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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금 보낸 사람이 주말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불금 보낸 사람이 주말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는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술 마신 다음 날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한 해장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라면 국물, 기름진 음식은 No!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을 위해 얼큰한 국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라면 국물인데, 숙취 해소 음료나 북엇국 같은 맑은 국물보다 얼큰한 국물을 먹어야 속이 시원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장으로 맵고 뜨거운 국물음식을 먹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원래 해장은 음주로 인한 위산과다와 알코올로 인한 속 쓰림 현상을 음식으로 중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위장을 편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 하지만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을 하면 알코올로 손상된 위 점막에 또 자극을 주는 셈이 된다. 특히 라면 국물에는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이 많이 함유돼있는데 이는 몸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바쁜 간에 해독의 짐을 더 얹어주게 된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지방이 많이 섞여 있는 고기는 소화가 더뎌 위에 부담을 주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에 영양소를 빨리 공급하지 못하게 하므로 해장 음식으로 금물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20 17:24
  • [단신]대구의료관광진흥원, 차순도 원장 연임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순도 현 원장을 3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차순도 원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했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15, 16대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차 원장의 임기는 2017년 3월까지다.
    기타2015/03/20 17:08
  •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 국내서 오일 구매 가능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 국내서 오일 구매 가능

    아유르베다 테라피에 사용되는 오일을 개인도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심신균형치유센터인 '더 베다'에 아유르베다 오일을 독점 공급하는 ㈜더라비즈에서 개인에게도 아유르베다 오일을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했다. 그동안은 아유르베다 오일을 접하기 위해 테라피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5:13
  • 립스틱 짙게 바르다가… '염증' 생긴 사연

    립스틱 짙게 바르다가… '염증' 생긴 사연

    입술은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위다. 동시에 얼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기도 하다. 입술은 수분이 늘 부족해 건조해지기 쉽고, 자외선·음식물·치약 같은 자극 물질로 인해 염증이 잘 생기기도 한다. 다른 피부와 달리 유분을 분비하는 피지층이 없어 수분을 붙잡아두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입술에 나타나는 질환의 종류 예방법을 알아본다. ◇입술 빨갛게 부어오르면 알레르기 의심약한 입술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은 염증이 생기는 입술염(구순염)이다. 입술이 가렵고 화끈거리거나 빨갛게 부어오른다면 알레르기 때문에 생기는 '접촉성 입술염'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구강청정제·치약·립스틱·치과보철물 등이 접촉성 입술염을 악화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만성적으로 염증이 있고, 아랫입술 중앙에서부터 껍질이 벗겨진다면 '박탈성 입술염'일 가능성이 높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거나 입술을 깨무는 습관,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만성피부질환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입가에서 바깥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갈라진다면 '칸디다곰팡이균'에 감염된 것을 의심할 수 있다. 틀니를 하는 노인에서 잘 나타나며, 침의 분비가 과다해서 생긴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늘 노출되는 입술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호막 형성이 필요하다. 특정 성분을 찾아 쓰기보다 보호제를 얼마나 자주 세심하게 발라주느냐가 중요하다. 비타민 B·아연·철 등의 영양이 부족해도 입술염이 잘 생길 수 있다. 시금치·달걀·브로콜리·해조류·콩 제품을 챙겨 먹는 것도 입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각질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둬야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입술이 자주 트고 건조하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 입술이 마를 때마다 침을 바르면 남아 있는 수분마저 날아가게 한다. 침 속 세균이 갈라진 틈새로 침투하면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입술에 드러난 각질을 뜯어내는 습관은 입술을 거칠고 건조하게 하는 악순환을 부른다. 입술의 각질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둬야 다시 생기지 않는다. 입술 피부는 새로운 세포가 올라오고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과정이 다른 피부 부위보다 빨리 이뤄진다. 또한, 입술을 긁거나 빠는 습관도 입술에 자극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선명한 색감과 광택으로 입술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는 립스틱은 자칫 입술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 립스틱은 다양한 화학 성분으로 구성돼 입술에 자극을 주고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이 쉽게 갈라지고, 잘 붓는다면 제품 속 향료나 염료가 알레르기의 원인일 수 있다. 립스틱에는 강한 흡착성이 있어 공기 중 먼지와 세균도 잘 달라붙는다.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다가 립스틱에 붙은 유해물질까지 흡수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식사 전에는 깨끗한 휴지로 립스틱을 닦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바르는 게 좋다. 또한, 립스틱은 외부와의 접촉이 잦아 미생물에 잘 오염된다. 사용 후 즉시 뚜껑을 닫아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20 13:00
  • 약 먹을 때 독(毒)이 되는 음식 궁합

