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2/24 15:20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인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걸그룹 단발머리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뇌염 판정을 받은 지나가 치료 기간 동안 연예활동을 잇는 것은 무리라 판단해 단발머리 팀 해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발머리 멤버인 지나의 뇌염 판정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뇌염은 뇌에 염증성 질환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크게 일차성 뇌염과 이차성 뇌염으로 분류된다. 일차성 뇌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뇌나 척수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이차성 뇌염은 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차 감염이 발생하고 나중에 뇌로 퍼지게 되면서 나타난다. 이차성 뇌염은 보통은 일차 감염 후 2~3주 이후에 발생한다.
대표적인 뇌염의 증상은 두통, 발열, 오한, 구토, 의식 저하다. 자꾸 졸음이 오거나, 혼동, 방향감각 상실, 목이 뻣뻣한 느낌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 무기력함, 화를 잘 내는 등의 증상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다. 뇌염이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 증상을 보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뇌염은 관련 감염 원인에 따라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결핵제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 뇌 농양이 함께 있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혈관염에 의한 뇌염은 스테로이드를 쓰기도 한다. 치료 기간은 원인균에 따라 달라지며, 임상적 치료 반응과 뇌척수액 검사 결과의 호전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뇌염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생존율과 후유증 정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증세가 심하지 않을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만으로 증세가 호전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두통이나 구토, 고열을 보이거나 이와 동반해 의식 혼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4:3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4 14:30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2/24 14:12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1:35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화제다. 매일 수많은 음식이 유통기한 초과로 버려지고 있지만, 이 중에는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먹어도 되는 음식들이 있다. 유통기한의 개념을 막연히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기한'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유통기한이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정기한'을 뜻한다. 즉,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 식품이 변질하지 않는 기간이 5일이라면 유통기한은 2~3일로 표기한다.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지났다고 식품이 변질되지는 않으나,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은 판매할 수 없어 제조업체로 반품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도 몸에 무해한 경우가 많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중 하나는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된 우유를 바로 냉장고에 넣은 경우, 유통기한에서 1~2일 정도 지나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얼과 사과 또한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에 해당한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개봉 이후에도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하면 최대 3달까지 먹을 수 있다. 사과도 비닐 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 비닐팩에 구멍을 뚫으면 더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계란과 요플레 역시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 역시 대부분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쳤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되는데, 이때는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으로는 빵, 가공육,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빵과 가공육은 포장지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최대 2주까지 냉장고에 보관하면 먹는 데 큰 문제가 없으며, 아이스크림은 3개월까지도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1:29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0:40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4 10:35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4 10:08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4 10:06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