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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세연만큼 잘록한 허리 만들려면 꼭 해야 할 운동 세 가지!

    진세연만큼 잘록한 허리 만들려면 꼭 해야 할 운동 세 가지!

    진세연이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춤을 췄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은 진세연의 춤을 보고 싶다는 배우 김응수의 부탁에 발랄한 춤을 선보였다. 춤을 추기 위해 앞으로 나온 진세연을 보던 MC들은 “허리가 엄청 얇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올 여름 진세연처럼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바캉스를 즐기려면 어떤 운동이 도움 될까? 허리 라인은 완성해주는 운동 세 가지를 소개한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4:35
  • 붉고·희고·검게 변하는 얼굴…원인은?

    붉고·희고·검게 변하는 얼굴…원인은?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얼굴색이 붉고, 희고, 검게 변할 수 있다. 바로 자외선 때문이다.◇얼굴이 자꾸 붉어져요, 안면홍조증자외선은 얼굴을 붉게 만드는 '촌티 병'인 안면홍조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개 안면홍조는 추운 겨울에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도 안면홍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자외선이 혈관을 확장하게 만들고 동시에 혈관 주변 조직의 파괴를 일으켜 얼굴을 붉게 만든다.평소 얼굴이 잘 붉어지는 사람일수록 강해진 자외선 차단에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스카프 등으로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 등을 차단하는 게 좋다. 목욕이나 사우나는 가능한 짧은 시간에 끝내고, 술이나 담배,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안면홍조증은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한번 수축기능을 상실한 혈관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태양이 얼굴에 그리는 하얀 반점 '백반증'백반증은 피부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가 후천적으로 없어지면서 피부에 다양한 형태의 흰색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백반증 환자는 국내 인구의 1%(약 50만 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외선은 백반증의 위험 요인인데,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에는 특히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만약 피부에 하얀 반점이 갑자기 생겼다면 지체 말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백반증은 초기 6개월 내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좋다. 평소 백반증이 있는 경우엔 외출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기미·검버섯, 얼굴을 거무칙칙하게 만들어 얼굴색을 검어 보이게 만드는 기미와 검버섯 역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오랜 시간 자외선 손상을 받게 되면 그 손상을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와 혈관 성장인자가 활발하게 반응한다. 이때 피부 진피 속 혈관 성장인자들이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와 상호 작용을 하면서 과도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고, 색소침착과 기미로 이어지게 된다.기미는 주로 양쪽 눈 밑이나, 광대뼈주위, 볼, 이마, 턱, 입가에 잘 나타나는데, 한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나이가 들수록 더 짙어진다. 보통 타원형의 갈색 또는 검은색의 반점이나 융기된 모양으로 생기며 얼굴, 등, 손등, 팔, 다리와 같이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더 많이 나타난다. 대개 50세 이상 중, 노년층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 환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검버섯은 다른 색소성 피부 질환보다 치료가 용이한 편이다. 다양한 레이저로 치료하는데 검버섯의 깊이에 따라 1~2회 정도 시술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30 14:30
  • 이대목동병원, 소아 천식 예방·관리 위한 6가지 생활수칙 발표