    약 먹을 때 독(毒)이 되는 음식 궁합

    ‘21세기에 무슨 궁합을 보느냐’며 타박하는 이들도 있지만 꼭 알아둬야 할 궁합도 있다. 약과 음식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PART 01 혈압약 먹을 때고혈압이 있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을 먹고 있다면 콩과 자몽을 조심할 것. 함께 먹으면 약효가 너무 세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콩 콩에는 아연이 들어있어 혈압약 중에서도 혈관을 확장하는 성분인 염산히드랄라진이 함유된 약을 먹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해당 성분과 아연이 만나면 약효가 급격히 세져 두통, 빈맥, 관절통, 기립성저혈압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자몽 자몽에는 쓴맛을 내는 나린진이 들어있다. 혈압약 중 몸속 칼슘을 억제해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돕는 성분인 펠로디핀이 함유된 약을 먹고 있다면 자몽 섭취를 자제하자. 몸속에서 펠로디핀이 분해되는 걸 나린진이 막기 때문이다. 혈액 속에 펠로디핀이 많아져 약효가 세지면서 혈압이 과도하게 낮아져 현기증, 빈맥 등이 생길 수 있다. PART 02 위장약 먹을 때속 쓰릴 때마다 위장약을 찾는 이들이 많다. 급하다고 근처에 놓인 아무 음료나 집어 마시기 쉬운데, 녹차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우유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인 수산화알루미늄겔과 상극이다. 칼슘과 약이 만나면 혈중 칼슘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고칼슘혈증이 나타나 구토, 식욕 부진, 변비, 졸음 등이 생길 수 있다.녹차 위벽을 보호하는 성분인 시메티딘이 들어있는 위장약을 녹차와 함께 먹으면 문제가 된다. 녹차의 카페인이 몸에서 분해되는 걸 시메티딘이 방해해 혈중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면 중추신경이 흥분해 구토, 현기증, 위장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멸치 속쓰림을 완화하는 성분인 수산화알루미늄겔이 함유된 제산제를 먹고 있다면 멸치 섭취를 자제하자. 멸치에 들어 있는 철분과 해당 성분이 만나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약 효과도, 멸치의 영양 효능도 누리기 어렵다. PART 03 감기약 먹을 때환절기만 돼도,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걸리는 게 감기다. 툭하면 먹는 해열진통제, 코감기약, 항생제 등도 함께 섭취하면 안 좋은 식품이 있다.빵 해열진통제에 들어있는 아세트아미노펜과 빵 속의 탄수화물이 만나면 서로 강하게끌어당긴다. 그 결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도, 탄수화물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 그래서 약을 먹어도 효과가 덜 나타난다.치즈 코감기약에는 콧물을 완화하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성분인 염산페닐프로파놀아민이 들어있다. 이 성분과 치즈 속의 티라민이 만나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한다.미역 항생제 중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인 염산테트라사이클린이 함유된 약을 먹고 있다면 미역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약 성분과 미역 속 비타민 A가 만나면 극심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두 물질이 만나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고, 뇌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이다. PART 04 동맥경화약 먹을 때동맥경화약은 굳은 혈액 덩어리가 혈관을 막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혈액을 묽게 만들고 혈액이 굳는 것을 억제한다. 이 약을 먹으면 혈액순환은 잘 되지만 피가 날 때 지혈이 잘 안 된다는 위험이 있다. 그래서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한다.브로콜리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동맥경화약 성분인 와파린나트륨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비타민 K가 혈액을 굳게 만드는 혈액응고 인자가 몸속에서 활발하게 만들어지도록 촉진하기 때문이다.딸기 딸기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동맥경화약 성분이 몸속에서 빨리 분해되도록 만든다. 약 성분이 몸속에 충분히 흡수되기 전에 분해돼서 약 효과가 떨어진다.양파 양파에는 몸속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이 동맥경화약과 만나면 혈액이 굳지 않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효과가 비정상적으로 강해진다. 그래서 뇌나 소화기관의 혈관에서 출혈이 일어나기 쉽고, 한번 출혈이 나면 멈추지 않는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약과 함께 마시면 참 좋은 음료철분제 + 오렌지주스 철분은 비타민 C를 만나면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변한다. 그래서 물보다 오렌지주스와 먹을 때 약효가 더 커진다.아스피린 + 우유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는 위를 자극하는데,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벽을 보호해줘 자극이 덜하다.항진균제 + 콜라 항진균제는 위산이 많을 때 체내 흡수가 잘 되는데, 콜라는 위의 산도를 높이므로 함께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항진균제는 균에 의해 생기는 질병에 쓰이는 약으로 가장 대표적인 게 무좀약이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3/20 11:44
  • 트레이너 정아름의 추천 운동법 大 공개

