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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 달걀 마사지, 효과 있나?

    멍에 달걀 마사지, 효과 있나?

    몸에 멍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통증은 계속돼 적지 않게 신경 쓰인다. 몸에 든 멍을 빨리 없애는 방법을 알아본다.멍은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 찢어진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 응고된 것을 말한다.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다. 대부분 그냥 두면 낫지만, 여름철 옷차림이 짧아지면서 미관상의 이유로 멍을 빨리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9 07:00
  • 시도때도 없이 졸음 쏟아진다…나도 혹시 기면증?

    시도때도 없이 졸음 쏟아진다…나도 혹시 기면증?

    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 식사나 대화를 하는 중 같이 잠이 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꾸만 졸음이 쏟아진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자도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무기력증이 생기면서 본인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질환이다. 이는 '히포크레틴'이라는 세포 때문이다. 히포크레틴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세포인데, 이 세포가 죽으면서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히포크레틴은 우리가 낮에 활동할 때 각성 상태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히포크레틴이 줄면 낮에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고 밤에는 잘 자지 못하게 된다. 이 세포가 죽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잠에 빠져드는 수면 발작과 몸의 기운이 빠져버리는 탄력발작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수면 발작은 식사나 대화 중 순간적으로 잠이 들고 통상적으로 10~20분 후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일어나지만 2~3시간 간격으로 이러한 양상이 되풀이된다. 탄력발작은 웃기거나 화를 내는 등 갑자기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다리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주저앉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기면증이 발병했다고 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약물복용만 잘하면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여러 기구를 이용하여 수면 중 상태를 기록, 분석하는 것)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평소 카페인 음료같이 수면을 방해하는 것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경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8 07:00
  • 뱃속 더부룩~한 변비, 빨리 해결하려면?

    뱃속 더부룩~한 변비, 빨리 해결하려면?

    불규칙한 음식 섭취와 잦은 야근 등으로 장 건강이 나빠져 '변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변비를 오랜 시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다간 만성 변비로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하다. 분변매복(장에 너무 오래 있게 되어 딱딱해진 변이 직장에 정체된 상태)이나 치질 등의 2차 질환이 발병할 수도 있다. 변비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변비는 식이요법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물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물은 매일 6~8잔(1500~2000㎖) 정도 마셔야 한다. 식이섬유는 우엉, 연근과 같은 뿌리채소에 많이 들었다. 우엉은 전체 영양소의 42%가 식이섬유다. 연근에는 셀룰로오스라는 식이섬유가 많은데, 이는 특히 대변의 양을 늘리며 변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변비 해소에 도움된다.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배를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자율신경계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장운동이 촉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장에 가스가 찬 사람들에게 뜨거운 물을 넣은 주머니를 배에 대고 있게 하기도 한다. 장운동을 촉진해 가스가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서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7 07:00
  • 예쁘고 건강한 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예쁘고 건강한 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후덥지근한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발가락이나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샌들을 신기 시작했다. 그런데, 겨우내 굳은살과 티눈, 사마귀를 방치했던 사람들은 걱정이 시작일 터. 굳은살과 티눈, 사마귀는 어떻게 치료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보송한 발바닥, 굳은살부터 제거해야각질은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기는데, 이 각질층이 두껍게 쌓인 것이 바로 굳은살이다. 굳은살은 발뒤꿈치나 발 가장자리 등에 주로 생긴다. 심하면 발바닥이 가뭄의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각질층이 두껍게 쌓이면서 수분 공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굳은살은 발에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거나, 보행 습관이 잘못돼 몸무게가 발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지 않을 경우에도  잘 생긴다.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의 경우에는 엄지와 새끼발가락, 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무조건 신발의 외형보다는 자신의 발 형태를 고려해 적합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굳은살을 없애려면 발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발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buffer)를 이용해 제거해야 한다. 굳은살을 제거한 뒤에는 다시 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보습크림을 발라준다. 각질층이 두꺼워 버퍼를 사용해도 제거가 힘들 때는 각질 연화제를 사용하면 도움된다. 평소 굳은살을 예방하려면 발을 씻은 다음 발전용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굳은살이 심해 갈라지고 통증이 있을 때는 갈라진 틈새를 통해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받아야 한다.◇사마귀·티눈은 굳은살과 제거법 달라티눈은 좁은 부위가 강한 압력을 받아, 굳은살과 달리 중심에 딱딱한 심이 생긴 것이다. 딱딱해진 부위가 신경을 눌러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티눈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티눈의 딱딱해진 부분을 면도날이나 손톱깎이 등으로 잘라내고 티눈 심에 약을 티눈 연고나 밴드를 바르면 된다.발바닥에 나는 사마귀 역시 티눈과 흡사하게 생겨 많은 사람이 혼동하기 쉽지만 사마귀는 바늘구멍과 같은 혈흔이 모여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사마귀는 티눈과 달리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여 점점 주변으로 퍼진다.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계속 번져나간다. 크기가 작을 때는 치료가 간단하지만, 감염 부위가 커지면 커질수록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겼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마귀를 제거하려면 사마귀 치료 연고를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바르는 것이 도움된다. 약 한달 정도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없을 때엔 전기 또는 레이저로 사마귀를 태우거나, 냉동요법으로 얼리기, 혹은 사마귀를 파괴시키는 주사를 놓아 치료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26 17:30
  • GSK, 에이즈 치료제 ‘트리멕’ 국내 승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 6월 9일 체중 40kg 이상의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HIV  감염치료에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 50mg, 아바카비르 600mg, 라미부딘 300mg)을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트리멕은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의 돌루테그라비르를 함유한 첫 번째 복합제로 1일 1회 1정을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트리멕의 허가를 위하여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돌루테그라비르와 아바카비르/라미부딘을 투어한 3상 임상시험(SINGLE) 데이터가 제출되었는데, 이 연구에서 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 조합은 에파비렌즈/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 복합제 대비 우월한 임상 결과를 보여주었다.GSK 홍유석 사장은 “이번 트리멕 승인을 통해 국내의 HIV 감염자들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트리멕에 포함된 돌루테그라비르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의 우월성이 입증된 획기적인 HIV 감염 치료제”라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2013년 기준 8,662명의 HIV 감염인이 있으며, 연 평균 약 18%씩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26 16:45
  • 내 식습관에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은?