    오는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자 세계 천식의 날이다.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부모들은 자녀들의 마음에 드는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이때에 선물만큼이나 잘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자녀의 건강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야외 활동이 잦고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에는 기관지 건강이 취약해지기 쉬우므로,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소아 천식은 폐 속의 기관지가 매우 예민해진 상태로, 가벼운 자극에도 기도가 쉽게 좁아지는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비만, 결핵, 당뇨병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속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5)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천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 186만 명 중 10세 미만 환자가 약 60만 명(약 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천식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으며, 환경적 요인 중에서는 알레르겐 노출 등이 있다. 특히 소아 천식은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애완동물의 비듬,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항원에 노출될 때에도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 더불어 직∙간접적으로 접한 담배연기, 황사와 같은 대기오염, 찬 공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은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김민혜 교수는 “소아 천식은 평생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므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악화 인자를 피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가정 내에서 부모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에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이자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마련한, 소아 천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6가지 가정 내 생활 수칙에 대해 알아본다.o 침구는 2주~1개월 간격으로 세탁하고, 평상시엔 4시간 이상 일광 소독이불이나 베개 등 침구에는 집먼지진드기가 주로 서식해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온상일 수 있다. 따라서 2주~1개월에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 세탁하고, 평상시에는 4시간 이상 햇볕에 말려 살균하는 것이 좋다.o 공기 청정과 습도 유지를 위해 하루에 3회 이상, 30분 가량 환기실내공기 정화와 적정 습도 유지에는 환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하루에 3번 이상, 약 30분 정도씩 하는 것이 좋고, 대기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오후 9시 사이에 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외부공기가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되어 있거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환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o 깨끗한 실내 공기 위해 소금과 신문지로 창틀 먼지 관리먼지가 수북한 창문을 통해 환기를 하는 것은 무용지물이다. 이에 창문 및 창틀 먼지 제거가 필요하며, 굵은 소금을 창틀에 뿌리고 신문지를 올린 후, 물을 뿌리면서 신문지를 밀어내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o 담배 연기는 실내 공기 오염의 주범, 가정 내 금연하기담배 연기는 실내 공기 오염을 일으키는 주요한 오염원으로 천식에 악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자녀의 건강을 위해 가족 구성원들은 금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o 외출할 때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차단 위해 마스크 착용 필수꽃가루나 황사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로부터 호흡기를 지켜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나, 여의치 않을 땐 마스크를 착용해 유해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o 외출 후엔 손 씻기 생활화3시간만 손을 안 씻고 방치해도 세균이 26만 마리가 생성되는 만큼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고, 손바닥은 물론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김민혜 교수는 “소아 천식은 만성 질환으로 예방만큼이나 조기 발견을 통한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침이나 쌕쌕거리는 소리(천명), 숨참과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여러 차례 반복되거나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 의료진을 찾아 진찰을 받아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30 13:58
  • 자꾸 '깜빡'하는 건망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렇게'!

    자꾸 '깜빡'하는 건망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렇게'!

    스마트폰 등의 사용은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기억력을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느낌이 들거나 물건이 어디 뒀는지 몰라 찾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뇌를 더욱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높여야 한다.기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독서와 신문읽기 등을 통해 정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면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이런 활동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각종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함께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도 이뤄진다. 해당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TV를 볼 때도 예능보다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면 뇌가 활발해진다. TV를 보면서 단순히 화면과 소리에만 집중하면 기억력을 높이는 앞쪽 뇌가 아닌 뒤쪽 뇌만 자극을 받는다. 앞쪽 뇌를 자극하면 뒤쪽 뇌까지 발달하지만, 뒤쪽 뇌만 건드리는 활동은 뒤쪽 뇌 일부에 머문다. 따라서 TV를 보려면 다큐멘터리나 퀴즈 프로그램과 같이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게 뇌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만든다. 또한 익숙한 음악을 듣는 대신 낯선 음악을 들으면 새로운 음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해 기억력 향사에 도움이 된다.가볍게 걷는 것은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해마라 불리는 뇌의 기억 중추는 나이 들면서 위축되는데, 정기적으로 걷는 노인의 해마는 오히려 커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걷기나 조깅 등은 다리 근육이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두뇌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준다.기억력을 높이려면 잘 자야 한다. 잠을 자면 뇌는 낮 동안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장기간 저장을 위해 기억을 정리한다. 따라서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 자료들이 뒤섞이거나 사라져버린다. 수면은 뇌파를 기준으로 '얕은 잠' 렘(REM)수면과 '깊은 잠' 비렘(Non Rem)수면으로 나뉜다. 사람은 렘수면을 통해 낮에 수집한 정보를 장기간 정확히 기억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고, 비렘수면을 통해 비로소 휴식을 취한다. 비렘수면 시기에 충분히 쉬지 못하면 기억작업이 이뤄지는 렘수면 상태에 도달할 수 없어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된다.항산화 물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뇌에 유해산소가 쌓이면 뇌세포가 파괴되는데, 항산화제는 혈중 유해산소와 결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가 많이 든 음식으로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황색 채소, 마늘, 당근 등이 있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1:50
  • 복부대동맥류 주의보, 심장 뛰는 것처럼 배 쿵쾅거린다면…