    트레이너 정아름의 추천 운동법 大 공개

    트레이너 정아름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트레이너 정아름이 18일 밤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트레이너 정아름이 소개한 버피테스트와 짐볼 운동은 집에서도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버피테스트와 짐볼 운동법을 배워보자.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1:32
  •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짜지 않은 음식에도 소금이?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짜지 않은 음식에도 소금이?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문제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른보다 체중이 덜 나가는 어린이는 소금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하지만, 이를 고려하지 않고 아이가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내버려두는 부모들이 많다. 최근 국내 어린이·청소년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3~5세 2천17㎎, 6~11세 3천134㎎, 12~18세 4천110㎎ 등으로 이미 15세 이상의 충분섭취량(1천500㎎)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릴 때 짜게 먹는 식습관에 길들면 어른이 되고 나서도 입맛을 바꾸기 힘들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라면,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치킨 등은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뿐 아니라 비만을 초래하고 키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취약해지는 문제를 낳을 수도 있다.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 이용을 최대한 줄이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가 먹는 음식은 어른과 별도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성장발달에 맞게 개발된 어린이 전용소금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 어렵다면 아이가 짠 음식을 먹을 때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바나나, 배, 키위, 검은콩, 감자, 브리콜리 등을 곁들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소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 나트륨이 짠 음식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공된 빵이나 면류 등은 짜지 않아도 나트륨은 상당량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암염·죽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트륨 함유량은 일반 소금과 큰 차이가 없다. 음식에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았다고 무조건 안심하는 것도 좋지 않다. 가공식품과 간장·된장·고추장·화학조미료는 그 자체로 많은 양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문제를 일으키지만, 소금을 적정량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소금은 세포의 호흡과 대사, 영양소의 소화흡수,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혈액과 혈압 정상유지 등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금은 성장기 어린이의 체내 순환을 촉진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면역·항균기능도 높여준다.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1:07
  •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방향제도? 이유는…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방향제도? 이유는…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에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7가지 물품을 소개했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을 점검하고 해당 물품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과감히 버리자.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첫 번째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내분비계교란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같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방향제도 버려야 할 제품이다.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를 오래 머물게 하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는데, 플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0:01
  • 치타, 인공뇌사 수술 고백… 언제 받는 치료인가?

    치타, 인공뇌사 수술 고백… 언제 받는 치료인가?

