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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 프린터로 맞춤형 인공관절 제작, 수술 오차 기존의 절반… 부작용도 크게 감소

    3D 프린터로 맞춤형 인공관절 제작, 수술 오차 기존의 절반… 부작용도 크게 감소

    최근 3D 프린터를 이용하는 맞춤식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부작용이 줄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무릎 관절 부위에 있는 허벅지뼈와 정강이뼈의 손상된 부분을 잘라내고 이를 세라믹이나 금속 재질의 인공관절로 감싸는 것이다〈그래픽〉. 기존의 수술 방식은 의사가 눈대중으로 뼈를 잘라내고 인공 관절을 맞춰 끼우기 때문에 관절을 너무 많이 자르거나 작게 잘라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자르는 각도가 맞지 않으면 일직선을 이뤄야 할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어긋나 인공관절의 수명이 줄었다.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이런 부작용을 줄이고 두 뼈가 정교하게 맞물리게 해준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에 3D 프린터를 활용하면 경험이 적은 의사라도 정확하게 뼈를 자르고 인공관절을 이식하는 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59
  • 몸속에는 비만 막는 '착한 지방'도 있다

    몸속에는 비만 막는 '착한 지방'도 있다

    우리 몸에 쌓인 지방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때론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건강에 유익한 기능을 하는 지방도 있다는 사실은 덜 알려져 있다. 식사를 포함한 생활습관에 따라 비만을 부르는 '나쁜 지방'을 당뇨병·심장병 예방 기능을 하는 '좋은 지방'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 비교적 최근에야 알려졌다.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백색 지방은 에너지를 축적해 비만을 유발하고, 갈색 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한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며 "캡사이신이 든 매운 음식 섭취, 운동 등을 통해 지방을 건강에 유익하도록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상반된 기능하는 3색(色) 지방사람 몸의 지방은 색깔과 구성 성분의 비율에 따라 '백색 지방' '갈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 3종류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지방으로 부르는 것은 백색 지방이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포도당·지방산이 몸 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으면 백색 지방으로 바뀌어 세포에 쌓인다. 백색 지방은 비상 상황에서 몸의 에너지원이 되고 물리적 충격이 있을 때 몸을 보호하는 이로운 역할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한다. 척추, 가슴 위 쇄골 부근에만 있는 갈색 지방은 백색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켜 비만을 막는 '착한' 기능을 한다.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는 "에너지를 연소시키면 열을 내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시켜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베이지색 지방은 백색 지방과 함께 섞여 있는데, 평소에는 백색 지방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운동을 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갈색 지방처럼 기능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57
  • 작은 동물만 가진줄 알았던 갈색 지방, '펫시티(PET-CT)'로 발견

    비만을 막는 갈색 지방은 성인에게는 없고, 쥐 같은 작은 동물이나 영유아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집에 비해 체표 면적이 큰 작은 동물은 갈색 지방이 없으면 체온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몸에 열을 내는 갈색 지방이 많다. 그런데 2009년 미국 하버드의대 유 후아 쳉 박사와 브루스 스피겔먼 박사팀이 환자의 펫시티(PET-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결과를 살펴보다가 성인에게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갈색 지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2012년에는 브루스 스피겔먼 박사가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이 아닌 '제3의 지방'인 베이지색 지방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베이지색 지방은 평소에는 백색 지방처럼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기온이 낮아지거나 특정 호르몬, 캡사이신과 결합하면 갈색 지방처럼 열을 만들어내고,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56
  • [알립니다] 사진가 허영한과 함께하는 '제주 사진여행'

