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금연이 어려운 중증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단기간 병원에 입원해 전문적인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금연캠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20년이상 흡연한 사람으로 2회이상 금연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흡연자, 흡연관련 질병(폐암, 후두암, 협심증, 뇌졸중 등)을 진단 받고 치료한 후에도 재흡연을 하고 있는 흡연자다.또한 단기금연캠프에 참가하는 중증흡연자들에게는 흡연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검사를 제공하고, 금연 성공 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및 영양상담을 제공한다. 단기금연캠프는 시범사업에 한하여 소정의 본인부담 약값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입원형 단기금연캠프 시범사업은 2015년 05월 26일(화)~30일(토), 4박 5일간 국립암센터에서 실시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20일(수) 오후 5시까지이다.신청은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www.nosmokeguide.or.kr)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신청자 중 전화 인터뷰를 통해 금연의지가 있고, 전문적 금연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흡연자 최대 16명을 참가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 031-920– 2910/296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5/1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