    내 식습관에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은?

    직장인 한모(26) 씨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한숨 쉰다. 휴가철 시원한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길 계획을 하고 있지만, 겨우내 숨겨 놓았던 볼록 튀어나온 뱃살과 덜렁거리는 팔뚝 살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탓.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도 한 씨는 빵과 군것질을 계속 찾는다. 살찌는 원인은 개인 식습관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개인의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6:41
  • 개정된 '신종 감염병 대응 감염병 예방법', 국회 통과

    보건복지부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 정보를 신속히 공개하고 ▷감염병 환자 등의 의무와 의무 이행 시 보상 근거를 명확히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이로써 발생을 예측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확산 시 통상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행규칙 개정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으로 법정 전염병 지정을 할 수 있게 됐다.또한, 복지부장관 또는 질병관리본부장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감염병 환자, 접촉자 등에 대한 개인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자는 이에 따르도록 함으로써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적 등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게 했다.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하게 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경로 추적을 위해 감염병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든지 감염병에 관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주의 단계 이상의 예보 또는 경보가 발령된 후에는, 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내원 이력 등 감염 여부 확인에 필요한 사실을 거짓 진술할 경우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와 관계기관 협조 및 안내를 통해 개정된 법률과 관련된 내용을 차질 없이 시행함으로써 감염병 차단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5:56
  • 삼성서울병원 의사 확진…사망자도 2명 늘어, 치사율 17%

    삼성서울병원 의사 확진…사망자도 2명 늘어, 치사율 17%

    삼성서울병원 의사 1명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를 추가로 확진받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는 총 181명이다.메르스 181번 환자가 된 삼성서울병원 의사(26)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 환자(33)를 진찰하다 메르스에 감염, 17일부터 자가 격리 모니터링을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5번 환자는 지난달 29일 14번 환자(35)가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응급실 안전요원으로 일하다 감염됐다.오늘 추가로 사망한 두명은 87번(79·여), 140번(80·여) 환자다. 각각 당뇨병·뇌경색, 방광암 말기 환자였다.따라서 현재까지 메르스로 사망한 31명 중 만성 기저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고연령층이었던 메르스 고위험군의 비율은 93.5%로 나타났고, 치사율은 17.1%로 증가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한 치료 중인 환자는 총 69명이며 이 가운데 56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알려졌다.한편,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289명 늘어 2931명이 됐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2203명으로 전날보다 267명 증가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5:19
  • 즐거운 여름 휴가의 복병 '장염'…수분부터 보충해야