    "내게 있어 제주는, 제주의 사진은, 삶에 지치고 찌들은 인간을 위무하는 영혼의 쉼터이다."(사진작가 故 김영갑 '두모악 편지' 발췌)헬스조선은 김영갑이 그토록 사랑했던 제주에서 '사진가 허영한과 함께하는 제주 사진 여행'을 3월 22~26일(4박 5일) 개최한다. 사려니숲길, 김영갑갤러리와 따라비오름, 광치기 해변, 우도 등 제주의 봄을 담기에 가장 좋은 곳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22년간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던 사진가 허영한이 사진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숙소인 WE호텔에서 수(水)치료·스트레스 검사(약 30만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인 참가비 138만원(2인1실).헬스조선은 3월 15~19일에는 '제주올레 베스트 코스 걷기'를 진행한다. 남 제주의 올레 중 가장 풍광이 좋은 1·5·7·8·10코스를 매일 하나씩 걷고 명상과 WE호텔 수(水)치료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인 138만원(2인1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2015/02/25 08:56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협심증과 부정맥'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협심증과 부정맥' 강좌서울아산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협심증과 부정맥'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심장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김준 교수가 심장병의 최신 맞춤 치료법을 알려준다. (02)3010-3051~4불면증 극복법 알려드립니다서울대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본관 1층 제중원 서재에서 '불면증과 건강한 수면습관' 강좌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가 불면증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한 수면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수면제 복용에 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사전 등록 필수. 선착순 마감. (02)2072-0077건국대병원 '신경통 바로알기' 강좌건국대병원은 3월 4일 오후 2시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신경통 바로알기' 강좌를 연다. 신경외과 조준 교수가 신경통의 원인과 종류, 치료법을 알려준다. (02)2030-7061~5한미약품, 뿌리는 인후염 치료제 출시한미약품이 목에 뿌리는 인후염 스프레이 '목앤스프레이'를 내놨다. 항염·진통작용을 하는 수용성아줄렌과 항균작용을 하는 세틸피리디늄이 들었다. 목 염증과 이로 인한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 등에 효과적이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종합2015/02/25 08:55
  • "유방암, PET 검사로 재발 예측 가능해"

    "유방암, PET 검사로 재발 예측 가능해"

    유방암 수술 전 PET(양전자단층촬영) 검사 수치를 자세히 살피면 암의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안성귀·박종태 교수팀은 2004년 4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유방암 수술을 받기 전에 FDG-PET 검사를 시행한 49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섭취계수(SUV)를 조사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포도상 표준섭취계수는 금식한 환자에게 포도당이 포함된 방사성 조영제를 투여했을 때 종양이 포도당을 얼마나 섭취하는지 수치화 한 개념이다. 표준섭취계수는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그리고 질환 진행상태와 독립된 조건으로 종양 재발에 관여하며, 유방암의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암은 5년이 지나도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유방암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 암세포의 성장 속도가 느린 유방암은, 치료 이후에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있던 암이 더디게 다시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유방암 환자들 중 5년 넘게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암이 재발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정준 교수는 "수술 시행 전 일괄적으로 시행하는 PET 검사가 유방암의 특성과 재발 가능성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지금까지는 질환 진행 단계를 살피는 데 사용됐던 PET 검사가 이젠 유방암의 포도당 대사증가 현상을 이해하고,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에 커다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 교수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유방암 관련 세계적 학술지 '유방암 연구' 2015년 1월호에 실렸다.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00
  • 울퉁불퉁 여드름 피부, 초등학생 때부터 관리해야…