    복부대동맥류 주의보, 심장 뛰는 것처럼 배 쿵쾅거린다면…

    복부대동맥류 주의보가 내려졌다. 복부대동맥류는 심장과 허리 아래쪽을 연결하는 굵은 동맥이 터지면서 대량 출혈이 나타나는 병이다. 전체 인구의 1~4%,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4~9%가 환자일 만큼 유병률이 높으며, 특히 65세 이상 남성 중 흡연자에게 주로 나타난다.복부대동맥의 직경은 약 1.5㎝ 내외가 정상이다. 그러나 직경이 3㎝ 이상으로 커지거나 국소적으로 팽창, 50% 이상 확장됐을 경우에 복부대동맥류로 진단한다. 6㎝ 이상이 되면 약 50%가 1년 이내에 파열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파열 위험이 커진다. 대동맥이 파열될 경우에는 대량 출혈이 나타나 쇼크 상태에 빠지고 심장이 멈추면서 사망할 위험이 있다.파열 전에 동맥류를 발견하면 수술 후 사망률이 2~6%로 줄어들지만, 파열된 복부대동맥류 환자의 사망률은 90%를 넘는다. 복부대동맥이 나타나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파열 직후 응급수술을 실시한 경우라도 사망률이 30~60%에 이른다. 복부대동맥류가 악화하면 배에서 큰 박동을 감지하게 되고, 불안감이나 메스꺼움, 구토 증상을 겪는다. 대동맥류가 터질 만큼 부풀어 올라 뼈나 장기를 압박하면 배나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복부대동맥류의 가장 흔한 원인은 동맥경화다. 탄력을 잃은 혈관 벽이 혈압을 견디지 못해서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65세 이상 남성 중 흡연, 심혈관질환, 고혈압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엔 복부대동맥류 주의보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외상 또는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폐기종 등 혈관 벽을 약하게 하는 질병들도 복부대동맥류의 원인으로 꼽힌다.복부대동맥류 환자가 증상을 호소하거나 대동맥의 팽창 속도가 빨라서 파열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은 대동맥류를 절제하고 인조혈관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방에는 금연과 혈압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조기 발견을 위해 50세 이상의 성인은 1년에 한 번 복부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복부대동맥류 주의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0:37
  • 상추의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먹는 방법은?

    상추의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먹는 방법은?

    상추의 효능은 무엇일까? 고기를 먹을 때 잊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쌈 채소로 사랑받고 있는 상추는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에 좋은 채소다. 상추의 효능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상추 줄기에 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신경안정 작용을 도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상추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상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를 도와준다. 이는 상추를 천연 강장제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추는 변비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상추에는 다양한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고, 상추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막고 변의 양도 늘려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0:27
  • 이번 여름휴가, 어디서 힐링할까?

    이번 여름휴가, 어디서 힐링할까?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헬스조선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나만의 힐링 여름휴가지를 추천한다.  동알프스의 비경' 돌로미테·다흐슈타인 힐링 트레킹카펫 위를 수놓은 듯한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하이디의 눈망울처럼 맑은 호수, 그리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간마을….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이 감동인 알프스는 누구나 한번쯤 여행하고픈 곳. 헬스조선이 7월 5~14일(8박10일) 진행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 오스트리아의 잘츠카머구트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이다. 잘츠카머구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수마을을 둘러보고 다흐슈타인산을 2~3시간 걷는 게 전반부의 핵심이다. 잘츠부르크의 호엔잘츠부르크성에서 야경을 보며 모차르트 음악회에 참가하는 기회도 갖는다. 돌로미테 트레킹은 4일간 진행된다. 야생화가 무리지어 핀 피아자 산장, 돌로미테의 상징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미주리나 호수, 라가추오이 산장 등 주요 힐링 스폿을 모두 둘러본다.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대 본초학교실 교수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맛집에디터 배만석2015/04/30 10:22
  • 빨간색은 생식 기능, 파란색은 숙면에 좋아…컬러테라피의 정체는?

    빨간색은 생식 기능, 파란색은 숙면에 좋아…컬러테라피의 정체는?

    우리는 다양한 색(色)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푸른 하늘, 초록빛 자연, 황금빛 태양 등 우리가 숨 쉬는 모든 곳에 색이 존재한다. 다양한 색깔은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잘 활용하면 기분이나 건강상태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는 '컬러테라피'가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30 09:00
  • 스마트폰 중독 심각한 아이들, 키도 잘 안자라

