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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증성腸질환, 생물학적제제로 증상 없이 관리 가능

    염증성腸질환, 생물학적제제로 증상 없이 관리 가능

    최근 크론병이나 궤양성대장염 같은 염증성장질환<키워드 참조>이 늘고 있다. 이 병이 있으면 특별한 이유 없이 복통, 설사, 혈변, 구토에 시달린다. 내시경검사를 해보면 크론병은 식도부터 대장까지, 궤양성대장염은 특히 대장에 염증이 가득하다. 이 병은 류마티스관절염·건선 같이 외부 병원균의 침입이 없는데도 면역계가 정상조직을 적으로 생각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최근에는 면역계의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막는 생물학적제제가 속속 개발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오 교수는 "생물학적제제는 염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손상된 장점막을 회복시키기 때문에 제대로 쓰면 평생 증상이 없는 상태로 지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증상 정도 따라 약 달라져염증성장질환에 약을 쓰는 순서는 항염증제→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이다. 이 약들은 염증을 없애는 효과는 있지만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키고 재발을 낮추는 데에는 큰 효과가 없다.생물학적제제는 10여 년 전에 개발됐다. 우리 몸에 외부 병원균이 침입하면 면역세포에게 "적이 침입했다"는 신호를 보내는 염증신호물질이 나온다. 그러면 면역세포가 병원균을 물리치기 위해 모여든다. 생물학적제제는 잘 못 나온 염증신호물질에 달라붙어 기능을 못하게 막는다.◇쥐 비장세포서 항체 뽑아 만들어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6:30
  • '胃癌의 씨앗' 위염, 성인 100명 중 86명이 보유

    '胃癌의 씨앗' 위염, 성인 100명 중 86명이 보유

    주부 최모(58)씨는 지난 2월 위(胃) 내시경을 한 뒤 의사로부터 '장상피화생 위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장상피화생 위염이란 위의 염증이 반복적으로 계속돼 위 세포가 장(腸) 세포로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화액이 분비되지 않는다. 의사는 "장상피화생 위염 있으면 위암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므로 매년 위내시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에 최씨는 위암 걱정을 하느라 밤잠을 설칠 때가 많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6:30
  • [알립니다] 오호츠크해 보며 페달 밟고, 세계자연유산서 힐링트레킹

    [알립니다] 오호츠크해 보며 페달 밟고, 세계자연유산서 힐링트레킹

    헬스조선은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북해도'를 6월 15~21일(6박 7일) 진행한다. 하루 2~3시간 라이딩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트레킹이나 관광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유빙과 호수의 도시 아바시리와 시레토코, 도후쓰, 라우스 호수 등 북해도 최북단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자전거 여행지로 손꼽힌다. 넓은 들판과 짙푸른 오호츠크해, 장대한 시레토코 산맥을 즐길 수 있다. 백미는 세계자연유산인 시레토코 5호수. 신이 다섯 손가락으로 땅을 눌러 만들었다는 전설이 깃든 호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여행2015/04/15 06:00
  • 고환 꼬이는 고환염전 방치 땐 제거할 수도

    인구 10만명당 3명꼴로 생기는, 흔치 않는 질환 중에서 10대에 가장 많은 고환염전(捻轉)이라는 질환이 있다. 음낭 속의 고환을 붙들어주고 있는 끈이 비틀리면서 고환이 꼬이는 것을 말한다. 고환염전은 비뇨기 질환 중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음낭·아랫배에 통증이 있고 심하면 고환이 붓고 열이 나며 오심과 구토가 생긴다.강동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동기 교수팀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 88개 병원을 찾은 환자 16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64%인 1026명이 10대 환자들이었다. 또 환자 4명 중 1명은 고환염전을 방치했다가 혈류가 완전히 막혀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 이 조사는 국내에서 이뤄진 첫 실태조사다.고환염전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달과정의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동기 교수는 "사춘기 때 신체 성장이 왕성하게 이뤄지면서 고환올림근(고환을 수축시키는 근육)도 커지면서 힘이 세진다"며 "이 때 수축이 과도하게 이뤄지면 고환이 돌아간다"고 말했다. 대부분 잠을 자는 도중에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꼬인 고환 혈관은 손으로 풀 수 있지만 너무 심하게 부어 있으면 손으로 풀기 어렵다. 손으로 푼다고 해도 고환이 완벽하게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이동기 교수는 "음낭이나 하복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고환염전 외에도 부고환염 같은 다른 원인도 있는 만큼 정확히 감별하는 게 중요하다"며 "고환염전은 음낭 초음파로 고환 혈류를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고환염전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고환을 음낭 벽에 고정시키는 수술이다. 증상이 생긴지 4~6시간 안에 수술을 하면 생식 기능을 유지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체되면 혈류가 차단돼 고환을 제거해야 한다.이동기 교수는 "고환염전은 주로 청소년 시기에 발병하다 보니 부모에게 말하지 않고 무작정 참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음낭에 통증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6:00
  • 독해진 황사, 호흡기 약하면 피하는 게 최선