    즐거운 여름 휴가의 복병 '장염'…수분부터 보충해야

    얼마 전 필리핀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이모(30)씨는 예상치 않은 배탈에 휴가를 망쳤다. 외국에서 웬만하면 물은 사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설마' 하는 안일한 마음에 보이는 대로 마셨다.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복통과 설사가 시작됐으며, 여행하는 5일 동안 계속되면서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시작되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즐거워야 할 휴가를 방해하는 복병이 있으니 바로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장염'이다. 장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6/26 14:40
  • 차랩 아이크림, 중국 최대 쇼핑몰서 '완판'

    차랩 아이크림, 중국 최대 쇼핑몰서 '완판'

    차병원그룹 계열 화장품 회사 차바이오에프앤씨는 "화장품 브랜드 차랩(CHA:LAB)이 중국 최대 뷰티 쇼핑몰이자 점유율 1위 업체인 ‘주메이(Jumei)’에서 한 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차랩 더마세븐 아이 컨센트레이트(CHA:LAB DERMA7 EYE CONCENTRATE)’가 중국에 출시된 지 6개월만의 기록으로 중국에서 인기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26 13:27
  • 비타민C 결핍증, 자외선 강할 때 더 잘 챙겨먹어야…

    비타민C 결핍증, 자외선 강할 때 더 잘 챙겨먹어야…

    비타민C 결핍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타민C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다.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활동량이 늘어나면 체내 활성산소도 많아진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3:24
  •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 의외로 쉽네!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 의외로 쉽네!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과 쫄깃쫄깃한 떡은 환상의 조합이다. 기존 떡볶이처럼 맵지 않아 어린이의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간장의 효능과 간장 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3:21
  • 대만 연구팀 "영지버섯, 체중 증가 막는 데 효과"

    대만 연구팀 "영지버섯, 체중 증가 막는 데 효과"

    약용 버섯으로 잘 사용되는 영지버섯이 체중 증가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창긍대학 연구팀이 갓 태어난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2개월간 단순 고지방식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고지방식과 함께 영지버섯 추출물을 먹였다. 그랬더니, 단순고지방을 섭취한 그룹은 체중이 42g인 반면, 영지버섯을 함께 먹은 그룹은 체중이 35g에 그쳤다.연구팀은 "영지버섯을 섭취하게 한 결과, 쥐의 장(腸)에 사는 박테리아의 종류가 바뀌었는데 이것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영지버섯이 비만 치료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영지버섯 추출물이 만성 염증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데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1:09
  • '욱'하는 분노조절장애, 원인과 해결방법은?

    '욱'하는 분노조절장애, 원인과 해결방법은?

    직장인 배모(30) 씨는 다혈질이다. 그동안 '욱'하는 성격에 주변 사람과 회사 동료들 간에 불리는 별명이 '싸움꾼'이다. 배 씨는 항상 인간관계나 건강, 경제적인 문제까지 다양한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이를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 해주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계속 쌓일 경우, ‘분노조절장애’가 생길 수 있다.분노조절장애란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이후에 부당함,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이 계속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분노 조절이 잘되지 않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유년시절의 경험, 현재 상황, 그리고 호르몬 불균형이다. 유년시절 겪었던 나쁜 일들이 무의식에 남아있어 분노에 취약한 성격을 만들거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현재의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뇌 자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분노조절장애 증상은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거나 좌절,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있을수록 잘 나타난다. 계속해서 쌓인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이 올 경우, 급작스럽게 '욱'하며 폭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자신에게 억울함을 안긴 대상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감정이 커지면서 폭언뿐만 아니라 폭행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는 분노가 폭발하기 전 잠시 자리를 이동해 심호흡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다. 주변 사람이 당 사자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끝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09:00
  • 남성형 탈모, 젊다고 방심하면 안 돼

    직장인 배모(30) 씨는 최근 탈모 때문에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 3~4개월 전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머리숱이 줄더니 최근에는 '이마 반'(이마가 얼굴의 반이라는 뜻)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어 충격에 빠져 있다.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던 터. 뒤늦게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M자형 탈모(남성형 탈모)'라는 진단을 내렸다. 남성형 탈모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08:00
  • 전염성 강하다는 '노로바이러스', 어떻게 예방할까?

