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메르스 타파 위한 카톡 캠페인 열어

메르스 확산으로 현장 의료진의 노고(勞苦)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통일하며 마음을 모으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의사·간호사·약사·의료기사·행정팀·보안팀 등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협동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문구 이미지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꿔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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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카카오톡 캠페인 프로필 사진/사진 출처=강동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임종성 홍보마케팅 팀장은 "메르스를 극복하겠다는 모든 교직원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이미지를 디자인했다"며 "문구는 본원 곽영태 원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격려 서신에서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투석 환자였던 165번 환자가 메르스 확진을 받자마자 지난 6월 22일 병원 전면 폐쇄를 선언하는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