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귀클리닉, 개원 5주년 기념 인공와우 심포지엄 개최

'소리와우재활센터' 확장 오픈 기념 행사도 함께 열어

오는 3월 8일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소리 귀클리닉에서 개원5주년 및 소리와우재활센터 확장오픈 기념 ‘인공와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번 심포지엄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인공와우 · 청각재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심포지엄 강의는 ‘인공와우수술의 발전’, ‘인공와우 재활의 실제’, ‘인공와우센터 미래형 모델’을 주제로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인 만큼 강의내용 또한 심도 있게 다루어진다.

‘소리와우재활센터’의 확장오픈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소리와우재활센터는 인공와우 수술 환자를 위한 재활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4명의 언어치료사와 2명의 음악치료사가 인공와우수술 환자들의 청각재활을 책임지고 있다.

소리귀클리닉은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인공와우 수술을 현재까지 450례 이상, 국내에서 쉽게 시도되지 못했던 ‘선천성 외이기형’ 질환을 400례 이상 성공의 시술실적을 보유한 귀 전문 클리닉이다.

소리귀클리닉 전영명 원장은 “단순하게 귀만 잘 보는 병원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조를 통해 세상에 모든 귀 환자가 오고 싶어 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더불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한발 한발 뻗어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