    전염성 강하다는 '노로바이러스', 어떻게 예방할까?

    노로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다.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냉동실 등 저온에서 살아남는 바이러스기 때문에 겨울에 유행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냉동실 얼음 사용이 많은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얼음은 열흘이 지난 후에도, 85% 가량 노로바이러스가 생존해 있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본다.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익히지 않은 조개류, 채소, 과일을 먹고 감염이 된다. 사람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바다·토양에 있다가 식재료를 오염시키는 것이다. 특히 생굴을 먹고 많이 걸리는데, 국내 조사는 없지만, 일본에서 1996년부터 2009년까지 오사카 지역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분석한 결과, 78.2%가 식품을 통해서 감염됐고 이 중 62.3%가 생굴 섭취에 의해 발생했다(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굴 이외에 샐러드, 샌드위치, 냉동 건조 과일 등도 주요 원인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리사가 요리한 음식을 먹거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접촉한 물건을 만져도 감염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소아는 구토, 성인은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도 동반되기도 한다.보통 감염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된다. 따라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소홀해지면 노로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노로바이러스는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식수로 사용할 물을 반드시 한 번 끓인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어패류도 깨끗이 씻은 후 가열하여 섭취해야 하며, 특히 채소를 날로 먹을 때는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쓸 만큼 덜어서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26 07:00
  •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한 번에 해결하려면?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한 번에 해결하려면?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빨리 증식한다.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를 빨리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음식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습도는 60% 이하이고 온도는 10~15도에 보관하는 게 좋다. 곰팡이의 독성을 가열을 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에서 곰팡이 발견되면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 습기가 많은 욕실에 곰팡이가 생겼따면, 헝겊에 소다와 식초를 푼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그리고 나서, 물기를 말리고 양초로 타일 이음매를 칠하면,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새를 막아 세균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집먼지진드기 투과방지 커버를 씌운다.  집안에서 습기를 빨아들이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거실에 잎이 큰 식물을 두면 잎 뒷면의 기공이나 뿌리 등이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욕실에는 싱고니움, 아나나스류, 달개비류, 고사리류 식물, 스파트필링 등 습기를 먹는 식물을 놓으면 손쉽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7:19
  •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셀프 홍보…꿀 피부 비결은?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셀프 홍보…꿀 피부 비결은?

    배우 하지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원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를 사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 한 장을 올렸기 때문. 사진 속 하지원의 뽀얗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원처럼 깨끗한 꿀피부를 만드는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7:17
  •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실 정상 진료

    한양대구리병원이 25일 오전 08시부터 응급실 정상 진료에 들어갔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70번째 확진 환자가 지난 20일 응급실 접수에 잠시 머문 것과 관련해 응급실 전체의 특수 멸균 소독과 역학조사를 시행한 결과 환경평가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자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게 됐다.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본원은 메르스 발병시점부터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의심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도 이미 24일에 응급실 진료 재개가 가능하다는 의견이었으나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응급실 내 바이러스 잔존여부를 확인하는 환경평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응급실 진료를 일시 중단하고 추가방역을 실시했다.현재,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와 응급실에 오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응급실의 정상적인 재가동이 이뤄졌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6/25 16:13
  • 강동경희대병원, 메르스 타파 위한 카톡 캠페인 열어

    강동경희대병원, 메르스 타파 위한 카톡 캠페인 열어

    메르스 확산으로 현장 의료진의 노고(勞苦)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통일하며 마음을 모으고 있다.강동경희대병원 의사·간호사·약사·의료기사·행정팀·보안팀 등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협동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문구 이미지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꿔놓은 것.
    단신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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