    울퉁불퉁 여드름 피부, 초등학생 때부터 관리해야…

    아이들의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성년까지 잘 유지하게 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아무리 깨끗했던 피부도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뾰루지가 나기 시작하다, 사춘기 절정에는 여드름이 왕성해지는 청소년들이 많다.  ◇초등 고학년에 나기 시작한 여드름, 대처법은? 초등학교 5, 6학년이 되면서 이마에 조금씩 여드름이 나는 아이들이 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안드로겐’이라는 성호르몬의 자극 때문에 피지선이 성숙돼 피지 분비는 왕성해지는데, 피지가 피부 표면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속에 고여 있다가 굳어지면서 여드름균이 번식해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다면 우선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 2번 여드름 전용 비누로 세안하고,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피하고 여드름 전용 스킨 및 로션을 사용하는 게 좋다. 피부과를 방문해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 하루에 1~2회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이 블랙헤드 상태라면 짜도 된다. 블랙헤드는 세안이 끝난 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후 압출기를 이용하여 짜야 한다. 압출기가 없다면 소독된 면봉 2개를 이용하여 가로세로로 한 번씩 짜준다. 그 후, 병원에서 처방받은 여드름용 연고를 발라준다. 단, 잘못 짜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아이 스스로는 절대 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본격적인 사춘기엔 대부분 염증성 여드름 여드름의 첫 시작은 1~2mm 크기의 흰색 알갱이다. 이를 ‘면포’라 하는데 이것은 모공이 막혀 피지가 표면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굳어 돌출된 것으로 볼이나 이마, 턱 부위에 오돌토돌하게 나타난다. 이 여드름을 보통 화이트헤드라 부른다. 화이트헤드는 시간이 지나 덩어리가 커지면 모공이 살짝 열리고 공기와 접촉하면서 까만 블랙헤드로 변한다. 블랙헤드까지의 초기 단계 여드름은 피부과에서 압출기로 면포를 짜내고 세균을 억제하는 항생제 등을 처방받아 2~3회 정도 치료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은 이미 초기 여드름 단계를 그냥 내버려둬 염증성 여드름으로 넘어간 경우가 많다. 초기 단계를 지나면 얼굴이 붉은색 여드름으로 덮이고 여드름 주변이 곪으면서 염증이 나타나며 누르면 통증이 느껴진다. 염증이 나타난 후에는 낫는 과정에서 검붉게 색소 침착이 남거나 흉터가 생길 수도 있어 함부로 짜거나 만지는 것은 금물이다.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는 바르는 약, 먹는 약, 레이저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바르는 약의 경우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부터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염증을 치료하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등을 주삿바늘로 찔러 짜낸다. 또, 스킨 스케일링을 이용해 각질을 녹여내고 면포를 제거하기도 한다. 여드름 끝에 고름이 맺혀 있는 염증성 여드름이거나 피부 안쪽으로 고름이 고여 피부조직이 괴사하는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는 항염 효과를 주는 약을 먹고, 항균효과를 주는 바르는 약을 바른다. ◇ 여드름 흉터 예방하는 피부 관리법 여드름이 전혀 나지 않으려면 피부가 타고나는 수밖에 없다. 가족력이 있거나 지성 피부인 경우 대부분 여드름이 날 가능성이 높다. 지성 피부라면 하루 2번 미지근한 물에 여드름 전용 비누를 사용해 꼼꼼하게 세안해야 한다. 피지 조절 성분이 든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이 나서 치료를 하고 있다면 규칙적인 생활,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해소 등의 3박자가 맞아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것이 깨질 경우 피지 분비가 더 과다하게 이루어져 여드름이 악화할 수밖에 없다. 공부, 게임, 인터넷 등으로 잠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고, 인스턴트 음식, 지방질이 많은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등에 치우치지 않은 영양 식단을 먹어야 한다. 사춘기 때는 학교, 교우관계, 가족관계, 성적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므로 운동, 산책,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좋다. 피부 자극도 최소화해야 한다. 공부하다가 무심코 얼굴로 손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학생들은 긴 머리를 묶어 머릿결에 여드름이 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드름이 생겼을 때 함부로 짜지 않는 것이다. 여드름을 요령 없이 짜면 더 빨개지고, 붓거나 염증이 생겨 흉터가 남을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07:00
  • 이준·고아성, 첫 방송에 임신…'계획임신'이 중요한 이유

    이준·고아성, 첫 방송에 임신…'계획임신'이 중요한 이유

    '풍문으로 들었소'의 이준·고아성 커플이 화제다. 23일 SBS 신작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과 고아성은 첫 회부터 수위높은 베드신과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고교생이었던 고아성이 이준과 잠자리를 함께하고 혼전임신까지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6:16
  • 고영욱 7월 출소… '성도착증' 왜 생길까?

    고영욱이 7월 10일 출소한다. 23일 한 법조계 담당자는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고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고영욱이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우고 예정대로 7월 10일 출소한다"고 말했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출소일을 기다리며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들은 방송 미디어에 자신을 노출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통해 억눌린 욕구를 제대로 해소하기 어렵다. 억눌린 욕망이란 직업, 돈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고영욱의 경우는 이러한 욕망이 '성도착증'으로 발전해 성추행, 성폭행 등 비정상적인 형태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의학적으로 성도착증은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각성·환상·욕구·행동으로서 자신이나 상대에게 고통·모욕감을 주고, 이런 상태가 6개월 이상 계속될 때 나타나는 것으로 간주한다. 고영욱의 성추행, 성폭행 사례만이 성도착증은 아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애', 나이 많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애',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애' 등도 성도착증에 속한다. 성도착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남성환자의 대부분은 성적으로 자신이 없거나 성 기능 장애로 고통받는 경우 비정상적 성행위를 통해 욕구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성도착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성적인 트라우마를 입은 적이 있거나, 성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대는 많지만 그들에게서 만족스러운 성적 자극을 느끼지 못할 때 성도착증이 생기기도 한다. 건강하고 활달한 성생활을 누리고 싶다면 사소한 성적 장애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즉시 치료받아야 한다. 성도착증 환자 중에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혹은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해서 병원을 잘 찾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도착증'은 엄연한 하나의 정신질환이므로, 문제를 인식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성도착증은 환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할 때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5:40
  • 한솔병원, 25일 ‘위•식도 역류질환 알아보기’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2월 25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알아보기’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방선하 과장이 위•식도 역류질환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2/24 15:20
  •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 구토·졸음 외 어떤 증상 있나?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인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걸그룹 단발머리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뇌염 판정을 받은 지나가 치료 기간 동안 연예활동을 잇는 것은 무리라 판단해 단발머리 팀 해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발머리 멤버인 지나의 뇌염 판정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뇌염은 뇌에 염증성 질환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크게 일차성 뇌염과 이차성 뇌염으로 분류된다. 일차성 뇌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뇌나 척수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이차성 뇌염은 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차 감염이 발생하고 나중에 뇌로 퍼지게 되면서 나타난다. 이차성 뇌염은 보통은 일차 감염 후 2~3주 이후에 발생한다. 대표적인 뇌염의 증상은 두통, 발열, 오한, 구토, 의식 저하다. 자꾸 졸음이 오거나, 혼동, 방향감각 상실, 목이 뻣뻣한 느낌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 무기력함, 화를 잘 내는 등의 증상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다. 뇌염이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 증상을 보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뇌염은 관련 감염 원인에 따라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결핵제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 뇌 농양이 함께 있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혈관염에 의한 뇌염은 스테로이드를 쓰기도 한다. 치료 기간은 원인균에 따라 달라지며, 임상적 치료 반응과 뇌척수액 검사 결과의 호전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뇌염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생존율과 후유증 정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증세가 심하지 않을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만으로 증세가 호전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두통이나 구토, 고열을 보이거나 이와 동반해 의식 혼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4:30
  • 유아 교육용 스마트기기 열풍… 몇 살부터 괜찮을까