    치타가 인공뇌사 수술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놔 화제다.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치타는 "17살 때 버스에 치여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2차 수술을 하는 방법과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아셨던 부모님은 살 확률이 낮아도 장애가 동반되지 않는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말했다. 치타가 방송에서 언급한 인공뇌사 수술의 정확한 명칭은 '저체온 치료'이다. '혼수치료', '코마치료'라고도 불린다. 저체온 치료는 사람을 얼려서 살리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건희 삼성 회장도 과거 급성심근경색 회복을 위해 저체온 치료를 받았고, 미국에서는 외상 환자의 체온을 섭씨 10도까지 떨어뜨려 수술하기도 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0:00
  • 겨울 침구 옷장에 넣기 전 '진드기 방지 세탁법'

    겨울 침구 옷장에 넣기 전 '진드기 방지 세탁법'

    날씨가 따뜻해져 두꺼운 옷·침구류 빨래를 계획하는 가정들이 많다. 그러나 이불이나 패딩 빨래는 세탁부터 건조, 보관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 특히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은 잦은 세탁이 어려운 탓에 습기가 차거나 진드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몸에서 떨어진 각질, 때 등을 먹이로 삼는 진드기는 알레르기나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진드기 자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진드기의 배설물이 문제다. 집먼지진드기는 하루에 약 20개씩, 3개월 동안 약 2000개 정도의 특이단백질 덩어리인 똥을 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이 물질과 접촉하면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진드기의 사체, 알, 유충에서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인 '알레르겐'이 검출된다. ◇이불 빨래엔 액체 섬유, 보관에는 못 쓰는 스타킹 활용이러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이불 빨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액체 세제는 소주 1컵, 가루 세제는 2컵 정도 넣는다. 액체 세제는 섬유 사이사이에 세제 찌꺼기가 끼는 것을 방지해준다. 마지막 헹굼 물에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정전기를 방지해 이불에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불을 말릴 때는 양쪽 모서리를 빨랫줄에 걸어 역삼각형 모양으로 너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물이 끝쪽에 모여 이불이 조금 더 빨리 마르기 때문이다. 건조를 끝낸 이불을 보관할 때는 못 쓰는 스타킹에 계피를 넣어 이불장에 걸어두면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쌓아둔 이불 사이사이에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된다. ◇패딩은 물세탁이 효과적… 두들기면 뭉친 털 풀어져이불뿐만 아니라 겨울에 패딩·니트 등도 보관 전 올바른 세탁이 중요하다. 패딩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을 하는 게 좋다. 드라이클리닝을 자주 하면 패딩 속 털에 있는 유분이 빠져나가 보온성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단, 새 옷의 경우엔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옷 모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 세제를 넣은 미지근한 물에서 지퍼를 잠근 채 빨아야 옷 모양새가 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게 비벼서 빨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목이나 손목, 소매 부위를 살살 문질러야 한다.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손이나 빈 페트병으로 옷을 두들겨주면 뭉친 털이 풀어진다. 니트는 되도록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손빨래할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찬물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구멍 난 스타킹에 니트를 넣고 양쪽을 묶어 빨면 옷 모양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기를 뺄 때는 마른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니트를 올리고 수건으로 툭툭 치면 된다. 보관 시에는 니트 사이에 신문지를 끼우거나, 니트를 돌돌 말거나 접은 상태로 넣어두면 좋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09:00
  • 운동할 때 술 마시면 안 되는 '진짜' 이유

    운동할 때 술 마시면 안 되는 '진짜' 이유

    벌써 여름을 대비해 근육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로 헬스장이 북적인다. 근육 운동을 할 때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음주를 줄여야 한다. 간은 운동 시 매우 중요한 장기다. 근육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간에서 분해돼 근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간 손상을 최소화해야 근육 합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땀 흘려 만든 근육의 질도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했다면 음주는 줄이는 게 좋다. 음주를 하면 간이 알코올 분해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돼 근육 합성이나 피로물질 분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피로해진 간은 오히려 운동에 치명적이다. 우리 몸은 운동을 할 때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을 주원료로 사용되며 이때 글리코겐의 부산물인 피로물질인 젖산과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젖산과 암모니아는 근육의 피로와 근섬유의 질을 떨어뜨린다. 피로물질이 많이 쌓이면 근육파열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음주로 간이 피로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간에서 피로물질을 분해할 수 없어 근육을 키우기는커녕 근육의 질만 떨어뜨리게 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08:00
  • 많이? 적게? 건강 상태별 물 마시는 법