    성장기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중독률도 크게 늘어났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위험군에 속해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만 10세 이상 59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위험군에 속한 만 10∼19세 청소년의 비율은 2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5.5%였던 전년보다 3.7% 상승한 수치이다.모바일 메신저, 검색, 온라인게임 등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은 공부에 방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없으면 불안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3~9세 아동의 경우에도 부모를 상대로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52%가 하루 평균 1.4시간이나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이 유발하는 각종 문제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는 스마트폰 중독 치료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각도의 예방, 치유정책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눈 건강 악화는 물론 학습능력 저하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게 되면 강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하고 현실에는 주의력이 떨어져 무감각해지는 팝콘브레인 현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특히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스마트폰의 빠르고 자극적인 영상과 화면에 익숙해지면서 독해력이 떨어지는 등 학습능력 저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눈 건강도 악화된다. 작은 화면을 가까이서 오랜 시간 바라보다 보니 눈의 피로도가 증가해 시력저하, 근시, 안구건조증이 유발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잘못된 자세 유발해 체형불균형 가져와고개를 푹 숙이고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자세는 거북목 증후군, 척추측만증과 같은 체형불균형을 유발한다. 거북목증후군이란 C자형 곡선의 목뼈가 일자형 혹은 역C자형으로 변형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미쳐 두통은 물론 어깨와 허리의 통증,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척추가 옆으로 굽고 휘어지는 질환인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도 높다.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전신의 체형변화는 물론 어깨, 목, 턱 관절의 변형을 가져오게 된다.스마트폰 불빛, 숙면까지 방해해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들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작은 화면의 불빛에 눈을 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습관은 곧 수면장애로 연결될 확률이 크다.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르웨이 베르겐대 연구진이 16~19세 의 청소년 1만 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TV 화면에 4시간 이상 노출 될 경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전자기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록 잠의 질은 떨어지고 잠드는데 한 시간 이상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자녀의 키 성장 방해하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처럼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각종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체형불균형과 수면장애는 자녀의 성장부진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거북목 증후군, 척추측만증 등으로 인해 체형이 비뚤어지면 뼈와 근육이 자라는데 나쁜 영향을 주게 되어 키가 잘 자라기 힘들다. 수면장애도 마찬가지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수면시간에 숙면을 이루지 못하면 키 성장이 힘들어진다” 고 말했다.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박승찬 원장은 “아이들에게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을 잘 이해시키고 사용하는 시간만큼은 바른 자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좋으며 사용 후에는 꼭 스트레칭을 하도록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야외운동, 나들이와 같은 실외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작은 화면 속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꿈과 키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30 08:00
  • 때 이른 초여름 날씨… 자외선·식중독 질환 주의보

    때 이른 초여름 날씨… 자외선·식중독 질환 주의보

    한낮 기온이 25~30도를 넘나들면서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영유아 층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이맘때쯤 극성을 부리는 식중독을 비롯해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07:00
  • '식샤 2' 속 김피탕, 탕수육과 다른 점은?

    '식샤 2' 속 김피탕, 탕수육과 다른 점은?

    '김피탕'은 김치,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탕수육 요리를 말한다. 28일 오후 방송한 tvN ‘식사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가 짝사랑에 실패한 후 김피탕 먹방을 선보여 김피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가했다. 탕수육에 김치와 피자 재료를 곁들여 만든 김피탕은 김치의 매콤한 맛이 더해진 피자 맛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본래 탕수육은 튀긴 돼지고기를 녹말, 달걀, 설탕, 진간장, 식초 등을 섞어 만든 소스와 함께 먹는 중국 요리다.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를 풍부히 담고 있지만, 설탕이 다량 들어가고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칼로리가 높다. 김피탕은 이런 탕수육에 김치와 피자 재료가 더해져 칼로리가 더 높으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김피탕 섭취가 망설여질 것이다. 하지만 재료를 조금만 바꾼다면 김피탕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9 16:45
  • 회전근개파열수술 無나사봉합법으로 입원 기간 확 줄여

    회전근개파열수술 無나사봉합법으로 입원 기간 확 줄여

    회전근개파열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젊은 층의 경우 외상적 요인이 크다면 50대 이상의 중장년 층의 경우는 어깨관절의 노화로 발생한다. 실제로 한 지역연구지의 회전근개 파열 연령별 유병률 연구결과 3~40대의 경우 0%대였으나 50대 이상부터는 5% 씩 증가하여 70대의 경우 최대 25%의 증가율을 보였다.하지만 중장년층의 경우 이런 회전근개 파열을 자주 찾아오는 어깨 근육통 정도로만 생각하고 파스나 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복용하며 방치하곤 하는데, 회전근개 파열은 방치할 경우 손상부위가 점점 커져 수술적 치료로도 완전한 봉합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또한 지방으로 변성된 힘줄이 점점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어깨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29 15:48
  • [건강단신]서울대병원, 네팔에 1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

