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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금치 효능 보니 어린이는 꼭 먹어야겠네!

    시금치 효능 보니 어린이는 꼭 먹어야겠네!

    시금치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 시금치 효능에 대한 글이 게시됐기 때문이다. 뽀빠이도 즐겨 먹던 시금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시금치는 채소 중에서 비타민 A가 가장 많다.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건강 유지와 어린이 성장을 촉진시키며, 입, 코, 목, 폐, 소화기관, 요도 등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사포닌, 비타민C,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 동맥경화, 항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09:58
  •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남몰래 건강을 지킨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남몰래 건강을 지킨다

    어제 하루 7879걸음을 걸었고 5.68㎞를 이동했으며 총 2246㎉를 소모했다. 계단은 32층을 올랐고 하루 중 활동적 시간은 41분이었다. 삼시 세 끼와 간식을 포함해 2557㎉를 섭취했고 물은 1100㎖를 마셨으며, 총 6시간 37분을 잤는데 자다가 깬 적이 한 번 있었고 여섯 번 뒤척였다. 이 모든 걸 어떻게 알았느냐고? 손목에 차고 다닌 웨어러블 디바이스 '핏비트 차지' 덕분이다. 손목에 차고만 다니면 얼마나 움직여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잠을 잘 잤는지 알려준다. 손목에 찬 상태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고, 블루투스와 연결된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상황을 알 수 있다. 웬만한 비서보다 똘똘한 녀석이다. 아, 시계 기능도 있다.매일 아침이면 '오늘 뭐 입지?'라고 고민하게 되는데 이제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될지 모르겠다. 올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우리 삶에 본격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전망되니까. 지난 1월 초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신제품이 대거 공개되더니, 3월 초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러시는 계속됐다. 게다가 오는 4월 24일에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착용 부위에 따라 안경, 시계, 팔찌, 신발, 바지, 벨트, 목걸이, 옷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현재 핵심 기능으로 손꼽는 건 헬스케어 부분이다. 특히 팔찌 형태로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헬스케어 기능에 특화된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거리를 이동했는지 파악하는 건 기본. 수면 패턴을 분석해주기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도 체성분 분석을 해주며 혈당을 측정해주기도 한다. 비서 역할뿐 아니라 머지않아 주치의까지 대신할지도 모른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4/08 09:52
  • 흡연자 뱃살 알고보니, 지방분해 막는 코르티솔 탓

    흡연자 뱃살 알고보니, 지방분해 막는 코르티솔 탓

    백해무익(百害無益)한 담배라고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를 핑계 삼아 금연을 치일피일 미루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흡연을 하면 오히려 뱃살이 늘어나고,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이 2007~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남녀 1만8818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 남성은 비흡연 남성에 비해 복부비만(허리둘레 90㎝ 이상) 위험이 65%,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복부비만(허리둘레 85㎝ 이상) 위험이 60% 높았다.
    가정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9
  • 유아 이유없는 기침… 55%가 알레르기 탓

    어린 아이가 기침을 한 달 이상 계속 한다면 알레르기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4주 이상 계속되는 만성기침은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는 영유아·어린이들의 2.5%가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잦은 감기로 오인하거나 특별한 진단을 받지 못할 때가 많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용주 교수팀이 이유 없이 기침을 4주 이상 계속 해 병원을 찾은 유아(2~6세) 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명(55%)에게서 혈액 검사 상 알레르기 관련 항체(알레르겐 특이 IgE)가 발견됐다. 알레르겐 특이 IgE는 특정 물질에 면역계가 과민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는 지표이다. 54명 모두는 집먼지 진드기에 알레르기 항체가 있었다.이용주 교수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어린 아이들은 알레르기 3대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천식이 안 나타나도 만성기침만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의심하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며 "알레르기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아이들은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천식은 6세 이전에는 발견이 잘 안된다. 천식의 가장 중요한 증상인 숨 쉴 때 쌕쌕거리는(천명) 증상이 없고, 기관지 과민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6세 미만의 아이들의 만성기침은 특히 천식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며 "만성기침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알고 이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8
  •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키타·아오모리 힐링캠프