    많이? 적게? 건강 상태별 물 마시는 법

    지난 여름 딸을 출산한 김모(32)씨는 최근 모유 수유를 시작한 이후 열심히 물을 마시고 있다. 출산 전에는 보통 사람보다 물을 적게 마시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알람으로 시간까지 맞춰두고 마신다. 김씨는 "물을 충분히 마시니 활력이 더해진 느낌이 들고 잦았던 두통도 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씨의 주치의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호 과장은 "병력이나 가족력에 따라 보통사람처럼 물을 마시는 것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며 "김씨의 경우 신부전증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에 따라 수분섭취량을 조절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20 07:00
  • 정아름 몸매 따라 잡는 비법, '열쇠'는 음식에

    정아름 몸매 따라 잡는 비법, '열쇠'는 음식에

    정아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인 정아름이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함께 매일 운동 셀카를 찍어 보아요"라고 말하며 헬스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지만,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우내 옷 속에 감춰준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 여성이 많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다. 정아름처럼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자신 있게 입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19 15:00
  • [의료계뉴스 단신] 농식품부, ‘밥심 프로젝트’ 가동 외

    독감 대응 혁신백신 심포지엄 열린다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은 내달 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독감의 위협에 대한 혁신 백신•치료제 및 연구 네트워크'의 주제로 2015 tepik 인플루엔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백신 및 진단, 치료제, 동아시아 인플루엔자 네트워크의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국•중국•일본•홍콩 등 국제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등 국내 민관학계의 연구자가 한 자리에 모여 다학제적으로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 새로이 대두될 수 있는 대유행인플루엔자 대응•대비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의학신문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3/19 14:54
  • 불량 산후조리원 적발, 유통기한 3년 지난 음식도…

    불량 산후조리원 적발, 유통기한 3년 지난 음식도…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산후조리원 25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9~27일 전국 산후조리원 575곳의 식품취급시설을 점검해 이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5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개수 명령을 내리는 등 행정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9 13:34
  • 은은한 향기 내는 스킨케어 제품, 어떤 성분이 향 내는지 확인을

    은은한 향기 내는 스킨케어 제품, 어떤 성분이 향 내는지 확인을

    향초, 디퓨저 등 향기를 주요 기능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향의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향은 단순히 감각을 자극하는 요인이 아니라,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향을 내는 성분이 어떤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수 외에도 클렌징 제품, 샤워코롱, 스킨케어 등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도 다양한 향을 담아 출시된다. 따로 향수를 뿌릴 필요가 없고 몸에서 은은하게 나는 향은 오히려 타인에게 호감을 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다만, 이와 같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도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기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인공향에 노출되면 두통 혹은 메스꺼움을 호소할 수 있다. 특히 합성 향에 사용되는 프탈레이트 등의 화합물은 성조숙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천연 에센셜 오일은 100%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로, 천연 그대로의 향을 담고 있어 신체에 무해하고 심신 안정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9 13:00
  • 어린이들 소금 권고량의 약 2배 섭취

    어린이들 소금 권고량의 약 2배 섭취

    3월16~22일은 '소금과 건강을 위한 세계 행동(WASH:World Action on Salt and Health)'이 정한 '소금경고 주간'이다. WASH는 올해 소금경고 주간의 주제를 '소금과 어린이 건강'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WASH는 "소금 과다 섭취는 성인들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듯이 어린이들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며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 위암, 비만의 위험성도 높인다"고 말했다.어린이들의 소금 과다 섭취 실태는 연구로 밝혀져 있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2011년)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1~2세는 1283mg, 3~5세는 2017mg, 6~11세는 3134mg, 12~18세는 4110mg이었다. 이는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2010)'의 나트륨 충분 섭취량보다 1.8~2.7배 많은 것이다. '충분 섭취량'은 이 정도만 섭취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이상이 없다는 의미다.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는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어린이 나트륨 충분 섭취량의 약 2배 이상을 섭취하고 있는데 이는 어린이 비만은 물론 어른이 된 뒤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골다공증 등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김 명예교수는 "어린이들이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한편, 정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9 11:50
  • 배고파도 손 안 가는 환자食, 서울아산병원 가보니…

