지나 비닐봉지로 덮어 저온 보관하고, 배는 종이상자를 쪼개 낱개 상자 포장해 냉장 보관해야 한다.
귤은 윤이 나는 많이 나는 것보다는 약간의 흠집이나 점들이 보이는 게 더 맛있다. 윤이 나는 귤은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다. 배꼽 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귤이 비교적 당도가 높다. 또한, 겉면이 탱탱하면서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귤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귤을 대량으로 구매했다면 2~3일 이내에 먹을 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씻어 보관하면 농약이 제거돼 10~15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토마토는 색깔이 고르고 모양이 반듯한 것을 골라야 한다. 꼭지가 말라 있지 않고 껍질이 주름 없이 팽팽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마토는 무게가 무거울수록, 아랫면의 노란색 별 모양이 클수록 당도가 높다. 표면에 갈라진 자국이 보이는 토마토는 신선도가 떨어진다. 덜 익은 푸른 토마토는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3:33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17 13:00
신경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1:32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11:27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11:23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48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46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10:11
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 원장2015/02/17 09:00
명절은 가족·친지들과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날이지만, 동시에 취업, 결혼 등을 걱정하는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나라 성인들은 설 연휴에 받을 스트레스로, 잔소리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성인남녀 154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장 우려하는 것'을 조사한 결과, '잔소리 등 정신적 스트레스'가 26.7%로 1위를 차지했다.
심리학자들은 잔소리를 '상대에 대한 관심이 담긴 조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듣는 사람의 무의식을 건드릴 수밖에 없다. 잔소리로 인한 갈등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무의식의 충돌인 셈이다. 잔소리하는 사람은 잔소리를 통해 무의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아감을 확인하는 반면, 잔소리를 듣는 사람은 무의식에 상처를 받아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주장이다.
잔소리는 집단사회를 이뤘던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문화적 산물로도 볼 수 있다. 옛 집단사회에서는 가깝다고 생각하면 남의 생활에 침투해도 된다는 의식이 있어 남과 나의 경계가 불분명했고 어른의 잔소리가 문제 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개개인은 자신의 경계를 지키고 싶은 욕구가 강하므로, 잔소리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여겨 방어본능이 촉발되는 것이다.
부모, 친척의 잔소리는 친구, 직장 동료가 하는 것보다 더 상처를 더 입히기 쉽다. 우선 가족, 친지들은 '내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어릴 적에 부모에 의해 자극이나 억압을 받았던 요소들을 무의식의 세계에 저장하는데, 친척들의 한 마디는 이 요소를 건드리기 쉽다. 특히 명절에 온 가족이 두루 모인 장소라면 더 위험해진다.
잔소리 한마디가 가족 간의 불화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집안 어른들도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말하는 빈도를 줄이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한 뒤 이야기하도록 해야 한다. 상대가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일수록 말하기에 앞서 신중해야 한다.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단둘이 있을 때 이야기 하거나 편지로 전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7 09:00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2/17 08:00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1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