    독해진 황사, 호흡기 약하면 피하는 게 최선

    천식 때문에 꾸준히 치료받던 50대 여성 환자가 최근 응급실에 실려왔다. 환자는 두 달 전부터 길거리 장사를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평소 쓰던 약으로는 증세가 잘 조절되지 않았다고 했다. 기관지가 원래 약한데다가 하루 종일 황사 먼지를 들이마시는 바람에, 기관지가 더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결국 천식 발작이 와서 병원까지 실려온 것이다.봄에는 황사 바람이 많이 분다. 그 때문에 평소에 앓던 호흡기 질환이 심해져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수도 늘어난다. 한 대형 병원의 응급실 방문 환자 5068명의 진료 기록을 분석해보니, 황사 바람이 분 다음 날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응급실을 유독 많이 찾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황사는 숨을 들이마실 때 기관지 점막으로 들어가 붙는다. 먼지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폐의 깊숙한 곳까지 잘 도달한다. 이렇게 몸속에 들어온 황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반응하는 면역세포를 민감하게 만든다. 황사 때문에 면역세포가 예민해져 있으면, 평소에는 괜찮던 작은 이물질에도 염증반응이 쉽게 일어난다.황사를 쥐의 폐포(폐에 있는 작은 공기 주머니) 세포에 주입했더니 폐가 손상되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 폐에 독성 물질이 생겼다는 사실이 보고된 바 있다. 황사가 기존에 앓던 감기 증세를 더 악화시켰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사망 위험까지 높아진다. 서울 지역의 사망자 수를 분석한 결과, 황사 바람이 불었을 때의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다른 때보다 36.5% 늘었다고 한다.중국의 사막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우리가 받는 황사의 영향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내몽골·중국 북동부 지역의 강수량이 줄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황사가 많이 올 가능성이 높다. 황사에는 흙먼지 뿐 아니라 독성 화학 성분이나 미생물까지 들어 있어 우리 몸을 위협한다. 이런 것들을 분석하는 체계를 갖춰야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호흡기 질환자와 일반인의 예방 노력도 필요하다. 기상청 예보를 항상 확인해 황사 바람이 부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질병 발생과 악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외출을 꼭 해야 한다면 다소 번거롭더라도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침입자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 씻기 같은 기본적인 위생 관리는 필수다.
    내과오연목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2015/04/15 05:30
  • 대동맥질환 '응급시스템'… 2시간 만에 수술, 절반 단축해 사망률 14%에서 1%로

    대동맥질환 '응급시스템'… 2시간 만에 수술, 절반 단축해 사망률 14%에서 1%로

    평소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던 최모(68·경기 평택시)씨는 지난달 초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집 근처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심장과 바로 연결된 혈관인 대동맥 부위가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대로 두면 하루 이틀 내에 대동맥이 터질 응급상황이었다. 응급실 의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석원 교수에게 연락했다. 최씨의 CT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받은 송 교수는 바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라고 판단, 모니터의 'RAPID' 메뉴를 클릭했다. 그러자 응급실·수술실, 마취과·영상의학과 교수 등의 컴퓨터에 응급환자 발생을 알리는 빨간색 경고창이 떴다. 환자의 CT사진은 의료진 모두에게 보내졌고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수술실, 중환자실 공간은 물론 수술에 필요한 혈액과 수액이 모두 준비됐다. 최씨가 병원에 도착한 지 5분만에 수술이 시작됐다. 사타구니에 있는 혈관을 통해 늘어진 대동맥 부위에 스텐트를 삽입, 혈관이 터지지 않게 했다. 스텐트를 넣게 되면서 막히게 된 뇌동맥은 끊어서 대동맥에 새롭게 연결하는 대동맥우회로술을 했다. 우회로술을 하는데 가슴을 열지 않고 쇄골 밑 5㎝ 정도만 째고 했다. 병원 도착 2시간 만에 최씨의 수술이 끝났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5:30
  • [건강 신상품]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 첫 인정