    배고파도 손 안 가는 환자食, 서울아산병원 가보니…

    16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본관 13층에 있는 다용도실은 점심을 마치고 식기를 반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로 북적였다. 급식 회수차에서는 음식을 깨끗이 비운 식판을 찾기가 힘들었다. 밥과 반찬에 거의 손을 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식판들도 있었다. 입원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들은 대체로 식사에 큰 불만을 느끼고 있지 않았다. 입원 4일째인 정모(70)씨의 점심 메뉴는 수육, 두부, 된장국, 김치, 멸치 등이었다. 정씨는 "음식이 대체로 싱겁고 밥에 비해 반찬이 부족한 편이지만, 치료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9 11:07
  • 주꾸미 효능, 어떻게 먹는 게 효과 좋을까?

    주꾸미 효능, 어떻게 먹는 게 효과 좋을까?

    주꾸미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꾸미는 맛도 좋지만 주꾸미에 함유된 성분 때문에 주꾸미 효능도 좋아 인기 있는 3월 제철 음식이다. 입맛 잃는 봄 주꾸미 효능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주꾸미 요리를 즐겨보자. 주꾸미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주꾸미는 100g당 1305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가시키는 식품이다. 해독 작용이 강해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또한 주꾸미는 100g에 47kcal일 정도로 칼로리가 적고, DHA 등의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9 10:49
  • [헬스피플] 대한태극권협회 한봉예 부회장이 말하는 태극권의 매력

    [헬스피플] 대한태극권협회 한봉예 부회장이 말하는 태극권의 매력

    50대 초반의 여성이 사뿐사뿐 발걸음을 옮긴다. 반경 2m공간에서 왼쪽 오른쪽으로, 앞뒤로 발걸음을 옮기는 동작이 물 흐르듯 매끄럽다. 태극권의 투로(태권도의 품세에 해당) 동작에서 무술인(武術人)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사실 그녀는 피아니스트다. 태극권과 피아노. 언뜻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만, 한 부회장의 말을 빌리면 둘은 상통한다.“태극권의 동작은 브람스의 후기 작품인 ‘인터메조 Op.118’을 떠오르게 합니다. 브람스는 초기부터 화려한 대곡을 썼지만 후반에는 기교에서 자유로워지고 부드러우면서도 단순한 곡이 많습니다. 물론 그 안에는 브람스 특유의 고전적인 형식이나 절제미가 있습니다.”힘을 빼야 최상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점도 피아노 연주와 태극권이 닮은 점이다.한 부회장은 공인 4단이다. 건강·취미로 태극권하는 사람 중에는 국내에서 고수(高手)로 통한다. 지금 다니는 도관(道館)의 여성 중에서 단수가 가장 높다. 4단부터는 따로 도관을 운영할 수 있다. 그녀는 요즘 무기를 들고 하는 동작 중 가장 어렵다는 태극창을 배우고있다. 춤 동작처럼 아름다운 태극권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그녀 역시 건강을 위해 태극권을 시작했다.“2005년 미국에서 생활할 때 동네 스포츠센터 앞 잔디밭에서 춤을 추듯 운동하는 할머니를 봤어요. 뭔지 모를 아우라가 느껴졌는데, 그게 태극권 동작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어요.”요가를 하고 있던 한 부회장은 2006년 3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이찬 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가 운영하는 도관에 등록했다.“춤 동작처럼 아름답게 느껴져서 한 동작 한 동작 배우는 재미가 컸어요. 그렇게 태극권에 빠져드는 동안 어느새 몸이 건강해지더군요.”몸의 무게중심을 왼발·오른발로 옮기며 허리를 돌리는, 어찌보면 단순하게 보이는 태극권 동작을 반복하다보니 특히 하체가 강해졌다. 목, 허리, 어깨, 팔, 손목, 손가락 등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피아니스트는 상체가 경직되고 하체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한 부회장은 태극권을 하면서 긴장된 상체 근육은 풀어주고 약해진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었다. 한 부회장은 등산은 즐기지 않지만 3시간 정도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다. 태극권 덕분에 갱년기 여성에게 찾아오는 안면홍조, 불면증 등의 증상도 거의 겪지 않았다.  
    피플에디터 배만석2015/03/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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