    유아 교육용 스마트기기 열풍… 몇 살부터 괜찮을까

    작년 9월,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4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유아·어린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처음 사용하는 시기도 빨라지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태블릿PC와 관련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IT업계에서는 교육업체와 협력해 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아교육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4 14:30
  • 서울성모 직업환경의학센터, 청소년·병원·집배원 노동 심포지움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27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의대 의생명과학연구원 1003호에서 직업환경의학 '올해의 현장' 청소년·병원·집배원 노동을 주제로 정기 심포지움을 연다. '올해의 현장'은 매년 직업환경의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현장과 연구를 정리, 함께 대안을 만들기 위해 각계 연구자 및 전문가, 노동자들을 초청해 노동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과제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움의 주제는 청소년·병원·집배원 노동으로,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부 청소년 노동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최민 전공의의 '실습 노동 실태와 건강권',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윤지영 변호사가 '청소년 노동 실태, 밑바닥 노동'을 주제로 발표하며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제2부 병원 노동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종인 전공의가 '병원 노동과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장태원 교수가 '병원 노동자 건강권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의료연대 최은영 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3부 집배원 노동에서는 노동자운동연구소 이진우 직업환경의학전문의가 '집배원 노동 현황과 재해 발생 실태'에 대해서, 우편체신 김재천 현장활동가가 '우체국 노동 현장 실태, 노동안전보건 대안과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우편 체신 노동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앞으로도 직업환경의학을 선도하는 센터로 계속해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정기 심포지엄을 열어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02-2258-6692)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2/24 14:12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꿀 피부…세안 '10분' 내 끝내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꿀 피부…세안 '10분' 내 끝내야

    고아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첫 방송 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등학생 서봄 역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 이준과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내는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기했다. 또한 고아성은 극중에서 고등학생 역할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매끈한 동안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이 첫눈에 반하게 한 고아성의 꿀 피부가 탐난다면 세안과 보습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1:35
  •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우유는 최대 '45일'까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우유는 최대 '45일'까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화제다. 매일 수많은 음식이 유통기한 초과로 버려지고 있지만, 이 중에는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먹어도 되는 음식들이 있다. 유통기한의 개념을 막연히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기한'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유통기한이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정기한'을 뜻한다. 즉,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 식품이 변질하지 않는 기간이 5일이라면 유통기한은 2~3일로 표기한다.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지났다고 식품이 변질되지는 않으나,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은 판매할 수 없어 제조업체로 반품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도 몸에 무해한 경우가 많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중 하나는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된 우유를 바로 냉장고에 넣은 경우, 유통기한에서 1~2일  정도 지나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얼과 사과 또한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에 해당한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개봉 이후에도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하면 최대 3달까지 먹을 수 있다. 사과도 비닐 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 비닐팩에 구멍을 뚫으면 더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계란과 요플레 역시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 역시 대부분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쳤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되는데, 이때는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으로는 빵, 가공육,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빵과 가공육은 포장지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최대 2주까지 냉장고에 보관하면 먹는 데 큰 문제가 없으며, 아이스크림은 3개월까지도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1:29
  • 황사 대처 방법, 왁스·스프레이 쓰지 말고 야채 많이 먹기