    한국야쿠르트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성장솔루션 업'을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 받은 제품이다.이 제품은 천연 한방 소재인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이 주원료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을 10~15세 청소년 100명에게 3개월 간 먹였더니, 대조군에 비해 키가 17%(3.3㎜) 더 성장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현재 온라인 브이푸드몰(www.vfoodmall.com)과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20일부터는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5/04/15 05:00
  • 갑작스러운 기압차, 귀 먹먹함·염증 불러

    갑작스러운 기압차, 귀 먹먹함·염증 불러

    비행기를 탔을 때 귀가 멍한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도 계속해서 귀가 먹먹하고, 귀 전체가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항공성 중이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5:00
  • 홍삼·마늘, 염증 막고 궤양 치료… 견과류·김치, 헬리코박터균 억제

    홍삼·마늘, 염증 막고 궤양 치료… 견과류·김치, 헬리코박터균 억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위염은 물론 위암도 유발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한 염증을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항염·항균 성분이 많이 든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함기백 교수팀의 연구를 비롯,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가 밝혀진 식품을 소개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4:30
  • 신생아 80~90%가 황달 경험… 일주일 내 사라지면 병 아니다

    신생아 80~90%가 황달 경험… 일주일 내 사라지면 병 아니다

    산모들이 출산 후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신생아의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黃疸)이다. 하지만, 출산 후 24시간 뒤에 생겼다가 일주일 내에 사라지는 황달은 병이 아니다. 세브란스병원 신생아과 은호선 교수는 "이때 생기는 황달은 건강한 아기의 80~90%가 겪을 정도로 흔하다"며 "몸속 조직이 제 기능을 갖추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말했다.황달은 헤모글로빈(혈액 속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빌리루빈'이라는 대사물이 몸에 과도하게 쌓여 생긴다. 그런데, 신생아의 헤모글로빈은 급격히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빌리루빈이 빨리 늘어나 황달을 잘 유발한다. 빌리루빈을 분해해서 없애야 할 간이 제 기능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은 교수는 "건강한 아기는 보통 생후 일주일 내에 이러한 증상이 사라진다"고 말했다.황달이 생후 일주일 이상 계속 되면 병을 의심해야 한다. 은 교수는 "혈액이 세균에 감염됐거나, 간 기능이 병적으로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간혹 아기가 먹는 모유가 문제를 일으켜황달이 생기기도 하므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유 속 성분이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의 분해를 막는 경우가 있다.태어난 후 24시간 이내에 생기는 황달 역시 치료를 해야 한다. 헤모글로빈이 병적으로 빨리 분해되는 상태일 확률이 크며, 이때는 혈액을 일정량 뽑아내고 새로운 혈액을 넣는 치료를 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4:30
  • 서울市 '30대 고혈압' 5년 새 두 배… 스트레스가 주범

    서울市 '30대 고혈압' 5년 새 두 배… 스트레스가 주범

    서울에 사는 30~40대(代) 젊은층의 혈압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30대 중 고혈압 환자 비율(표본 조사)은 2008년 1.8%에서 2013년 3.2%로 5년간 78%나 증가했다. 40대는 2008년 8.9%에서 2013년 9.7%로 9%가량 늘었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증가폭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30대 중 고혈압 환자의 비율은 1.82%, 40대 중 고혈압 환자의 비율은 7.77%로 서울보다 낮다. 특히 2013년 국내의 30대 고혈압 환자 수는 14만 8418명으로 2011년(15만9345명)보다 오히려 줄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15 04:00
  • [건강 단신] 서울대병원, 녹내장 강좌 외

    서울대병원, 녹내장 강좌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 제중원서재에서 녹내장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안과 박기호 교수가 40분간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가비는 없고,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02)2072-0077혈액질환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건국대병원은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혈액질환 바로알기 강좌를 연다. 혈액암 치료시 유용한 상식이나 항암치료의 합병증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사전등록은 17일까지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www.bloodcancer.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02)3432-0807라이스본, ‘현미로만 1+1’ 이벤트기능성 쌀 생산업체 라이스본은 30일까지 ‘현미로만 백진주(찰기 좋고 소화 잘 되는 쌀)’ 품종 3.2㎏(3만4000원)을 구매하면 ‘현미로만 하이아미(아미노산 함유량 높은 쌀)’ 품종 3㎏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600-8432
    기타2015/04/15 04:00
  • 수건 말아쥐고 6초간 버티기

