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생기는 원인, 중장년층은 뇌졸중 의심해봐야

입력 2015.05.19 10:24

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두통의 원인은 스트레스·피로·수면부족 등으로 다양하지만,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다. 국내에서만 매년 약 1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20분에 1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대한뇌졸중학회). 특히 뇌졸중은 젊은층에 비해 노년층에서는 많이 발생해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예방과 치료에 대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뇌졸중을 막기 위해서는 '깨끗한 혈관'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혈관벽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뇌졸중은 혈관벽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두꺼워지고, 결국 혈관이 막히며 발생하기 때문이다. 혈관을 깨끗이 하려면 몸속 혈관을 청소해 주는'HDL 콜레스테롤' 양을 늘리는 게 효과적이다.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 산책 등으로 매일 2000보씩 걷는 것이 좋다. 과식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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