    황사 대처 방법, 왁스·스프레이 쓰지 말고 야채 많이 먹기

    황사 대처 방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상태로 지속되면서 황사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난 것.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황사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0:40
  • 얼굴 커지는 습관…오징어·육포 피하고, 턱 괴지 말아야

    얼굴 커지는 습관…오징어·육포 피하고, 턱 괴지 말아야

    얼굴 커지는 습관이 화제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 위한 필수 조건은 작은 얼굴과 'V라인'이라는 말이 있다. 반대로 나이가 들어보이는 조건에는 넓은 얼굴, 긴 턱 등이 있다. 일상의 사소한 습관들이 얼굴형과 크기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턱을 괴거나 비스듬하게 눕는 습관 등은 부정교합, 안면 비대칭 등을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0:35
  • 환절기 편도염 기승…편도염 증상 빨리 알아차리려면?

    환절기 편도염 기승…편도염 증상 빨리 알아차리려면?

    환절기 편도염이 기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 편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796만5000명이었으며, 일교차가 커지는 봄·가을에 특히 많았다.환절기에 편도염이 기승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황사다. 봄과 가을에는 황사가 많이 일어나는데, 이때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호흡기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환절기에만 편도염 기승을 우려할 게 아니라, 요즘 같은 겨울에도 황사가 심하면 편도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편도염은 편도(목 안과 코 뒷부분에 위치해 우리 몸을 방어하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편도염은 급성편도염과 만성편도염이 있다. 급성편도염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한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음식이나 침을 삼길 때 목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39~40도의 고열을 동반하고 성인은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은 4~6일 정도 지속되다가, 합병증이 없으면 점차 사라진다. 1년에 3번 이상 편도염을 앓으면 만성편도염일 수 있다. 만성편도염은 편도가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데, 편도에 항상 세균이 있어 수시로 염증이 발생한다. 따라서 요즘처럼 고농도의 미세먼지로 바깥공기가 탁한 경우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금물로 목을 헹궈 구강과 목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편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먼지를 걸러내지 못해 먼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낼 수 없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4 10:08
  • 미세먼지 잡는 음식, 가장 좋은 것은 물…그 다음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 가장 좋은 것은 물…그 다음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휴 이후 전국에 미세먼지가 농도가 '나쁨' 상태로 지속돼 미세먼지 잡는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미세먼지 잡는 음식은 물, 해조류, 고등어, 녹차, 배, 마늘, 미나리 등이다. 미세먼지를 잡는 가장 좋은 음식은 물이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배출된다. 1.5~2 리터의 충분한 양의 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미세먼지에 엉겨 붙어 있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 잡는 음식인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는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배에는 기관지에 좋은 루테올린 성분이 들어있다. 루테올린 성분은 폐염증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가래나 기침을 감소시켜 준다. 마늘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의 해독을 도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미세먼지로 몸속에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해독작용을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0:06
  • 화끈거리는 혀, 어깨 통증까지 유발…한방 치료법은?

    화끈거리는 혀, 어깨 통증까지 유발…한방 치료법은?

    주부 한모(40)씨는 명절이 지날 때마다 어깨결림이 심해지고 혀까지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많은 여성들이 한씨와 같이 명절에 차례상과 가족들을 위한 음식 장만에 종일 시달리고 나면 피로감이 증가하면서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한다. 피로가 심해지면 혀가 따끈거리고 화끈거리는 설통(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맵고 짠 음식을 먹거나 저녁이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짧게는 몇 주에서 몇 년 동안 지속한다.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는 "혀에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설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며 "설통 증상이 심하면 밤에 잠들기도 어렵고 물 마시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고창남 교수팀이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설통환자는 여성이 남성의 5.7배 정도로 더 많았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가 설통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대부분의 설통환자는 혀 통증뿐만 아니라 머리·어깨·허리·관절에 통증을 일으키는 전신증상을 함께 호소했다. 특히 과반수 이상인 58%의 설통환자가 어깨결림을 호소했다. 위염병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도 53%나 됐다. 환자의 48%는 혀의 색깔이 정상색보다 붉었고 설태(혀 표면의 이끼)는 하얀색인 백태를 보이고 있었다. 체질로는 태음인이 45%로 가장 많았다. 환자의 19%는 아연 성분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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