    수건 말아쥐고 6초간 버티기

    손목을 많이 움직이면 통증이 쉽게 생긴다. 인대나 연골 등이 다른 부위에 비해 얇기 때문이다. 손목 통증은 조금만 신경쓰면 사라지지만, 금세 재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손목을 단련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자세한 운동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정형외과한희준 기자 헬스조선 기자2015/04/14 18:21
  • 바이엘 발포 비타민 ‘베로카’ 새 광고 선봬

    ‘아스피린’ ‘비판톨’등을 판매하는 바이엘 컨슈머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는 발포(發泡) 비타민 ‘베로카’를 마시며 활력 넘치는 직장 생활을 보내는 외국인 ‘탐’의 모습과 함께 개그맨 김경식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베로카는 비타민 B1·B2·B3·B5·B6·B12와 엽산, 비오틴,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1정을 먹으면 하루 권장 섭취량 대비 7~13배의 비타민B군 섭취가 가능하며, 물에 타서 섭취하기 때문에 흡수도 빠르다.바이엘 컨슈머케어의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베로카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모든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14 17:12
  • 참포도나무병원,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

    비수술 척추·관절 병원 '참포도나무병원(병원장 이동엽, 대표원장 안풍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며 감염관리, 의료서비스 등 약 300여 가지 의료기준을 충족하는 공인된 신뢰받는 병원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참포도나무병원은 지난해 진행된 의료기관평가인증 본조사를 거친 결과 환자진료, 감염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관리와 평가, 경영 및 조직운영 등으로 구성된 약 300여 가지 조사항목을 통과하여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절대평가의 성격을 가진 제도로,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4/14 15:58
  • 장 세정제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환자, 대부분 "만족"

    장 세정제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환자, 대부분 "만족"

    장(腸) 세정제를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이 있다. 보통 대장내시경을 받기 전 사람들은 병원에서 미리 장 세정제를 처방받아 먹은 뒤 검사를 받는다. 장 세정제는 약 4L 정도로, 복용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세정제를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은 내시경으로 소장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장 세정제 복용의 고통을 줄인 대장내시경 방법이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4:39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1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이비인후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지케이대학 노부요시 오토리 교수의 ‘영상유도기법을 이용한 부비동내시경 수술’, 미국 클리브랜드 수면 클리닉의 하워드 르빈 박사의 ‘부비동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풍선카테터 부비동확장술’을 주제로 임상 강연이 진행됐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4:32
  • 헛기침 늘면 목감기?

    헛기침 늘면 목감기?

    헛기침을 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대부분의 사람은 일교차로 인해 목감기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목감기 약을 먹어도 헛기침이 나아지지 않고, 목에서 계속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후비루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후비루증후군은 콧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길에 이상이 생겨,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질환이다. 코 점막이 마르거나 분비물이 건조해서 비강과의 연결통로를 막아 생기기도 하고, 임신이나 호르몬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도 생긴다.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4 14:30
  • 블랙데이에 자장면, 장(腸) 건강 확인해야 할 이유는?

    블랙데이에 자장면, 장(腸) 건강 확인해야 할 이유는?

    14일은 솔로들의 날인 블랙데이다. 블랙데이에는 연인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평소 자장면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건강을 위해 짚어봐야 할 점이 있다. 특히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라면, 블랙데이에 자장면을 먹고 장(腸)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다.자장면 속 장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밀가루다.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있는데, 이는 밀가루를 더 쫄깃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소화할 때 사용하는 위산과 췌효소들이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을 '글루텐 불내증'이라 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4 11:26
  • 뱃살 많으면 치매도 잘 걸린다

    뱃살 많으면 치매도 잘 걸린다

    남자들이 뱃살을 빼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뱃살 때문에 허리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더 넓으면 치매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김희진, 건강의학본부 강미라·신희영,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최근 알츠하이머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복부비만이 대뇌피질 두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를 찾은 45세 이상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갖고 있는 17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의 뇌를 3차원 MRI로 촬영해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aist-Hip Ratio, WHR)과 대뇌피질의 변화의 측정해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4/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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