    헬스조선은 6월 10일~13일(3박 4일)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일본에서도 최고의 힐링 스폿으로 꼽히는 아오모리·아키타현의 청정 원시림에서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이 전하는 건강 메시지를 듣고, 명상에 참여할 수 있어 특히 시니어층에게 인기가 높다.수령(樹齡)이 1000년 넘은 너도밤나무 숲이 펼쳐진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와 '츠타누마(늪)'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적막한 숲에 들어서면 힘차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가슴을 파고든다. 츠타누마는 일본사진작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선정한 곳. 숙소는 일본온천협회가 가장 좋은 음이온 온천으로 꼽은 '츠타온천' 료칸이다. 츠타누마와 같은 너도밤나무 숲 안에 있어 방해 없이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유황 성분이 함유된 아키타현의 우윳빛 온천 '츠루노유'와 다키카에리 계곡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는 힐링 포인트다. 선착순 34명.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4/08 09:07
  • 24시간 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 안들으면 가슴에 기기 삽입

    24시간 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 안들으면 가슴에 기기 삽입

    부정맥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정맥이 있으면 심장이 제기능을 못해 급성 심정지(심장마비)의 위험이 6~9배에 이른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심전도 검사로 진단… 약물로 치료부정맥은 보통 심전도 검사로 잡아낸다. 그러나 심전도 검사는 약 10초 간의 심장 박동만 측정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을 잡아내기는 어렵다. 이때는 24시간 이상 몸에 부착해 심장 박동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심전도 기기를 몸에 장착하는 검사를 하면 대부분 진단할 수 있다.
    심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7
  • 부정맥 증가율,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 "환자 40만~50만명 추정"

    부정맥 증가율,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 "환자 40만~50만명 추정"

    국내외 심장병 발병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심장병의 '대표 주자'인 협심증·심근경색(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병) 환자수는 지난 몇 년 간 정체돼 있는 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지는 부정맥 환자수는 급증하고 있다. 부정맥 중에서도 심장 윗부분(심방)이 '바르르' 떨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 환자수가 유독 빠르게 늘고 있다.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노태호 교수는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크게 느는데다 증상을 알아채기도 어려워 협심증·심근경색보다 더욱 위협적인 질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부정맥, 2년 새 약 27% 증가2011~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협심증과 심근경색 환자수는 60만2353명에서 63만7729명으로 약 5% 증가한 반면, 부정맥(심방세동·빈맥·서맥)은 14만7159명에서 18만7085명으로 약 27% 증가했다〈그래프〉. 부정맥 증가율이 협심증·심근경색의 5배에 이르는 것이다. 부정맥 중에서도 심방세동 환자수는 2년 새 37%나 늘었다. 노태호 교수는 "부정맥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고혈압·당뇨병 같은 원인 질병이 없는 경우도 많아 환자가 모르기 쉽다"며 "숨어있는 부정맥 환자를 포함하면 국내 환자는 40만~5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부정맥은 50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한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6
  • 립틴트, 입술 건조해지고 착색 일으켜

    립틴트, 입술 건조해지고 착색 일으켜

    입술 색조 화장품 중 여성들이 흔히 쓰는 것이 립틴트이다. 립틴트는 왁스 등의 유성(油性) 성분에 색소 등을 넣어 굳힌 고체 형태의 립스틱과 달리, 정제수를 활용해 액체 형태를 띠며 입술을 물들이는 제품이다. 그런데 립틴트를 사용하면 입술이 빨리 건조해질 뿐 아니라, 입술색이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건국대 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여고생 14명을 대상으로 매일 세 번씩 립틴트를 사용하게 하고, 4주 후 입술의 수분량·각질이 일어나는 정도·착색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비해 아래위 입술의 착색 정도가 약 10% 증가했고, 수분량은 최대 56.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는 정도도 심해졌다. 열린사이버대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이은주 교수는 "고체로 된 립스틱은 보통 보습 기능이 있는 유성 성분으로 만들어진다"며 "립틴트의 경우 액체로 만들어 유성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습 효과 역시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색소가 입술에 잘 물들게 하는 덱스트린 같은 성분은 증발하면서 입술 수분을 함께 빼앗아가 입술 건조증을 유발한다.립틴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입술 건강에 가장 좋지만, 사용해야 한다면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수는 "스팀 타올을 입술에 1~2분 정도 올려 놓으면 입술 각질이 부드러워진다"며 "이때 입술 전용 리무버로 립틴트를 지우면 세정 효과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 립틴트를 바르기 전후에 입술 보호제를 반복해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9:05
  • [건강 단신] 노년기 우울증 건강강좌 개최 외

    노년기 우울증 건강강좌 개최건국대병원이 9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노년기 우울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유승호 교수가 우울증의 다양한 증상에 대해 알려준다. (02)2030-7065관절염 궁금증 물어보세요한림대성심병원이 14일 오후 5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관절염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을 주제로 강의한다. (031)380 -5920간이식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아주대병원은 11일 오전 10시 별관 대강당에서 '간이식 수술 전·후 환자 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간이식 수술 과정 등에 대해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031)219-7436
    단신2015/04/08 09:04
  • 구두 신다 '삐끗' 반복, 습관 아닌 병(病)일수도…