    서울대병원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1억원 상당의 긴급 의약품 및 의료기자재를 보내기로 하는 등 네팔 피해 구호에 적극 나섰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네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항생제, 외상치료제 등을 비롯한 의약품 및 의료기자재를 내달 1일 카트만두대학병원에 보낸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카트만두대학병원 의사로부터 의약품 등이 곧 바닥날 것이라는 긴급한 구호 요청을 받고 즉시 필요 물품 등을 마련했다. 카트만두대학병원은 서울대의대와 협력관계(MOU)를 맺고 있으며, 서울대병원과는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알고 지낸 인연이 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큰 재난을 입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며 “정부기관과 협의하여 5월 중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29 14:22
  • 바다 품은 괌 마라톤 코스를 달리다

    바다 품은 괌 마라톤 코스를 달리다

    괌 국제마라톤 코스의 마지막 도착지는 이파오 비치였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이상하게 더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첨벙첨벙, 해 뜨는 바다에 발 담근 채 나눈 완주의 기쁨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가족여행과 태교여행으로 찾는 괌. 괌을 뼛 속까지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4월의 괌'을 추천한다. 핫 이벤트인 괌 국제마라톤이 4월에 열리기 때문이다. 순위 경쟁과 신기록 수립을 위한 마라토너의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다. 마치 클럽에 온 것 같은 음악과 참가자들의 옷차림, 그리고 그들의 환한 미소만이 있을 뿐이다. 이보다 더 신나는 마라톤이 있을까마라톤 첫 출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보다 '출발 시간에 못 일어나면 어쩌지'란 걱정에 밤새 뒤척였다. 출발시간이 새벽 3시였기 때문이다. 작렬하는 태양을 피하기 위해 새벽부터 풀코스, 하프코스, 10㎞, 5㎞ 순으로 출발한다. 물론 기자는 5㎞에 참가하지만 풀코스의 긴장감을 놓치고 싶지 않아 좀 서두르기로 했다. 숙소였던 PIC리조트와 출발지인 이파오 공원까지는 걸어서 5분. 덥고 습했던 괌의 공기가 놀랍도록 상쾌해져 있었다. 도로 한가운데 마련된 스타트 포인트는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화려한 조명 터널과 커다란 전광판, 그리고 심장박동 수를 높이는 비트의 음악까지 더해지니 '클럽'이 따로 없었다.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했는데 뜻밖의 장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치어리더의 댄스가 이어지자 참가자와 응원객이 한데 어우러져 사진을 찍고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했다. 세상에 이렇게 신나는 마라톤이 있을까. 괌 전통 파이어댄스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선수들이 '자신과의 싸움'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점점 멀어지는 선수들 머리 위로 달빛이 평화롭게 비춰졌다.하프코스와 10㎞에 이어 드디어 내가 등록한 5㎞ 참가자들이 출발할 시간. 어둡던 하늘이 조금씩 밝아오며 출발지는 더욱 부산해졌다. 아빠가 끄는 유모차 속에서 더없이 편한 표정으로 앉은 아기, 무릎까지 흘러내려온 유니폼을 입은 아이, 머리 희끗희끗한 노부부 등 다양한 참가자 사이로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같은 숙소에서 인사를 나눈 수원 '건강마라톤 클럽' 동호회 부부 회원들, '의리'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은 젊은 청년들과 눈으로 응원 사인을 보냈다. 축제의 한가운데서 어깨를 들썩이며 드디어, 출발!  
    여행맛집배만석 기자2015/04/29 14:04
  • 자연을 벗 삼아 걸으며 힐링하는 곳, 규슈올레

    자연을 벗 삼아 걸으며 힐링하는 곳, 규슈올레

    발을 감싸는 촉촉한 이끼와 흙내음 가득한 오솔길이 있다. 길 옆에는 잘 정돈된 녹차밭이 폭신한 이불처럼 깔려있다. 머리 위에는 흐드러진 연분홍 벚꽃이 지붕을 이루고 있는데,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꽃비를 흩날린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머금은 일본 규슈올레의 모습이다.  
    여행맛집에디터 김하윤2015/04/29 13:56
  • 썸남썸녀 채정안 "산부인과 자주 가야 한다"… 이유는?

    썸남썸녀 채정안 "산부인과 자주 가야 한다"… 이유는?

    썸남썸녀에 출연 중인 채정안의 솔직한 발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이혼 사실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채정안은 “윤소이와 한지민이 결혼식 때 들러리를 섰다"며 "리허설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채정안은 지난 2월 방송된 썸남썸녀에서도 여성 건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채정안은 함께 출연한 가수 채연과 나르샤에게 “산부인과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느냐?"며 “성형외과보다 산부인과를 더 자주 가야 한다”고 말했다.산부인과는 우리나라 미혼여성에게 낯선 공간이다. 성과 관련된 부위를 검진하는 데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입견 때문에 증상이 있어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병을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채정안처럼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다. 미혼여성들에게 필요한 산부인과 검진항목 및 꼭 알아야 할 여성 건강 상식을 알아본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9 13:55
  • 전국 대부분 비 소식에도 최상의 기분 유지하려면?