    구두 신다 '삐끗' 반복, 습관 아닌 병(病)일수도…

    살랑이는 봄바람에 기분 내려 구두를 꺼내 신었다 발목을 접질리는 여성이 많다. 가벼운 증상이라면 며칠 안에 부기가 빠지면서 낫지만,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을 계속해서 접질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반복해서 발목 삐끗하면, 염좌 의심해봐야일상에서 발목을 접질리는 것은 흔히 겪는 일이다. 이때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는 경우를 '발목염좌'라고 한다. 보통 발목염좌는 파스 등을 붙이고 며칠 쉬면 통증이 사라지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발을 접질린다거나 가만히 있어도 발목이 쑤시는 등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발목염좌를 내버려둬 생긴 '만성 발목불안정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만성 발목불안정성은 발목을 반복적으로 접질리면서 생긴 발목염좌를 내버려둬 인대가 약해져 발생한다. 더 진행되면 발목을 연결하는 뼈의 잦은 충돌로 연골에 손상을 입기도 한다. 발목 통증이나 발목을 움직일 때 뻐근한 느낌이 든다면 만성 발목불안정성을 의심할 수 있다. 만성 발목불안정성이 발병하면 발목이 붓고 증상이 악화되면 발을 내딛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제대로 서있을 수 없어진다. 점차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발목을 삔 적이 있는 사람의 30% 정도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을 경험한다. 발목을 삐고 나서 3~6개월이 지나도 평지나 약간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 발목이 자주 꺾이거나 발목 힘이 빠지고, 발목을 상하좌우로 돌릴 때 시큰하거나 뻐근하고, 삐었던 발만으로는 땅바닥을 딛고 서 있기 어려우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걸을 때 복사뼈 근처에서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초기에는 비수술치료로도 회복 가능처음 염좌가 생겼을 때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만성 발목불안정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깁스 처방 등을 받았다면 반드시 처방 기간을 지켜야 한다. 처음 하루 이틀은 발목에 냉찜질을 하고 압박붕대를 감아 주는 게 좋으며, 잘 때 발목 밑에 베개를 놓아서 심장보다 높게 한다. 외출할 때는 발목보호대를 차고 다니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만성 발목불안정증이 생겼어도 초기에는 운동치료, 물리치료, 온찜질 등의 비수술 치료와 함께 발목을 석 달 정도 쉬게 하면 상당수 회복된다. 운동법에는 ▷다리를 뻗고 앉아서 손으로 발목과 발가락을 잡고 발목을 4~5회 앞뒤로 당기기 ▷같은 자세로 발목을 천천히 10회 돌려주기 ▷양쪽 발바닥을 땅바닥에 대고 앉아서 양손으로 발목을 잡은 뒤 엉덩이를 들어서 발목 자극하기 등이 있다.운동치료로 좋아지지 않거나, 증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 치료법은 두 가지다. 발목 주변의 연부조직을 약간 잘라내서 다친 인대에 덧대는 인대 재건술을 하거나, 발목 내부 연골 손상이나 연부조직 협착을 관절내시경 수술로 치료하는 식이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8 08:00
  • 금연·걷기 등 실천하는 성인, 3명 중 1명 불과

    건강을 위해 금연, 저위험음주, 걷기 세 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국내 성인이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남자에서 실천률이 가장 낮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대전, 인천이 다른 시·도보다 실천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254개 시·군·구(보건소)와 함께 시·군·구별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주요 건강행태 중 흡연율은 감소, 고위험음주율은 정체, 걷기 실천율은 감소, 비만율은 증가 추세가 지속됐다. 남자 흡연률은 2008년 49.2%에서 2014년 45.3%로 감소, 고위험음주율은 2008년 18.4%에서 2014년 18.7%로 거의 정체 상태다. 걷기 실천율로 대표되는 신체활동 지표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2008년 50.6%-> 2012년 40.8%-> 2013년 38.2%-> 2014년 37.5%). 특히 지난 7년간 주요 건강행태(남자 현재흡연율, 고위험음주율, 걷기 실천율)는 지역별로 격차가 뚜렷했다.  남자 현재흡연율은 울산에서 가장 높은 감소폭(2008년 51.9%-> 2014년 42.6%)을 보였다. 고위험음주율은 강원에서 가장 높은 감소폭(2008년 24.1%-> 2014년 21.1%)을, 걷기 실천율은 대전이 가장 높은 증가폭(2008년 43.5%-> 2014년 48.4%)을 보였다. 금연, 저위험음주, 걷기 세 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 비율은 서울(39.2%), 대전(34.5%), 인천(33.6%)이 가장 높았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행태는 흡연, 음주 등의 건강행태가 비유병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향을 보였고, 만성질환자 3명 중 1명이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체활동 강화·금연조례 확대 등 건강증진정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8 07:00
  •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 나와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 나와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는 최근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공유했다. 이상훈 교수가 제작한 동영상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실내에서 간단히 따라 할 수 있으며,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누워서 하는 고관절 운동, 엎드려서 하는 척추 운동, 앉아서 하는 척추 운동, 서서하는 고관절 운동, 목관절 운동 등 5분짜리로 제작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07 17:38
  • "4월 12일, 괌 국제마라톤 참가해볼까?"

    "4월 12일, 괌 국제마라톤 참가해볼까?"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지. 버스에서 내려 사진 찍고 다시 버스 타고 이동하는, 지금까지의 여행 패턴이 바뀌고 있다. ‘그 곳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듯 기를 쓰고 강행군을 하는 대신 하나를 보더라도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느끼는 여행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 자신의 취미 활동도 즐기면서 여행하려는 실속파도 늘고 있다. 이런 여행 트렌드는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2015/04/07 15:58
  • 유승옥 가슴 운동, 밴드 없이 맨손으로 하려면?

    유승옥 가슴 운동, 밴드 없이 맨손으로 하려면?

    유승옥이 자신의 가슴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MC 유승옥은 가슴에 관해 알아보고 운동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옥이 소개한 운동은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드는 운동법이다. 스트레칭 밴드 하나를 허리에 걸고 양발을 벌려 스쿼트 자세를 취한 뒤 두 손으로 밴드 끝을 잡고 밑으로 강하게 끌어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유승옥은 이 운동을 하루에 10분씩 하면 가슴 볼륨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승옥의 스트레칭 밴드 운동 법 외에 가슴 볼륨에 도움 되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스트레칭 밴드 없이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가슴 운동법을 소개한다. 먼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그 후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상태로 가슴 근육에 힘을 준다. 입으로 호흡을 내쉬면서 4초 정도의 속도로 팔을 모아준다. 이때 엄지손가락은 밖으로 향한 상태로 모아줘야 한다. 팔을 모을 때는 가슴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모든 동작은 20회 반복 후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하루에 4~5세트 진행해야 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5:46
  • 가볍게 여겼던 변비가, 대장암 위험신호?

    가볍게 여겼던 변비가, 대장암 위험신호?

    변비는 감기처럼 흔하게 여기기 쉬운 증상이다. 그러나 변비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 암을 유발하는 인자와 독성물질을 내뿜기 때문이다.◇치매·고령 환자, 변비로 사망할 수 있어일생에 누구나 한 번 이상은 변비를 경험한다.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면 변비를 의심해야 한다.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고, 대변이 딱딱하게 굳거나 잔변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변비가 나타나도 변이 나올 때까지 내버려두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흔한 증상이라고 해서 변비를 가볍게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변이 장내에 오랫동안 머물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다. 굳어진 변이 대장 점막을 누르면 창자가 파열돼 복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전신 기능이 저하된 치매·고령 환자는 변비로 사망하기도 한다.◇대장에 생긴 암이 변비 유발하기도변비는 특정 질환의 위험신호가 되기도 한다. 변비는 섬유질·운동량 부족, 대장의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그러나 당뇨·갑상선기능저하와 같은 내분비대사질환, 파킨슨병·척수 손상 등의 신경질환, 대장암 등 특정 질환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물론 변비와 가장 밀접한 것은 대장암이다. 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의 연동운동이 더뎌진다. 변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변비가 생긴다. 국내에서 대장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2011년 국제암연구소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84개국 중 4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다. 현재 대장암은 갑상샘암·위암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졌다.◇조기발견에는 대장내시경 검사 효과적변비가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장에서 항문까지 연결되는 긴 대장은 위·소장에 비해 변이 통과하는 시간이 길다. 변이 오랫동안 머물수록 대장에 접촉하는 독성물질의 양도 상대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대장 점막이 독성물질에 취약해져 대장암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다. 혈변·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땐 이미 대장암이 2기(진행암)에 이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국가 건강검진에선 대장암 검진을 위해 대변검사를 시행하지만, 대장암의 전 단계인 용종과 조기 대장암까지는 잡아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부터 3~5년 단위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게 돼있지만,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50세 이전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5:13
  • 암·치매 예방에 피부 개선까지 콩이 얼마나 좋은데