    전국 대부분 비 소식에도 최상의 기분 유지하려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전국 대부분 비가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은 왠지 기분이 가라앉고 온몸이 결리고 쑤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 이유는 뭘까?비가 오는 날 기분이 가라앉는 가장 큰 이유는 일조량의 변화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은 일조량이 감소해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멜라토닌은 기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환자의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몸이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질 가능성도 있다. 비 오는 날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기압 때문이기도 하다.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안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이때 관절을 부드럽게 해 주는 윤활액이 팽창하면서 관절 주변의 통증 감각 수용체를 압박해 통증이 생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9 13:26
  •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 치료 빠르고 마취 부담 적어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 치료 빠르고 마취 부담 적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4년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풍치(치은염 및 치주질환)환자가 1289만 명으로 급성 기관지염 환자 다음으로 많았다. 풍치는 잇몸 뼈가 반 이상 녹을 때까지 특별한 통증이 없다. 따라서 통증을 느꼈을 때에는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상태라 치아가 빠지는 경우가 잦다. 풍치로 치아가 빠질 경우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데, 가급적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씹는 기능회복은 물론 전신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최근 국내 임플란트 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치료법이 생겼다. 그중 빠진 치아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복원하는‘즉시 임플란트’가 주목 받는다.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심기 때문에 6개월~최대 1년 정도 소요되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서 치료 기간을 6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29 13:11
  • C형간염 치료제 국내 첫 승인

    한국BMS제약의 C형간염 치료제인 '다클린자', '순베프라' 병용 요법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먹는 C형간염 치료제로는 국내 첫 승인이다.C형간염은 B형간염과 달리 완치가 가능하지만 인터페론 주사를 48주 정도 맞으면서 리바비린을 먹어야 하는데 인터페론을 맞으면 발열이나 몸살 같은 부작용이 생긴다.한국BMS제약 아담 존스 메디컬부 전무는 "한국의 C형간염 환자 중 70% 정도가 50세 이상인데 이 중 상당 수가 기존 치료법이 듣지 않는 환자들"이라며 "이들을 비롯해 새로 C형간염에 걸린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침투해 걸리는 감염질환으로 70~80%의 환자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며 이 중 30~40%는 간경변, 간암으로 커진다. 국내 유병률 통계는 공식적인 자료는 없고 학계에서는 약 1%로 추산하고 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29 11:27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하기 싫은 운동은 과감하게 버려라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하기 싫은 운동은 과감하게 버려라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은 기초대사량을 줄이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쉽게 생긴다. 따라서 적당한 음식 섭취와 함께 꾸준한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중까지 줄일 수 있는 체지방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먼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 체지방 다이어트는 허리둘레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허리둘레는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다음 갈비뼈 제일 아래와 골반뼈 제일 위의 중간을 재서 측정한다. 여성은 85㎝, 남성은 90㎝ 이상일 때 복부비만에 해당한다.다음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하기 싫은 운동은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전신 스트레칭을 5~10분간 한 뒤 조깅 등 유산소 운동 중 좋아하는 것을 골라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매일 30분 이상 한다. 근력운동은 매주 2~3회 하면 된다. 5~10분씩 스타킹을 발로 밟고 양손으로 당기거나 물이 든 생수병을 들고 양팔을 벌린 채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으로 충분하다.다이어트 시작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때는 위(胃)를 줄일 필요가 있다. 식사를 20~30분간 천천히 하고,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으며, 위가 절반 정도 찼다는 느낌이 들면 식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식사 후에 음식의 종류와 칼로리를 기록하는 '식사일기장'을 마련하는 것도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체지방 다이어트는 최소 90일 정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1주일에 0.5kg정도의 체지방을 무리 없이 감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를 달성하려면 매일 운동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를 음식으로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500㎉ 많게 해야 한다.그러나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사량 절감만으로 500㎉를 소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 없이 먹는 양을 급격히 줄이면 기운이 빠지고, 자연스럽게 달고 기름진 음식을 찾게 돼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체중 75㎏인 사람을 기준으로, 조깅 43분이나 자전거 타기 67분을 하면 500㎉가 소모된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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