    암·치매 예방에 피부 개선까지 콩이 얼마나 좋은데

    콩은 우리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식물성 단백질을 다량 함유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이에 더해 콩은 기억력을 높이고 암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크기는 작지만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는 콩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4:05
  •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란, 호흡기로 전파… 젊은 층 특히 취약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란, 호흡기로 전파… 젊은 층 특히 취약

    수막구균성 수막염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3대 세균' 중 하나인 수막염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 질병으로, 급성으로 증세가 나타나 발열, 심한 두통, 구역질, 구토 등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사망률이 5~15%에 달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2:58
  • [단신] 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 국민포상 수상

    [단신] 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 국민포상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김 사무총장은 건강관리협회에 34년간 재직하면서 아동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건협사랑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디딤씨앗 통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익사업을 펼쳤다.한편, 국민포장은 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훈으로 김 사무총장은 건강증진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07 12:56
  • 술 마시면 코맹맹이 소리… 혈관운동성 비염 의심

    술 마시면 코맹맹이 소리… 혈관운동성 비염 의심

    “사자니~, 오느으 히미 드러써요, 엉엉.”술자리가 무르익으면 그녀가 내뱉는 단골 멘트다.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힘들다고 울음을 터뜨리는 그녀를 같은 팀 직원들은 미간을 찌푸리며 못마땅하게 바라본다. 그녀가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양을 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나름의 이유는 있다. 그날도 역시나 직장일이 정말 힘들어서 말하는 것뿐이다. 문제는 목소리다. 원치 않아도 술만 마시면 콧물이 나면서 코가 꽉 막혀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 그녀의 속내를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목소리만큼은 믿을 수 있다. 술만 마시면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면서 발음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우선 상대적으로 콧속이 좁은 탓일 수 있다. 알코올은 콧속의 혈관을 확장해 점막을 붓게 만든다. 술 때문에 점막이 부었는데 콧속까지 좁으면 공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목소리가 변하는 것이다. 목소리는 목에서 발성을 통해 난 소리가 얼굴 전체를 울려서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거치므로 콧속 공간이 좁아진다는 건 결국 목소리를 내는 악기가 변하는 것과 같다. 두 번째 이유는 비염을 앓기 때문일 수 있다. 흔히 비염은 꽃가루나 먼지 같은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런 물질에 반응하지 않는 비(非)알레르기성 비염도 있다. 그중 하나가 혈관운동성 비염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이면 콧속 점막이 찬 공기, 높은 습도, 술, 담배 연기 같은 외부 자극에 노출될 때 과민 반응한다. 혈관이 확장되고 점막에서 콧물 분비가 왕성해져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흐른다. 술을 마시면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혈관운동성 비염을 앓는 친구와 술을 마실 때는 항상 휴지를 옆에 두자.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1:16
  • 한국암웨이, ‘2015 웰니스 심포지엄’ 개최

    한국암웨이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5’의 연계행사로 10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남) 318호에서 ‘2015 웰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산업분야의 산·학·연이 함께 웰니스 산업에 관한 연구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보완을 위한 전략 마련의 장이 될 전망이다.‘2015 웰니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웰니스 산업 관련 정부정책 및 지원 현황(김우선 수석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웰니스 산업 트렌드(쉐리 헌트 박사, 미국 뉴트리라이트)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건강지표 개발(노호성 교수,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웰니스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전략(장태수 교수,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어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 교수, 이중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본부장, 정윤희 소비자원시험검사국 선임연구위원, 조양희 한국암웨이 연구개발부문 전무이사, 남기선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국내 웰니스 산업의 당면 과제 논의 및 발전방향 수립’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웰니스 심포지엄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웰니스 및 웰니스 산업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의 각 전문가가 한 곳에 모여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한국암웨이 연구부서 조양희 전무이사는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포함한 균형 잡힌 삶을 의미하는 ‘웰니스’로 진화하면서 웰니스 분야의 시장수요가 급증함에도, 산업 전반의 발전방안은 그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라며 “이번 ‘2015 웰니스 심포지엄’이 연구계, 학계, 산업계의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방향을 근본적으로 설정해 나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양희 전무이사는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으로서, 한국암웨이는 이번 ‘2015 웰니스 심포지엄’ 후에도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 분야의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뿐 아니라, 웰니스 인재 발굴 및 양성을 통해 국내 웰니스 산업이 보건산업분야의 성장동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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